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내 여행/카페 찾아16

[서울] 이태원 오월의 종, 츄러스, 강남 신세계, 타이야끼, 일본식 붕어빵 이태원 오월의 종, 츄러스, 타이야끼 #이태원 오월의 종 한국을 방문할때면 잊지않고 찾아가는 빵집, 오월의 종. 줄 서는 것이 번거롭지만 나름 재미나다. 이 곳의 무화과 빵과 올리브 빵, 호두 빵이 내 마음을 설레게 한다. 담백한 빵이 그리울때, 카페를 가기 전 빵을 구입하기위해 들리는 곳이기도 하다. 다만 오픈시간 전에 항상 줄이 길고, 그 시간이 지나서 가면 먹을 빵이 없다는 것 ... #츄러스 경리단 길을 걸으며 먹었던 츄러스는 간식으로 딱 좋았던. #타이야끼강남 신세계 들러 맛 본 일본식 붕어빵 타이야끼. 매번 여름 시즌에 들러 길거리 붕어빵을 맛 보지 못하는대신 먹을 수 있었던 별미였다. 이젠 핫도그도 1년내내 즐길 수 있으니 붕어빵 프렌차이즈도 생기려나...? 빵순이에게 정말 매력적인 여행 도.. 2018. 12. 10.
[서울/한남동] 폴바셋, 죠스떡볶이 느낌 좋은 폴바셋, 맛 좋은 죠스떡볶이 핸드폰 사진첩엔 음식 사진들로 가득찼다. 대신 다른 나라에서 하듯 주변의 카페 풍경과 느낌을 담지는 못하고 있다. 매우 아쉬운 점이지만 종종 사람이 없을땐 한 컷정도 건질 수 있다. 느낌 좋았던 폴바셋. 아메리카노 한잔과 아이스크림을 주문 후 2층으로 올라갔다. 날씨 좋은 날 남편과 함께 옥상에 앉아도 좋을 것 같은 곳. 좋아하는 분식 떡튀순. 틀별히 죠스떡볶이를 선호하는건 아니지만 눈에 보이면 들어가게 되는... 마법 같다. 가성비가 좋은 곳. 한국에 올땐 몇 키로씩 증가하는 이유가 이 분식 때문이 아닐까. 2018. 11. 29.
[서울] 신사동 더 화원, 강남 신세계백화점 메나쥬리 신사동 더 화원 그리고 메나쥬리 한국에서 지내면서 좋은것 중 편리한 대중교통과 곳곳에 예쁜 카페와 쉽게 찾을 수 있는 빵집! 운전 하는것보다 걷고 대중교통 이용하는 편을 좋아하고 커피보단 카페 그리고 빵을 좋아하는 내게 아주 만족스런 여행지이다. 한국에서 주로 시간을 보내는건 언제부턴가 친구를 떠나서 가족이 되었다. 그런 가족과 더 화원에서 상콤한 티 한잔을 하며 쉬어가기. 달콤함을 충족시켜주었던 팥빙수! 팥빙수는 사랑입니다. #강남 신세계백화점 메나쥬리 고터는 언제가도 볼거리 많아 즐거운 곳이다. 노브랜드 구경 후 메나쥬리에서 아침대용으로 먹을 빵 구매. 갈 곳도 많고 구경거리도 많아 너무나 좋은 곳. 2018. 11. 20.
[서울/한남동] 엔트러사이트 카페, 이태원 뮤직라이브러리, anthracite coffee 현대카드 뮤직라이브러리 & 엔트러사이트 카페 언니와 함께 모닝커피를 마시고 동생과 합류해 들른 뮤직라이브러리. 잠시 음악을 듣고 가기로 했다. 우리 남편이 들르면 정말 좋아할것 같은데...다음에 데리고 와야지. #엔트러사이트 카페 나름에 분위기도 있고 잠시 수다 떨기 좋은 카페 엔트러사이트. 공간 예술 느낌도 들고, 동생과 함께 잠시 쉬었다 가기 좋았다. 직접 로스팅하는 장면은 볼 수 없었지만, 진한 커피의 맛도 만족. 뜨거운 커피의 맛이 더 좋은 것 같다. 카페 스트릿처럼 주변에 쟁쟁한 카페들도 많지만 언제나 많은 손님들로 북적이는 곳. 2018. 11. 16.
