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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살기 여행/발리

배틀 트립 발리편에 나온 오리 레스토랑, 베벡 뱅길 Bebek Bengil

by 부부노마드 부부노마드 2018. 4. 7.



배틀 트립 발리편에 나온 오리 레스토랑, 베벡 벵일 

Bebek Bengil



발리 우붓의 한달살기를 하는 동안 가장 기대가 컸고 가장 실망이 컸던 레스토랑이라고 말하는 곳, 베벡 벵길? 벵일?이다. 우붓 초입에 위치한 코코마트 바로 옆 쪽에 있는 외관이 멋져보인 레스토랑, 언니와 매일같이 오가며 들려보자 이야기 하였고 블로그에서도 꽤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구나 싶어 발걸음 한 곳이다. 









안쪽으로 들어서면 입구와 다르게 넓직한 장소가 펼쳐진다. 최근에 배틀트립에서 팬인 박지윤씨 부부편을 보다가 "엇, 여기 엇" 했던 곳이기에 다시 올려보는 맛집이 아닌 식당 이야기.





딱딱한 오리고기와 매마른 과일, 음식이 맛이 없었던 것은 우리가 운이 좋지 않았을수도 있다. 하지만 메뉴판을 휙 던져주고 하나같이 종업원분들이 화난 인상차림은 잊지 못할 것 같다. 계산서를 가져다 주는 마지막까지도 말이다. 우리에겐 사진 한장 찍기 좋았던 관광지였다.








마음까지 상하게 한 유일한 우붓의 식당, 베벡 뱅길. 우리가 운이 없었나 보다... 하지만 더불어 배운 사실은 웃는 인상이 상대방도 저절로 미소짓게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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