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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살기 여행/말레이시아34

쿠알라룸푸르 공항라운지 프리미엄 프라자 라운지 웰니스 스파, Wellness Spa 쿠알라룸푸르 공항 라운지 프리미엄 프라자 라운지 Wellness Spa 늦은 저녁 부산으로 출발하는 항공편을 기다리며 들른 프리미엄 프라자 라운지 웰니스 스파. 3시간 사용이 가능하고 간단하게 샤워를 하거나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 작은 라운지이다. 주점부리 음식과 맥주, 음료들도 간단히 준비되어 허기진 속을 달랠 수 있는 곳. 기내에서 영화를 보기위해 노트북과 핸드폰을 충전해놓고 샤워를 하기위해 대기 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후 순서를 기다렸다. 짧은 시간이여도 폭신한 쇼파에서 조금이라도 쉬어갈 수 있어 라운지를 이용하고 있다. 쿠알라룸푸르 공항 안 라운지인 프리미엄 프라자 라운지 웰니스 스파는 밤 12시까지 운영. 부산으로 향하는 비행기를 타러 가는 길. 쿠알라룸푸르에서 만족스러운 일주일 살기를 마치고 이.. 2018. 9. 6.
쿠알라룸푸르 KL센트럴, 공항 버스 이용하기, 스타벅스, 캡슐 트렌짓, 쿠알라룸푸르 셀프 체크인, Liang, Capsule Transit 쿠알라룸푸르 센트럴 역에서 공항 버스 이용하기 센트럴역 근처 맛집인 신키에서 푸짐하게 마지막 식사를 즐긴뒤 KL센트럴로 향했다. 배도 부르고 소화도 시킬겸 눈에 보이는 곳에 자리를 잡고 앉았다. 스타벅스도 다른나라에 비해 저렴한 가격. 앉아서 남편과 쉬어가기. 쇼핑몰을 둘러보고 다시 락커에 짐을 찾으러 KL 센트럴을 통과하던 중 찍은 사진. 이 곳은 항상 사람들이 붐비는 곳 인듯 하다. 공항에서 숙소로 택시를 이용하다 버스를 이용해보니 별반 불편함없이 나쁘지 않았다. 시간적 여유가 많은 배낭여행자들에게 좋은 대중교통편이 아닐까. 스타벅스 건너편에서 에스컬레이트를 타고 지하로 향했다. 셔틀버스라고 써 있기에 쉽게 찾을 수 있었는데, 바투 동굴로 가는 버스도 이 곳에서 타는가보다. 버스는 티켓을 바로 구매하.. 2018. 9. 4.
쿠알라룸푸르 센트럴 역 근처 맛집, 신 키 Sin Kee KL Sentral, 라커 사용기 쿠알라룸푸르 센트럴 역 근처 맛집신 키 Sin Kee KL Sentral 쿠알라룸푸르 센트럴 역 근처에 위치한 가성비 좋은 로컬 맛집 신 키. 쿠알라룸푸르 일주일 살기의 마지막 날 출국을 앞두고 부킷빈탕에서 택시를 타고 센트럴 스테이션으로 향했다. 시간적 여유가 많은 우리는 공항버스를 이용하기로 결정하고 출발전까지 가볍게 다니기위해 락커를 찾아 나섰다. 에어아시아 티켓을 판매하는 부스 옆에 위치한 락커를 찾아 짐을 보관했다. 항시 지키는 아저씨가 계셔 그 분이 락커이용을 도와주셨다. 어느정도 구글 지도에 익숙해졌다고 생각했었는데 센트럴역 출입구가 많아 조금 해매고 길에 들어섰다. 센트럴역에서 육교로 건너 바로 걸어왔으면 시간적 소요가 덜했을 듯 하지만 초행길은 언제나 쉽지않은 법이니깐.^^ 푸짐한 중국식.. 2018. 9. 3.
