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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살기 여행/베트남

베트남 한달살기+10) 다낭 미케비치, 다낭 한국식당, 다낭 배달음식, 알라카르트 조식, 알라카르트 루푸트 탑 수영장, 롯데마트

by 부부노마드 부부노마드 2018. 1. 11.



베트남 한달살기 10일째


한달 중 1/3이 지나갔고, 한달 중 일주일은 아빠와 함께 보낸 여행.

미쳐 생각지도 못한 변수, 음식때문에 급하게 한국식당을 찾았지만 즐거웠다. 


해뜨는 걸 한번 봐야겠다는 마음으로 알람을 맞춰놓고 일어났다.

다섯시가 조금 넘은 시간이였는데, 이미 해가 뜨고 있다!





해뜨는 시간부터 한명 두명씩 해안가로 몰려들었다. 

더운 여름엔 한 낮엔 자고 아침과 저녁에 놀아야 하는 것 같다. 



발코니 쇼파에 앉아 사람들 구경하기.

동생과 함께 왔으면 바닷가 물속에도 들어가고 수영장도 사용했을텐데...

바닷가, 수영장에서 같이 놀 사람이 없어 그져 바라보기만 했다. 





아침부터 분주한 미케비치. 

저녁에 행사가 있는지 준비하기도 바빴다. 



잠깨고 조식당으로 향했다. 

아빠가 드실만한 음식이 좀 있었으면 싶었지만, 어김없이 실패한 듯 하다. 

직원빼고 대부분이 한국분들이였고, 친구들과 같이 놀러온 분들도 많아 보였다. 






알라카르트 루푸트 탑 수영장


알라카르트 옥상 수영장, 사진 찍기 좋아보였는데. 

너무 뜨거워 대낮에는 수영장 이용은 힘들어보였고, 놀기에도 좁아 보였다.

이번 여행에서 물놀이는 무리인가보다 했다. 


대신 첫날 둘쨋날 모두 루프트 탑 바에 앉아 음악도 듣고, 시원한 음료 마시는걸로 만족했다. 





다낭 롯데마트


다낭에 롯데마트가 있다기에 심심해서 마트로 구경갔다. 

동생에서 이것저것 사서 보낼까하여 들려 구경하던 중, 

문뜩 베트남이 한국인도 살기 좋겠구나 생각되었던 마트코너.





한국 반찬이며, 젓갈이며, 김치며 다양하고 재료 또한 다양했다. 







미리 알았다면, 레지던스 숙소를 잡고 아침은 한식으로 해먹을 걸 싶었다. 



아빠와 마트에서 한끼 해결하고 들어갈까 하다가 숙소로 다시 돌아왔다. 



다낭 한국식당


숙소에서 멀지않은 곳에 한국식당들이 있는 것 같아 무작정 걸었다.

뜨거운 무더위에 걸을 거리는 아니였지만,

위치를 정확히 몰라 걸어왔다. 


그러던 중 발견한 한식 백반느낌집의 작은 식당. 

정말 맛있게 한끼 먹었던 기억이 난다. 


식사 후 옆에 마사지 샵에서 전신마사지 시원하게 받고 나왔다. 



숙소로 돌아오니 아직도 무더위, 아침과 저녁이 아니면 조용한 바닷가다. 

그래도 바닷가 앞 숙소 풍경이 좋았다. 


때되면 무얼 먹지 고민이였는데,

오늘은 한국 식당에서 포장하고 배달시켜 숙소에서 먹기로 했다.


알라카르트 호텔 옆에 위치한 한국식당에 들러 보쌈과 오뎅탕을 주문,

떡볶이 집에 전화해 떡볶이와 튀김, 김밥을 주문했다. 


셋이 먹는건데 너무 과했다...

그래도 베트남 음식도보단 한국음식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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