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imal Life

자급자족 미니멀 라이프와 한달살기 여행을 이야기 하는 부부노마드 입니다.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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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살기 여행/발리 51

발리 스미냑 호텔 더 헤이븐 발리(The Haven Hotel Bali), 스미냑 빈땅 마트 옆 위치

발리 스미냑에 위치한 숙소, 더 헤이븐 발리(The Haven Hotel Bali) 마트 위치만 보고 선택했던 아쉬운 위치였지만 나름 휴식을 취하며 잘 보내고 온 곳이다. 간단하게 요리를 할 수 있고 조식도 포함된 가성비 좋았던 숙소 중 한 곳! 가족단위로 간단히 요리를 해서 먹거나 간식을 먹기에도 안성맞춤 숙소다. 기본적인 것은 구비되어 있지만 필요한 것이 있으면 말하면 구비해줬다. 둘이서 사용하기에 넓고 쾌적했다. 사진엔 없지만 나름 조식도 간단하지만 알차게 나와 든든하게 한끼 해결이 가능했고, 수영하며 휴식하기 좋았다. 걸어서 가까이에 스미냑 빈땅마트가 있어 간식 쇼핑하기에도 즐거웠던 휴식하기 좋았던 숙소.

발리 공항 근처 숙소로 좋았던 암나야 리조트 쿠타 (AMNAYA Resort Kuta) 후기

남편과 함께한 발리 여행의 첫 숙소였던 암나야 리조트! 저녁 늦게 발리에 도착하는 항공편으로 공항 근처 숙소를 찾던 중 깨끗하고 좋은 위치로 선택하게 된 곳이다. 발리 공항에서 차로 15분정도 걸렸고 큰 도로변에서 가까운 골목 안쪽에 위치해 시끄럽진 않았다. 건너편에 쿠타의 쇼핑몰 중 하나인 디스커버리 쇼핑몰(Discovery Shopping Mall) 이 위치해 있다. 하지만 날씨가 더운 대낮에 가까운 쇼핑몰로 걸어가기에 뜨거웠던 기억이난다. 숙소 앞에 넓직한 테라스가 꽤 마음에 들었다. 문을 열면 수영장과 마주한 것도 마음에 들었지만 여유롭게 쇼파에 앉아 수다떨고 과일도 먹으며 도란도란. 시간이 지나면 좋은 추억으로 남겠지? 발리에 도착한 첫 날, 저녁을 먹기위해 레스토랑 찾아 삼만리하고 발바닥에 쥐..

[발리우붓 한달살기 총정리] 발리에서 생긴일 (숙소, 날씨, 요가, 맛집, 미술관, 발리니즈)

발리 한달 살기 총정리모든 것이 완벽했던, 발리에서 생긴일 발리에서 한달살기 어떨까? 정말 가슴이 콩닥콩닥 뛰고 설레였다. 물론 지금도 설레인다. 평소 상상만 해왔던 한달살기, 그 시작은 발리행 항공권이 저렴하게 나온것이 계기가 되었다. 물론 남편의 허락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였는데, 가족끼리 여행이여서인지 쉽게 허락해주었다. 그렇게 나는 호주에서 언니는 한국에서 그렇게 우리는 발리 덴파사르 공항에 몇 분 간격을 두고 도착해 만날 수 있었다. "우리 한국도 아닌 발리라니, 이렇게 설레일수가!" 그렇게 발리에서의 한달살이가 시작되었다. 때론 함께 여행하는 동반자와 마음이 맞지 않아 일부러 돈 들여 여행하고 마음 상하고 갈라지는 경우들도 많은데, 우린 정말 다행히도 마음이 찰떡궁합처럼 잘 맞아 함께 한달이란 ..

한달살기 여행/발리 2018.04.22 (11)

발리 우붓의 아지트, 아트만 Atman, atman nourish KAFE

발리 우붓의 아지트, 아트만 Atman, atman nourish KAFE 발리 한달살기를 하는동안 우리의 아지트가 되어준 아트만 카페. 앉아서 수다도 떨고 식사도 하고 코코넛도 마시며 낮 밤 가리지 않고 들렀던 아지트였다. 소소한 제품들도 판매하고 있으며 앉아서 편히 쉬고 책도 볼 수 있는 자리들이 맘에 쏙 들었다. 이 곳에 오는 손님은 대부분 혼자가 많았다. 대부분의 서양사람들은 책을 읽고 일기나 엽서를 썼고, 남자들은 노트북으로 일에 열중했다. 그들이 진정 디지털 노마드이다. 우린 그냥 둘이 앉아 끝없는 수다를 떨었고, 혼자 있을땐 멍하니 사람을 구경하며 쉬었다. 쉼엔 시원한 음료는 필수다. 언니가 주문한 수박쥬스와 내가 주문한 건강 볼은 스피루리나와 바나나 그리고 내가 선택한 토핑들이 올려져 나왔..

