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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급자족 텃밭

자급자족 텃밭, 봄 부추 키우기/첫 부추 수확/부추 겉절이와 부추전 (갈릭 차이브/Galic Chives)

부부노마드 부부노마드 2021. 4. 23.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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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급자족 텃밭, 봄 부추 키우기 

아시안 차이브/Asian Chives


 

쌀쌀한 날씨의 맞는 첫 봄에 수확한 봄 부추 키우며 수확한 이야기. 블로그를 잠시 쉬는동안에도 다시 텃밭 이야기를 할테니 틈틈히 사진을 찍어 놓았었다.

 

다시봐도 기분 좋은 부추. 처음 수확한건 대체적으로 가격도 비싸고, 귀하고, 소중하다. 우리집 자급자족 텃밭의 부추도 그러하다ㅋㅋ 괜히 봄 첫 수확임에 더더더욱 설레였던 순간. 

 

 

 

반가워! 부추야!

한국 부추를 정말 그리워 했었다. 씨앗 반입이 안되니 아쉬운대로 찾아 헤매다 발견한 아시안 부추를 심었었다. 이 것도 얼마나 반가웠던지 아시안 부추를 찾았던 순간의 기쁨이란 말로 표현할 수 없었다. 

 

차이브를 키우는 텃밭 한켠에 심은 아시안 차이브.

 

차이니즈 차이브, 갈릭차이브, 아시안 차이브 심은 이야기.

 

자급자족 텃밭의 효자작물, 부추 키우기 (호주 부추, 아시안 부추, 차이브 Chives)

자급자족 텃밭의 보물 " 부추" 어렸을 적부터 엄마가 해주셨던 음식 중에 맛있게 먹었던 음식이 부추전이다. 그래서인지 부추를 볼때마다 엄마 생각도 나고, 한끼 해결하기 좋은 메뉴이기에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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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봄 첫 수확한 갈릭 차이브. 너무 반가워. 정말 반갑고 또 고마워.

부추 무침도 좋아하지만 부추전을 정말 좋아하는 나에게 한줄기 빛과 같은 존재인 갈릭 차이브라지만, 나에겐 한국 부추와 다름이 없다.

 

 

 

자급자족 텃밭에서 수확한 부추는 잘 씻어내야 한다. 약을 전혀 사용하지 않기에 유기농이어서 좋지만 벌레가 있을수도 있으니 말이다. 

 

잘 씻어낸 부추는 양파와 함께 겉절이 완성!

고기와 함께 먹으면 꿀 맛이겠지?

 

 

 

부추를 기다린 이유, 부추전.

 

혹시 오해가 있을까 하여.

우리 부부가 사는 곳은 시골이라 부추를 구하기 힘들지만, 호주 시티 마켓 혹은 아시안이 거주하는 지역 마트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식재료다. 다만 시골 산골자기에 사는 우리에게 금같은 존재일뿐. 오지만 가득한 이 곳에 아시안 부추가 필요할리 없으니 없는 것이다.

 

귀한 부추에 부침가루와 감자전분을 잘 섞어주었다.

이제 부추전 하러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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