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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라이프/로드 트립

그레이트 오션로드, 케이프 오트웨이, Cape Otway, 12사도, Twelve Apostles

by 부부노마드 부부노마드 2017. 12. 5.


그레이트 오션로드 둘째날

첫째날 숙소에 너무 만족하였는데, 같은 곳을 2박을 예약해버린 오류로 인해 

운전하며 피곤하기 바빴던 둘째날이지만 즐거웠다.


일어나자마자 어제 아폴로베이 마켓에서 구입한 3분 카레 데워먹기.

조리도구 시설은 다 있었는데, 오일이나 조미료가 없어 그냥 스크렘블 에그로 올려먹었다. 


김치 하나로 어떤 조식보다 간단하고 완벽했던 아침식사. 



케이프 오트웨이

Cape Otway

12사도로 향하던 중 지도에 관광지 표시로 되어 있어 들르게 된 케이프 오트웨이!

광활한 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곳.


구글지도를 보고 도착했는데, 입장료를 지불하고 들어가는 곳이였다.

궁금해서 입장!


그 옛날의 모습일까? 마치 나의 캠핑삶과 다르지 않구나. 






난파선일까?






케이프 오트웨이


다양한 자연 경관을 품고있는 해안 보호 구역인 그레이트 오트웨이 국립공원.

6월에서 9월 사이에는 혹등고래가 이동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고 한다. 








등대를 올라 천연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뷰도 감상했다.






안녕, 케이프 오트웨이!

좋은 뷰 구경하고 잘 쉬다 갈게. 

카페에 앉아 커피 한잔하며 다음 길을 찾아봤다. 



12사도 Twelve Apostles

안녕, 다시 왔다!

오후쯤 도착한 12사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바닷길인 그레이트 오션로드에서 꼭 와야 할 곳.

12사도는 예수 그리스도의 12제자를 의인화한 바위들의 이름인데,

이 곳과 함께 런던 브릿지, 블로홀은 둘러봐야 한다고. 


이 12사도 바위는 오랜 시간 파도의 침식 작용으로 만들어진 바위기둥이라고 한다. 

경이롭다.






바보같이 예약한 숙소로 늦은 저녁이 되기전에 돌아가기로 했다.

이 부근에 숙소를 잡았으면 되었는데...아쉽지만 또 올께. 

대신 왔던 해변길을 벗어나 산길로 가보기로 했다. 


인터넷이 되지 않아 정말 오지여행이였지만, 이런 멋진 뷰를 눈에 담을 수 있으니 그게 어딘가! 



그레이트 오션로드 2DAY

공감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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