쿠알라룸푸르 가성비 좋은 로컬 맛집 Tg's Nasi Kandar 쿠알라룸푸르 가성비 좋은 로컬 맛집 Tg's Nasi Kandar 쿠알라룸푸르의 가성비 좋은 로컬 맛집, Tg's. 맛있는 커리와 난을 즐길 수 있는 가성비 좋은 맛집이다. 남편을 위해 아침 조식 메뉴를 사러갔다가 들린 곳인데 직접 앉아서 먹고 싶어 다시 찾은 곳이다. 가성비가 좋아서인지, 맛집인 것인지 사람이 많았다. 여행자뿐만아니라 현지인들에게도 맛집인가보다. 코코넛 워터를 주문하고 커리와 난, 로띠, 밥과 함께 곁들여 나오는 메뉴를 주문했다. 먹어도 질리지 않는 버터치킨 커리와 부드러운 로띠. 로띠와 난은 먹을수록 중독이 되는 것 같다. 로띠를 먹고나서 삼발소스와 함께 나오는 난을 주문했다. 버터 난의 느끼한 맛도 하나의 디저트를 먹는 듯 맛있었다. 부킷 빈탕에서 가격대비 정말 맛있었던 곳. 숙소를.. 2018. 8. 25.
행복한 시간, 티 타임 즐기기, 쿠알라룸푸르 파빌리온 쇼핑센터 TWG 쿠알라룸푸르 파빌리온 쇼핑센터 TWG 파빌리온 쇼핑센터로 가는 길, 항상 걸어다니던 길이 화려한 색감과 깔끔함이 눈에 들어와 찍어본 사진들. 이 날은 남편에게 요청했던 티 타임을 가지기로 한 날이였다.  베트남과는 비교할 수 없이 적게 보이는 오토바이. 그리고 잘 착용한 헬멧이 눈에 들어왔다. 한창 공사중이였던 길가를 지나 파빌리온 쇼핑센터로 들어왔다. 남편은 땀을 많이 흘리는 편인데 후덥지근한 날씨에도 함께 잘 다녀주어 고마웠다. 행복한 시간, 티 타임 즐기기. 여행에서 여유로움을 느끼고 싶을때 맛있는 티 한잔과 수다를 더하고 싶어 찾아간 곳, TWG. 남편과의 티타임은 TWG에서 갖기로 했다. 스콘과 함께 커피가 블렌딩 된 티와 1837 블랙티를 함께 주문했다. 심플한 로고가 박혀있는 찻잔이 눈에 .. 2018. 8. 24.
남편을 위해 준비한 쿠알라룸푸르 에어비엔비 조식, 스트리트푸드, 에어비엔비 즐기기, tg's 남편을 위해 준비한 쿠알라룸푸르 에어비엔비 조식 쿠알라룸푸르 일주일 살기를 선택하고 숙소를 에어비엔비로 결정한 후,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이 조식이였다. 여행에서 아침을 먹어야겠는데 아침을 준비하고 싶지 않은 마음... 살림을 열심히하는 주부는 아니지만 여행에선 함께 쉬며 즐기고 싶다. 땀을 많이 흘려 휴지가 필요한 남편을 위해 마트에 들러 휴지를 산 후 아침으로 간단히 끼니를 때울 식사 거리를 찾아나섰다. 처음엔 아침에도 곧 잘 따라 나가주었던 남편은 밤샘일로 오늘은 홀로 나섰다. 한번 와보고 싶었던 레스토랑에 들렀다. 커리나 로티를 판매하는 곳이였는데 이 곳에서 볶음밥과 로띠를 주문했다. 삼발소스와 망고쉐이크도 함께 포장! 아침부터 분주한 식당을 보니 장사가 꽤나 잘되는 현지 맛집인가보다. 메뉴는 시간.. 2018. 8. 23.
쿠알라룸푸르 수리아 쇼핑센터, 쌍둥이 빌딩, 야경, 페트로나스 트윈 타워, Petronas Towers 쿠알라룸푸르 페트로나스 타워 쿠알라룸푸르에서 가봐야 할 곳, 페트로나스 트윈 타워. 뚜벅이 집순이인 우리가 그나마 시간내서 다녀온 곳이다. 파빌리온 쇼핑센터에서 다리위로 걸어 컨벤션센터를 지나는 길이 보이는 쌍둥이 빌딩인 페트로나스 타워. 페트로나스 트윈 타워 중 한 곳은 한국 기업 삼성건설과 극동건설이 건설하였고, 다른 한 쪽은 일본 기업이 건설했다고 한다. 트윈 타워 아래 쿠알라룸푸르 큰 쇼핑몰 중 한 곳인 수리아가 자리잡고 있다. 수리아 쇼핑몰 앞에 위치한 분수대엔 커플과 가족들, 여행자들이 많이 머물고 있었다. 풀 숲이 우거져 모기도 많았고, 트윈 타워로 향하는 길 컨벤션 센터가 위치해있어 컨벤션에 참여하는 사람들도 많이 보였다. 수리아 쇼핑센터의 모습. 남편과 잠시 공원에 앉아 쉬어갔다. 트윈 .. 2018. 8. 22.
