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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급자족 텃밭

자급자족 텃밭 :: 버티며 자라나기 (베트남 고추 나무와 모종 키우기)

by 부부노마드 부부노마드 2020. 8. 3.

 

자급자족 텃밭 이야기

여름이 지나면 유난히도 비가 많이 내리고 추워지는 지역에 살고 있는 탓에 작물들도 날씨에 맥을 못 추는 경우가 허다하다. 낮에 뜨겁게 해가 내리쬐어 주더니 저녁이 되면 또 많은 비와 추위가 찾아온다.

 

매년 고추나무와 작은 베트남 고추나무를 키운다. 사진은 지난 봄에 소소한 수확을 하고 그대로 둔 나무가 다시 자라나는 모습이다. 마른 가지 사이에서 또 새로운 가지들이 뻗어 나와 자라나는 모습이 새삼 대단하다. 


일교차가 높다보니 사람도 식물도 시름시름 앓이 중. 


반가운 씨앗들

고추 나무가 자란 곳엔 수확하지 못한 고추들이 있는데 그 고추들의 씨가 땅에 묻혀 다시 자라나는 모습이다. 모종이 되어가는 과정인 것인가? 한번 모종을 심은 뒤에 다시 살필 요 없는 씨앗과 모종들. 그래서 웬만하면 작물들의 위치를 바꾸지 않는다. 

 

 

토마토 모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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