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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살기 여행/발리

발리 우붓 나시고랭&커리 맛집, 페어 와룽 발리 Fair Warung Bali

by 부부노마드 부부노마드 2018. 4. 19.



우붓의 나시고랭, 커리 맛집, 페어 와룽 발리 

Fair Warung Bali



발리 우붓 한달살기를 하는 동안 아침은 간단한 조식으로 해결하고 점심과 저녁은 밖에서 끼니를 해결해야 했다. 코티지와 홈스테이에 머물었기에 요리를 할 수 있는 공간도 없었지만 흔한 냉장고도 없었다. 다행이 에어컨은 빵빵 했다. 우붓에서 생활하는 동안 자주 끼니를 해결했던 나시고랭과 커리가 맛있는 레스토랑 페어 와룽 발리다. 








좋은 일을 하는 단체에서 운영하고 있는 듯한 레스토랑은 작은 오픈 키친과 넓지 않은 홀이 윤식당을 윤식당이 떠오르기도 했다. 따만아유 홈스테이에서 걸어서 5분이 걸리지 않는 가까운 거리이기에 숙소를 홈스테이로 옮긴 후 대부분의 식사를 이 곳에서 해결했다. 





수박 쥬스와 라임이 들어간 음, 상큼한 쥬스 그리고 언니는 참치 스테이크, 난 치킨 레드커리를 주문했다. 치킨 커리의 신세계를 느끼게 해 준 첫번째 레스토랑이었다. 인도커리도 좋아해 종종 먹었지만 비교도 안될만큼 맛있었던 커리, 더운 날씨에 속까지 따뜻하게 데워주는 것 같았다. 언니에게 적극 추천했던 커리.










기둥에 붙여 놓은 돌들. 어느날 늦은 저녁이 되어 늦게 식사를 하게 되었는데 가까운 거리에 무섭지 않았다. 언니와 발리 하이를 맛 보는 순간 "이거다!" 라며, 그후로 발리 하이만 주문했다. 










매일 다소곳이 놓아주는 커트러리, 낮에도 붐비지만 저녁은 더 많은 사람들로 붐볐던 곳이다. 저녁은 맥주와 나시고랭, 양도 많고 소스가 진한것이 먹으면 먹을수록 땡기는 맛이였다. 밍밍한 나시고랭과는 차원이 달랐다.





이른 오전 더위가 시작될쯤 마켓에 잘란잘란 하다 돌아와 나시고랭을 또 먹었다. 먹어도 생각나고 먹을수록 땡기는 맛이 조미료를 많이 넣는걸까?^^;; 우붓에서 더위에 지쳐 입맛이 없을때 들려 한끼 해결하기 좋은 곳, 나만의 맛집 페어 와룽 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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