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호주 라이프/카페 로드

다시 찾은 베이글 맛집, 맨체스터 프레스 Manchester Press [멜버른 카페]

by 부부노마드 부부노마드 2018. 5. 6.



다시 찾은 베이글 맛집, 맨체스터 프레스 

Manchester Press 



언제 누구와 들러도 무난한 베이글 브런치 카페, 맨체스터 프레스다. 조금 한적한 시간대에 들러 웨이팅없이 자리에 앉아 여유롭게 주변을 두리번 거리며 사진도 남겨 보았다. 올때마다 특별히 변화가 없는 호주 카페, 문을 닫는 일은 있어도 인테리어나 바뀌진 않는다. 오래되면 그 오래된 것에도 아름다움이 있듯이.








커피를 처음 마시기 시작했을때 "바리스타라는 직업이 굉장히 쉽고 멋져 보이는 일이구나" 라고 생각한 적이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그 무엇보다 힘든 일이란 것을 알기에 쉽게 꿈꾸진 않는다. 하지만 꼭 배워 보고 싶은 일 중 하나! 





자유롭게 우크렐라(?)를 만지고 있었던 한 여성이 눈에 들어왔다. 맨발에 자유로움과 행복한 미소가 인상 깊었던 여성 분. 예전에 호주는 맨발로 다니는 사람이 많았는데... 요즘엔 찾아보기 어렵다.








캐릭터를 살려 아트를 해주었던 예전 바리스타분과 다르지만 커피는 항상 맛있다. 플렛 화이트. 








친구와 함께 베이글을 두 종류 주문하여 나눠 먹기로 했다. 쫀득한 베이글에 크림치즈를 바른 뒤 훈제 연어를 올려져 있었고, 하나는 아보카도를 잔뜩 올려놓은 베이글이였다. 둘이와서 좋은 점은 여러가지 맛 볼수 있다는 것과 즐거움을 공유할 수 있다는 것. 다시 찾은 베이글 맛집도 여전히 변함없이 성공적이였다. 




  


댓글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