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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살기 여행/베트남64

[베트남 한달살기 총 정리] 베트남 한달 살아보니 어때? (여행지, 숙소, 맛집) 베트남 한달살기 총정리 편기대 이상으로 완벽했던 한달살기 그리고 여행! 베트남 한달살기는 특별한 계획도 생각도 없이 떠난 여행이였기에 모든것이 기대 이상이였다. 음식부터 문화까지 모든게 새롭고 만족스러웠기에 꼭 다시 장기간 머무르자고 남편과 약속했다. 여행을 떠나기 전, 바쁜 일상에 치여 남편과 함께 긴 여행을 해본적이 없어 걱정도 앞섰다. 하지만 잘 따라 다니겠다는 남편의 말을 믿고 한달짜리 저렴한 항공권을 구입했다. 이제껏 비자에 별 생각이 없었던터라 떠나기 한달전 비자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베트남 한달 거주시 한달짜리 비자가 있어야 함을 뒤늦게 깨닳고 급하게 베트남 대사관을 찾았다. 보통은 여권을 신청서와 함께 대사관으로 보내면 되는데, 출발 날짜가 얼마 남지 않아 여권이 분실될까 우려되어.. 2018. 4. 9.
베트남 하노이 한식 맛집3> 고궁, 삼원 가든, 등촌칼국수 베트남 하노이 한식 맛집 3 베트남 한달살기에서 일주일정도 머물었던 하노이 일정 중 많지 않았지만 맛있는 한식당을 찾을 수 있었던 것에 감사하다. 호치민보다는 적은 교민수이지만 그래도 많은 교민이 거주하고 있고, 삼성 등 많은 기업들 주재원이 머물고 있어서 인지 한국식당들도 많았다. 택시를 타고 한인타운에 직접가서 맛 본 추억도 잊지 못할 것 같다. ※부부노마드 입맛 기준의 맛집입니다※ 베트남 하노이 한식 맛집 No1. 고궁 하노이 올드타운에서 머무는동안 영화관을 찾아 택시를 타고 가다가 내린 경남 랜드마크 72. 빌딩내에 왠만한 한국식당과 병원, 카페, 빵집이 모여 있는 랜드마크 였다. 그 중 입구를 찾지못해 해매다 찾아간 한식당 고궁. 한식 맛집임을 자랑하는 것이 문 앞에 붙어 있었고, 보기드물게 깔.. 2018. 4. 3.
베트남 다낭 한식 맛집4> 중식당, 삼원가든 근처 식당, 고기구이, CK뷔페 레스토랑 베트남 다낭 한식 맛집 4 베트남 한달살기중 7박8일정도 머물었던 다낭 여행, 틈틈히 한국 식당을 들렀다. 장기간 여행에선 한국 식당만큼 반가운 곳도 없다. 그 중 맛있게 먹었던 한국 음식도 같이 올려본다. ※부부노마드 입맛 기준의 맛집입니다※ 베트남 다낭 한식 맛집 No1. 중식당(?) 짜장면 짬뽕만큼이나 반가운 한국 중식당이 있을까?!! 택시기사를 동원해 어렵게 찾고 또 찾아서 헤매고 전화로 물어보고 다니며 찾은 식당이다. 우리가 주소를 보고 찾아간 곳에선 이미 경험이 많은지 밑으로 쭉 내려가 보라고 하시길래 내려가다 찾은 중식당! 보물같은 식당이다. 짜장면과 짬뽕을 주문해서 맛있게 먹었다. 술 마신 다음날 해장으로 짬뽕만큼 좋은게 또 있을까. 어렵게 찾은 식당인데 이름을 잊어 버렸다. 베트남 다낭 .. 2018. 4. 2.
