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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시골 정착기!
호주에서 내장탕 재료 발견
feat.남편요리
고기 킬러 남편은... 모든 고기의 부위별로 잘 즐긴다.
다양하게 가리지않고 잘 먹는 남편이 자주 하는 이야기가 있는데, 20년전엔 호주에서 사골재료 같은건 모두 무료였다고!
무료로 가져가라고해도 잘 먹지 않았던 내장, 뼈 재료들이 지금은 값비싸게 팔리고 있다는 이야기.ㅋㅋㅋ
호주에서 즐기는 남편표 혼밥 요리 1편
호주에서 즐기는 남편표 혼밥 요리 1편 호주에서 즐기는 우리 남편표 혼밥 요리 이야기. 우리 남편은 반의사, 반요리사다! 반 + 의사, 요리사 = 야매라는 뜻.ㅋㅋ 하지만 이젠 입맛도 쿵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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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남편이 발견한 시골 부쳐샵에서 발견한 내장들.
오랜만에 앨범을 보다 발견한 사진과 함께 올려본다.
작년에 한창 부쳐샵에서 소 내장부위를 발견하고선 손질해서 내장탕을 끓여 먹었었다!
1 kg에 4.99불!
저렴한 가격에 3팩 모두 구매해 한껏 푸짐하게 내장탕을 끓여먹던 남편에게 감동.
어딘가 찾아보면 남편의 내장탕 사진도 있을텐데~!ㅋㅋ
호주에서 김치 담그는 남편
호주에서 김치 담그는 남편 우리집 김치장인, 호주에서 김치 담그는 매일 일상적인 이야기다. 한달에 1-2번은 담궈먹는 김치. 호주 시골에 위치한 우리집은 한국 식품점, 아시안 식품점이 근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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