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imal Life

자급자족 미니멀 라이프와 한달살기 여행을 이야기 하는 부부노마드 입니다. 반가워요!

반응형

부부/부부노마드 13

오랜만에 부부노마드, 추억의 발리 우붓의 한인 풀빌라(A2 Poolvilla)

정말 오랜만에 다시 부부노마드로! 한달 살기와 저탄고지를 이어가며 종종 글을 써야지 하다 손을 놓은지 1년 만에 다시 블로그로 돌아왔다. 다시 찾은 티스토리는 멋스럽게 단장을 하고 또 새로운 기능들이 많아져 신세계... 다시 새롭게 배울 것들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지난 1년 동안 꽤 바쁘게 돌아다니며 일도 하고 휴가도 즐겼었다. 2번의 치앙마이 한 달 살기(상반기/하반기), 호주 생활과 한국생활도 함께 겸할 수 있어 행복했던 한 해이기도 했다. 올 해 발리 한달살기까지 더하면 한달살기 이야기가 더 풍성해질 듯하다. 사진은 남편과 방문했었던 우붓 근처의 한인 풀빌라 A2. 지인의 소개로 카페에 가입하고 예약하였는데 매일같이 정성스럽게 차려주셨던 한식에 더할 나위 없이 행복했던 숙소이기도 했다. 지금도 운..

홈메이드 커피잼/ 밀크잼 만들기 (정성 가득 선물)

홈메이드 커피 잼/ 밀크잼 만들기 주말 마켓에서 맛 보고 반해 만들어 본 밀크잼을 시작으로 사과잼, 사과 계피 잼을 만든 뒤, 남은 재료로 색다른 잼에 도전해 보았다. 이름하여 밀크잼과 커피잼. 밀크티 잼을 만들고 남은 우유와 휘핑크림을 1:2 비율로 넣은 뒤 설탕을 조금 첨과했다. 설탕을 조절해 만든다면 아이들 간식으로도 으뜸일 것 같은 밀크잼. 우유와 휘핑크림이 고루고루 섞여 색 고운 밀크잼으로 완성! 완성 된 밀크잼을 반 정도 소분하여 남은 밀크잼에 커피를 한스푼 물에 녹여 밀크잼에 넣어주었다. 커피 용액 한 스푼에 색 고운 커피잼도 완성되었다. 작은 공병에 예쁘게 담아둔 모습. 핸드메이드 스티커를 붙여 마감하니 귀여운 맛 보기용 잼 구성으로 변신. 처음 만들어 본 잼이지만 전혀 어렵지 않고 거리낌..

홈메이드 사과 잼 만들기/ 사과 계피잼 만들기 (계피스틱, 자급자족)

홈메이드 사과잼 만들기 잼 중에 가장 좋아하는 잼은 사과잼! 아주 흔하지만 흔하게 사 먹을 수 없는 잼이기도 하다. 그리고 엄마가 만들어 주었던 추억이 있는 잼. 밀크티 잼을 만들다 집에 있는 사과로 사과 잼도 만들어 보기로 했다. 작은 공병에 다양한 종류의 잼들을 소분하여 선물로 나눠주기 위해서 말이다. 작은 공병에 들어갈수 있게 잘게 사과를 다져 색변화를 방지하게 위해 레몬즙을 조금 넣고 썩어주었다. 사과가 어느정도 졸여지면 설탕을 넣고 더 졸여준다. 사실 설탕은 본인이 원하는 취향만큼 넣어주면 될 것 같다. 어느정도 사과잼이 완성되었을 쯤 두번째 사과잼! 계피가루와 계피 스틱을 사용한 계피 사과잼을 만들어봤다. 계피가 여러모로 건강에도 좋지만 사과와는 찰떡궁합인 듯 하다. 계피가루는 조금 진한 색으..

홈메이드 얼그레이 밀크티 잼 만들기 (자급자족 생활하기)

홈메이드 밀크티 잼 만들기 주말 마켓에 갔다 발견한 밀크티 잼에 반해 직접 만들어 보기로 한 밀크티 잼 만들기. 얼그레이 홍차와 밀크티를 굉장히 좋아하는 내 취향 덕분에 티백 홍차와 잎 홍차가 다양한 종류가 있어 재료를 선택하는건 어렵지 않았다. 휘핑크림과 우유의 비율을 1:2밀크티 티백과 잎티를 함께 넣었다. 우유 1리터, 휘핑크림 500미리리터, 설탕4스푼. 선물용으로 작은 공병들을 구매해 소독한 뒤 물기없이 말려 두고! 커다란 스테인레스 팬에 밀크티 잼을 만들어 보기로 했다. 처음하는 것인데 재미나지만 밑이 눌러 붙지않게 계속 젓어야 하는 수고스러움이 있었다. 한시간이 지났을쯤 잘 졸여진 얼그레이 밀크티 잼!! 번거로운대신 정성을 선물할 수 있어 즐겁다. 그럼 농도가 어느정도 괜찮은지 확인! 찬 물..

