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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살기 여행/발리51

발리 스미냑 호텔 더 헤이븐 발리(The Haven Hotel Bali), 스미냑 빈땅 마트 옆 위치 발리 스미냑에 위치한 숙소, 더 헤이븐 발리(The Haven Hotel Bali) 마트 위치만 보고 선택했던 아쉬운 위치였지만 나름 휴식을 취하며 잘 보내고 온 곳이다. 간단하게 요리를 할 수 있고 조식도 포함된 가성비 좋았던 숙소 중 한 곳! 가족단위로 간단히 요리를 해서 먹거나 간식을 먹기에도 안성맞춤 숙소다. 기본적인 것은 구비되어 있지만 필요한 것이 있으면 말하면 구비해줬다. 둘이서 사용하기에 넓고 쾌적했다. 사진엔 없지만 나름 조식도 간단하지만 알차게 나와 든든하게 한끼 해결이 가능했고, 수영하며 휴식하기 좋았다. 걸어서 가까이에 스미냑 빈땅마트가 있어 간식 쇼핑하기에도 즐거웠던 휴식하기 좋았던 숙소. 2020. 3. 8.
발리 공항 근처 숙소로 좋았던 암나야 리조트 쿠타 (AMNAYA Resort Kuta) 후기 남편과 함께한 발리 여행의 첫 숙소였던 암나야 리조트! 저녁 늦게 발리에 도착하는 항공편으로 공항 근처 숙소를 찾던 중 깨끗하고 좋은 위치로 선택하게 된 곳이다. 발리 공항에서 차로 15분정도 걸렸고 큰 도로변에서 가까운 골목 안쪽에 위치해 시끄럽진 않았다. 건너편에 쿠타의 쇼핑몰 중 하나인 디스커버리 쇼핑몰(Discovery Shopping Mall) 이 위치해 있다. 하지만 날씨가 더운 대낮에 가까운 쇼핑몰로 걸어가기에 뜨거웠던 기억이난다. 숙소 앞에 넓직한 테라스가 꽤 마음에 들었다. 문을 열면 수영장과 마주한 것도 마음에 들었지만 여유롭게 쇼파에 앉아 수다떨고 과일도 먹으며 도란도란. 시간이 지나면 좋은 추억으로 남겠지? 발리에 도착한 첫 날, 저녁을 먹기위해 레스토랑 찾아 삼만리하고 발바닥에 쥐.. 2020. 3. 6.
[발리우붓 한달살기 총정리] 발리에서 생긴일 (숙소, 날씨, 요가, 맛집, 미술관, 발리니즈) 발리 한달 살기 총정리모든 것이 완벽했던, 발리에서 생긴일 발리에서 한달살기 어떨까? 정말 가슴이 콩닥콩닥 뛰고 설레였다. 물론 지금도 설레인다. 평소 상상만 해왔던 한달살기, 그 시작은 발리행 항공권이 저렴하게 나온것이 계기가 되었다. 물론 남편의 허락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였는데, 가족끼리 여행이여서인지 쉽게 허락해주었다. 그렇게 나는 호주에서 언니는 한국에서 그렇게 우리는 발리 덴파사르 공항에 몇 분 간격을 두고 도착해 만날 수 있었다. "우리 한국도 아닌 발리라니, 이렇게 설레일수가!" 그렇게 발리에서의 한달살이가 시작되었다. 때론 함께 여행하는 동반자와 마음이 맞지 않아 일부러 돈 들여 여행하고 마음 상하고 갈라지는 경우들도 많은데, 우린 정말 다행히도 마음이 찰떡궁합처럼 잘 맞아 함께 한달이란 .. 2018. 4. 22.
