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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여행/뚜벅이 여행23

광장시장 건너편 최적의 위치, 호텔 아트리움 (Hotel Atrium)종로 호텔 아트리움 (Hotel Atrium) 종로 종로에서 놀고먹고 광장시장도 즐기기 딱 좋은 숙소, 호텔 아트리움의 짧은 후기다. 나름 가성비 좋은 숙소라고 해도 될 듯하다. 광장시장과 종로를 즐기기에 위치도 나쁘지 않았으니 말이다. 심플하게 침대 하나. 자그마한 룸. 나름 화장실도 깨끗해 하루쯤 쉬어가기 좋은 숙소. 앞에 포장마차에서 핫도그도 먹고 옆 골목 편의점에서 간식거리도 사와 먹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른다. 광장 시장에서 마약김밥과 식혜 간식들을 잔뜩 구매해서 숙소로 향하는 길. 먹거리, 구경거리 많은 광장시장, 종로 너무 즐거웠다. 2020. 3. 12.
코트야드 메리어트 타임스퀘어 쉬어가기, 모모카페 뷔페 코트야드 메리어트 타임스퀘어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위치해 쇼핑과 문화생활을 즐기기 좋았던 코트야드 메리어트 타임스퀘어에서 2박 쉬어가기. 시간이 많이 흘러 언제인지 기억이 가물가물 하지만 건너편 영등포에서 막창도 먹고 포장막차에서 회도 먹고 아침엔 해장으로 쇼핑센터에서 쌀국수도 매일같이 먹었던 기억이 난다. 일 하기 좋게 테이블과 숙소도 깔끔해서 만족스러웠다. 아침에 해 뜨는 모습을 바라보며 바쁜 도심뷰를 즐길 수 있었고, 쌀국수의 매력에 듬뿍 빠졌었다. 모모카페 저녁엔 모모카페 뷔페는 남편이 만족하지 못해 아쉬웠던 기억이... 하지만 저녁 식사 후 심야 영화 보러 타임스퀘어로 가는길은 또 기분 업업. 놀고 쉬어가기에 만족스러웠던 문뜩 지난 코트야드 메리어트 타임스퀘어 후기. 2020. 3. 10.
[파주/헤이리마을] 아침 산책, 편의점 도시락 추억 파주 헤이리마을, 아침 산책 & 편의점도시락 파주 헤이리마을 마을로 동생과 아침 산책을 나왔다. 동생이 들고온 편의점 도시락까지! 한국에 오게되면 하고싶은 것 중 하나가 여유롭게 편의점 도시락 먹기였다. 아주 소소한 것이지만 매번 하지 못했던 일을 이번엔 이루었다. 아주 가끔씩 혹은 아주 오랜만에 만나는 가족의 챙김은 생각보다 감동이 더 크다. 나이가 들면 사진첩에 꽃과 식물들로 가득해 진다더니 요즘엔 음식사진에 식물이 추가되었다. 그리도 무심하게 사진 한 장 찍어주는 동생 덕분에 다른 사진첩에 내 사진이 추가되었다. 생각보다 엄청난 맛은 아니였지만 완벽한 아침 메뉴였던 편의점 도시락. 두명이서 도시락 3개를 깔끔하게 클리어~! 이 글을 읽진 않겠지만, 굉장히 고마웠던 하루. 2018. 11. 18.