베트남 호치민 한식 맛집 TOP7> 유천 칡냉명, 맛찬들, 진순대, 조선면옥, 오!감자탕, 아티산, 만두집 베트남 호치민 한식 맛집 TOP4 베트남 한달살기에서 일주일정도 머물었던 호치민에선 한국보다 더 맛있는 보석같은 한식당들을 찾을 수 있었던 것 같다. 한국 교민이 많이 모여 사는만큼 한국음식도 다양하고 맛집도 비교적 찾기가 쉬웠다. 특히 한인들이 모여사는 푸미흥에 머무는 동안 한식에 푹 빠질 수 있었다. 여행의 마지막이 호치민여서 더욱더 한국 음식이 생각났던것이 아니였을까. ※부부노마드 입맛 기준의 맛집입니다※ 베트남 호치민 한식 맛집. 유천 칡냉면 사계절 더운 호치민에선 우기와 건기가 존재할 뿐 항상 덥다. 이런 지역에서 4계절 즐기기 좋은 메뉴 냉면, 스카이 가든 3차에 머물면서 걸어서 유천 칡냉면을 찾아 한참을 해맸다. 더운 날씨 땡볕에 걸어 다니는 사람이 없는 것이 정상인 듯 했다. 한국에서 먹은.. 2018. 4. 1.
베트남 다낭 현지 맛집 4곳 (반쎄오 맛집 바두엉, 꽌안응온, Quan Hue Ngon, Ba Duong, Red Sky, 미케비치 시푸드 레스토랑) 베트남 다낭 맛집 4곳 베트남 한달살기에서 6박7일을 머물었던 베트남 다낭과 호이안 일정에서 갔던 곳 중 나름 생각나고 맛있었던 곳을 올려보고자 한다. 그냥 무심결에 지나간 곳도 있어 이름을 모르는 곳도 있지만.. 한달살기 여행 중 다녀온 다낭의 맛집 이야기. ※부부노마드 입맛 기준의 맛집입니다※ 베트남 다낭 맛집 No1. 해산물 레스토랑(미케비치 근처) 다낭 알라카르트 비치 호텔에서 오분채 걸리지 않았던 바로 옆쪽에 위치한 해산물 레스토랑이다. 원래는 미케비치 앞쪽에 해산물 레스토랑으로 가려고 나선 길에 무작정 들어간 곳이어서 레스토랑 이름을 모르겠다. 맨 안쪽에 해산물이 있었고 직접 먹을만큼 고른뒤에 요리를 선택하여 먹는 방법은 다른 시푸드 레스토랑과 같았고 전혀 여행객이 보이지 않았던 작은 식당이다.. 2018. 3. 30.
베트남여행 닌빈 맛집 TOP3(염소고기, 장어국수, Duc De Restaurant, Chookie's) 베트남 닌빈 맛집 TOP3 베트남 한달살기에서 2박 3일을 보낸 베트남 북부도시 닌빈에서 먹고 마시고 즐긴뒤에 선택한 부부노마드 입맛 기준의 맛집 3곳을 올려 본다. 베트남 북부에 위치하여 하노이에서 두시간 반정도 거리에 위치해 있는 물의 도시 닌빈이다. 나름 이 지역에서 먹을 수 있는 음식을 먹어보기로 했다. 장어국수, 염소고기 등... ※부부노마드 입맛 기준의 맛집입니다※ 베트남 닌빈 맛집 No1. 장어국수 주소를 찍고 오토바이를 타고 찾아갔더니 주소에 식당이 없는 것이었다. 그래서 베트남 사람들에게 물어물어 찾아간 장어국수 집이여서 이름도 식당도 기억이 나지 않는다...블로그를 할 생각이었다면 기록을 차곡차곡 해놓았을텐데...! 베트남 사람들이 옹기종기 모여 장어국수 한그릇씩 하고 있었는데 난 먹기.. 2018. 3. 19.
하노이 맛집 리스트 TOP8 (Bread Bami Hipp, 분짜 닥킴, 뉴데이, 콩카페, 카페딘, 분보남보, 피자4P's) 베트남 하노이 맛집 리스트 TOP8 베트남 한달살기 중 6박7일정도 머물었던 베트남 북부이며 베트남의 수도인 하노이에서 가 본 맛있었던 곳을 적어보려 한다. 중부 음식을 워낙 맛있게 먹었던 터라 기대는 없었지만 하노이 음식들도 대부분 맛있었다! 특히 분짜와 분보남보는 사랑이었다. ※부부노마드 입맛 기준의 맛집입니다※ 베트남 하노이 맛집 No1. 콩카페 Cong Caphe 베트남 다낭에서도 두번이나 갔지만 어김없이 생각나는 시원한 코코넛 커피로 또 다시 하노이에서도 들렀다. 특히 하노이 성요셉성당 바로 옆에 위치하여 관광객들도 많고 성당을 바라보며 마시기도 좋았다. 작은 테이블과 캠핑 의자 같은 작은 의자와 군부대 느낌의 이 카페를 볼때마다 "한국에서도 이런 카페 컨셉이 잘 먹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 2018. 3. 16.