발리 우붓 요기니들의 플레이스, 더 씨즈 오브 라이프 The Seeds of Life

발리 우붓 요기니들의 플레이스, 더 씨즈 오브 라이프 The Seeds of Life 여행에서 힐링을 운동으로, 특히나 우붓에는 요기니들이 가득하다. 요가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저절로 로우푸드나 건강한 재료, 디톡스, 베지테리언 등은 같이 따라오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그 중 요기니들이 많이 찾던 카페, 더 씨즈 오브 라이프 다. 실내 분위기가 일본 느낌이 나는 것 같기도 하고 발리느낌과 조화롭게 이루어졌다. 자리에 앉아 음료를 주문하고 사람들 구경하는 재미도 여유로움 속의 쏠쏠한 재미가 되어 준다. 발리 자체에 호주 사람들이 많기에 우붓 거리에서 본 서양인이 시드니나 멜버른 도심에서 마주치는 서양인들보다 많다고 느껴졌다. 하하.. 언니와 함께 주문한 건강 음료, 디톡스 음료였던 것 같다. 그리고 언..

한달살기 여행/발리 2018.04.20 (10)

발리 우붓 나시고랭&커리 맛집, 페어 와룽 발리 Fair Warung Bali

우붓의 나시고랭, 커리 맛집, 페어 와룽 발리 Fair Warung Bali 발리 우붓 한달살기를 하는 동안 아침은 간단한 조식으로 해결하고 점심과 저녁은 밖에서 끼니를 해결해야 했다. 코티지와 홈스테이에 머물었기에 요리를 할 수 있는 공간도 없었지만 흔한 냉장고도 없었다. 다행이 에어컨은 빵빵 했다. 우붓에서 생활하는 동안 자주 끼니를 해결했던 나시고랭과 커리가 맛있는 레스토랑 페어 와룽 발리다. 좋은 일을 하는 단체에서 운영하고 있는 듯한 레스토랑은 작은 오픈 키친과 넓지 않은 홀이 윤식당을 윤식당이 떠오르기도 했다. 따만아유 홈스테이에서 걸어서 5분이 걸리지 않는 가까운 거리이기에 숙소를 홈스테이로 옮긴 후 대부분의 식사를 이 곳에서 해결했다. 수박 쥬스와 라임이 들어간 음, 상큼한 쥬스 그리고 언..

한달살기 여행/발리 2018.04.19 (12)

발리 우붓의 힙한 카페, 세니만 커피 스튜디오 Seniman Coffee Studio

발리 우붓의 힙한 플레이스, 세니만 커피 스튜디오 Seniman Coffee Studio 발리 우붓의 힙한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카페, 세니만 커피 스튜디오 다. 우리가 일주일 넘는 시간을 머물렀던 따만아유 홈스테이 바로 앞에 위치한 카페였다. 홈스테이를 문 앞이 카페라니 심심할때마다 자주 가야지 싶었던 분위기도 커피도 맛있었던 곳이다. 많은 디지털 노마드들과 여행자들로 붐볐던 카페 창가 구석에 자리를 잡았다. 한달내내 붙어있지만 무슨 할말이 그리도 많은지 끊임없이 수다를 이어갔다. 구석자리에 앉아 주문한 커피 두잔, 아이스커피와 아이스 카푸치노를 주문. 한잔의 물과 쿠키가 같이 나왔다. 사람들이 몰려드는 힙한 곳엔 무언가 다른게 있는 듯 하다. 커피 구경도 하고 사람구경도 하며 음악 감상까지, 조용한 ..

한달살기 여행/발리 2018.04.18 (12)

우붓 맛집! 매콤한 퓨전음식이 생각날때, 멜팅 웍 와룽 Melting Wok Warung

우붓 맛집! 매콤한 퓨전음식이 생각날때, 멜팅 웍 와룽 Melting Wok Warung 매번 지나칠때마다 사람들로 꽉차 계단으로 줄이 늘어서있던 우붓 맛집, 멜팅 웍 와룽이다. 우붓의 다양한 레스토랑을 다녔지만 유일하게 우붓 맛집이라고 붙인 이유는 사람들이 항상 붐볐기 때문이다. 남편과 다른 나의 맛집 선정 기준은 줄을 얼마나 길게 서 있느냐에 따르기에 아주 간단하다. 언젠가 꼭 가서 먹어야지 생각하고 있다 두번째 도전으로 자리를 안내 받게 되었다. 친절한 프랑스 사장님. 그리고 오랜만에 매콤한 요리로 속을 풀었다. 맵기 조절에서 아주 맵게 해달라고 말씀드렸더니 메뉴 위에 올려진 소스가 고추였다. ^^;;; 그리고 언니가 주문한 그린 커리는 양이 우붓에서 이제껏 먹어본적 없는 고봉 밥과 가득나온 그린 ..

