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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가도 두번가도 자꾸만 가고싶은 카페 [멜버른카페 Chez Dre]

by 부부노마드 부부노마드 2018. 1. 24.



멜버른 카페

Chez Dre




오늘도 사우스 멜버른에 위치한 카페 체드레 (Chez Dre) 이야기를 써보려 한다. 

카페 이야기야 별 것 없지만, 나만의 다이어리 공간에서의 카페이야기는 즐겁다. 


디저트와 브런치를 모두 만족시키는 곳,

한번가도 두번가도 자꾸만 가고 싶은 곳 이랄까? 





사우스 멜버른 마켓을 구경 한 후 발걸음을 옮긴 곳은 체드레. 

입구를 찾지못해 한참을 해맸다. 멜버른은 골목골목을 무시하면 안되는 도시구나!

간판을 확인하고 골목 끝으로 향했다. 






골목 끝 입구에 들어서자 색다른 세련미를 가진 실내 분위기가 눈에 들어왔다.

저렇게 벽변을 타일로 둥굴게 붙이려면 힘이 들까? 잠시 생각해 보았다.





자꾸만 오고 싶은 이 곳의 매력은 새롭게 바뀌는 메뉴 덕분이 아닐까?






체드레의 꽃은 맛있는 디저트, 마카롱과 친구들.





예쁜 케익들이 한눈에 들어온다. 





디저트보단 식사가 먼저이기에 주문한 커피와 차 한잔.

어김없이 야외자리에 앉았다. 바람도 살랑살랑.





베트남 반미를 연상시키는 바게트 샌드위치랄까,

훈제연어와 샐러드와 함께. 






아보카도 리조또와 새우.





맛있는 메뉴들이 이렇게나 많은데, 바게트 메뉴 선택은 실패이지 않았나 생각해 본다. 





이전엔 실내보단 야외를 선호하는 것이 남편의 흡연 때문이였는데,

최근에 바뀐 법 덕분에 이젠 야외 좌석에서도 쾌적한 공기를 마시며 브런치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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