베트남에서 나만의 아오자이 맞춰 입기 <아오자이 Aodai 구입 후기> 베트남에서 아오자이 맞춰 입기 베트남 여행을 계획하면서 리스트에 베트남 여성의 상징 아오자이를 맞춰 입기가 있었다. 베트남을 떠나기전, 15년전에 베트남을 다녀왔던 남편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길거리에 아오자이를 입고 자전거를 타는 베트남 여성들을 볼 수 있을까 하는 기대에 차있었다. 그 기대는 호치민시티 공항에 내리는 순간 사라졌지만 말이다^^;; 베트남 한달살기를 하면서 우리가 머문 도시 "호치민 시티", "하노이", "닌빈", "후에", "다낭", "호이안" 에서 모두 길거리에 아오자이를 입은 학생이나 베트남 사람을 찾아보기란 쉽지 않았다. 오히려 호이안에서 많은 한국 관광객들이 아오자이를 입은 모습을 찾기가 더 쉬웠다. 화려하고 경쾌해 보이는 아오자이를 입은 한국분들이 얼마나 아름다웠는지! 다음에 베.. 2018. 3. 15.
베트남 후에/훼 맛집 TOP4 (콴한후에, 분보후에, 게코펍, Ancient Town) 베트남 후에/훼 맛집 TOP4베트남 한달살기에서 4박 5일을 보낸 베트남 중부도시 후에 혹은 훼에서 먹고 마시고 즐긴뒤에 선택한 부부노마드 기준의 맛집 4곳을 올려 본다. 베트남 중부도시는 한국인의 입맛에도 잘 맞고 베트남에서도 미식의 도시라고 한다. (베트남 친구의 말에 비하자면 말이다.) ※부부노마드 입맛 기준의 맛집입니다※ 베트남 후에 맛집 No1. 콴한(꽌한) Quan Hanh 베트남 후에에 한적한 시장길을 걷다보면 마주하는 콴안 후에에서 먹은 음식들은 아직도 눈에 아른하다. 한 레스토랑에서 다양한 베트남 음식을 주문할 수 있다. 위의 사진의 음식은 Banh Beo 반베오 라는 음식인데 떡에 새우가루에 달콤한 젓갈과 고루를 곁들여서 먹는 베트남 중부 지방의 인기있는 음식이라고 한다. 그리고 주문한.. 2018. 3. 5.
<베트남 기차여행 총정리>후에, 다낭, 닌빈, 하노이 침대기차 후기, Soft Sleep Air-con 베트남 한달살기의 교통수단 "비행기와 기차의 장단점" 베트남 한달살기를 하면서 베트남의 다양한 주요 도시들을 보고 느낄 수 있었다. 우리는 총 6개의 도시에 머물었는데 총 5번의 이동 중 두번은 비행기로 이동하였고, 세번의 기차를 이용했다. 비행기는 베트남 항공사 "베트남 항공"과 저가항공 "비엣젯 항공"을 한 번씩 이용했는데 두 항공사 모두 딜레이 되지 않았고, 불편함 없이 제 시간에 잘 도착하여 만족스러웠다. 베트남은 동아시아의 인도차이나 반도 동부에 위치한 나라로 지도를 보면 남쪽에서 북쪽으로 기다랗게 자리 잡고 있다. 베트남도 어느 나라나 마찬가지로 "비행기, 기차, 버스, 자동차"로 이동할 수 있는 교통 수단이 있는데 우린 그 중에서 기차와 비행기를 선택하였다. 비행기를 선택한 이유는 단 시간.. 2018. 3. 2.
