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imal Life

자급자족 미니멀 라이프와 한달살기 여행을 이야기 하는 부부노마드 입니다.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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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 라이프 22

멜번의 하늘, 오랜만에 시티 나들이-! (짬뽕데이)

멜번의 하늘, 오랜만에 시티 나들이-! 오랜만에 멜버른 시티에 다녀왔다. 코로나로 멜버른 시티는 한동안 인적 드문 조용한 도시였지만, 이제 다시 예전으로 빠르게 되돌아가는 중이다. 오랜만에 단골 중식집에 들러 맛있는 짬뽕도 먹고. 드높은 멜번의 하늘을 만끽했다. 멜버른엔 이제 맛있는 한식집이 가득! 매일 거닐던 빅마켓에 차를 세워놓고 즐기는 멜버른 시티뷰~ 한창 공사중이었던 멜버른에 어느새 모두 건물이 올라가고. 조용했던 시기에도 공사는 꾸준히 진행되었던 모양이다. 멜버른 시티. 저녁식사를 하기위해 일식집으로 가는 길. 맛있는 저녁식사 하러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내 남편과 함께. 마스크 없는 삶으로 돌아가는 중. 아프지 말고. 항상 건강하게 둘이서 도란도란 손 잡고 이 곳을 거닐고 싶다.

미니멀 라이프 2021.05.08

부부노마드 홈 브런치, 아보카도 달걀 토스트, TWG 블랙티

부부노마드 홈 브런치 아보카도 달걀 토스트, TWG 블랙티 우리 부부의 홈 브런치. 그냥 말이 브런치지 매일같이 먹는 아침겸 점심 간단한 식사다. 럭셔리하고 멋진 공간은 아니지만 와일드한 자연경관의 뷰를 선사해 준다. 아래의 사진이 매일같이 테라스에 앉아 바라보는 뷰. 가까이 보면 마감이 덜되고 오래된 집이지만, 멀리보면 아름답다. 마감이 덜 되어도 남편의 손길이 더해진 집이기에 내 마음에 쏙 드는 우리만에 아지트 공간이다. 시골살이, 낙엽 줍는 날 (미니멀 라이프 시골살이) 시골살이, 낙엽 줍는 날 멀리보아야 예쁘다. 딱 우리집 뷰를 보고 하는 말이 아닐까 싶은 오늘. 깨끗한 하늘과 구름, 그리고 멀리 푸르른 자연, 울창한 나무들! 가까이보면 지져분한거 투성이 bubunomad.com 오늘의 홈 브런치..

미니멀 라이프 2021.04.22 (3)

남편의 요리 고추장 제육볶음, 로인 로스트, 방목 달걀, Free Range Eggs, Pork Loin Roast (두루치기vs제육볶음vs주물럭 차이)

고추장 돼지 두루치기 좋은 식자재 구입- 로인 로스트, 프리레인지 달걀 Free Range Eggs, Pork Loin Roast 오늘은 남편이 요리하는 날 = 행복한 날. 쌀쌀한 날씨에 멀리 나가기보단 조금 가격대가 높은 시골, 우리 동네 마트에서 필요한 식자재만 구매했다. 옆 동네 큰 마트가 가격면에선 많훨씬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지만, 왕복 차비와 시간을 사용하는걸 생각해본다면 동네 마트에서 딱 필요한 식자재만 구입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긴 하다. 아차-! 차비, 시간에 돈도 훨씬 많이 쓰게 된다. - 여기까지 시간내서 왔는데 미리 사둬야지. - 반값 세일 하는데 미리 쟁여둬야지. 남편이 구매한 로인 로스트, 돼지고기 등심(?)과 프리레인지 달걀 Loin Roast, Free Range Eggs 훈..

미니멀 라이프 2021.04.21 (1)

미니멀 라이프 밥상, 아보카도 비빔밥과 고추잎 효능

미니멀 라이프 메뉴 아보카도 비빔밥과 고추잎 미니멀 라이프 식사 메뉴! 자급자족 텃밭에서 갓 수확한 고추잎을 활용해 봤다. 우선 오늘 데쳐서 먹을만큼 고추잎을 따서 잘 세척한 뒤 데쳐주고 물기를 제거하면 아보카도 비빔밥에 올려줄 고추잎으로 재탄생. 잘 데쳐진 고추잎. 고추잎은 무침 나물 요리로 먹을 수 있는데, 이게 또 효능이 톡톡하다고 한다. 천연 칼슘제로도 불리는 고추잎은 조선시대 생활백서인 조선시대 규합총서에도 소개될만큼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식재료라고 한다. 천연 칼슙제 섭취가 필요하다면 고추잎 강추! 칼슘 흡수를 높이는 마그네슘이 풍부해 우유와 달걀보다 약 10배 함유 되어 있다고 한다. 아보카도 + 달걀후라이 + 고추잎 +양파 송송 아보카도를 잘 썰어내어 밥에 올린 뒤 비빔밥으로 먹을 준비 끝!..

