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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 킬다에서 즐기는 푸짐한 한끼, 건강스무디 [멜버른 카페 IL Fornaio]

by 부부노마드 부부노마드 2018. 2. 24.



멋진 바닷가 앞에서 즐기는 푸짐한 한끼 

멜버른 카페 IL Fornaio




멜버른 카페는 저마다 자신의 색을 가진 것 같다. 크지않은 규모와 맛있는 커피는 기본이다.

멜버른 바닷가 중 도심과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세인트 킬다 비치로 가는길 세인트 킬다 St Kilda에 위치한 IL Fornaio 카페. 


바람쐬러 드라이브를 나왔다가 남편과 동생과 같이 점심을 해결하기로 했다. 





세인트 킬다는 주말에도 저녁에도 붐비는 젊은이들이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야외 테이블에 자리를 잡고 카페 안을 둘러보러 실내로 들어왔다. 






예쁜 꽃과 독특한 화병.

커다란 원테이블에 옹기종기 앉아 누군가는 홀로 신문을 보기도 하고,

커플이 대화를 하기도, 딸이 부모님을 모시고 커피한잔을 하기도. 









바리스타는 열정적으로 커피 한잔을 마무리 하고 있다. 

커피의 맛은 좋은 원두와 바리스타의 스킬이 좌우하는 듯 하다. 





제 각기 다른 음료를 주문했다. 

남편의 라떼, 동생의 차이 라떼, 나는 건강 스무디. 

스무디의 가격이 $11 달러였는데, 스무디 이름이 "I have a Pun but I will nut tella you".


이름 정말 길다. 바나나, 카카오, 아몬드 버터, 마카, 프로딭, 코코넛 밀크로 만든다고 한다. 

스무디를 절반 정도 먹을쯤 금방 포만감에 배가 불러왔다. 





그리고 주문한 메뉴가 나왔다. 

비트, 단호박, 체리토마토, 콩, 시금치 샐러드에 치즈가 더해진 샐러드.





참 예쁘게 나왔던 콘, 치즈, 달걀로 요리에 더해진 수란.

그리고 어느 카페에서나 즐길 수 있는 아보카도와 샐러드가 더해진 브런치 메뉴. 


셋이서 먹으니 나눠 먹는 재미도 더해졌다. 




날 좋은 날 브런치를 즐기기에 좋았던 멜버른 브런치 카페. IL Forna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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