<하노이 숙소> 본셀라 호텔 하노이 (숙소, 조식)후기 Bonsella Hotel Hanoi Review 본셀라 호텔 하노이 (숙소, 조식) 리뷰Bonsella Hotel Hanoi Review 하노이 구시가지 이 곳 저곳을 걸어서 다니기 좋았던 가성비 최고였던 본셀라 호텔이다.호안끼엠 호주에서 걸어서 겨우 5분도 채 걸리지 않았던 위치였다. 오픈한지 오래되지 않아 아주 쾌적하고 깔끔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었다.뿐만아니라 스텝부터 매니저까지 완벽하게 친절했던 숙소였지 않나 싶다. 남편은 가성비도 위치도 좋았던 숙소 덕분에 베트남 한달살기의 일정 중 하노이가 가장 좋았다고 말했다. 우리가 가는 곳 어디든 따라 다녔던 베트남 모자 농라.침대가 성인 남성에겐 조금 작을 수도 있지만 만족스러웠다. 화장실과 샤워실도 깔끔하게 유지되고 있었다. 닌빈에서 기차를 타고 하노이 역에 도착하여 숙소를 찾아오기까지 조금 지쳤었기.. 2018. 2. 16.
<베트남 닌빈 숙소> 카멜리아 호텔 (조식, 룸) Camellia Hotel Review 카멜리아 호텔 Camellia Hotel 베트남 한달살기를 하며 2박3일 머물렀던 도시 닌빈의 숙소 카멜리아 호텔이다.사실 닌빈에서 숙소 찾기가 가장 어려웠는데, 네이버나 다음 포털사이트에 검색하여도 괜찮은 곳을 찾기도 어려웠지만,정보가 많지 않았다. 그래서 항상 이용하는 아고다를 이용하여 후기를 위주로 찾은 숙소이다. 아마 유일하게 조식이 포함되지 않았던 숙소였던 것 같다. 예약하고 조금 기대를 했지만 그냥 어느정도 만족했던 숙소라고 해야 할 것같다. 가족이 운영하는 작은 숙소이며 조식은 따로 주문할 수 있다. 주문하고 나서 어딘가에서 구입해다 준 분짜. 그리고 집밥 느낌이 났던 쌀국수. 그래도 숙소에서 한끼를 해결 할 수 있어서 편리했다. 가끔 대화가 되지 않으면 구글 번역기가 대화를 이어주었고, 이.. 2018. 2. 16.
베트남 다낭 콩 카페 Cong Caphe 베트남 다낭 콩 카페 Cong Caphe 베트남 다낭 여행 중 두번이나 방문한 콩 카페. 첫번째는 남편과 아빠와 함께 와서 코코넛커피를 마시며 더위를 식혔고,두번째는 혼자 카페나들이를 했다. 다낭 한 시장을 지나면 저 멀리 용다리가 보이고 강을 마주하는데, 근방에 콩 카페가 있다. 하노이, 호치민에도 있는 프렌차이즈 카페인 듯 하다. 콩 카페 옆에 위치한 한인 마트인 듯 하다. 케이 마트. 콩 카페 입구에 다가오니 오토바이들이 많이 주차되어 있었다.직원들 오토바이일까..? 매장이 1층, 2층으로 나뉘어져 있나보다. 처음에 창가에 앉아 있다 너무 뜨거운 태양에 자리를 안쪽으로 옮겼다. 혼자 앉기 딱 좋았던 자리. 이 곳에 앉아 아빠에게 카드를 썼다. 아오자이를 입은 베트남 여성이 자전거 타는 모습.이 카드.. 2018. 2. 15.
<호치민 숙소> 줄룻 스테이 271(조식) Zoolut Stay 271 Review 줄룻 스테이 271 Zoolut Stay 271 Review 호치민에서 7박 8일을 머물면서 2박은 호치민 한인타운으로 불리는 푸미흥에서 에어비엔비에 머물었고,나머지 5박 은 호치민 시티에 있는 줄룻 스테이 271에서 지냈다. 5박을 시티에서 지냈긴 하지만 대부분의 시간을 한인타운에서 보냈기에 저렴한 가격대비 잠만 자기 가성비 좋은 숙소였다. 줄룻 스테이 271은 느낌은 호스텔 느낌이지만, 개인룸과 샤워실이 있다는 것, 호치민 시티를 걸어서 돌아볼 수 있는 위치, 조식을 주문해서 먹을 수 있는 점,가격이 정말 저렴했다는 것에 만족 했다. 조식은 여러가지 메뉴 중 하나와 음료 하나를 주문할 수 있다. 물론 숙박비용에 포함이다. 이 외에 반미나 간단한 쥬스, 우유, 과일은 추가로 가져다 먹을 수 있었고,베트.. 2018. 2. 15.