[대구/고성동] 빌리웍스, 폐공장을 개조한 멋진 카페, Billy Works 폐 공장을 개조한 멋진 카페빌리웍스 Billy Works 대구를 떠나는 날! 몇 년만에 만난 친구와 즐겁게 수다도 떨고, 남편과 짧은 시간이였지만 대구에서 소소한 추억도 쌓을 수 있었다. 또 내가 꿈꾸었던 한옥 게스트 하우스에서도 머물 수 있었고 말이다. 좋은 경험을 한 뒤 체크아웃 후 들린 멋진 카페 빌리웍스. 폐공장을 개조한 큰 규모의 카페였는데, 대구에서 이런 멋진 카페에 들를 수 있어 너무 행복했던 시간이였다. 이른 시간 도착했지만 곳곳에 사람들로 붐볐다. 한시간정도 머물었던 카페였는데 나올땐 옥상을 제외한 모든층이 사람들로 가득! 카페 규모가 큰만큼 전시도 함께 이루어 지는듯 했다. 사진전이나 그림 전시하기 굉장히 좋아보였던. 여유롭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은 카페 내부. "모든 인생은 실험이다... 2018. 11. 11.
[대구/동성로] 근대골목 단팥빵, 녹차, 딸기 생크림 단팥빵 대구 근대골목 단팥빵, 생크림 단팥빵에 빠진 날! 약령시를 지나 염매시장을 지나 어느덧 발걸음이 빵집으로 향했다. 대구에서 먹어봐야 할 빵으로 저장해 놓았던 빵집, 대구 근대골목 단팥빵. 대구에 여러 곳에 체인점을 둔 빵집이지만 꼭 먹어보고 싶었던 빵이었기도 하다. 더욱이 녹차를 좋아하는 나에게 녹차 생크림이란 발걸음을 옮기게 한 매력적인 포인트였다. 넓지 않은 실내 공간에 많지 않은 가짓수지만 포장박스는 빵집의 인기를 반영해 주는 듯했다. 포장박스에 담기위해 6사지 빵을 골랐다.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는 분들에겐 냉동으로 해놓은 생크림을 권해주시기도 했다. 구매 후 가게 앞에 글들을 보니 이미 여러 방송에서도 소개된 곳 인가보다. 녹차생크림 단팥빵, 생크림 단팥빵, 딸기생크림 단팥빵 등 골고루 박스에 담.. 2018. 11. 9.
[대구/동성로] 컴포즈 커피, 삼송빵집, 고로케, Compose 대구 동성로 삼송빵집, 컴포즈 커피 부부노마드, 우리의 여행은 생활과도 같은 것 이기에 특별하게 값비싸고 호화로운 생활이 아니어도 굉장히 만족도가 높다. 특히 가성비 좋은 장소를 찾을때엔 더욱더. 한국에 오고나서 눈에 띄는건 스타벅스! 몇 걸음 지나지 않아서 나오는 스벅 매장의 수가 궁금하여 검색하다 결국 찾지 못했지만 2017년 1월 기준으로 1000번째 매장이 탄생했다고 하니 어마한 매장이 있는 듯 하다. 동성로 거리를 걷다 마주한 저렴한 가격에 끌려 간 곳,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잔을 주문했다. 모든 메뉴는 HOT과 ICE가 가격이 동일하다니 매력적이다. 커피를 마시며 안경렌즈를 맞추러 가는길에 우연히 발견한 삼송빵집! 고로케가 인상적인 애정 빵집이다. 종류별로 맛 보아도 고추가 들어간 매콤함과 기본.. 2018. 11. 2.
[대구/가창면] 오퐁드 부아, 대구근교 카페, 고즈넉한 숲 속 오퐁드 부아 맛있는 식사를 끝낸 후 찾아간 숲 속의 고즈넉한 카페, 오퐁드 부아. 이 곳엔 와볼 곳이 참 많은 것 같다. 친구가 찾아 곳을 따라가는 것, 덕분에 마음 편히 여행 할 수 있는 것이 얼마만인지 모르겠다. 짠내투어처럼 하루씩 일정을 잡고 누군가가 가이드가 되는 것, 그게 나의 일상이였는데... 다음번엔 남편에게도 일일 가이드 자리를 내어줘야지. 오퐁드 부아 숲 속 자연농원 같기도한 현대식 한옥과 나무들, 예쁜만큼 사람들에게 인기도 엄청난 곳인가보다. 한 바퀴 돌아보고 야외자리를 잡았다. 맛있는 커피와 디저트를 마시기에 충분히 좋은 곳. 주문을 하기위해 들어선 실내에도 이미 만석. 안타깝게 많은 대기인원으로 두시간 후에 음료주문을 받는다 하여 돌아서 나왔다. 여행으로 가지 않았더라면 천천히 수다.. 2018. 10. 29.