발리 우붓의 아지트, 아트만 Atman, atman nourish KAFE 발리 우붓의 아지트, 아트만 Atman, atman nourish KAFE 발리 한달살기를 하는동안 우리의 아지트가 되어준 아트만 카페. 앉아서 수다도 떨고 식사도 하고 코코넛도 마시며 낮 밤 가리지 않고 들렀던 아지트였다. 소소한 제품들도 판매하고 있으며 앉아서 편히 쉬고 책도 볼 수 있는 자리들이 맘에 쏙 들었다. 이 곳에 오는 손님은 대부분 혼자가 많았다. 대부분의 서양사람들은 책을 읽고 일기나 엽서를 썼고, 남자들은 노트북으로 일에 열중했다. 그들이 진정 디지털 노마드이다. 우린 그냥 둘이 앉아 끝없는 수다를 떨었고, 혼자 있을땐 멍하니 사람을 구경하며 쉬었다. 쉼엔 시원한 음료는 필수다. 언니가 주문한 수박쥬스와 내가 주문한 건강 볼은 스피루리나와 바나나 그리고 내가 선택한 토핑들이 올려져 나왔.. 2018. 4. 21.
발리 우붓 요기니들의 플레이스, 더 씨즈 오브 라이프 The Seeds of Life 발리 우붓 요기니들의 플레이스, 더 씨즈 오브 라이프 The Seeds of Life 여행에서 힐링을 운동으로, 특히나 우붓에는 요기니들이 가득하다. 요가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저절로 로우푸드나 건강한 재료, 디톡스, 베지테리언 등은 같이 따라오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그 중 요기니들이 많이 찾던 카페, 더 씨즈 오브 라이프 다. 실내 분위기가 일본 느낌이 나는 것 같기도 하고 발리느낌과 조화롭게 이루어졌다. 자리에 앉아 음료를 주문하고 사람들 구경하는 재미도 여유로움 속의 쏠쏠한 재미가 되어 준다. 발리 자체에 호주 사람들이 많기에 우붓 거리에서 본 서양인이 시드니나 멜버른 도심에서 마주치는 서양인들보다 많다고 느껴졌다. 하하.. 언니와 함께 주문한 건강 음료, 디톡스 음료였던 것 같다. 그리고 언.. 2018. 4. 20.
발리 우붓 나시고랭&커리 맛집, 페어 와룽 발리 Fair Warung Bali 우붓의 나시고랭, 커리 맛집, 페어 와룽 발리 Fair Warung Bali 발리 우붓 한달살기를 하는 동안 아침은 간단한 조식으로 해결하고 점심과 저녁은 밖에서 끼니를 해결해야 했다. 코티지와 홈스테이에 머물었기에 요리를 할 수 있는 공간도 없었지만 흔한 냉장고도 없었다. 다행이 에어컨은 빵빵 했다. 우붓에서 생활하는 동안 자주 끼니를 해결했던 나시고랭과 커리가 맛있는 레스토랑 페어 와룽 발리다. 좋은 일을 하는 단체에서 운영하고 있는 듯한 레스토랑은 작은 오픈 키친과 넓지 않은 홀이 윤식당을 윤식당이 떠오르기도 했다. 따만아유 홈스테이에서 걸어서 5분이 걸리지 않는 가까운 거리이기에 숙소를 홈스테이로 옮긴 후 대부분의 식사를 이 곳에서 해결했다. 수박 쥬스와 라임이 들어간 음, 상큼한 쥬스 그리고 언.. 2018. 4. 19.
발리 우붓의 힙한 카페, 세니만 커피 스튜디오 Seniman Coffee Studio 발리 우붓의 힙한 플레이스, 세니만 커피 스튜디오 Seniman Coffee Studio 발리 우붓의 힙한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카페, 세니만 커피 스튜디오 다. 우리가 일주일 넘는 시간을 머물렀던 따만아유 홈스테이 바로 앞에 위치한 카페였다. 홈스테이를 문 앞이 카페라니 심심할때마다 자주 가야지 싶었던 분위기도 커피도 맛있었던 곳이다. 많은 디지털 노마드들과 여행자들로 붐볐던 카페 창가 구석에 자리를 잡았다. 한달내내 붙어있지만 무슨 할말이 그리도 많은지 끊임없이 수다를 이어갔다. 구석자리에 앉아 주문한 커피 두잔, 아이스커피와 아이스 카푸치노를 주문. 한잔의 물과 쿠키가 같이 나왔다. 사람들이 몰려드는 힙한 곳엔 무언가 다른게 있는 듯 하다. 커피 구경도 하고 사람구경도 하며 음악 감상까지, 조용한 .. 2018. 4. 18.
