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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해안도시 론(Lorne)에서 맛보는 수제버거, 더 보틀 오브 밀크 The Bottle of Milk [그레이트오션로드 카페]

by 부부노마드 부부노마드 2018. 5. 4.



아름다운 해안도시 론(Lorne)에서 맛보는 수제버거, 더 보틀 오브 밀크 

The Bottle of Milk



호주에서 꼭 가보아야 할 곳, 그레이트 오션로드를 가는 길 잠시 멈춰서 점심을 해결하기로 했다. 그레이트 오션로드 초입에 위치한 도시 론 Lorne은 깨끗한 바닷가와 조용하고 깔끔하게 정리된 해안 도시였다. 그레이트 오션로드가 종착점이 아니였다면 혹은 시간이 조금 더 여유로웠다면 하루쯤 머물고 싶은 도시랄까. 점심을 해결하기 위해 들른 이 동네에서 눈에 띄게 사람들이 많았던 카페, 더 보틀 오브 밀크 다.





연세가 꽤 있어 보이시던 바리스타 분이 눈에 띄었다. 멜버른 CBD의 젊은 바리스타와는 다른 분위기였으나 중후한 멋스러움이 있으셨다. 나이가 들어 작은 카페를 오픈해 바리스타가 되어 보는 것, 힘든점도 많겠지만 낭만적이다. 요즘처럼 해보고 싶은게 많은 적이 있었을까?^^






해안도시 론에서 즐기는 첫 커피 한 잔. 바닷가 바로 앞에 위치해 차가운 바람을 잠시 피할 수 있는 곳이였다. 따뜻한 커피와 함께 주문한 햄버거. 역시 호주 수제버거의 크기란... 남편과 다른 메뉴를 주문해 반반 나눠 먹었다. 좋은 재료를 사용하여 만든 수제 버거, 맛있는 버거를 다양하게 나눠 먹을 수 있어 행복했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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