[서울/새빛섬] 반포 한강공원, 밤도깨비 야시장 푸드트럭&플리마켓, 먹부림 밤도깨비 야시장 푸드트럭&플리마켓 지금은 시즌 종료 된 반포 한강공원, 밤도깨비 야시장 다녀온 후기. 뒤 늦게 올리는 글이지만 즐거웠던 시간이였다. 동생과 함께 먹고 마시고 구경하며 즐거운 추억 쌓기까지 덤으로~! 새빛섬에서 밤도깨비 야시장으로 가는 길, 반포대교 달빛 무지개 분수를 바라보며. 밤인데 도심의 불빛들로 밝다. 밤도깨비 야시장 푸드트럭 존으로 도착하니 작은 불꽃 놀이가 시작되었다. 괜히 설레였던. 도착하자마자 초밥을 주문하고 음료를 주문하러 갔던 곳. 딸기를 좋아하는 동생에게 딱 알맞은 음료였다. 밤도깨비 야시장의 구경거리는 푸드트럭이기도 하지만 다양한 핸드메이드 제품을 판매하는 셀러들로 이루어진 플리마켓으로 눈까지 즐거움이 배가 되었다. 닭강정과 스테이크를 들고 가는 길. 동생이 통 크게 .. 2018. 11. 12.
[대구/뚜벅이여행 ] 약령시, 약재거리, 염매시장, 화교협회 대구 뚜벅이 여행약재거리 약령시, 염매시장 대구를 가기전, 대구에 한방 시장, 약재거리가 있다는 새로운 사실을 알게되었다. 대구약령시는 조선조 효정때 한약재와 약재 거래 시장에서 1970년대 약전 골목이라 부르며 활성화 되었다고 한다. 대한민국 한방 특구 거리라고 하니 새로웠다. 약재거리와 시장을 가는 도중 화교협회라는 안내도 읽어보고 곳곳에 조형물을 감상하며 홀로 걷는 중. 대구를 떠나기 아쉬운 마음에 이른 아침 산책삼아 홀로 걸으니 조용하고 여유로웠다. 대구 중구 남성로에 위치한 염매시장. 폐백음식의 메카라고 하는데 시장 입구에서부터 그런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 부모님을 모시고 오고 싶은 거리~ 한국에선 이렇게 아침 일찍 거리를 걸어 본적이 드물다. 언제든지 다시 올 수 있을거란 생각에 조금 느긋.. 2018. 11. 8.
[대구/뚜벅이여행] 대구 중구 골목투어, 천주교 계산 주교좌 성당, 대구 제일 교회 대구 중구 골목투어천주교 계산 주교좌 성당, 대구 제일 교회, 약령시 대구 중구 골목투어를 보며 외국인들이 여행하기 편리한 시스템으로 잘 해놓은 느낌이 들었다. 터미널에서부터 대구 여행을 쉽게 할 수 있도록 곳곳에 관광지, 지도푯말을 확인 할 수 있었던 곳. 대구 한달살기를 한다면 코스 5곳을 여유롭게 돌아 볼 수 있을텐데. 한국 관광100선에 포함되는 장소 인가보다. 간단히 소화도 시킬겸 지도를 켜고 근처에 위치한 성당 구경을 하기위해 나섰다. 뚜벅이 여행의 강점은 먹고 운동을 자연스레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건너편에 예쁜 성당, 천주교 계산 주교좌 성당이 한 눈에 쏙 들어왔다. 우리나라의 3대 성당 중 한 곳이라고 이 성당은 조용하고 경건한 분위기에 역사가 살아 숨쉬는 공간이라고 한다. 도심 속 고딕.. 2018. 11. 5.
[대구/뚜벅이여행] 대구근대역사관, 경찰역사체험관, 팔공산 드라이브 대구 근대 역사관, 경찰 역사 체험관, 팔공산 드라이브 대구 여행의 숙소로 선택한 곳은 대구 근대 역사관 근처다. 그래서 매일 같이 걸으며 지나친 곳. 아쉽게도 시간을 맞추지 못해 구경하지 못했지만 무료 관람료에 대구 옛 모습 곳곳을 볼 수 있는 곳이다. 예전 화폐 구경과 함께 대구 역사의 흔적을 찾을 수 있는 곳이니 다음번엔 한번 들러봐야겠다. 바로 앞은 중부 경찰서, 경찰 역사 체험관이 함께 있는 듯 했다. 외국인 관광객이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영문 표기도 잘 되어 있었다. 120년이 넘는 역사를 간직한 경찰서의 모습. 잘 소개되어 있어 발걸음을 멈추게 하는 곳. 관광객을 위한 골목투어 버스도 있나보다. 외국친구와 함께 온다면 대구를 소개할 수 있는 편리한 방법이 될 듯 하다. 운 좋게 타이밍을 잘 .. 2018. 11. 3.