우붓 맛집! 매콤한 퓨전음식이 생각날때, 멜팅 웍 와룽 Melting Wok Warung 우붓 맛집! 매콤한 퓨전음식이 생각날때, 멜팅 웍 와룽 Melting Wok Warung 매번 지나칠때마다 사람들로 꽉차 계단으로 줄이 늘어서있던 우붓 맛집, 멜팅 웍 와룽이다. 우붓의 다양한 레스토랑을 다녔지만 유일하게 우붓 맛집이라고 붙인 이유는 사람들이 항상 붐볐기 때문이다. 남편과 다른 나의 맛집 선정 기준은 줄을 얼마나 길게 서 있느냐에 따르기에 아주 간단하다. 언젠가 꼭 가서 먹어야지 생각하고 있다 두번째 도전으로 자리를 안내 받게 되었다. 친절한 프랑스 사장님. 그리고 오랜만에 매콤한 요리로 속을 풀었다. 맵기 조절에서 아주 맵게 해달라고 말씀드렸더니 메뉴 위에 올려진 소스가 고추였다. ^^;;; 그리고 언니가 주문한 그린 커리는 양이 우붓에서 이제껏 먹어본적 없는 고봉 밥과 가득나온 그린 .. 2018. 4. 17.
베지테리언이라면 꼭 가봐야 할 우붓 맛집, 발리 부다 Bali Buda 베지테리언이라면 꼭 가봐야 할 우붓 맛집, 발리 부다 Bali Buda 베지테리언이라면 꼭 가봐야 할 곳 발리 부다 다. 베지테리언을 위한 음식과 식자재를 판매하는 곳인데 1층엔 다양한 재료와 빵 등 판매하는 마트가 있고 2층엔 레스토랑이 있다. 별 생각없이 구경하러 들어간 곳엔 다양한 식자재를 판매하는 마켓이였다. 특히나 빵이 먹음직스러워 보였다. 우붓에서 길게 거주하며 요리를 해먹을 수 있다면 자주 들렀을 것이다. 발리 부다 마트에서 빵을 구매해서 숙소로 향했다. 하나씩 신문으로 접은듯한 쇼핑백도 인상적이였다. 딜리버리도 가능한가보다. 숙소로 돌아가는 길 차타임에서 밀크티 하나를 구매해 도착하자마자 문 앞에 앉아 맛있게 먹었다. 베이글보단 달걀이 들어간 이름을 잊은 이 타르트가 정말으뜸이였다! 비가 .. 2018. 4. 16.
우붓에서 루왁커피? 발리 커피 한잔이 생각날때, 아노말리 커피 Anomali Coffee 우붓에서 진한 발리 커피 한잔이 생각날때, 아노말리 커피 Anomali Coffee 발리 커피라고 생각하면 루왁 커피를 가장 먼저 떠올리게 된다. 우붓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20~30분 정도 이동하면 루왁커피 농장들과 커피를 판매하는 카페들도 있다고 한다. 하지만 구지 루왁 커피가 아니여도 발리 각 지역에서 재배하는 지역별 커피를 우붓 도심에서도 맛볼 수 있다. 우붓에서 진한 커피 한잔이 생각날땐 아노말리 커피로. 신의 섬이라고 불리는 발리인만큼 그림들에서도 느낄 수 있었다. 인도네시아 지역의 이름을 붙여 놓은 로스팅한 커피빈 들. 커피의 선택도 어느 지역의 커피빈이냐에 따라 가격이 달랐다. 선택한 커피빈을 바로 갈아서 드립 커피로 정성스럽게 내려주었다. 커피 내리는 것이 궁금해 바에 앉아서 바라보니 흥이.. 2018. 4. 15.
