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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살기 여행/발리

발리 공항 근처 숙소로 좋았던 암나야 리조트 쿠타 (AMNAYA Resort Kuta) 후기

by 부부노마드 부부노마드 2020. 3. 6.

남편과 함께한 발리 여행의 첫 숙소였던 암나야 리조트!

 

저녁 늦게 발리에 도착하는 항공편으로 공항 근처 숙소를 찾던 중 깨끗하고 좋은 위치로 선택하게 된 곳이다.  발리 공항에서 차로 15분정도 걸렸고 큰 도로변에서 가까운 골목 안쪽에 위치해 시끄럽진 않았다. 건너편에 쿠타의 쇼핑몰 중 하나인 디스커버리 쇼핑몰(Discovery Shopping Mall) 이 위치해 있다. 하지만 날씨가 더운 대낮에 가까운 쇼핑몰로 걸어가기에 뜨거웠던 기억이난다. 

 

암나야 리조트 룸 입구

숙소 앞에 넓직한 테라스가 꽤 마음에 들었다. 문을 열면 수영장과 마주한 것도 마음에 들었지만 여유롭게 쇼파에 앉아 수다떨고 과일도 먹으며 도란도란.  시간이 지나면 좋은 추억으로 남겠지?

 

깔끔한 숙소 내부와 독특한 구조. 

발리에 도착한 첫 날, 저녁을 먹기위해 레스토랑 찾아 삼만리하고 발바닥에 쥐가 날 고통을 느꼈었다. 하지만 숙소로 돌아와 평소엔 쓰지 않는 욕조에 따뜻한 물에 바디솔트를 뿌려 족욕을 할 수 있어 얼마나 만족스럽던지! 

 

암나야 리조트 조식으로 주문한 에그 베네딕트와 나시고랭. 간편하게 숙소에서 식사를 해결할 수 있어 다행이였다. 첫날의 피곤함으로 수영장은 이용하지 못했지만 추억의 사진을 담을 수 있었던 추억의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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