[대구/동성로] 젠틀몬스터, 안경 프레임&선글라스 후기, 아트가 숨쉬는 곳 동성로 젠틀몬스터 4년전쯤 동생과 압구정 젠틀몬스터에 구경갔다 인테리어에 감동 받은 적이 있었다. 한때 흠뻑 빠져있던 호주 화장품 브랜드인 이솝 Aesop과 마치 닮은듯한 분위기. 각 매장마다 획기적인 디자인 요소를 점목 시킨 화장품을 파는 장소인 이솝 그리고 선글라스, 안경을 파는 젠틀몬스터의 아이디어가 비슷해 보였다. 동성로에 위치한 젠틀몬스터의 매장은 어떨까, 잠시 구경하고 가자며 남편을 이끌고 들어갔다. 아무것도 모르는 남편은 세탁소냐며 휘둥그레, 귀여운 남편님. 원석들 구경과 곳곳의 인테리어도 구경하다보면 선글라스, 안경테 제품들이 나온다. 안경테를 구경하던 중 선글라스 겸용으로 사용하기 괜찮은 디자인을 발견해 구매했다. 안경 렌즈는 맞출 수 없어 근처 안경점에 가서 맞췄지만 나름 안경쟁이에겐 .. 2018. 11. 1.
[대구/여행숙소] 인생 게스트하우스, 애가2, 한옥 게스트 하우스 후기 대구 한옥 게스트하우스 애가2 짧은 2박 3일의 짧은 대구 여행을 계획하며 고민했던 숙소, 뚜벅이 여행자들에게 적합한 곳을 찾기위해 가장 고민 했던 부분이였다. 어떤 곳이 좋을까 찾던 중 발견한 한옥 게스트 하우스! 언젠가 경주나 전주에 가면 꼭 한옥에 머무는 체험을 해봐야겠다고 마음 속 나름의 위시리스트가 있었는데 대구여행에서 이룰 수 있게 되었다. 호텔 사이트에서 예약 후 체크인 시간에 맞춰 찾아갔다. 골목으로 들어가서야 발견한 애가 2호점. 옆에 애가 1호점과 붙어 있었다. 골목을 들어서면 바로 더 한옥&스파라는 문구가 보였는데, 이 곳이 한옥들이 모여 있는 곳인가 싶었다. 한옥 게스트하우스를 반겨주는 강아지. 애교가 많고 시크한 아이였다. 한옥 담장에 놓여있는 꽃을 보고 '참 따뜻한 곳이다' 라는.. 2018. 10. 30.
[대구/뚜벅이 여행] 대구 북부정류장 터미널, 시간표, Daegu Bukbu Bus Terminal 대구 북부정류장 터미널 Daegu Bukbu Bus Terminal 대구 여행의 시작, 북부정류장에 도착! 북부정류장이 서구에 위치해 있는지 터미널 앞 곳곳의 관광지를 안내해주는 관광안내도가 보였다. 조용하고 주변에 동남아 사람들이 많이 보였다. 북부정류장 안엔 간단히 요기할 수 있는 분식점도 있고, 매점도 있었다. 시외버스도 우등이 도입 되었나보다. 오랜만에 왔지만 시스템을 제외하곤 실내 곳곳은 변화가 없는 듯 했다. 경상도 곳곳을 갈 수 있는 북부 정류장 시간표와 버스 가격.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 부부가 마중을 나오기로 하여 잠시 정류장 앞 롯데리아에 앉아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기다렸다. 얼마만이야! 친구를 보려니 설레이고 대구를 오니 설레였던 시간. 2018. 10. 28.