한달살기 여행/발리 2018.04.17 (12)

베지테리언이라면 꼭 가봐야 할 우붓 맛집, 발리 부다 Bali Buda

베지테리언이라면 꼭 가봐야 할 우붓 맛집, 발리 부다 Bali Buda 베지테리언이라면 꼭 가봐야 할 곳 발리 부다 다. 베지테리언을 위한 음식과 식자재를 판매하는 곳인데 1층엔 다양한 재료와 빵 등 판매하는 마트가 있고 2층엔 레스토랑이 있다. 별 생각없이 구경하러 들어간 곳엔 다양한 식자재를 판매하는 마켓이였다. 특히나 빵이 먹음직스러워 보였다. 우붓에서 길게 거주하며 요리를 해먹을 수 있다면 자주 들렀을 것이다. 발리 부다 마트에서 빵을 구매해서 숙소로 향했다. 하나씩 신문으로 접은듯한 쇼핑백도 인상적이였다. 딜리버리도 가능한가보다. 숙소로 돌아가는 길 차타임에서 밀크티 하나를 구매해 도착하자마자 문 앞에 앉아 맛있게 먹었다. 베이글보단 달걀이 들어간 이름을 잊은 이 타르트가 정말으뜸이였다! 비가 ..

한달살기 여행/발리 2018.04.16 (12)

우붓에서 루왁커피? 발리 커피 한잔이 생각날때, 아노말리 커피 Anomali Coffee

우붓에서 진한 발리 커피 한잔이 생각날때, 아노말리 커피 Anomali Coffee 발리 커피라고 생각하면 루왁 커피를 가장 먼저 떠올리게 된다. 우붓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20~30분 정도 이동하면 루왁커피 농장들과 커피를 판매하는 카페들도 있다고 한다. 하지만 구지 루왁 커피가 아니여도 발리 각 지역에서 재배하는 지역별 커피를 우붓 도심에서도 맛볼 수 있다. 우붓에서 진한 커피 한잔이 생각날땐 아노말리 커피로. 신의 섬이라고 불리는 발리인만큼 그림들에서도 느낄 수 있었다. 인도네시아 지역의 이름을 붙여 놓은 로스팅한 커피빈 들. 커피의 선택도 어느 지역의 커피빈이냐에 따라 가격이 달랐다. 선택한 커피빈을 바로 갈아서 드립 커피로 정성스럽게 내려주었다. 커피 내리는 것이 궁금해 바에 앉아서 바라보니 흥이..

한달살기 여행/발리 2018.04.15 (14)

우붓에서 바비굴링 맛있게 먹는 법, 이부오카 Ibu Oka, Warung Babi Guling

우붓에서 바비굴링 맛있게 먹는 법, 이부오카 Ibu Oka 발리 우붓은 쿠타와 스미냑처럼 바비굴링을 쉽게 먹기 힘들었는데 우붓에서 바비굴링을 먹을 수 있었던 곳, 이부오카 다. 세시가 넘은 시간 사람도 없고 한산했다. 바비굴링을 판매하는 이부오카는 3호점까지 있다고 하는데 이 곳은 우붓 왕궁 바로 옆쪽에 위치한 곳이다. 배가 고파 들린것이 아닌 숙소로 돌아가는 길에 간단히 저녁으로 해결하려고 포장했다. 언니는 코코마트에서 컵라면을 구입해 맛있게 저녁 한끼를 때웠다. 처음 맛본 언니는 다음날 산책을 하러 가던 길에 바비굴링을 먹으러 들렸다고 했다. 포장해온 바비굴링은 합격이였다. 다음에 남편과 다시 와야겠다. 매콤한 삼발소스가 굿!

우붓 빵집 까끼앙 베이커리에서 아보카도 쥬스와 고로케 Kakiang Bakery

우붓 빵집 까끼앙 베이커리에서 아보카도 쥬스와 고로케 Kakiang Bakery 우붓 초입에 위치한 일본분이 운영하는 빵집인 까끼앙 베이커리. 2주동안 머문 숙소 야라마 코티지에서 걸어서 오분정도의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여 아침에 요가가 끝날때면 들려 빵과 아보카도 쥬스를 사러 갔던 곳이다. 이른 아침에 들렸음에도 빵이 다 채워지지 않았어도 오고가는 사람들이 있었던 곳, 과자와 샵내에 다양한 장식품도 진열해 놓고 판매하고 있었다. 확실히 우붓엔 일본분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이른 아침에 들리면 빵을 구워내는 냄새가 솔솔 났다. 모두 먹어보고 싶지만 매일같이 손이 갔던 빵은 고로케와 아보카도 쥬스였다. 아보카도 쥬스에 초코 시럽과 설탕을 빼고 만들어 달라고 말씀드리고 맛 본 아보카도..

한달살기 여행/발리 2018.04.13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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