다낭 반다 호텔 (조식) 후기 Vanda Hotel Da Nang Review 반다 호텔후기 Vanda Hotel Da Nang Review 베트남 다낭에서 머물렀던 세번째 호텔인 반다 호텔. 늦은 저녁 비행을 타고 한국으로 돌아가는 아빠를 위해 공항 가까운 숙소를 찾았다. 용다리 앞에 위치해 있고 사노우바 호텔보다 더 공항이 가깝게 위치해 있다.택시타고 5분이면 도착 할 하루 쉬어가기 좋은 호텔이였다. 반다 호텔에서 체크인 후 루프트 탑 바로 올라갔다.바닷가가 보이는 뷰는 아니였지만 다낭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곳 이였다. 앞 쪽을 바라보면 용다리와 한강을 마주 보고 있고,뒤로는 공항과 이륙 착륙하는 비행기들, 두 길로 갈라지는 도로와 다낭을 바라볼 수 있었다. 대중 목욕탕같은 숙소와 간단하게 운동 하는 공간도 준비되어 있다. 침대에 누워 해 뜨는 걸 바라보며 찍은 반다 호텔 .. 2018. 2. 14.
다낭 알라카르트 비치 호텔 후기 A La Carte Da Nang Beach Hotel Review 다낭 알라카르트 후기 A La Carte Da Nang Beach Hotel Review 미케 비치와 정말 가까운 거리, 횡단보도만 건너면 되는 거리의 아름다운 미케비치를 하루종일 바라볼 수 있었던 곳다낭 알라카르트 호텔이다. 아빠와 남편과 나, 이렇게 세사람이 머물기 딱 좋았던 레지던스 호텔, 2베드 알라카르트는 실내도 쾌적해서 마음에 들었다. 요리를 해서 먹는 것도 가능했지만 주변에 시푸드 레스토랑이 많아 해산물로 해결하였고,한국 식당도 바로 아래에 위치해 포장해서 한국 프로그램을 보며 즐기기도 했다. 저 멀리 미케 비치를 지나 영흥사에 레이디 부다상이 보인다. 한국 방송도 나오고 물론 한국 분들도 굉장히 많았다. 준비해 주신 작은 케이크로 식후 한입씩 나눠 먹기도 했고아침과 밤에 멍하니 넋을 놓고 .. 2018. 2. 13.
<호이안 숙소> 신세리티 호텔 (조식)후기 Sincerity Hotel&Spa Hoian Review 신세리티 호텔 후기 Sincerity Hotel&Spa Hoian 호이안 구시가지와 조금 거리가 있지만 만족스러웠던 숙소 신세리티 호텔. 호이안에 도착하여 체크인 후 3층 방으로 왔다. 다행이 이번엔 호텔 방 2개를 이어서 배정해 주셔서 문을 열어 놓고 왔다갔다 하며 다녔다. 이 곳도 많은 한국 분들에 머무시는 곳 같았다. 특히 가족단위나 어린 아이들이 있는 경우가 많아 보였다. 수영장 뷰는 아니지만 나름 시골 느낌의 이 곳이 참 좋았다.그리고 1박을 하는 동안 호텔 앞에 작은 매점(?)에 세네번씩 커피를 마시러 갔던 남편을 바라보기 좋았던 창가였다. 하루에 몇 번씩 호이안 구시가지로 가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있고,자전거를 무료로 대여 해주기도 한다. 첫날은 남편과 아빠와 함께 셔틀 버스를 타고 나.. 2018. 2. 12.