[서울/뚜벅이여행] 이태원랜드, 우사단로, 이슬람사원 뚜벅이 여행우사단로 발길따라 뚜벅이여행으로 다시 찾아온 우사단로. 이태원 큰 찜질방이 위치한 이태원랜드 계단으로 올라가는 길. 높고 가파른 계단에 옹기종기 앉아있는 사람들과 재미난 문구가 눈에 띄었다. " 이 계단을 올라오신분은 8.10 칼로리만큼 다이어트 하셨고, 건강 수명은 3분 36초만큼 연장됩니다" 천천히 오른다고 올랐던 계단에 숨이 턱 막혔다. 힘들어 잡은 난간 손잡이가 오히려 흔들려 불안했다. 독특한 외관의 찜질방, 이태원랜드. 우사단로로 향하는 길, 예쁜 벽화에 낙서가 되어 있다... 맑고 파란 하늘아래 이슬람 사원. 저 곳이 이슬람사원. 예쁜 거리이름 이 곳은 어울림 거리 3호라고 한다. 이 곳에서 즐길 수 있는 또 하나의 포인트 뷰. 저 멀리 솟아 있는 제2 롯데월드가 한 눈에 쏙 들어온.. 2018. 10. 22.
한강이촌 1호점 편의점, 고구마동동 막걸리, 명랑핫도그 편의점+막걸리+핫도그 이촌 편의점을 들러 막걸리를 마시고 핫도그를 사먹었던 평범하지만 기분좋은 환상의 하루. 언제부턴가 여행에서 아주 근사한 레스토랑에서의 식사보다 소소한 길거리 음식들이 더 그리워지는 순간들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아마 지금의 편의점 막걸리 핫도그의 조합이 그런 그리운 날 중 한 날로 생각되지 않을까 싶다. 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막 그쳤던 흐린 오후, 동생이 데려간 곳. 한강을 꽤 그리워하지만 걷기 귀찮아 가지 않던 곳을 직접 데려다 주었다. 내가 생각하고 보고 싶었던 한강은 이런 분위기가 아니였는데... 그래도 차로 고이 모셔다주어 고마운 마음 가득가지고 편의점으로 들어섰다. 동생의 추천에 한번 맛만 보기로 하고 구매한 고구마 동동 자색 막걸리. 비도 그쳤으니 잠시 앉았다 가자는 남동생.. 2018. 10. 21.
[부산역/기차여행] 코레일 멤버쉽 라운지, B&C 빵, 미도고로케 부산역 기차여행 코레일 멤버쉽 라운지 이용하기 국제 시장을 구경하고 남포동 구경을 마친 뒤 천천히 부산역으로 돌아왔다. 아침에 맡겨놓은 짐을 찾아 윗층으로~! 생각보다 일찍 도착하여 코레일 멤버쉽 라운지에서 쉬어가기로 했다. 부산 여행만큼이나 기차여행도 오랜만이였다. 미리 가입해둔 코레일 멤버쉽 QR코드를 찍고 안으로 들어갈 수 있었다. 우리은행 카드 혹은 코레일 멤버쉽이 있다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공간. 조용한 곳에서 한적하게 쉬다가기 적당한 곳이였다. 예전같았으면 정신없이 뛰어가 좌석을 찾아 해맸을 이 길이 여행으로 남편과 함께 거닐으니 느긋하고 여유로웠다. 여행이 아니였다면 기차를 찍을 일이 있었을까. 남편 사진도 한장 찍고난 뒤 기차로 올랐다. 보슬보슬 내리는 비를 바라보며 남편과 무궁화호를.. 2018. 10. 14.
