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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급자족 텃밭

자급자족 텃밭 필수 향신료, 베트남고추 키우기 (작은 고추가 맵다)

by 부부노마드 부부노마드 2018. 2. 23.


자급자족 텃밭 꿀 향신료, 베트남고추 키우기 


어렸을 적 부터 매운 음식을 굉장히 좋아했다. 아마도 엄마가 매운 음식을 좋아해서가 아니였을까 싶다. 

매운 음식을 즐겨 먹다 직접 요리를 하기 시작하고 매운 고추를 찾아 나섰다.


그렇게 찾은 매운 고추, 베트남 고추였다. 

처음 베트남 쌀국수 집에서 먹은 매운 고추의 맛은 아직도 잊을수가 없다.


매일 장 볼때 한줌씩 구매해서 사용했던 우리집 필수 향신료인 베트남고추.


위의 사진은 제 작년에 구매했던 고추나무였다. 

가지가 죽지 않은 것 같아 흙에 뽑아내지 않고 그냥 두었는데 봄이오니 새싹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새싹이 올라오면서 고추 싹으로 추정되는 네개의 새싹도 발견했다. 

같은 베트남 고추일까? 궁금증에 한뿌리씩 뽑아 옮겨 심어놓았다. 






그렇게 잘 자라고 있는 베트남 고추!!


요리에 썰어 넣기도하고 샐러드에 넣어 먹기도 하고 간장소스에 띄워 매콤한 소스를 즐기기도 한다.

예쁜 꽃 다발 처럼 잘 자라고 있는 베트남 고추. 이제 곧 빨갛게 익지 않을까?


작년엔 너무 많아 미쳐 다 사용하지 못했는데 올해는 말려서 사용해 볼까 싶다. 

우리집 자급자족 텃밭의 필수 향신료, 베트남 고추. 


정말 작은 고추가 맵다는 말은 맞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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