미니멀 라이프 2021.04.20

비알레띠 미니 익스프레스 모카포트, 미니멀 라이프와 모닝커피 (Bialetti mini express)

비알레띠 미니 익스프레스 모카포트, 미니멀 라이프와 커피 (Bialetti mini express) 시골 생활의 낙, 큰 행복을 가져다 주는 커피 한잔의 여유. 짧고 간결하게 말하면 미니멀 라이프와 커피는 함께 따라 다니는 동반자 같은 언어 인 것 같다. 커피를 빠르게 후다닥 마실 이유가 없는 우리 부부는 느즈막히 편한 시간에 일어나 함께 혹은 가끔은 일어난 사람이 먼저 마시고 싶은 커피를 마신다. 나에게 커피란 쓰디쓴 그냥 맛없고 비싼 음료였던적이 있었다. 그런 나에 반해 남편은 커피 홀릭이었다. 하루에 커피를 4-5잔 물 대신 마셨고 인스턴트 커피에 설탕을 듬뿍 넣어서 먹었던 남편. 우선, 잠깐! 커피가 나오는 이 시간엔 커피에 집중을 해본다. 에스프레소 잔 대신 복분자 잔을 올려 비알레띠 미니 익스..

미니멀 라이프 2021.04.19

미니멀 라이프 오늘의 밥상) 고추장 돼지고기 비빔밥

미니멀 라이프 오늘의 밥상 고추장 돼지고기 볶음 비빔밥 미니멀 라이프 시골 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 이유 중 하나, 간소하게 식사하기다. 재택 근무를 일상으로 하는 우리 부부는 3식이였다. 그것도 잘 챙겨먹어야 하는 한식 러버들. 시골에 오기전 대부분의 식사 준비를 혼자했다. 혼자 식사 준비를 하는 생활도 즐거웠지만 매일 무얼 요리해야 할까 고민이 깊었다. 매일 뭐해먹나 고민하는 것도 큰 에너지 소비였나보다. 시골에 와서 남편과 함께 캠핑같은 자급자족 생활을 하다보니 남편이 대부분 요리를 해주었고, 얼마나 행복한지- 누군가가 해주는 요리를 먹는건 큰 행복이었다. 그렇게 우리는 미니멀 라이프에 맞게 의도하지 않았지만 저절로 간소한 식습관으로 바뀌었다. 반찬은 없고, 텃밭에서 수확한 작물들로. 예를들면 토마토..

미니멀 라이프 2021.04.18 (2)

호주에서 단돈 오천원에 즐기는 간식, 도미노피자와 만두 (호주 도미노피자 메뉴,종류)

호주에서 오천원에 즐길 수 있는 간식 미니멀 라이프 일상에 달달한 꿀 같은 간식들. 우리 부부가 즐겨먹는 두 가지 간식 중 첫번째는 만두다. 슈퍼마켓에서 가끔씩 반값할인하는 다양한 종류의 만두들이 있다. 새우만두, 고기만두, 번 종류와 샤오롱바이 등등. 각자의 취향대로 쪄먹고, 구워먹고, 튀겨먹을 수 있는 냉동 만두! 요즘엔 한국식 만두도 많이 생겨나고 있어 먹는 즐거움이 있다. 물론 시골을 떠나 시내로 들어서면 한국마트, 아시안마트에 한국에 있는 만두들을 모두 맛볼 수 있다. 두둥 -두번째~! 도미노 피자다. 한국과 달리 굉장히 저렴하게 맛볼 수 있는 도미노 피자~!! 도미노 피자의 선택의 폭은 굉장히 넓다. 나는 가성비가 좋아 항상 Value Range로 주문하고 남편은 대부분 먹고싶은 피자 혹은 하..

미니멀 라이프 2021.04.17 (6)

시골살이, 낙엽 줍는 날 (미니멀 라이프 시골살이)

시골살이, 낙엽 줍는 날 멀리보아야 예쁘다. 딱 우리집 뷰를 보고 하는 말이 아닐까 싶은 오늘. 깨끗한 하늘과 구름, 그리고 멀리 푸르른 자연, 울창한 나무들! 가까이보면 지져분한거 투성이지만 멀리 보면 아름답다. 눈이 탁 트이는 자연을 바라보다 오늘은 밀린 일을 처리하기로... 시골 미니멀 라이프를 즐기고 있는 우리는 우리의 의지와는 달리 몸을 부지런히 움직어야 한다. 옆집의 울창한 나무에서 떨어지는 낙엽이 어마어마 하기때문이다. 계단에도 쌓이고 금새 바람에 모든 나뭇잎이 우리집에 눈처럼 소복히 쌓이니... 치우지 않으면 벌레와 씨름을 해야한다. 어디서 어떤 벌레가 나타날지 모르는 일! 지난해 말까지 울창하게 잘 자랐던 무화과는 많이 달린 열매와 달리 열매에 병이 생겨났는지... 열매 수확에 실패했다...