[부산] 국제시장, 꽃분이네, 남포동, 용두산공원, 구제시장 부산 국제시장, 꽃분이네, 남포동 구제 문뜩 여행기간동안 해운대에서 산책만 했었나라는 아쉬움이 남게 만들었던 마지막 날의 시장투어. 깡통시장을 지나쳐 국제시장으로 가는 길. 정해진 시간에 돌아보기위해 깡통시장을 순간이동 하는 골목. 동생이 찬양하는 술들이 가득한 곳을 지나 국제시장으로. 어딘지도 모르는 처음가는 길이지만 걷다보니 어느새 도착했다. 국제시장에서 그릇들 구경하다 지나칠뻔한 꽃분이네. 영화 국제시장의 시그니처라고 한다. 사진 찍는 포토존도 마련되어 있었다. 꽃분이네를 지나 쭉 걷다보니 남포동 구제 골목으로 진입했다. 시간이 부족해 그냥 둘러보기만 했던 구제시장. 남포동에 들어서자 관광객들로 시끌벅적였다. 예전보다 더 화려해진 것 같은 거리들. 남포동을 걷다보니 그제서야 용두산 공원을 지나쳤다는.. 2018. 10. 11.
[부산여행] 부평 깡통 시장 나들이, 미도 고로케 부산 부평 깡통 시장 나들이 인쇄거리를 지나 쭉 내려와 부평 깡통 시장으로 들어섰다. 멀리서 한 눈에 찾을 수 있게끔 써놓은 간판! 시장 여행은 사랑이다. 부평 깡통시장은 부산의 중심에 자리한 전통시장으로 국제시장, 자갈치 시장과 함께 부산을 대표하는 시장이라고. 2013년부터 국내 최초로 개장한 야시장으로 전통음식과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한다. 설레이는 마음으로 들어선 깡통시장에서 공산품은 지나치고 먹거리로 빠르게 이동했다. 젓갈 좋아하는 남편에게 사주고 싶었던 젓갈들. 찍고 보니 신선한 해산물이 그리웠나보다. 내가 언제 이렇게 생선들을 찍었지...? 맛있는 참외도 한눈에 쏙 들어왔다. 부산 하면 부산 어묵! 부산 어묵을 구입할 수 있는 핫 플레이스. 어묵의 종류와 모양이 이렇.. 2018. 10. 9.
[부산/동광동] 부산 중구 인쇄 거리, 중앙동 40계단 부산 중구 동광동 인쇄거리, 40계단 빨간 삼발 스쿠터가 한눈에 쏙 들어오는 길가. 남편과 뚜벅이 여행을 하다 지나친 거리이다. 가끔 뚜벅이 여행을 하다보면 의외의 색다른 종착지에 다다르기도 하고 몰랐던 곳을 발견하기도 한다. 부산역에서 깡통시장으로 가는 길, 이 거리도 갈맷길 중 한 곳인가보다. 언젠가 꼭 가보고 싶은 태종대. "남편, 여기도 무슨 계단이 있나봐~~ 가보자~!" 40계단의 설명을 읽다보니 이 곳이 한국전쟁 당시 피난 중 헤어진 가족들의 상봉 장소였다는 말에 괜히 마음이 찡했다. 작은 길에도 볼거리가 꽤 많은 곳이다. "뻥이요~" 현 40계단을 오르며 주변엔 인쇄거리를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했다. 무엇보다 관광객이 보이지 않아 여유롭게 즐길 수 있었던 곳! 40계단을 올라 내려다본 모습. .. 2018. 10. 8.
[부산/해운대] 달맞이고개, 달맞이길, 동해남부선 철길 산책하기 부산 해운대 달맞이길, 동해남부선 철길 산책 뚜벅이 여행이라 쓰고보니 궁금해졌다. 뚜벅이란 단어가 사전적 의미가 있을까, 그래서 검색! 뚜벅이:: 자동차 없이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걸어다닌 사람들을 비유적으로 일컫는 말이라고 한다. "남편, 오늘은 저기 보이는 달맞이길을 가보고 싶어!" 남편이 꽤나 멀어 보이는 거리에 주춤했다. 딱히 계획없는 오늘의 일정. 해운대 바닷가를 구경하며 달맞이길, 동해남부선 철길로 향했다. 걷다보니 이 바닷 바람은 나만 추운것인가. 인생 사진 찍기 좋은 동해남부선 철길로 왔다. 철길을 걷자는 남편에게 달맞이길로 돌아서 내려와 보자 권했다. 그리고보니 이 갈맷길의 표지판이 또 보였다. 그러하여 700리가 어느정도일까 궁금해 또 검색해보았다. 우와... 700리 = 274.909.. 2018. 10. 6.