[서울/이태원] 이태원 카페 써니, SUNNY, 비건 키토 카페 이태원 카페/비건 키토 카페 써니 SUNNY '비건 라떼, 비건밀크티, 글루텐 프리' 문구가 카페 입구에 써져있던 카페 써니. 남편과 오붓하게 앉아 커피 한잔을 위해 찾은 곳이였는데 이미 만석이였다. 작으마한 모퉁이에 붙어있는 카페지만 나름 비건 키토 하시는 분들에게 유명한 곳 인듯하다. 비건 - 완전한 채식을 추구. 키토 - 탄수화물을 제한.글루텐프리 - 곡류에 존재하는 불응성 단백질을 제외한 것. 사실 이 중 키토를 시도해 본 적이 있는데, 이 경우 밖에서 식사 또는 카페에 가는 것이 매우 어렵다는 걸 잘 알고 있다. 소수 사람들이겠지만 이들에게 굉장히 메리트가 큰 곳이 아닐까 싶다. 카페는 들어갔고, 앉을 자리가 없으니 커피 한잔만 사들고 이태원랜드 계단 앞에 앉았다. 잠시 커피를 마시며 쉬어가는 .. 2018. 10. 23.
[서울/우사단로] 음레코드, 코코넛커피, 연유커피, 한남동 카페 우사단로 음레코드 이 곳 가기위해 이 길을 세네번 걸었을까. 수다떨기에도 감성적인 느낌이 좋아 그냥 바라보러 등등 그런 기분에 찾았던 카페, 음레코드. 이름이 음레 코드인지 알았더니, 이제서야 영문표기를 보고 음~레코드라는 것을 알게되었다. 레트로 느낌, 빈티지 느낌 모아모아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도 모아모아. 꽤 괜찮은 카페들도 많겠지만 호주 시골에서 자급자족 생활을 하고 온 나를 데리고 갔던 동생의 첫 행선지. 내가 좋아할거라며 데리고 가서 나에게 계산을 토스하는 동생이지만 카페의 느낌만은 만족스러웠다. 어느 자리에 앉아서 커피를 마셔도 와인을 마셔도 좋을 것 같은 1층과 2층. " 조금씩 잊혀져간다. 머물러 있는 사람인 줄 알았는데. 또 하루 멀어져 간다. 음~" 곳곳의 문구들도 색상들도 조화롭지 .. 2018. 10. 19.
[용인/테이스티 에비뉴] 제프리 플라워 카페 용인 테이스티 에비뉴제프리 플라워 카페 아울렛과 플리마켓 구경을 하러 놀러간 용인, 테이스티 에비뉴에 위치한 플라워 카페. 플리마켓 구경 후 카페안으로 들어섰다. 다른 카페보다 더 눈에 띄였던 장소. 노란색 문이 한눈에 쏙 들어왔다. 꽃으로 꾸며놓은 카페 실내가 정말 아름다웠다. 꽃과 카페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오기 좋은 곳. 예전엔 꽃이 아름답긴해도 지금만큼 좋아하진 않았던 것 같다. 여성들을 위한 파우더룸. 센스가 넘치는 카페다.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주문하고 야외좌석으로 자리잡았다. 따사로운 햇살이 참 좋았기에. 사실 친구와 왔다면 실내에서 꽃을 바라보며 예쁘다고 사진을 찍었겠지만 남편과는 야외로. 나무 트레이도 인상적이였던 카페. 플리마켓에서 구입한 약과가 따뜻한 아메리카노와 찰떡 궁합이였다. 2018. 10. 17.
[서울/보광로] 헬카페 로스터즈, 이태원카페 이태원/보광동 카페헬카페 로스터즈 우리에게 대화가 필요했던 날, 한참 비가 내리고 잠시 그친 이른 아침부터 커피를 마시러 나가자는 남편. 사실 어떤 잘못을 한 것도 없는데 이런 적막함은 참 어렵다. 게다가 생각이 많아 보였던 근심 가득한 남편의 얼굴이 보니 저절로 기분이 다운되었던 아침. 이른 아침 문을 연 카페가 있을까 구글에 검색하여 찾아간 곳, 헬카페. 어두운 조명때문에 문이 열린지 열어보고서야 알게되었다. 앉은 창가자리 테이블에 붙어 있던 이용안내서. 매장에 이용시간이 적혀있어 조금 놀랐다. 인기 많은 카페에선 시간제한을 하나보다. 커피를 주문하고 주변을 둘러보았다. 커다란 원테이블과 바의자. 곳곳에 작은 2인용테이블도 보였다. 와인도 판매하는 곳인가? 커피를 주문하고 자리에 앉아 남편과 대화를 .. 2018. 10. 15.
