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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라이프/카페 로드

126년의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홉툰 티룸 [멜버른 카페 Hopetoun Tea Rooms]

by 부부노마드 부부노마드 2018. 2. 20.



126년의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멜버른 카페 홉툰 티룸 

Hopetoun Tea Rooms



영국인들이 정착하여 만들어진 나라인 호주. 그 만큼 영국 문화를 곳곳에서 볼 수 있다.

아마 티를 마시고 파이를 즐기는 것 또한 영국으로 부터 온 것이 아닐까.


호주의 역사가 200년도 안되는 짧은 역사이기에 이 티룸은 정말 오랜 전통을 이어오고 있음이 틀림없다. 





1892년에 시작된 이 티룸의 볼거리는 창밖에서 보는 다양한 디저트들이다.

티와 함께 맛 볼 수 있는 디저트의 비쥬얼에 저절로 환호성이 나오는 곳! 






물론 이 디저트와 티 한잔을 즐기기 위해 기다림은 필요하다.

좁은 공간의 티룸과 그 곳을 가고 싶어하는 많은 사람들. 








실내는 매우 좁고 테이블도 꽉꽉 채워져 있고, 벽지가 카페 분위기에 화려함을 더해준 듯 하다. 

차 한잔 마시는 걸 좋아하는 나에게 골라마시기 좋았던 다양한 티 종류가 있었다.







유명 프렌차이즈 티 룸처럼 화려한 찻잔은 아니지만 향이 정말 좋았던 차와

함께 곁들인 치크케익과 체리 타르트. 





다양한 디저트들로 눈이 즐거웠던 곳, 126년동안 한자리에서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카페 홉툰 티룸.

더 오랫동안 한 자리에서 이어 나가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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