자급자족 미니멀 라이프와 한 달 살기 여행을 하는 부부노마드 (2018 티스토리 결산)

한국을 다녀오면서 지난해 티스토리에서 보내준 명함과 굿즈를 보내주신걸 뒤늦게 확인하게 되었다. 지금도 여전히 진행형인 자급자족 미니멀 라이프와 한달살기 여행! 노트북에 스티커도 붙이고 다이어리에 여행 계획도 하나씩 써가며 앞으로의 여행 이야기를 더 디테일하게 써보려고 계획중이다. 계속 변화하고 나아가는 티스토리와 함께 2019년도 재미나게 블로깅 해야지~

운 좋은 어느날, 우리 부부 (호주 글로리아 진스 Gloria Jean's)

운 좋은 어느날, 우리 부부Gloria Jean's 시골 생활의 묘미는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여유로운 일상이다. 가끔은 너무 조용한 것이 아닌가 싶다가도 이 여유로움을 즐길 수 있을때 한껏 즐겨보자며 속닥거린다. 사실 한국인을 마주치기 어려운 호주 시골은 속닥거리지 않아도 누구도 신경쓰지 않지만 말이다. 손목과 무릎이 늘어진 트레이닝 복을 입고 남편과 장을 보기위해 나섰다. 쇼핑센터에 도착해 장보기 전에 화창한 날씨를 더 즐겨보자며 카페로 향했다. 비타민 D를 마구 흡수 할 수 있는 강한 햇볕 아래 야외 좌석으로 향했다. 오랜만에 휘핑크림 잔뜩 올려진 아이스 초코와 남편의 롱블랙 한잔 그리고 남편이 커피와 먹고싶다던 햄치즈 크로와상 하나를 주문했다. 손님이 많지 않아서 일까? 시스템이 바뀌었나? 잘 모르..

부부/부부노마드 2018.06.18 (2)

자급자족 미니멀 라이프와 한달살기 여행을 이야기 합니다. (티스토리 결산)

티스토리 결산 2017년 10월경 새롭게 시작한 블로그, 부부노마드우리 부부의 자급자족, 미니멀 라이프와 한달살기를 주로 올렸던 지난 한해. 블로그를 시작하고 항상 외장하드에서 잠자거나 휴지통으로 들어가야 했던 우리의 일상과 추억을 기록할 수 있다는 것에 만족스러웠다. 처음 해보는 티스토리 결산, 이런건 처음이야! 자동으로 생성되었던 부부노마드의 간략설명이였다. #상위1%부지러너 #해외생활 #2개월차블로그 #100+포스팅 #상위3%공감부자 #4만+방문자 꽤 열심히 우리의 일상과 추억을 일기처럼 포스팅을 했나보다. 매주 얼마나 글을 작성했는지도 확인할 수 있었다.12월달부터 시작한 저탄고지 다이어트 식단으로 포스팅의 갯수가 늘었나보다. 내가 언급한 이야기가 태그인지 알았더니 감사라는 태그를 한 적이 없는 ..

부부/부부노마드 2018.01.05 (4)

인생 선배인 당신 (부제: 무시래기 숨바꼭질)

인생 선배인 당신무시래기 숨바꼭질 미니멀 라이프로 시골로 온지 얼마되지 않아 봄이 왔다. 외국의 시골인지라 아시아 재료들이 참 팍팍했는데, 무엇이든 다 있다는 남편의 만능 아지트에서 득템한 아시안 무우 씨앗을 구매해 왔다. 땅이 어떤지 모른채 그냥 땅이다 싶은 곳에 무우 씨앗을 심었고,싹이 올라오고 잎이자라면서 기쁨은 배가 되었다. 유기농을 자처하며 초록이 애벌레를 손수 집게로 떼어내기를 몇 번을 했을까? 어느새 무럭무럭 자라난 무우 잎을 보니,땅속에 무우는 얼마나 많이 자랐을까 괜히 설레였다. 그렇게 어느날 남편에게 이정도면 충분한 것 같다며 무우를 뽑아보자고 보챘다.그 후, 몇 분뒤 수확한 무우를 본채만채 속상한 마음에 토라져 집안으로 들어갔다. 어떻게 무우가 하나도 없을까? "우리땅이 좋지 않은가봐..