우붓에서 바비굴링 맛있게 먹는 법, 이부오카 Ibu Oka, Warung Babi Guling 우붓에서 바비굴링 맛있게 먹는 법, 이부오카 Ibu Oka 발리 우붓은 쿠타와 스미냑처럼 바비굴링을 쉽게 먹기 힘들었는데 우붓에서 바비굴링을 먹을 수 있었던 곳, 이부오카 다. 세시가 넘은 시간 사람도 없고 한산했다. 바비굴링을 판매하는 이부오카는 3호점까지 있다고 하는데 이 곳은 우붓 왕궁 바로 옆쪽에 위치한 곳이다. 배가 고파 들린것이 아닌 숙소로 돌아가는 길에 간단히 저녁으로 해결하려고 포장했다. 언니는 코코마트에서 컵라면을 구입해 맛있게 저녁 한끼를 때웠다. 처음 맛본 언니는 다음날 산책을 하러 가던 길에 바비굴링을 먹으러 들렸다고 했다. 포장해온 바비굴링은 합격이였다. 다음에 남편과 다시 와야겠다. 매콤한 삼발소스가 굿! 2018. 4. 14.
우붓 빵집 까끼앙 베이커리에서 아보카도 쥬스와 고로케 Kakiang Bakery 우붓 빵집 까끼앙 베이커리에서 아보카도 쥬스와 고로케 Kakiang Bakery 우붓 초입에 위치한 일본분이 운영하는 빵집인 까끼앙 베이커리. 2주동안 머문 숙소 야라마 코티지에서 걸어서 오분정도의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여 아침에 요가가 끝날때면 들려 빵과 아보카도 쥬스를 사러 갔던 곳이다. 이른 아침에 들렸음에도 빵이 다 채워지지 않았어도 오고가는 사람들이 있었던 곳, 과자와 샵내에 다양한 장식품도 진열해 놓고 판매하고 있었다. 확실히 우붓엔 일본분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이른 아침에 들리면 빵을 구워내는 냄새가 솔솔 났다. 모두 먹어보고 싶지만 매일같이 손이 갔던 빵은 고로케와 아보카도 쥬스였다. 아보카도 쥬스에 초코 시럽과 설탕을 빼고 만들어 달라고 말씀드리고 맛 본 아보카도.. 2018. 4. 13.
발리니즈 음식을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곳, 비아비아 Biah Biah+, Balinese food 발리니즈 음식을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곳, 비아비아 Biah Biah+, Balinese food 발리 한달살기 중 식사를 하러 자주 갔던 몇몇 레스토랑 중 한 곳인 비아비아 다. 저렴하게 발리니즈 음식을 즐길 수 있는 곳인데 우붓 숙소 야라마 코티지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하여 생각나면 찾아갔던 곳이다. 비아비아는 우붓내에 2곳에 위치해 있는 것 같다. 두 곳 중 더 좋았던 비아비아 플러스. 우붓 초입에 위치해 있으며 코코마트에서 멀지 않고, 타코타사, 까끼앙 베이커리 등이 주변에 위치해 있다. 걸어다니는 뚜벅이 여행자였기에 우리가 머물었던 숙소는 최고의 위치가 아닌가 생각된다. 우붓의 레스토랑들은 대부분 오픈되어 있고 에어컨이 있는 곳이 드물다. 발리니즈 음식 중 하나인 나시 짬부르는 꿀맛이였다. .. 2018. 4. 12.
발리 우붓에서 시원한 코코넛과 코코넛 아이스크림, 투키스 Tukies, The coconut shop 우붓 코코넛 가게에서 시원한 코코넛과 아이스크림 즐기기 투키스Tukies, The coconut shop 발리 우붓 한달살기를 하는동안 아마 열번이상 찾아간 유일한 카페 투키스 Tukies 다. 많은 카페에서 주문해봤지만 이 곳만큼 시원하고 신선한 코코넛을 내어주는 곳이 없었다. 우붓의 최고 코코넛 가게임이 틀림없다. 코코넛 샵이기에 코코넛으로 만든 디저트와 코코넛 워터, 코코넛 아이스크림이 인기다. 거기에 코코넛 칩과 오일 등 다양한 제품도 판매하고 있다. 코코넛이 들어오는 날인지 입구에 트럭에서 코코넛을 나르며 실내 안을 채워놓고 있었다. 커피, 프라페, 아이스 음료 대부분을 판매하고 있다. 우붓에서 한달살기를 하는동안 꼭 1일 1코코넛워터를 마셔야겠다라고 생각했었다. 매일 먹진 않았어도 20번 이상.. 2018. 4. 10.
