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부부가 운영하는 우붓에 작은 풀 빌라

정말 오랜만에 다시 부부노마드로!

 

한달 살기와 저탄고지를 이어가며 종종 글을 써야지 하다 손을 놓은지 1년 만에 다시 블로그로 돌아왔다.
다시 찾은 티스토리는 멋스럽게 단장을 하고 또 새로운 기능들이 많아져 신세계... 다시 새롭게 배울 것들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지난 1년 동안 꽤 바쁘게 돌아다니며 일도 하고 휴가도 즐겼었다. 

2번의 치앙마이 한 달 살기(상반기/하반기), 호주 생활과 한국생활도 함께 겸할 수 있어 행복했던 한 해이기도 했다. 올 해 발리 한달살기까지 더하면 한달살기 이야기가 더 풍성해질 듯하다. 

 

 

남편이 만들어준 화관

 

사진은 남편과 방문했었던 우붓 근처의 한인 풀빌라 A2. 지인의 소개로 카페에 가입하고 예약하였는데 매일같이 정성스럽게 차려주셨던 한식에 더할 나위 없이 행복했던 숙소이기도 했다. 지금도 운영하시는지는 모르겠다. 

 

남편과 일 년 동안의 한 달 살기 이야기와 살아가는 이야기를 다시 블로그에 글쩍이려니 설레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