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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살기 여행/발리

베지테리언이라면 꼭 가봐야 할 우붓 맛집, 발리 부다 Bali Buda

by 부부노마드 부부노마드 2018. 4. 16.



베지테리언이라면 꼭 가봐야 할 우붓 맛집, 발리 부다 

Bali Buda



베지테리언이라면 꼭 가봐야 할 곳 발리 부다 다. 베지테리언을 위한 음식과 식자재를 판매하는 곳인데 1층엔 다양한 재료와 빵 등 판매하는 마트가 있고 2층엔 레스토랑이 있다. 





별 생각없이 구경하러 들어간 곳엔 다양한 식자재를 판매하는 마켓이였다. 특히나 빵이 먹음직스러워 보였다. 우붓에서 길게 거주하며 요리를 해먹을 수 있다면 자주 들렀을 것이다.










발리 부다 마트에서 빵을 구매해서 숙소로 향했다. 하나씩 신문으로 접은듯한 쇼핑백도 인상적이였다. 딜리버리도 가능한가보다. 숙소로 돌아가는 길 차타임에서 밀크티 하나를 구매해 도착하자마자 문 앞에 앉아 맛있게 먹었다. 베이글보단 달걀이 들어간 이름을 잊은 이 타르트가 정말으뜸이였다! 








비가 엄청 내리던 어느날, 언니와 발리 부다 레스토랑으로 향했다. 입구에 우비를 걸어 놓읕 뒤 계단을 올라가 자리에 앉았다. 메뉴판을 신문으로 만들어 배달할때도 함께 가져다주고 광고 수익도 창출하는 듯 하다. 인상깊은 메뉴판이였다. 






파파야 샐러드, 커리, 나시 짬부르를 주문했는데 모두 베지테리언 스타일로 나온 음식들을 보고 그제서야 레스토랑 자체가 베지테리언 레스토랑임을 인지하게 됐다. 하루쯤은 베지테리언이 되어 보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는 레스토랑이다. 나시짬부르도 정말 특색있었다. 맛있게 먹었지만, 베지테리언은 되지 않기로 결심하고 다시 우비를 입고 숙소로 향했던 추억이 새록 떠오르는 발리 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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