쿠알라룸푸르 수리아 쇼핑몰 이세탄 쇼핑하기, 페트로나스 타워 , Petronas Towers 쿠알라룸푸르 수리아 쇼핑몰 이세탄 쇼핑하기 쿠알라룸푸르 일주일 살기는 부킷 빈탕 지역을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 마무리를 짓었는데, 그 중 하루 페트로나스 타워를 보기위해 구름다리를 걸었다. 페트로나스 타워를 구경하고 숙소로 돌아오기 전 수리아 쇼핑몰을 구경 후, 이세탄으로 향했다. 한국 식품들도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었던 마트. 샐러드 종류 뿐만아니라 코코넛과 과일들 종류도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었다. 발리나 베트남과 달리 집에서 요리해서 먹기도 좋은 재료들도 가득했는데, 일본 쇼핑몰인만큼 일본 식품 재료들도 가득했다. 일본 와규에 비해 저렴했던 호주산 소고기는 호주와도 비슷한 가격이였다. 2018. 8. 21.
쿠알라룸푸르 에어비엔비 후기, 에어비엔비 수영장, 파빌리온 쇼핑센터 푸드코너, 리틀 웍, 쿠알라룸푸르 한국식당 삼삼 쿠알라룸푸르 에어비엔비 후기 쿠알라룸푸르에서 일주일 살기는 에어비엔비 한 곳을 예약하여 머물었다. 파빌리온 쇼핑몰과 잘란알로 야시장이 있는 부킷 빈탕 지역이였는데, 뚜벅이 여행자인 우리에게 가성비가 좋았던 곳이다. 숙소는 호텔과 함께 운영되고 있는 레지던스였고, 조식이 제공되지 않지만 매일같이 먹고 싶은 음식으로 간단하게 아침식사를 할 수 있어 즐거웠다. 에어비엔비로 이용했던 곳의 수영장. 멋진 뷰는 아니지만 더운 날씨에 언제든 물놀이정도 가볍게 할 수 있었다. 가끔은 맥주를 마시며 영화도 보고 수영도 하고. 수영을 마친 뒤, 간단하게 허기를 채우고 장 보기 위해 들린 파빌리온 쇼핑센터의 푸드코너. 각자 원하는 메뉴를 정해 주문하기로 했다. 사람이 꽤 많이 줄 서있던 리틀웍에서 면 요리를 하나 주문하였고.. 2018. 8. 17.
쿠알라룸푸르 살기, 일리 카페, 조말론 행사, 수박쥬스, 장보고 맥주한잔하기 쿠알라룸푸르 일주일 살기 조말론 행사가 한창 진행되고 있었던 쇼핑센터. 갑작스레 내리는 스콜로 잠시 비를 피해 들어온 쇼핑센터에선 구경하고 맛보는 조말론 행사가 진행 중이였다. 하루종일 달달한 음식에 아이스크림만 한스쿱 먹고 비가 그치길 기다렸다. 비가 그치질 않아 잠시 비를 피해 들어온 일리 카페. 이 곳의 커피는 남편도 춤추게 하나보다. 블로그 이웃님의 포스팅을 보고 호주느낌의 카페도 가보고 싶었는데.... 뚜벅이로 근거리만 다니는 우리 부부가 찾아가기란 먼 거리 였나보다. 카페인 섭취가 많았기에 대신 주문한 수박 쥬스. 카페에서 마시는 수박쥬스란... 지하 슈퍼마켓에 잠시 들러 간단하게 쇼핑도 했다. 과일과 쥬스, 코코넛워터, 맥주와 견과류, 베이커리에 들러 커피와 함께 즐길 빵도 구매했다. 쇼핑을.. 2018. 8. 15.
