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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살기 여행/베트남

베트남 한달살기+5) 후에, 베트남에서 병원가기, 코코넛 커피, 콴한 후에, Quan Hanh Hue, Tipsy Pub

by 부부노마드 부부노마드 2018. 1. 2.



베트남 한달살기 5일째 


오늘은 무얼할까? 

하는 마음이여야겠지만, 몸이 좋지 않다. 


추운 날씨에 있다 더운 곳에 와서 그런걸까, 피곤함일까... 

어쨌든 하루의 시작이 무거웠다. 





그래도 아침은 먹어야지. 

매일 먹는 아침이지만, 조금씩 메뉴도 다르고, 무엇보다도 아기자기한 식당이 남편의 취향이라고 한다. 

분보 후에에 빵과 과일 듬뿍 먹었다. 



몸도 아픈데 비가 주룩주룩 내렸다. 

한숨 푹 자고 일어났더니 비는 그쳤지만, 컨디션은 좋지 않고...



저기 멀리 보이는 강.

높게 들어서 있는 베트남 숙소, 집들. 



여행에서 아프면 안되지만, 최대한 조심해도 물갈이는 한번정도 하는 듯 하다. 

계절도 다르고 습도도 다르기때문에 몸도 적응이 필요한가보다. 



후에에서 병원가기 


더위를 못이겨 피부가 아파 매니져에게 말했더니, 

친절하게 병원까지 데려다 주셨다. 의사도 보고 약도 직접 받아주셨다. 




사람이 많지 않아 진료도 금방끝나고, 

진료를 보니 금세 나아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것이 의사의 효과일까. 


택시타고 숙소로 돌아왔더니, 아픈것 보단 배가 고팠다. 

조금 걸어가야 하지만, 남편에게 처음에 갔던 꽌한 후에 한번 더 가자고 부탁했다. 



두번 가서 먹어도 맛있는 메뉴들. 

야채와 더불어 쌈싸먹으니 건강한 음식을 먹는 기분이였다. 



직접 싸서 먹고, 스프링 롤도 먹고, 반세오도 먹고. 



저 소스가 참 맛있었다. 

마지막 비빔까지 마무리. 






Tipsy Pub


산책겸 걷다 마주한 카페로 들어섰다.

이 곳에 들어온 이유는 흔들의자에 앉고 싶어서.

어린애도 아닌데 아프면 왠지 모르게 기분이 그렇다.



맥주대신 코코넛 커피를 한잔씩 시켰다. 

상큼하니 정말 맛 좋았던 코코넛 커피. 


코코넛 쉐이크에 커피가 더해진 슬러쉬 같았는데, 참 맛 좋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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