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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살기 여행/베트남

베트남 여행) 다낭 대성당과 한시장 둘러보기 (Giáo Xứ Chính Tòa ,Chợ Hàn Đà Nẵng)

by 부부노마드 부부노마드 2018. 2. 2.



베트남 여행

 다낭 대성당과 한시장 둘러보기 

(Giáo Xứ Chính Tòa ,Chợ Hàn Đà Nẵng)




베트남 한달살기의 두번째 정착지, 다낭은 깨끗하고 신도시 느낌이 나는 곳이였다.

다낭을 걸어다니며 볼 수 있는 가봐야 할 곳인 성당과 시장. 


숙소에서 걸어서 나와 콩카페를 가기 전 대성당과 한시장을 둘러보기로 했다. 





다낭 대성당 (Giáo Xứ Chính Tòa)


다낭 도심에 위치한 핑크성당으로 유명한 다낭 대성당. 


1923년 파랑스 식민지 시절 프랑스의 사제 발레가 설계하고 건축한 베트남 중부 다낭 대교구의 성당이라고 한다.

고딕 양식의 뾰족한 탑 꼭대기에는 수탉 모양의 풍향계가 있어 수탉 교회라고도 불린다고. 


마침 미사 시간이여서 외관만 구경하고 지나쳤다. 






지나쳐서 한시장으로 걸어 가는 길. 

주말 오전 시간대여서인지 거리가 한산하다. 






골목으로 들어서서 혼자 걸어 가는 길. 

한국의 시골 동네에 시장 분위기와도 별반 다르지 않다. 










베트남 한달 살기를 하면서 신선했던 풍경은

항상 매일 아침이면 베트남 남성들이 모두 길거리 카페 혹은 식당에 앉아 식사를 하고 커피를 마시는 것과

저녁이 되면 같은 자리에 나와 맥주를 마시는 것. 굉장히 신선했다. 





혼자가 되었든 둘이 되었든 상관없이 카페에 앉아 이야기를 하며 핸드폰을 보고 있는 사람들.

젊은 사람 나이든 사람 구분없이 99프로가 남성인 듯 보였다. 





다낭 한시장 앞에 도착했다. 사진이 잘 보이지 않지만 건너편에서 찍은 모습이다. 







꽃 사진이 많은 것은 아빠에게 드릴 꽃 선물을 무엇을 고를까 고민하며 찍어 놓았던 사진들이다. 

꽃 시장과 선물용품을 파는 곳, 과일, 옷들을 파는 곳 등 다양하게 모두 한 곳에 모여 있는 시장이였다.


후에 동바이 시장과 마찬가지로 2층에서 아오자이를 맞춰 입거나 옷을 구입할 수 있는 것 같다. 






커다란 건물 안 뿐만아니라 밖에도 노점상들이 들어서 있다.

현지 시장은 현지인들의 삶 속에 들어 온 듯 또 다른 여행의 재미가 있는 곳이다.


이제까지 사진을 많이 찍어두지 않았던 점이 아쉽지만 

앞으로 여행에선 꼭 시장투어를 빠짐없이 해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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