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시골 미니멀라이프 부부,
부부노마드
호주 시골 미니멀라이프 부부!
부부 그리고 노마드
"부부노마드"
딱 우리 부부를 이야기 하는것 같아 기쁜 마음으로 만든 이름이다.
호주 시골 미니멀라이프 생활을 선택하기까지
큰 선택의 기준은 하나!
남편의 로망 실현ㅋㅋㅋ
손수 리모델링으로 꾸며보고 싶은 남편의 공간을 위해 찾아온 호주 시골마을.
이 뷰 하나 보고 반했을지도 모르겠다.
미니멀 라이프의 선물, 슈퍼 블루 블러드 문이 뜨던 그날 밤 Super Blue Blood Moon
미니멀 라이프의 선물, 슈퍼 블루 블러드 문이 뜨던 그날 밤 2월 첫날의 11시쯤이였을까, 이름도 긴 슈퍼, 블루, 블러드 달이 뜨는 날이였다. 지구와 달 사이의 거리가 가까워져 보이게 되는 슈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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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없이 사는 삶
현관 문 활짝 열어놓으면 테라스!
집안에서 바라보는 테라스 뷰.
전기와 맞바꾼 멋진 뷰.
냉장고 없이 삽니다. (미니멀 라이프/Dometic 아이스박스)
냉장고 없이 삽니다 Minimal Life : Minimalism 미니멀 라이프라 부르며 불편함 삶을 고수한 지 5년째다. 5년을 냉장고 없이 잘 살고 있는 우리 부부. 남편은 전혀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지만 내 마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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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는 태양열 에너지 or 발전기 사용으로 필요한 만큼만 사용하고 있다.
내 생애 몇 와트짜리인지 확인하고 살게 될줄이야!
덕분에 대부분의 전자 제품들을 기부했다.ㅠㅠ
전기없이 사는 삶(?) 아니 전기를 아주 조금만 사용하는 삶은...
나름 삶에 여유를 줄수도 있다.
항시 전기를 사용할 수 없기에.
-냉장고 불가
-컴퓨터 불가
적은 태양열 충전을 사용하기에 와트수 높은 전자제품 불가!
-헤어드라이어 불가
-전자레인지 불가
-컴퓨터 불가
-전기밥솥 불가
오늘은 짧게 여기까지...ㅋㅋ
아침에 커피를 마시며 바라보는 뷰가 그림같이 멋있기에 쓰는 글.
미니멀라이프 부부의 시골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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