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메이드 밀크티 잼 만들기


주말 마켓에 갔다 발견한 밀크티 잼에 반해 직접 만들어 보기로 한 밀크티 잼 만들기. 얼그레이 홍차와 밀크티를 굉장히 좋아하는 내 취향 덕분에 티백 홍차와 잎 홍차가 다양한 종류가 있어 재료를 선택하는건 어렵지 않았다. 


휘핑크림과 우유의 비율을 1:2

밀크티 티백과 잎티를 함께 넣었다. 

우유 1리터, 휘핑크림 500미리리터, 설탕4스푼.


선물용으로 작은 공병들을 구매해 소독한 뒤 물기없이 말려 두고!  




커다란 스테인레스 팬에 밀크티 잼을 만들어 보기로 했다. 처음하는 것인데 재미나지만 밑이 눌러 붙지않게 계속 젓어야 하는 수고스러움이 있었다.  








한시간이 지났을쯤 잘 졸여진 얼그레이 밀크티 잼!! 번거로운대신 정성을 선물할 수 있어 즐겁다.





그럼 농도가 어느정도 괜찮은지 확인! 찬 물에 밀크티 잼을 퐁당 해보니 농도가 딱 알맞게 나온 듯 했다.








진한 얼그레이 밀크티 잼이 완성되었다. 작은 공병들에 나눠 담고 핸드메이드 스티커까지 잘 붙여두고 주변 이웃들에게 나눔예정! 잎 티의 식감이 전혀 거슬리지 않고 의외로 밀크티 잼이 돋보이는 것 같아 쏙 마음에 들었던 첫 작품. 값 비싼 밀크잼 대신 더 신선한 재료로 완성된 밀크티 잼으로 자급자족 하기! 비스켓, 갓 구운 토스트에 정말 잘 어울리는 잼인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