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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콩 볶는 고소한 냄새가 솔솔나는 로스팅 웨어하우스 [멜버른 카페 The Roasting Warehouse]

by 부부노마드 부부노마드 2018. 2. 27.



커피 콩 볶는 고소한 냄새가 솔솔나는 

멜버른 카페 더 로스팅 웨어하우스

 The Roasting Warehouse




노스 멜버른에 위치한 커피 콩 볶는 냄새가 가득한 카페, 더 로스팅 웨어하우스다. 노스 멜버른, 사우스 멜버른 곳곳에 개성있는 카페들이 가득하다. 유일하게 스타벅스가 인기 없는 나라이기도 한데, 그 이유가 소규모 카페들이 곳곳에서 좋은 퀄리티의 커피를 판매하고 있어서가 아닐까?





점심 시간이 지나고 2시쯤 남편과 함께 커피 한잔 마시러 나왔다. 로스팅하는 걸 볼 수도 있을까..?








카페 안에는 커피에 관한 다양한 제품들을 진열하여 판매하고 있었고, 종류별로 커피빈 포대 자루들도 곳곳에 보였다.









실내 공간은 중간에 외벽으로 나뉘어져 두곳으로 나뉘어 지는데 이 곳은 커피 바 분위기를 자아냈다. 점심을 먹고 나왔지만 카페에 오니 간단하게 주점부리를 하고 싶은 남편, 여쭤보니 음식 판매는 이미 늦어서 불가하고 커피와 바게트 샌드위치 정도 가능하다고 하여 주문했다. 





내가 주문한 진한 라떼 한잔과 남편이 주문한 스페셜 필터커피, 그리고 바게트 샌드위치. 어김없이 야외 테이블에 앉아 마주보고 커피를 마셨다. 로스팅 웨어하우스에서 마시는 커피여서인지 더 맛있게 느껴졌던, 짧았지만 행복했던 마실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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