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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살기 여행/베트남

베트남 한달살기+26) 호치민 날씨, 호치민 우기, 호치민 5월날씨

by 부부노마드 부부노마드 2018. 1. 26.



베트남 한달살기 26일째


베트남 한달살기 26일째가 되는 날. 날씨가 흐릿흐릿하다.

아침부터 밖의 날씨는 무지 후덥지근하다. 


베트남 호치민의 우기는 매년 5월부터 10월까지라고 하는데,

이 쯤이 5월 말 정도가 되니 우기의 시작 점이라고 할 수 있나보다. 





우선 위치가 가장 좋을 것 같아 예약한 숙소인데, 이 곳은..  창살없는 그런 방 느낌이였다.

단 저렴하고 위치가 좋았다. 걸어서 다니기에 무리는 없었고,

벤탄 시장에서 가까이에 위치해 있다.


매일 아침 조식으론 메뉴 한가지+ 음료 한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그리고 바게트와 간단히 준비되어 있는 과일정도. 


한끼 이만하면 되지, 종류도 다양하다. 




숙소에 올라갔다 내려오니 금세 비가 내렸다. 

비가 내린 후면 후덥지근한게 조금 사라지니깐 훨씬 나았다. 


그렇게 걸을쯤 비가 내리고 해서 결국 스타벅스에 앉아 사람 구경하며 쉬며 시간을 보냈다. 

지난 여행 이야기도 하고, 베트남 이야기도 하며. 



결국 저녁시간이 다가와 걷다가 들어간 한국식당.


"우리 이럴줄 알았으면 그냥 푸미흥에 있는건데..."


문뜩 하노이 사람들이 호치민에 왜가? 라고 물었던 질문이 떠올랐다.

여기서 짜장면은 조금 아닌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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