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imal Life

자급자족 미니멀 라이프와 한달살기 여행을 하는 부부노마드 입니다.

미니멀 라이프

미니멀 라이프와 함께하는 자급자족 생활기, 텃밭의 선물

부부노마드 2018. 1. 4.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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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 라이프와 함께하는 자급자족 생활


미니멀 라이프 Minimal Life 란, 


불필요한 것들을 비워내고 최소한의 것들만 유지하여 살아가는 삶을 말하는데,

심플 라이프라 칭하기도 하며 이런 사람들을 미니멀리스트라고 부른다. 



맥시멈리스트 부부였던 우린 더 이상 짐을 짊어지고 살기엔 숨 틔울 곳이 없어 결정한 미니멀 라이프,

매일같이 늘어나는 책과 공구, 옷과 주방 식기류... 버리는 것 없이 쌓이는 물건들을 보관하기 위해

우리 두사람이 살 곳보다 짐을 위한 집을 찾아다녀야 했다.


그렇게 짐을 줄이기 위해 시골 이사를 결정했다. 

아니... 솔직히 말하면, 짐을 보관하기 위해 결정한 시골살이였는데 오히려 짐을 정리하게 된 케이스인 것 같다.


그리고 함께 하게 된 자급자족 생활! 

아직 갈길이 멀지만 첫 사진이 자급자족의 마니멀 라이프에서 얻어진 선물이다.


자연이 준 선물, 텃밭이 준 선물.






보라색 호주산과 스페인산 씨 마늘을 심어놓고 수확한 마늘이다.

값으로는 가격을 매길 수 없는 보람됨과 감사함을 자연을 통해 또 한번 배우는 계기가 되었다.


하루 종일 일에 허덕이며 보낸 시간을 지금에서야 보상받고 있는 것 같다.





 그져 우리가 자급자족 할 수 있을 만큼만, 먹을 만큼만 심고 수확 했다.


100% 유기농, 마늘을 통째로 씻어 마늘짱아찌를 만들었다.

그렇게 한달을 보관한 뒤 오픈했다.




반을 잘라낸 양파 짱아찌는 양파와 각종 간장소스로 활용중이다.

생마늘을 먹으면 속이쓰린 나에게 마늘짱아찌는 꿀 반찬이 되었다.


올해엔 좋은 씨마늘을 구입해 씨 마늘을 잔뜩 심어놓고 떠날 예정이다. 



공감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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