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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살기 여행/베트남

<베트남 다낭 가봐야 할 곳> 오행산/ 마블마운틴 Marble Mountain

부부노마드 부부노마드 2018. 2. 5.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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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다낭 가봐야 할 곳

오행산 Marble Mountain



베트남 한달살기를 하며 다낭에 머무르며 들린 곳, 마블마운틴이라고도 불리우는 오행산이다. 

한국에서 오신 등산을 좋아하는 아빠와 함께 구경하기 위해 찾은 곳, 더운 날씨였지만 운동으로 최적의 장소였다. 





다낭 오행산은 택시를 하루동안 대절해서 다니던 일정 중 들린 곳으로 호이안과 다낭의 중간정도에 위치해 있다.

그래서 호이안에서 여행을 마치고 다낭으로 돌아가는 길에 잠시 들렀다. 


오행산 입구에 도착하자 오행산을 가는 길이 나왔다. 

우린 가장 5개의 봉우리 중 가장 크고 높은 곳으로 선택하였고, 올라갈때엔 엘레베이트를 이용하고 내려올때 계단을 이용하였다. 






한국 관광객이 많은지 한국어로 엘레베이터 사용 규정도 입구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매표소에서 티켓을 끊고 엘레베이터로 위로 편리하게 오를 수 있었다. 





다낭의 마블마운틴, 오행산은 베트남사람들의 민간 신앙을 대변하는 산이라고 한다.

물, 나무, 금, 땅, 불 을 상징하는 5개의 봉우리로 이루어서 오행산이라고도 하고 산 전체가 대리석이기 때문에

마블 마운틴이라고 불린다고 한다. 


우리가 올라간 봉우리는 목썬(MocSon, 木山), 호아썬(HoaSon, 火山), 터썬(ThoSon, 土山), 낌썬(KimSon, 金山), 투어썬(ThuySon, 水山) 중물을 상징하는 투어썬(Thuy Son) 봉우리로 산속 동굴에 불상이 모셔진 곳으로 유명한 곳이다. 





오행산 입구에 들어서면 다양한 대리석 공예품도 많이 판매하고 있고,

봉우리가 높지 않아 산에도 대리석으로 짓어진 장소들을 살펴볼 수 있었다. 






엘레베이터 티켓을 끊을때 같이 받은 지도를 들고 투이선을 곳곳 살펴보았다. 

그 중 이 곳은 좁은 대리석을 통과하여 올라가야 했었던 독특한 구조.






투이선 동굴을 향하는 길, 벽에 새겨진 다양한 문자들이 눈에 들어왔다. 








얼마나 오래 되었을까. 대리석으로 된 산이라니 독특하다. 

가장 유명하다는 불상이 모셔진 동굴로 가는 길. 





동굴 중 가장 컸고 바닥까지 잘 정리되어 있었던 곳이였다.

동굴 천장에서 내려오는 볕이 신비롭게 보였다. 










동굴을 구경하고 내려왔던 계단으로 다시 올라가기 전. 





계단을 올라와 동굴을 나와 우리가 향한 곳은 156개의 계단을 오르면 맞이할 수 있다는 전망대로 향했다.

햇살이 뜨거웠지만 걷고 또 걸었다. 아빠와 함께 여행 할 수 있다는게 가장 좋았다. 





156개의 계단을 올라서서 바라본 다낭의 모습, 그리고 다른 4개의 마블마운틴이 눈에 들어왔다.

높은 건물 없이 펼쳐진 풍경이 한폭의 멋진 풍경 그림 같기도 했고 말이다. 


영상으로 남기는 바람에 사진은 없지만.. 다음 기회에 영상도 함께 올려봐야겠다. 





집으로 돌아와 여행을 정리하면서 발견한 오행산 입장료와 엘레베이터,

그리고 함께 껴서 준 엽서들. 가족과 함께 다낭을 가거나 부모님을 모시고 가기 적당한 여행지였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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