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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살기 여행/발리

[발리 우붓 홈스테이] 데삭 푸투 푸트라 후기 Desak Putu Putra Home Stay Review

by 부부노마드 부부노마드 2018. 2. 4.



 데삭 푸투 푸트라 후기 

Desak Putu Putra Home Stay Review




발리 한달살기, 우붓에서의 첫번째 숙소로 하루 아니 반나절 정도 머물렀던 우붓 홈스테이, 데삭 푸트 푸트라다.


언니와의 한달살기 첫 숙소로 1박만 예약해 놓은 이유는


발리 공항에 열시가 넘은 시간에 도착하여 서로 만나야했고, 

바로 택시를 타고 우붓에 온다고해도 1시간 30분 정도가 걸려 새벽에 도착할 것을 감안하여 

 그냥 첫날은 잠만 잘 수 있는 곳으로 결정했다. 





일반 우붓 발리인의 가정집에서 머무는 첫 날.

열두시가 조금 넘는 새벽 시간에 도착하여 입구에 내렸는데 어디로 들어가야 할지 몰라 해맸다. 

안쪽으로 쭉 들어가니 이런 리셉션이 나왔다. 






배낭여행도 처음, 홈스테이도 처음이여서 긴장을 풀지 못한채 숙소로 올라갔다.

2층에 위치한 우리방.


발리의 가정집은 대체로 이런 느낌인가보다. 





침대가 놓여있고 뒷편은 화장실 겸 샤워실이 있었다.

첫 날이고 긴장되어 우선 잠을 청했다.


세시간쯤 눈을 붙이고 일어나니 눈 앞에 개미가!!

그 뒤로 자지 못하고 의자에 앉아 닭 울음 소리와 함께 해뜨는걸 지켜봤다.






방에서 보이는 발리인들의 집 지붕들이 우붓에 도착했음을 반겨주는 것 같았다. 






새벽이 되어서야 도착해서 둘러보지 못했던 주변도 둘러보았다.

방 앞엔 쉴 수 있는 쇼파와 데이블이 놓여져 있었고 저 뒤에 있는 도마뱀 동상에 한번 더 놀랐었다.





너 정말 진짜 같다. 조식은 1층에서 해결했는데 햇살이 참 좋았다. 

아침으로 나시고랭을 주문하고 과일과 아이스티와 함께 맛있게 먹었다. 





현지 발리인들의 생활을 엿보기에 좋은 경험이였고,

아침 식사로 먹은 가정식 나시고랭도 맛있었다. 


다만 한두마리가 아니였던 개미 때문에 잠을 푹 잘수가 없었다. 

하루 머무는 숙소로 딱 적당했던 우붓의 홈스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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