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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급자족 텃밭

우리집 텃밭의 꽃 (코스모스, 부추 꽃, 민들레, 만다린 꽃, 패션프룻 꽃)

by 부부노마드 부부노마드 2020. 7. 30.

우리 집 텃밭에 공존하는 꽃들

우리 집 텃밭엔 다양한 작물들이 자라나고 있다.

그러기에 다양한 꽃들도 매년 볼 수 있다.

열매를 맺기 위해 피는 꽃도 있지만 정성을 들이지 않아도 뽑아내어도 자라나는 강한 꽃들도 있다. 

 

 

부추 꽃에 이어 클로버 꽃들. 

이렇게 많은 클로버들은 뽑아내지도 못할 만큼 엄청난 번식력을 가진다. 어느새 잘 깔아놓은 잔디밭이 묻힐 정도로 가득 번져버린 클로버들 사이에서 보이는 꽃들. 

어릴 적 꽃반지를 만들고 화관을 만들며 놀았던 것이 클로버 꽃이었나 보다. 

 

그래서인지 우리 집엔 행운의 네 잎 클로버가 자주 눈에 띄곤 한다.

 

 

 

잡초과이겠지? 

들에서 흔하게 보이는 꽃과 번식력 강한 민들레 꽃. 

언젠가 민들레 꽃이 가득 피었던때가 있엇는데 이 모습을 보고 민들레 차를 만들어 보겠다고 민들레를 수확한 적이 있었다. 

 

민들레를 찜기에 찐 후에 잘 말려 보관해두었는데 잘 있겠지..?

 

패션후르츠 꽃
만다린 귤나무 꽃

 

비싼 과일이고 효능이 좋다며 심어 놓았던 패션후르츠 꽃 그리고 만다린 귤 나무에도 꽃이 피었다.

 

내님의 코스모스

마지막으로 내 님의 코스모스. 살랑살랑 바람이 불면 피어나는 코스모스. 

씨앗을 뿌려 놓았는데 예쁘게 잘 자란다. 

나보다 꽃을 더 좋아하고 아름다움을 더 좋아하는 내 님이 가장 좋아하는 코스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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