[부산/해운대] 영화의 거리, 더 베이 101 산책하기 부산 해운대 영화의 거리, 더 베이101 산책하기 아름다운 부산, 볼거리도 많고 먹거리도 많지만 이번엔 바닷가를 마음껏 보고싶어 숙소를 해운대로 결정했었다. 그리고 매일같이 걸어나가 보았던 해운대. 동백섬을 보았으니 남편을 이끌고 영화의 거리로 향했다. 다행이도 숙소는 더 베이와 멀지않은 위치였다. 영화를 좋아하는 남편을 위한 영화의 거리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꼬막을 먹기위해 걷는 거리. 걷던 중 슈퍼맨~ 슈퍼맨보다 더 인상 깊었던 전동휠(?) 남편은 길을 걷는내내 영화 제목을 보며 감탄했다. 아마 대부분의 영화가 남편이 좋아하는 영화가 아닐까. 영화의 거리를 거닐며 남편과 파란하늘, 파란 바다도 마음껏 보았다. 영화의 거리가 끝날때쯤 아주 맛있는 식당에서의 한 끼를 해결했다. 아마 인생 맛집이 아니였을.. 2018. 10. 4.
[부산/해운대] 동백공원 산책하기, 동백섬, 해운대 포차거리 Dongbaekseon of Haeundae 부산 해운대 바닷가에서 동백섬으로 산책하기 부산에 도착 후 가장 하고 싶었던 일, 부산 해운대 앞바다를 걸으면 산책하는 것이였다. 차가운 바닷바람을 쐬며 동백섬으로 향하는 길. 아쿠아리움도 오랜만, 해운대 온천 족욕탕이 눈에 들어왔다. 부산은 온천도 유명한가보다. 해운대 온천이야기도 바라보며, 역시 다른 지역보다 관광도시임이 틀림없다. 한 곳을 바라보는 이들 옆 아름다운 꽃 하트가 눈에 띄었다. 남편과 함께 사진도 남기고 다시 동백섬으로 향했다. 갈맷길 700리 그리고 해운대 영화의 거리. 언젠가 부산 갈맷길을 한번 걸어볼까? 간단히 산책을 나왔으니 목적지인 동백섬으로 향했다. 뷰가 굉장히 좋을 것 같은 조선 호텔을 지나 걸었다. 멀리서 바라보는 해운대에 바뀐 것은 저 높은 빌딩들. 마치 우주도시 같다... 2018. 10. 1.
[부산/광안리] 수영구 광안리 갈맷길 걷기, 광안대교, 광안해변로 야경 부산 뚜벅이 여행 :: 광안리 갈맷길 산책하기, 광안대교 야경 부산은 어느 바닷가와 비교할 수 없는 따뜻하고 아름다운 해변을 가진 것 같다. 느낌이 말이다. 우리의 뚜벅이 코스로 정해놓은 광안리 갈맷길. "광안리 갈맷길을 따라 쭉 걸어볼까?" 얼마나 걸어야하냐는 남편에게 1Km만 가면 된다고 다독거려주며 걷기 시작했다. 어느 바닷가보다 더 깨끗하고 아름다웠던 광안해변로. 광안대교가 한눈에 보이니 더 기분이 좋아졌다. 그냥 한국 어디를 가던 이런 행복한 기분일 듯 하다. 세련되고 번화한 도시를 끼고 있는 바닷가. 부산에 도착하고 공항버스에서 내리며 바라본 부산은 놀라움 그 자체였다. 언제 이렇게 변했을까. 수영구 광안리 걷다 보니 해가 저물기 시작했다. 노을, 화려한 조명, 화려한 간판들. 같은 사진이지만.. 2018. 9. 30.
