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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멜버른, 퀸빅토리아 나이트 마켓 (추억 여행 이야기/Queen Victoria Night Market)

부부노마드 부부노마드 2021. 4. 25.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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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멜버른 퀸 빅토리아 나이트 마켓 

추억 여행 이야기 : Queen Victoria Night Market


 


옛 추억 가득 느껴지는 퀸 빅토리아 마켓. 오랜만에 미뤄놓은 추억 여행 사진첩을 보다 쓰는 글. 

흥이 살아있는 장소, 낮엔 식자재 판매와 관광 상품을 판매하는 곳이라면 매주 지정된 날엔 이렇게 나이트 마켓이 오픈된다. 이 나이트 마켓은 전세계 음식을 맛보고 경험할 수 있는 스트릿 푸드가 가득했다.

 

 

나이트 마켓의 전경

 


바비굴링 같은 애기 돼지 통구이 숯불 바베큐.


한 손엔 음식을 또 다른 한손엔 음료를 들고 무엇을 맛 볼까 하이에나처럼 헤매던 곳이었다. 예전에 남편과 꼭 한번 가보고 싶어 끌고 갔었던 적이 있었는데, 남편의 취향은 아니었던지 금방 나와 내가 토라졌던 기억이 난다. 지금은 그랬던 순간조차 추억이지.


 

 

 

닭꼬치 구이와 준비되고 있다. 한켠엔 은은하게 익히는 꼬치와 다른 한켠엔 바로바로 숯불에 구워내 판매하고 있다. 

 

 

 

맛있는 디저트도 눈에 쏙 들어 온다.

호주의 가장 큰 장점이라면 이민지 사회이기에 각 나라별 음식을 다양하게 맛 볼수 있다는 것이다. 

 

식후 맛보면 좋을 디저트도 구비되어 있다. 이외에도 팬케이크, 와플, 아이스크림도!

 

 

 

 

 

숯불에 구워내는 꼬치가 있다면 이건 그릴에 구워내는 꼬치!

탄 음식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도 많겠지만 마켓의 흥과 분위기 음악에 취해 탄 부분따위 눈에 들어오지 않을수도 있다.ㅋㅋ

다양한 음식을 판매하는 곳 중 인기있는 음식점들이 나온 경우도 많다. 사진에 있기에 이 곳은 번 속에 다양한 재료를 넣어 판매하는데 특색있는 샌드위치 느낌이 든다. 매장에서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나서 찍어 놓은 사진!

 

 

 

매주 마켓에 출몰하는 아저씨. 연주하는 솜씨가 정말 멋지고 표정과 동작이 프로페셔널하다. 물론 스타일까지. 

 

생활 속에서 여행자의 삶을 살 수 있었던 추억이 가득한 공간,

멜버른 퀸 빅토리아 나이트마켓. 

 

그립다. 모두 그리워.

지금은 그리운 추억이 있다는 것에 또 감사하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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