미니멀 라이프 2021.04.15

호주에서 저렴하게 장보는 방법, 리듀스 줍줍! (냉장고 없이 살기 장점)

호주에서 저렴하게 장보기 Minimal Life :: Minimalism 미니멀 라이프를 이야기를 하면서 "냉장고 없이 삽니다"라며 뜬금없이 고백을 했었다. 냉장고 없이 어떻게 살 수 있는지, 그렇게 불편하게 사는것이 미니멀 라이프는 아니기에, 일반적으로 이해가지 않겠지만. 불편함을 감수하면서 얻는 무언가가 있기 때문에 우린 냉장고 없이 5년을 잘 살고 있는 게 아닐까 싶기도 하다. 물론 5년정도의 시간 중에 차박을 하며 호주 로드트립을 다니는 날도 있고, 동남아 한 달 살기로 만족을 하는 나날도 있었다. 현재는 불가능 하지만 말이다. "냉장고 없이 삽니다" 이야기 ↓↓↓ 냉장고 없이 삽니다. (미니멀 라이프/Dometic 아이스박스) 냉장고 없이 삽니다 Minimal Life : Minimalism 미..

미니멀 라이프 2021.03.31 (2)

다음 메인) 냉장고 없이 잘 살고 있어요 ^^;

2017년 10월에 블로그를 처음 시작한 부부노마드 입니다. 미니멀 라이프를 하며 짐을 줄이고 냉장고 없이 잘 먹고 잘 사는 이야기를 쓰고 있어요. 소소하게 자급자족 텃밭이야기도 쓰고 있구요. 블테기를 극복하고 요 몇일 새롭게 마음 잡고 다시 열심히 글을 쓰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과 공감하며 구독하며 재미나게 지내고 싶어요~ 냉장고 없이 삽니다. (미니멀 라이프/Dometic 아이스박스) 냉장고 없이 삽니다 Minimal Life : Minimalism 미니멀 라이프라 부르며 불편함 삶을 고수한 지 5년째다. 5년을 냉장고 없이 잘 살고 있는 우리 부부. 남편은 전혀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지만 내 마음속 bubunomad.com 다음 메인에 냉장고 없이 삽니다가 떴네요^^!! 메인에 글이 뜬다는 건 굉장히..

미니멀 라이프 2021.03.21

냉장고 없이 삽니다. (미니멀 라이프/Dometic 아이스박스)

냉장고 없이 삽니다 Minimal Life : Minimalism 미니멀 라이프라 부르며 불편함 삶을 고수한 지 5년째다. 5년을 냉장고 없이 잘 살고 있는 우리 부부. 남편은 전혀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지만 내 마음속 한편엔 아직도 냉장고에 대한 욕심이 있다. 하지만 없다고 전혀 생활이 되지 않는 것이 아니기에 아직도 잘 살고 있는 중. "냉장고 없이 산다" 의 장점과 단점은 생각하기 나름이다. 가령 신선제품을 필요한만큼 구매해 사용해야 한다고 생각해보자. 이 것은 누군가에겐 굉장히 번거롭고 불편한 일이고, 어느 누군가에겐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정말 다행인 건 우리 부부는 둘이 도란도란 손 잡고 장 보러 가는 걸 좋아해 소량씩 먹을 식자재를 구매해 불평 불만없이 건강하게 먹고..

미니멀 라이프 2021.03.17 (3)

우리 부부가 즐기는 미니멀 라이프

우리 부부가 즐기는 미니멀 라이프 남편과 짐을 줄이고 미니멀 라이프를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아 둘만의 시간이 점점 늘어나기 시작했다. 물건을 정리하고 청소하는 시간은 이제 커피한잔하며 수다를 떠는 시간으로 바뀌었고, 그 덕분에 대화할 수 있는 시간은 훨씬 많아졌다. 우리의 미니멀 하우스 아지트가 있는 호주 시골 동네에 푸드트럭이 온 어느날 커피 한잔씩. 커피를 마시고 간단하게 장을 보고 돌아왔다. 한동안 이 빵의 매력에 빠져 매일 눈 뜨고 버터를 듬뿍넣고 토스트 해먹었던 비엔나. 바삭하고 고소한 버터의 맛을 최대치로 표현해 주었던 비엔나는 꿀 맛이였다. 버터에 구워낸 빵위에 아보카도를 썰어 올리니 한끼 건강식이 된듯하다. 부부노마드가 되기위해 한걸음 더 가까이.

미니멀 라이프 2018.07.1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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