[부산/뚜벅이여행] 감천문화마을 Gamcheon Culture Village 부산 뚜벅이여행:: 감천문화마을 Gamcheon Culture Village 뚜벅이 여행을 즐기게 된 것은 아마 발리 한 달 살기 이후부터 인듯하다. 발리에서 가장 안전한 뚜벅이 여행을 선택한 뒤, 느긋하게 여행하는 방법과 건강해지는걸 느끼고나서 어디든 여행을 떠나면 많이 걸어서 다니려고 한다. 감천문화마을을 오기위해 숙소 앞 해운대근처에서 버스를 타고 자갈치 시장을 지나서 내린 뒤 마을버스로 갈아탔다. 가는길이 맞는 길인지 모르지만 여행이기에 마냥 즐겁고 설레였다. 사하구 감천 문화마을로 가는 길은 마을버스가 없었으면 어떻게 올라갔을까 싶을정도로 가파르게 오르막길을 올랐다. 마을버스에서 한정거장 전에 내려 조금 더 걸었다. 곳곳의 벽이 아름답게 꾸며져 있었다. 웰컴 투 감천문화마을! 벽에 커다랗게 씌여.. 2018. 9. 26.
[부산/해운대] 해운대 전통시장 구경하기 해운대 전통시장 구경하기 "해운대에 전통시장이 있다니!" 해운대 바닷가를 거닐다 고픈 배를 달래기 위해 골목골목 맛집을 찾아다니다 발견한 곳, 해운대 전통시장이다. 이 유명한 해운대 바로 건너편에 시장이 형성되어 있다는 것이 신기했다. 시장 입구에선 언제나 그랬듯이 마주하는 분식점들! 하나같이 맛있어 보여 발걸음을 땔 수 없었다. 우선 시장 구경을 마친뒤 음식을 정하기위해 시장을 둘러보기로 했다. 시장 답게 다양한 먹거리와 재료들을 판매하고 있었다. 해운대 전통시장 곳곳 안쪽에도 골목이 많았는데 모두 둘러보지 못해 안타까웠다. 부산엔 꼼장어가 유명했었는가? 연탄 꼼장어 석쇠구이가 눈에 들어왔다. 역시 먹거리 천국! 더 놀라운 것은 이 해운대 시장의 역사였다. 1910년 시장이 오픈하여 어언 100년이 훌.. 2018. 9. 24.
[부산/해운대] 게스트하우스 캔버스, 캔버스 호스텔 블랙 후기 CANVAS HOSTEL 부산 해운대 게스트하우스 캔버스 호스텔 블랙 CANVAS HOSTEL 우리의 부산 여행을 책임져 준 숙소, 해운대 근처 게스트하우스 캔버스 호스텔! 저렴한 가격으로 쉬어가기 딱 좋았던 숙소였다. 주말을 제하고 3박4일을 머물었고 2인이였지만 방을 사용하고 트윈베드를 이용할 수 있어 가성비 하나는 최고였다. 두개의 빌딩으로 나뉘어져 있고 체크인과 체크아웃 그리고 아침 조식을 해결했던 곳에서 마주한 문구 "여기서 행복할 것". 매일 아침 은은한 음악과 사람들이 붐볐던 조식먹는 곳. 노출 인테리어로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었다. 넉넉한 공간임에도 사람들이 많아 붐볐던 조식당. 평일에 여행하는 사람들이 이리도 많은가보다. 게스트하우스 아침 메뉴. 개인이 요리해 먹는 달걀후라이와 토스트, 그리고 씨리얼과 커피. 간단.. 2018. 9.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