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메이드 커피 잼/ 밀크잼 만들기


주말 마켓에서 맛 보고 반해 만들어 본 밀크잼을 시작으로 사과잼, 사과 계피 잼을 만든 뒤, 남은 재료로 색다른 잼에 도전해 보았다. 이름하여 밀크잼과 커피잼.





밀크티 잼을 만들고 남은 우유와 휘핑크림을 1:2 비율로 넣은 뒤 설탕을 조금 첨과했다. 설탕을 조절해 만든다면 아이들 간식으로도 으뜸일 것 같은 밀크잼. 우유와 휘핑크림이 고루고루 섞여 색 고운 밀크잼으로 완성! 







완성 된 밀크잼을 반 정도 소분하여 남은 밀크잼에 커피를 한스푼 물에 녹여 밀크잼에 넣어주었다. 커피 용액 한 스푼에 색 고운 커피잼도 완성되었다. 





작은 공병에 예쁘게 담아둔 모습. 핸드메이드 스티커를 붙여 마감하니 귀여운 맛 보기용 잼 구성으로 변신. 처음 만들어 본 잼이지만 전혀 어렵지 않고 거리낌없이 만들 수 있어 즐거운 시간이었다.  





커피잼과 밀크잼을 반반 담으니 색이 참 곱다. 완성된 잼을 덜어 맛 보는 시간. 비엔나 빵을 노릇하게 구워 달달한 잼을 더하니 탄수화물 중독이 되살아 난다. 선물용으로 밀크잼, 커피잼, 밀크티 잼은 또 만들어 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