배틀 트립 발리편에 나온 오리 레스토랑, 베벡 뱅길 Bebek Bengil 배틀 트립 발리편에 나온 오리 레스토랑, 베벡 벵일 Bebek Bengil 발리 우붓의 한달살기를 하는 동안 가장 기대가 컸고 가장 실망이 컸던 레스토랑이라고 말하는 곳, 베벡 벵길? 벵일?이다. 우붓 초입에 위치한 코코마트 바로 옆 쪽에 있는 외관이 멋져보인 레스토랑, 언니와 매일같이 오가며 들려보자 이야기 하였고 블로그에서도 꽤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구나 싶어 발걸음 한 곳이다. 안쪽으로 들어서면 입구와 다르게 넓직한 장소가 펼쳐진다. 최근에 배틀트립에서 팬인 박지윤씨 부부편을 보다가 "엇, 여기 엇" 했던 곳이기에 다시 올려보는 맛집이 아닌 식당 이야기. 딱딱한 오리고기와 매마른 과일, 음식이 맛이 없었던 것은 우리가 운이 좋지 않았을수도 있다. 하지만 메뉴판을 휙 던져주고 하나같이 종업원분들이 .. 2018. 4. 7.
발리 우붓의 멋진 논뷰를 볼 수 있는 특별한 곳, 트로피칼 뷰 카페 Tropical View Cafe 발리 우붓의 멋진 논뷰를 볼 수 있는 특별한 곳, 트로피칼 뷰 카페 Tropical View Cafe 발리 우붓은 아름다운 층층이 이루어진 계단식 논 뷰를 보기로 유명한 곳이다. 우리 나라에도 이미 농촌 지역에 계단식 논들이 많지만 이 것을 관광으로 활용하고 있는 우붓에서 아름다운 논 뷰는 필히 봐야 할 관광지 중 하나이다. 특히나 유명한 계단식 논 뷰를 보러가려면 우붓에서도 30분정도 이동, "뜨갈라랑 라이스 테라스"에서 볼 수 있다. 그 곳에서는 항상 멋진 라이스 테라스 뷰를 선사해 준다고 한다. 하지만 우린 뚜벅이로 한달살이 중이였고 잠시 라이스 뷰를 보러 다녀오자니 교통편도 넉넉치 않아 우붓 도심에서도 멋진 라이스 테라스 뷰를 감상하기로 했다. 우붓 도심에서도 멋진 라이스 테라스를 감상할 수 있는.. 2018. 4. 6.
우붓에서 아보카도 즐기는 방법, 타코 카사 TACO CASA 우붓에서 아보카도 즐기는 방법, 타코카사 TACO CASA 발리 우붓 맛집으로 손꼽히는 곳 중 한 곳인 멕시칸 요리를 판매하는 타코카사 다. 우붓 한달살기를 하는 동안 두번 찾아갔던 맛집인데, 두 번밖에 가지 못해 아쉽고 생각나는 우붓의 핫 플레이스다. 전세계 각 도시에서 찾아온 여행객과 장기 거주를 하는 디지털 노마드들 그리고 현지에서 거주하는 외국인들로 붐비는 우붓에서 누구나 좋아하고 일반적으로 먹을 수 있는 음식이 아닐까 싶다. [타코 카사 오픈형 입구] 매일 저녁이면 많은 사람들로 붐비고 기다리는 사람들도 있기에 일찍 자리를 잡는게 좋을 듯 하다. [타코카사 메뉴] 타코 카사엔 다양한 메뉴들이 있고, 우붓이라는 요기니들이 찾는 도시인만큼 베지테리언이 즐길 수 있는 먹거리도 다양했다. 언니와 함께 .. 2018. 4. 4.