우리가 사랑한 시간, 우리가 살아온 시간 (부제: 쉬라즈&샤슬릭)

우리가 사랑한 시간, 우리가 살아온 시간 우리가 사랑한 시간은 우리가 살아온 시간이겠지?서로 함께 한 시간들이 매일 같이 깨가 쏟아지진 않았더라도, 우리가 사랑한 시간임은 틀림 없다. 예전엔 낮술로 맥주 한잔이 딱 좋았는데,요즘은 와인 한잔이 딱 좋더라. 취향은 언제나 바뀌나 보다. 다행인건 우리의 취향이 변했다고 버린 것이 아니라, 서로의 취향에 잘 맞추어 살아온 것 같다.그래서 나에게서 당신의 모습이, 당신에게서 내 모습이 가끔씩 보이곤 한다. 오후 3시가 되면 아지트 뒷 마당 반쯤 그늘이 진다. 이 시간은 밖에 나와 앉아있기 참 좋은 시간이다. 물론 그늘이라고 안도하여... 많은 점과 기미를 얻고 있지만, 이 시간만큼은 그냥 즐기고 싶다. 뒷마당 잔디+잡초밭에 돗자리를 깔았다. 그리고 여유롭게 와인..

노마드 부부, 멜버른 카페거리에서 커피 한잔 플랫화이트

노마드 부부니깐, BUBU Nomad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참 날씨가 변덕이였다.오늘 날씨가 참 좋겠구나 싶으면 그날따라 참 추웠고,겨울일까 싶어 입고 나간 외투는 짐이 되는 경우도 많았다. 참 추웠던 지난 어느날.춥고 그래서 아팠지만 그래도 추운 시간도 사진으로 남겨놓으니 참 좋다. 멜버른 카페거리에서 퇴근시간쯤이 되었을때. 커피한잔 플랫화이트 플랫화이트 한잔, 참 기분 좋은 오후의 마감이다. 카페에 앉아 커피를 마시는 동안 최대한 서로에게 집중한다. 매일 함께 시간을 보내지만, 서로의 일에 집중을 하기에 커피한잔 하는 시간은 참 소중한 시간이다. 기분좋은 하루의 마감, 다시 서로의 일에 집중하러...

크루아상, 모카포트 커피한잔

크루아상 빵 종류는 가리지 않고 다 좋아하는데, 이 탄수화물, 밀가루 중독이란 참 무서운 것 같다. 도대체 끊을래야 끊을 수가 없는 중독성. 그 중 크루아상은 남편이 가장 좋아하는 빵인데, 밀가루 종류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인데도 크루아상이면 좋다고 한다. 크루아상 Croissant 크루아상은 버터를 듬뿍 넣은 반죽으로 층을 내 초승달 모양으로 만든 페이스트리. 비알레띠 모카포트 커피한잔 빵과 찰떡궁합 커피.비알레띠 모카포트로 내린 새콤 진한 커피 한잔.모카포트 Mocha pot 에스프레소의 본고장으로 불리는 이탈리아의 대중적인 가정용 에스프레소 머신인 모카포트. 1933년 이태리 알픈소 비알레띠(Alfonso Bialetti)에 의해 탄생했다고 한다.대부분이 알루미늄 재질이며, 최근에 스테인레스로 만들어..

부부노마드, 에그 베네딕트 (블로그 첫 글)

부부노마드 2017, 10,02 월요일 새내기 블로그 부부노마드 우리가 노마드를 결정한지는 얼마되지 않았지만, 함께 열심히 화이팅 해봅시다. 에그 베네딕트 eggs benedict 정말 좋은 추억을 안겨준 카페.이 곳이 잘하는 메뉴 중 하나인 에그 베네딕트.분위기, 맛, 추억 모두 간직 한 곳. 잊지말자.에그 베네딕트구운 잉글리쉬 머핀에 햄과 수란을 얹고 홀란다이즈 소스를 뿌린 샌드위치 종류 중 하나. 공감 ♥ 감사합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