쿠알라룸푸르 파빌리온 쇼핑센터 지하 푸드코트, 말레이시아 음식, 나시라막, 락사, 토스트 박스 쿠알라룸푸르 파빌리온 쇼핑센터 지하 푸드코트말레이시아 음식, 나시라막, 락사 여행하는 것과 거주하는 것은 어느 도시가 되었든 많은 것이 달라진다. 여행이라고 생각하는 순간 많은 것을 단 시간에 하고 싶고 가고 싶지만, 거주한다고 생각하면 일상생활이 되어버린다. 여행이 좋아 떠났지만 언제부턴가 소소한 일상생활처럼 다니는 것이 좋아져버려 지금 이 순간도 일주일 살기 중 이다. 일주일 살기 중 가장 많이 찾아온 파빌리온 쇼핑센터. 장도 보고 푸드코트에서 간단히 끼니도 해결하고 카페도 다녀왔다. 오늘은 푸드코트에서 서로 먹고 싶은 것을 골라 주문해서 만나기로 했다. 난 사람들이 꽤 줄서서 기다리는 토스트박스로 왔다. 예전에 카야토스트를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 식사 종류를 주문했다. 커피와 한 세트. 락사처럼.. 2018. 8. 14.
쿠알라룸푸르 일주일살기, 스타벅스, 파빌리온 쇼핑센터 카페, 자판 사기 쿠알라룸 일주일 살기파빌리온 카페 스타벅스 혼잣말을 꽤 즐겨한다. 원래는 아니였지만 두 사람 중 한사람이 말이 없다보면 남은 한 사람이 하는 말은 혼잣말이 되어버린다. 아침부터 혼잣말로 간단하게 아침 식사를 하자고 했더니 바로 일어섰다. 숙소 뒷길로 파빌리온 쇼핑센터로 가는 길, 더운 날씨에 오르막이라... 빠르게 나섰던 이유 중 하나, 남편의 컴퓨터가 오락가락하여 USB가 필요했다. 조금 비싸더라도 쇼핑센터에 가서 사자는 마눌과 길거리에서도 정품을 판다는 남편. 결국 남편의 의견대로 자판에 가서 구매를 했다. 본인의 나라 이야기를 하며 적극적으로 판매를 했던 직원. 얼른 구입을 하고 근처 카페로 가서 확인을 해봐야겠다는 남편과 찾아온 파빌리온 쇼핑센터 내에 위치한 스타벅스. 결론은 작동되지 않는 고물... 2018. 8. 13.
쿠알라룸푸르 부킷 빈탕 잘란알로 야시장, 치킨 윙, 해산물, 사테, Wong Ah Wha 쿠알라룸푸르 부킷 빈탕 잘란알로 야시장치킨 윙, 해산물, 사테, Wong Ah Wha 쿠알라룸푸르에서 일주일 살기 숙소를 부킷 빈탕으로 정한 이유는 여행자들이 즐길 수 있는 마사지거리, 맥주거리 뿐만아니라 밤이면 가장 유명한 잘란알로 야시장이 펼쳐지기 때문이였다. 뚜벅이 집순이 부부에게 가장 완벽했던 선택, 부킷 빈탕에 머물었던 것. 밤이 되니 아침에 본 잘란알로의 분위기와는 전혀 다른 세상이 펼쳐졌다. 스트릿푸드를 즐길 수 있다면 이 곳에서. 코코넛 과육이 가득한 아이스크림을 먹지 못해 아쉬웠다. 어느 나라나 모두 같은가, 관광의 거리에 있는 레스토랑에선 한창 호객 몰이 중. 레스토랑과 푸드트럭이 가득찬 이 거리에서 눈에 띄는 곳, 지붕에 실제 닭 튀김일까?! 신선한 해산물, 고기, 야채, 버섯 다양하.. 2018. 8. 12.
부킷빈탕 에어비엔비 수영장 후기, 먹고 마시고 수영하기 (쿠알라룸푸르 일주일살기) 부킷빈탕 에어비엔비 수영장먹고 마시고 수영하기 부킷 빈탕 숙소로 들어온 뒤, 남편은 긴 휴식에 들어갔고 나 또한 숙소에서 쉬고 영화를 보며 지냈다. 그리고 가끔씩 소화가 되지 않거나 배가 고플때 주변 식당들을 찾아 나섰다. 부킷 빈탕 뒷 골목이 이제 정겨워진다. 저마다 다른 컬러로 칠한 건물들도 눈에 띄고 무슬림 느낌도 많이 났다. 숙소로 돌아와 이왕 땀이 난김에 수영복을 갈아입고 수영장으로 향했다. 부킷 빈탕 에어비엔비로 찾아서 온 이 숙소는 레지던스 호텔로 같이 운영되고 있어 수영장과 피트니스 센터도 갖추고 있다. 대체적으로 에어비엔비를 이용하거나 레지던스 호텔을 이용하는 손님들이 수영장을 많이 쓰는 것 같았고, 작지만 시원하게 더위를 식히기 좋았던 곳이다. 비가 내릴 것 같지만 시원하게 물장구 치며.. 2018. 8. 10.