[우붓 한달살기 숙소] 따만아유 홈스테이 후기 Taman Ayu Home Stay Review 따만아유 홈스테이 후기 Taman Ayu Home Stay Review 발리 우붓 한달살기의 세번째 숙소, 따만아유 홈스테이다. 우붓의 초입에 위치한 야라마 코티지에서 아래쪽을 둘러보고 따만아유를 와선 윗쪽을 보자는 계획이였다.딱히 정해놓은 계획없이 다녔지만, 만족스러웠던 시간이였다. 한달살기=일상일상생활에 오늘 뭐할지 오늘 정하는 것 처럼 한달살기 여행도 마찬가지였다.야라마 코티지에서 따만아유까지 걸어오는데 진땀을 빼긴 했지만 숙소를 보고 미소를 띌 수 있었다. 오래된 느낌없이 깔끔하게 정돈 되어있던 홈스테이.이 곳의 위치도 좋고 주변에 맛 집들도 많아 걸어다니기에도 좋았다.마찬가지로 냉장고는 없지만, 에어컨은 빵빵했다. 매일 아침 식사를 했던 이 자리가 잊혀지질 않는다. 야라마 코티지에선 서로 마주보.. 2018. 2. 6.
[발리 한달살기 숙소] 야라마 코티지 후기 Yarama Cottages Review 야라마 코티지 후기 Yarama Cottages Review 데삭 푸투 푸트라 홈스테이에서 우붓에 도착한 첫 날을 보낸 후 이동한 두번째 숙소. 야라마 코티지다.코코마트에서 걸어서 2~3분 거리에 위치, 요가반을 이용하는 사람에게 추천하는 숙소이기도 하다. 우린 14박을 미리 예약하고 갔다. 첫 홈스테이의 실망이 컸기때문에 야라마 코티지에 도착 후 개미의 유무부터 확인했다.다행이 개미도 벌레도 없이 잘 정돈 되어 있었다. 첫 날만 준비해주는 물. 냉장고는 없다. 냉장고 없이 살 수 있을까 많이 망설이고 예약한 곳이였는데, 가까이에 마트가 있는 덕분에 전혀 문제되지 않았다. 수건은 사용하고 나면 매일 방 청소와 정리를 해주시면서 새로 가져다 주셨다.에어컨 소리가 컸지만 아주 시원 했다. 냉장고는 없어도 에.. 2018. 2. 5.
[발리 우붓 홈스테이] 데삭 푸투 푸트라 후기 Desak Putu Putra Home Stay Review 데삭 푸투 푸트라 후기 Desak Putu Putra Home Stay Review 발리 한달살기, 우붓에서의 첫번째 숙소로 하루 아니 반나절 정도 머물렀던 우붓 홈스테이, 데삭 푸트 푸트라다. 언니와의 한달살기 첫 숙소로 1박만 예약해 놓은 이유는 발리 공항에 열시가 넘은 시간에 도착하여 서로 만나야했고, 바로 택시를 타고 우붓에 온다고해도 1시간 30분 정도가 걸려 새벽에 도착할 것을 감안하여 그냥 첫날은 잠만 잘 수 있는 곳으로 결정했다. 일반 우붓 발리인의 가정집에서 머무는 첫 날.열두시가 조금 넘는 새벽 시간에 도착하여 입구에 내렸는데 어디로 들어가야 할지 몰라 해맸다. 안쪽으로 쭉 들어가니 이런 리셉션이 나왔다. 배낭여행도 처음, 홈스테이도 처음이여서 긴장을 풀지 못한채 숙소로 올라갔다.2층에.. 2018. 2. 4.
발리 한달살기+26 (마지막 편) 덴파사르 공항, 발리 공항 라운지, 젯스타 발리 한달살기 발리 한달살기로 칭하고 떠난 발리 한달살이는 26일로 마무리 되었다.저가항공을 이용한 탓에 스케쥴이 어떻게 변할지 모르기 때문에 넉넉하게 시간을 두었고,결국 별 특별한 일없이 26일 살이로 끝난 발리 살기. 카메라를 가져가지 않은 탓에 멋진 발리를 담을 수 없어 아쉬움이 크지만,발리니즈의 따뜻함을 마음으로 담고,건강한 음식과 요가, 여유로운 생활로 크게 만족감을 가질 수 있었다. 완벽한 현지인 생활을 접하진 못했지만,그 반면에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고 몸과 마음을 치유했으니, 이 보다 좋은게 어디 있을까? 발리 덴파사르 공항 공항으로 출발하기 전 짐을 챙기고 간단히 조식으로 떼우기 위해 1층으로 내려왔다.어제 쇼핑센터에 데려다주고 데리러 온 바구스 택시기사 아저씨께오늘 아침 공항까지 부탁했는.. 2017. 11. 26.