[부산] 가성비 최고 카페 플루800, 남포동 비엔씨 베이커리, FLUE800, B&C 부산에서 가장 가성비 좋은 카페 플루 800 그리고 맛있는 빵집 비엔씨 디지털 노마드를 지향하면서 가성비 좋은 여행을 추구하기 시작했는데, 가끔은 보물을 발견한 것 같이 이 여행의 재미도 쏠쏠하다. 그렇게 부산 여행의 끝자락, 가성비 최고로 손꼽을 수 있을 것 같은 카페를 찾아왔다. 자갈치 시장 입구에 위치한 플루 800. 아메리카노를 800원에 즐길 수 있는 핫 플레이스. 그렇다고 테이크아웃만 되는 곳도 아니고 카페도 넓고 사람도 많았다. 카페에서 볼 수 없는 과자도 맛볼 수 있는 동네 마실오기 딱 좋은 곳!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한잔씩 받아들고, 특별하게 다를 것 없는 카페에서 맛있는 아메리카노라니. 아마 한국 여행 중 이보다 저렴한 아메리카노를 맛 볼수 있을까 싶었다. 멋진 커피를.. 2018. 10. 13.
[부산/해운대] 더치 엔 빈 Dutch & Bean 더치 엔 빈 카페Dutch & Bean 장기간의 일정이지만 일은 틈틈히 해야하는 남편. 여행 도중에도 컴퓨터를 켜야할 일이 많아 가까이에 있는 카페를 찾게된다. 그런 우리에게 딱 알맞은 공간을 제공해 준 카페 더치 엔 빈. 해운대 물가를 조금 벗어나 해운대 시장으로 향하는 길목에 발견한 카페이다. 저렴하고 커피 맛도 괜찮아 두 번 들렀던 곳. 요즘 가성비 좋은 곳 찾는 재미도 쏠쏠하다. 남편은 뜨거운 커피, 난 아이스로 주문. 남편이 와이파이를 연결해 일을 하는동안 다음 일정을 찾고 맛집을 찾는다. 계획없이 움직이지만 마음을 내려놓으니 언제부터 이런 즉흥 여행이 더 즐거워졌다. 어느 카페를 가도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는 한국이야말로 디지털 노마드들의 성지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든다. 2018. 10. 3.
[부산/남천동] 홍옥당 팥빙수 Hongok Dang 부산 빵천동 홍옥당 팥빙수 맛보기 부산 빵지순례의 길이라며 남편을 이끌고 메트로 아티정을 들렀다 홍옥당으로 발길을 돌렸다. 빵지순례는 빵을 좋아하는 친구와 함께 하기로 먼 훗날을 기약하며 두번째이자 마지막 집인 홍옥당으로 왔다. 빵이아닌 팥빙수를 먹고가기 위해서. 홍옥당. 단팥빵과 팥빙수를 굉장히 잘 할 것 같은 이름. 독특하게 고구마 앙금과 단호박, 유자앙금빵도 있었다. 홍옥당의 메뉴와 가격표는 아래에. 오리지널 팥빙수가 나왔다. 이 팥빙수도 얼마만인지 모르겠다. 한국에 있을때엔 언제든지 먹을 수 있어 굳이 찾지 않았고, 해외에선 찾기 어려워 먹을 수 없었던 귀하디 귀한 팥빙수. 남편과 짧은 수다를 떨며 팥빙수를 한그릇 끝내고 나왔다. "자, 이제 무얼 먹을까?" 2018. 9. 29.
[부산/남천동] 메트로 아티정 크로와상, 빵천동 빵지순례 부산 빵천동 빵지순례 길:: 메트로 아티정 크로와상 "남편, 난 한국에서 여행을 하게되면 여행지에서 꼭 빵집을 들렸으면 해." 내가 했던 말들을 되돌아보면 하고 싶은게 참 많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어찌되었든 빵지순례를 하지 못하더라도 맛은 보고 싶은 욕심이 나 찾아간 남천동! 빵천동이라고도 부르는게 재미났다. 남편이 몇 곳만 들러보자는 말에 첫번째 들른 메트로 아티정. 메트로 아티정의 오픈시간. 월요일이 아니기에 다행이였다. 빵지순례길 중 이 곳을 들른 이유는 남편을 위해서였다. 페이스츄리, 크로와상을 굉장히 좋아하는 남편에게 맛있는 빵을 맛보여주고 싶어서였다. 크로와상 뿐만아니라 다양한 종류의 빵들이 많았다. 사람도 없고 한산한 카페에 앉아서 잠시 쉬어가기로 했다. 한가한 거리, 빵지순례를 하는 .. 2018. 9.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