파빌리온 쇼핑센터 맛집, 수키야 Suki-ya 후기, 도쿄 스트리트, 벌레 파빌리온 쇼핑센터 맛집 수키야 Suki-ya 후기 파빌리온 맛집이라고 검색하면 수두룩하게 나오는 블로그 리뷰를 보고 찾아간 샤브샤브 레스토랑 수키야 SUKI-YA. 고기를 계속 리필해서 먹을 수 있다는 말과 가성비가 좋다는 리뷰를 보고 찾아가게 된 곳이다. 파빌리온 쇼핑센터에서 올라가면 멀리서 보이는 도쿄 스트리트. 쿠알라룸푸르에도 일본은 인기가 좋은가보다. 도쿄스트리트에 들어서자 악세서리부터 간식, 장난감, 레스토랑, 다이소까지 다양한 부스가 마련되어 있었다. 웨이팅이 많다는 말에 서둘러 갔는데 텅 비어있는 쇼핑센터. 오픈시간이 조금 남아 다이소 구경도 하고 장난감 구경도 잠시했다. 샤브샤브 부페이고 런치가 디너보다 상대적으로 싸고 2시간으로 식사시간이 제한된다. 그리고 추가로 다른 메뉴들도 주문할 수.. 2018. 8. 9.
쿠알라룸푸르 물가, 슈퍼마켓 메르카토 Mercato, 파빌리온 쇼핑센터 둘러보기 쿠알라룸푸르 물가, 파빌리온 쇼핑센터 지하 멜카토 Mercato 쿠알라룸푸르에서 일주일 살기 중, 한달 살아보면 어떨까? 하는 마음에 다녀온 파빌리온 쇼핑센터 지하에 위치한 슈퍼마켓 메르카토 Mercato. 몇 년전 다녀온 쿠알라룸푸르는 굉장히 물가가 비싸다고 생각했었는데, 그땐 여행이 처음이였기에 지금과 비교할 수 없을 듯 하다. 호주에 있는 브랜드들과 없는 아시아에서 유행하는 체인점을 모두 모아 놓은듯한 쇼핑센터 푸드코트. 먹거리가 다양해 매일같이 와도 맛 볼 곳이 많겠다 싶었다. 내가 좋아하는 빵과 디저트 종류가 가득해 지나가며 눈으로 구경만으로도 행복했던 순간. 같은 브랜드의 디저트 가격도 호주에 비해 훨씬 저렴했다. 맨 끝에 위치한 슈퍼마켓 멜카토에 도착해서 가격이 궁금해 찍어 온 사진들. 망고.. 2018. 8. 8.
부킷 빈탕에서 파빌리온까지 걷기, 쿠알라룸푸르 둘러보기. (잘란 알로 Jalan Alor, 이세탄 ISETAN, 파빌리온) 부킷 빈탕에서 파빌리온까지 걷기, 부킷 빈탕 둘러보기 부킷 빈탕 잘란알로 (Jalan Alor)의 아침 모습. 저녁과 굉장히 다른 분위기였다. 사람들이 걸어다닐 공간도 부족한 여행자와 현지인들의 푸드스트릿인 이 길이 아침이면 차가 다니고 간간히 아침 식사를 할 수 있는 식당 몇 곳이 운영되는 조용하고 한적한 거리였다. 그리고 옆 뒷 골목은 지난 저녁에 나온 쓰레기 더미가 가득 쌓인 모습이였고, 코코넛과 과일 쥬스를 판매하는 곳도 보였다. 잘란 알로에서 걸어서 파빌리온 쇼핑센터까지 걷기로 한 우리 부부. 아직 해가 중천에 떠오르지 않아 걸은만한 날씨였다. 걷는 뚜벅이 여행은 멀리 관광지를 가는것과 달리 가까이에서 그 나라를 경험할 수 있어 참 좋다. 하지만 관광지를 좋아하는 나로썬 관광지 한 곳이라도 경험.. 2018. 8. 7.