(발리 쿠타+25Day) 쿠타 폭탄테러 추모비, T Galleria DFS, Excelso 엑셀소커피 발리 한달살기 25일째 하루 정도 있어본 쿠타는 정말 번화가고 지져분한 느낌과 음한 기운도 느껴졌다.우붓에 비하면 말이다. 시골사람에 비해 웃음이 없는 것 같아 보이기도 하고... 어쨌든 오늘도 쿠타를 구경하며 걸어보자며 나섰다. 아! 저렴한 숙소에 수영장은 덤이요, 간단한 조식까지 있으니 가성비 대비 그럭저럭 괜찮은 곳 같다. 삼사라 인 수영장 /조식 숙소를 나서기 전, 더운 날씨에 혈액순환 과다로 발이 후끈후끈하다.이틀정도 되니 수영장 있는 숙소도 다음엔 생각해 보자며 이야기 했다. 우리 다음 여행은 언제 갈 수 있을까? 조식 먹을때 보니 호주사람들이 대부분에 아시아 인은 일본사람 정도 머물고 있어 보였다. 쿠타 폭탄 테러 추모비 쿠타를 걷다보니 사진에서 많이 본 이미지가 있어 가까이 다가갔다. 폭탄.. 2017. 11. 25.
(발리+24) 우붓에서 쿠타, 우붓 요가복, 디스커버리 쇼핑몰, 쿠타비치 선셋, 블랙 케냔 커피 쿠타 숙소 삼사라 인 Samsara Inn 발리 생활 24일째, 쿠타 1일째. 23박을 우붓에서 보내고 오늘은 공항 바로 옆에 위치한 서퍼들의 도시 쿠타로 향하는 날이다.관광객들이 많이 머물고 있는 쿠타와 스미냑, 우붓도 포함하여...다양한 곳을 다녀보진 않았지만, 우붓에서의 생활이 가장 생각나지 않을까? 어쨌든 쿠타에서 우붓으로! GO!!GO!!GO!! 우붓 요가웨어우붓에서 요기를 하면서 들고간 요가복이 얼마나 덥던지 고생을 했더랬다.그래서 있는동안 편한 요가웨어를 구매해서 입었는데, 자유인이 된 것 같은 느낌이 들어 몇개 더 구매하기 위해 아침 일찍 나섰다. 대충 짐도 쌌으니 쿠타로 나가 볼까? 우붓->쿠타우붓에서 쿠타를 들어갈때 고민이 되었다.차에 짐을 실고 관광지를 몇 곳을 돌고 숙소로 향하는 기사를 구할까,우버를 이용할까,홈스테이숙소에서.. 2017. 11. 25.
우붓 왕궁 산책Keraton Ubut +전통공연 깨짝댄스 Kecak Dance 발리 한달살기 23일째 우붓 살기 23일째 발리 비행기를 타기 전, 우붓에서 꼭 한번 살아보고 싶었다. 그리고 오늘이 우붓에서 보내는 시간의 마지막 날이기도 하다. 살아보고 싶은 곳에서 살아 볼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고, 이를 지원해준 남편에게도 감사하다.우붓에서 한달 살기라고 정의했지만, 내 일상 생활은 지극히 여행자였다. 혹시 배탈나고 아플까 길거리 음식도 꺼려했고, 사고날 것을 염려하여 저녁활동을 하지 않았으며, 광광지도 피했으니. 한달 살기도 아닌 여행자도 아닌 그냥 거주민이였나? 우붓 시장숙소를 나가기전 비가 추적추적 내리더니 금세 그쳤다. 현지인들의 우붓 시장을 한번 더 구경하기 위해 나서본다. 옷! 이 것은 두리안? 과일 구경 후 숙소로 가는길. 숙소로 가는 길 중간에 이렇게 멋스러운 오토바.. 2017. 11.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