<베트남호텔> 사노우바 호텔 다낭 (조식, 마사지) 후기 Sanouva Hotel Danang Vietnam Review 사노우바 호텔 다낭 후기 Sanouva Hotel Danang Vietnam Review 베트남 다낭 여행에서 사노우바 호텔에서 2박을 머물렀다.사노우바 호텔은 다낭 공항과 택시로 10분내의 거리로 공항 근처 숙소로 위치가 좋았다. 방을 2개 예약했는데, 아빠가 머물던 방은 마사지 쿠폰도 포함되어 있어 2틀동안 30분씩 마사지를 받을 수 있었다. 사노우바 마사지 쿠폰 이용 팁은 체크인 후 바로 가서 미리 시간을 예약해 놓는 것이다.많은 사람들에게 무료 쿠폰이 지급되기에 시간이 모두 차면 쿠폰이 있어도 사용하지 못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머물었던 방은 3인실이여서 모든게 3개씩 구비가 되어 있었다.가족 혹은 친구랑 갈때 머물면 좋을 것 같다. 문을 열고 오른쪽으로 침대가 두개 왼쪽은 화장실과 욕실.주.. 2018. 2. 11.
<베트남 후에 숙소> 오키드 호텔 후에/훼 (숙소, 조식) 후기 Orchid Hotel Hue Vietnam Review 오키드 호텔 후에 후기 Orchid Hotel Hue Vietnam Review 베트남에서의 두번째 숙소는 호치민에서 후에로 비엣젯 항공을 타고 이동,공항에서 후에 숙소 오키드 호텔에 도착 했다. 숙소에 도착하면 1층 높이의 계단을 올라오면 숙소 리셉션이다. 조용하고 한적했던 낮과 달리 밤은 주변에 레스토랑들도 오픈해 걸어다니기에도 문제 없었다. 숙소에 도착하여 체크인을 기다리는 동안 준비해주신 과일과 패션푸르츠 쥬스. 저렴한 숙소임에도 서비스는 비교도 안될 만큼 좋았던 곳 이다. 오키드 호텔은 룸 크기가 다른 곳에 비해 컸고 햇볕도 잘 들어왔다.준비해 주신 과일도 잘 챙겨 먹고, 잠시 저녁을 먹고 온 동안 준비해 주신 케익도 감사했다. 벽에 걸려 있던 예전 베트남의 모습. 불과 15년전에도 아오자이를 .. 2018. 2. 9.
<베트남 다낭여행> 영흥사(링엄사)와 해수관음상(레이디 부다) 베트남 다낭여행 영흥사(링엄사), 해수관음상(레이디 부다) 베트남 여행은 한달살기로 많은 관광지는 다니지 않았다. 그래서 몇 곳 안되는 여행지 중 한 곳인 영흥사, 링엄사 다. 영흥사는 해수관음상인 레이디 부다가 있는 절로도 유명하다. 영흥사는 다낭에서 특히나 아름다운 사찰로 알려져 있고, 다낭을 내려다 볼 수 있는 손짜반도의 해발 693m 산 중턱에 위치하여 다낭의 비경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곳이다. 베트남 현지 관광객들도 많이 보였던 곳이다.다낭의 바닷가가 펼쳐져 있고, 계산엔 용들이, 가는 곳 마다 보이는 용들. 영흥사에서 또 보아야 할 거대한 미륵보살상이 있는데 68m의 높이로 어마한 높이를 자랑했다.다낭 미케비치 해변가에서도 숙소에서도 멀리있어도 해수관음상은 한눈에 들어왔다. 다낭 시내에.. 2018. 2. 8.
<호치민 공항 호텔> 더 에어포트 호텔 숙소, 조식 후기 The Airport Hotel, Ho Chi Minh City Review 더 에어포트 호텔 후기 The Airport Hotel, Ho C i Minh City Review 베트남 한달살기의 첫 도착지는 호치민 시티 였다.저녁 8시가 지난 시간쯤 도착 하였고 다음날 오전 비행으로 후에로 이동하는 일정이였다.그래서 공항 근처에서 하루 머물고 가기로 하고 예약한 숙소, 더 에어포트 호텔이다. 공항 근처이며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이다. 택시를 이용해도 저렴한 비용이니 편리할 것 같다.하지만 남편과 함께 공항에 내려 근처를 구경하기 위해 숙소까지 걸어 갔다. 골목 안 쪽에 위치하여 있으며 주변에 한국 식당들도 많아 저녁 한끼를 해결하기에도 문제 없었다. 늦은 체크인을 한 뒤 바로 한국 식당을 찾아나섰고 저녁을 먹고 돌아온 늦은 시간,그래서 숙소의 사진은 없다... 가격이 저렴한만큼.. 2018. 2. 8.