쿠알라룸푸르 일리 카페 illy caffe, 파빌리온 쇼핑센터 카페 쿠알라룸푸르 일리 카페 illy caffe 쿠알라룸푸르에 도착해서 첫 커피는 일리 커피로. 우중충한 날씨에 더위를 피해 파빌리온 쇼핑센터로 들어왔다. 다름이 아닌 지하에 있는 슈퍼마켓에서 이 곳의 마트 물가도 볼 겸, 쇼핑도 할 겸해서 들러 1층에 위치한 카페에서 커피 한잔을 하고 지하로 내려가기로 했다. 막 환전을 끝내고 옆에 보니 빨간 일리 커피가 있었다. 남편이 선택한 카페, 왠지 이 곳은 커피가 맛있을 것 같았다. 일리 카페 메뉴, 길거리 음식 가격에 비하면 비싼 편이지만 커피 가격을 두고 봤을땐 매력적인 곳이다. 남편이 주문한 따뜻한 커피와 내가 주문한 프라페. 아이스 프라페는 진한 커피에 부드러운 크레마가 더해져 완벽했다. 이 곳의 커피가 참 맛이 좋다며 매일 오자는 남편. 진한 커피의 향도 .. 2018. 8. 6.
쿠알라룸푸르 부킷 빈탕 아침 식사, 스트릿푸드, 완탕 누들, 완탄 미, Wan Tan Mee, Fish Ball Noodles 쿠알라룸푸르 부킷 빈탕 아침 식사하기스트릿 푸드, 완탕 누들, 완탄 미 부킷 빈탕은 쿠알라룸푸르에서 가장 번화한 지역으로 파빌리온 랏 텐 등과 같이 복합 쇼핑몰과 스트릿 푸드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노천식당과 맛집이 공존하는 핫 플레이스다. 처음 일주일 살기를 결정하고 티켓을 끊은 순간부터 고민에 빠진 주거지, 많이 걷는 것도 좋아하지 않을뿐더러 가까이에서 즐기고 싶은 마음에 결정한 곳, 부킷 빈탕 이다. 배고픔에 이른 아침 눈을 떠 남편에게 아침식사를 하러 가자고 졸랐다. 항상 아침 조식을 먹으러 내려가는 길이 당연한 우리에게 에어비엔비란 스스로 아침 식사를 하러 나가게 도와줬다. 숙소를 나서 오분정도 지났을까 번화가인 맥주거리를 지나고 잘란알로 뒷 스트리트인 이 곳에 아침식사를 준비하는 식당들이 많이 .. 2018. 8. 5.
쿠알라룸푸르 부킷 빈탕 아침 (부킷 빈탕 일주일 살기) 쿠알라룸푸르 부킷 빈탕 아침 쿠알라룸푸르에서 찍은 몇 안되는 카메라 사진. 포스팅할때에 카메라 사진이 이렇게 좋은데 항상 무겁고 짐이되어 핸드폰으로 대충 찍다보니 카메라는 무용지물이다. 그렇게 몇 안되는 사진 중 하나가 부킷 빈탕의 아침 해뜨는 사진이다. 배가 고파 이른 아침에 눈을 떴고, 시원한 방안에서 부킷 빈탕을 내려다 보았다. 화려한 밤과는 달리 조용한 아침의 모습. "밥 먹으러 나가자~~ 일어나~~~" 2018. 8. 4.
쿠알라룸푸르 스트릿 아트, 그라피티 graffiti art (쿠알라룸푸르 일주일살기) 쿠알라룸푸르 스트릿 아트 &그라피티 Street Art &Graffiti Art 쿠알라룸푸르 첫째날 저녁, 식사를 마치고나니 저녁 10시가 넘어섰다. 아직 뚜벅이 길이 낯설어 구글 지도에 숙소를 입력하고 걸었다. 구글이 빠른 길을 안내해준 것 같으나 후미진 골목골목 사이를 알려줘 무서웠지만 남편과 함께이기에 어딜 가던지 든든하다. 파빌리온 쇼핑 센터에서 숙소까지 걸어서 십분정도가 될까, 덥고 습한 날씨지만 저녁이 되니 조금은 시원해진 듯 했다. 높은 아파트와 빌딩 사이사이로 주택들이 눈에 들어왔다. 부킷 빈땅으로 향하는 스트릿은 화려한 조명과 벽마다 그려진 그라피티들이 눈에 띄었고 반면에 반대쪽 길은 조용한 주택가였다. 바닥도 벽도 알록달록 화사했고 어떤 곳은 계단을 두고 강물에 있는 듯한 느낌도 만들어.. 2018. 8. 3.
쿠알라룸푸르 가볼만한 곳, Lot 10 랏텐 후통 푸드코트, 빠꾸테, 락사 맛보기 쿠알라룸푸르 가볼만한 곳Lot 10 랏텐 후통 푸드코트 빠꾸테, 락사 맛보기 먹을 것 넘쳐나는 쿠알라룸푸르에 오니 기분이 꽤나 좋았던 쿠알라룸푸르에서 일주일살기 첫째날. 숙소를 체크인하고 짐을 풀고 쉬다 해질녘이 되어서야 배고픔에 밖으로 나섰다. 첫째날이니 길도 익힐겸 구글맵에 파빌리온을 검색하고 따라 나섰다. 다시와도 변함없이 화려한 쇼핑센터. 파빌리온 분수대에서 잠시 쉬며 부킷 빈탕에서 끼니를 해결할까 고민하던 중 찾은 곳, Lot 10쇼핑센터 지하에 위치한 푸드코트였다. 배고프니 뭐라도 먹자고 내려간 지하엔 다양한 종류의 음식들이 가득했다. 남편은 입구에 서서 바로 보이는 바꾸테 세트를 주문해달라고 요청했고, 멀리 가기 싫어 바로 앞에 있는 락사를 주문했다. 처음 주문한 락사는 패낭 아쌈 락사였는데.. 2018. 8. 2.
쿠알라룸푸르에서 일주일 살기, 에어비엔비 숙소 이용 후기, Airbnb Review 쿠알라룸푸르에서 일주일 살기에어비엔비 일주일 살기 쿠알라룸푸르에서 일주일을 어떻게 보낼까에 대해 남편과 짧은 대화를 했다. 그냥 쉬어가는게 좋겠다는 남편에 말에 따라 여행일정 없이 무계획으로 숙소도 출국 몇 일전에서야 급하게 예약했다. 이번엔 에어비엔비다! 베트남 호치민에서 한 번 실패한 에어비엔비여서 조금 걱정이 앞섰지만 우선 받은 주소를 구글 맵에 찍고 열심히 걸었다. 여행자의 거리 부킷빈땅과 가까이에 위치한 숙소였는데, 차이나타운에서부터 뜨거운 해를 받으며 부킷빈땅까지 걸어온 우리가 잠시 멈춰선 곳. 시원한 맥주가 있는 펍이다. 밤엔 시끄럽고 화려한 거리가 오전엔 문도 열지 않아 한적했다. 그 중 유일하게 오픈했던 펍에서 쉬어가기. 쿠알라룸푸르의 맥주 가격은 생각대로 높았다. 베트남 호치민에선 직접.. 2018. 8. 1.
쿠알라룸푸르 차이나타운, 흰두교 사원, 관디 템플, 혼 키, 킴 소야 빈, Hon Kee Porridge Petaling Street, Kim Soya Bean, KL Sentral 쿠알라룸푸르 차이나타운 즐기기 흰두교 사원, 관디 템플, 혼 키, 킴 소야 빈, Hon Kee Porridge Petaling Street, Kim Soya Bean, KL Sentral 한 시간동안 쿠알라룸푸르 KL Sentral로 오는동안 꿀잠을 잤다. 짐이 배낭 2개뿐인 우리에게 안성맞춤 교통편이였다. 처음 쿠알라룸푸르 여행에선 택시를 이용했는데 버스도 불편함이 전혀 없었다. 이른 아침에 도착해 공항에서 시간을 보내고 왔는데도 체크인 시간이 많이 남아 KL Sentral에서 가까이에 위치한 차이나 타운을 들렀다 가기로 했다. 항상 구글맵을 이용하는데 Pasar Seni역에서 내리면 금방일 것 같아 직원에게 물어 KJL을 이용해 차이나 타운으로 향했다. 역에서 걸어서 금방일 것 같은데 방향감각을 놓쳐.. 2018. 7.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