<베트남 다낭 가봐야 할 곳> 오행산/ 마블마운틴 Marble Mountain 베트남 다낭 가봐야 할 곳오행산 Marble Mountain 베트남 한달살기를 하며 다낭에 머무르며 들린 곳, 마블마운틴이라고도 불리우는 오행산이다. 한국에서 오신 등산을 좋아하는 아빠와 함께 구경하기 위해 찾은 곳, 더운 날씨였지만 운동으로 최적의 장소였다. 다낭 오행산은 택시를 하루동안 대절해서 다니던 일정 중 들린 곳으로 호이안과 다낭의 중간정도에 위치해 있다.그래서 호이안에서 여행을 마치고 다낭으로 돌아가는 길에 잠시 들렀다. 오행산 입구에 도착하자 오행산을 가는 길이 나왔다. 우린 가장 5개의 봉우리 중 가장 크고 높은 곳으로 선택하였고, 올라갈때엔 엘레베이트를 이용하고 내려올때 계단을 이용하였다. 한국 관광객이 많은지 한국어로 엘레베이터 사용 규정도 입구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매표소에서 티켓을.. 2018. 2. 5.
낮 보다 밤이 더 아름다운 도시, 호이안 구시가지 Hoian Old Town (베트남 여행) 낮 보다 밤이 더 아름다운 도시호이안 구시가지 Hoian Old Town 낮 보다 밤이 아름다웠고, 수 많은 등불로 화려하게 빛났던 호이안 구시가지. 베트남 한달살기 중 고작 하룻밤 머물었다는게 너무 아쉬웠고 이젠 그리운 곳이 되었다. 호이안 올드타운은 그 자체가 관광지였고, 올드타운 내에 카페와 다양한 레스토랑과 상점들이 많았다. 또 올드 타운 내에선 오토바이가 다닐 수 없기에 걸어다닐 수 있어 더 없이 좋았던 곳이다. 거리마다 상점마다 걸려 있는 베트남 국기가 눈에 들어온다. 단체 관광객들이 많이 타고 다니시던 .. 툭툭이? ..이름이 뭐였지..? 타보지 않았으니 이름을 기억할리 없다. (이제야 생각난 이름, 씨클로!) 등불의 도시 호이안 구시가지. 해질무렵 도착하여 호이안을 걷다보니 해가 넘어가려 .. 2018. 2. 3.
베트남 여행) 다낭 대성당과 한시장 둘러보기 (Giáo Xứ Chính Tòa ,Chợ Hàn Đà Nẵng) 베트남 여행 다낭 대성당과 한시장 둘러보기 (Giáo Xứ Chính Tòa ,Chợ Hàn Đà Nẵng) 베트남 한달살기의 두번째 정착지, 다낭은 깨끗하고 신도시 느낌이 나는 곳이였다.다낭을 걸어다니며 볼 수 있는 가봐야 할 곳인 성당과 시장. 숙소에서 걸어서 나와 콩카페를 가기 전 대성당과 한시장을 둘러보기로 했다. 다낭 대성당 (Giáo Xứ Chính Tòa) 다낭 도심에 위치한 핑크성당으로 유명한 다낭 대성당. 1923년 파랑스 식민지 시절 프랑스의 사제 발레가 설계하고 건축한 베트남 중부 다낭 대교구의 성당이라고 한다.고딕 양식의 뾰족한 탑 꼭대기에는 수탉 모양의 풍향계가 있어 수탉 교회라고도 불린다고. 마침 미사 시간이여서 외관만 구경하고 지나쳤다. 지나쳐서 한시장으로 걸어 가는 길. 주말.. 2018. 2.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