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imal Life

자급자족 미니멀 라이프와 한달살기 여행을 이야기 하는 부부노마드 입니다.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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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라이프/호주 로드 트립 37

호주 플라워 가든쇼, 멜버른 꽃 박람회 (Melbourne International Flower & Garden Show)

호주 플라워 가든쇼, 멜버른 꽃 박람회 (Melbourne International Flower & Garden Show) 매년 호주 멜버른에서 개최하는 플라워 가든 쇼. 아름다운 꽃과 조형물, 예술작품이 함께 어우러진 공간이다. 지난 꽃 박람회지만 시간이 지나도 아름다운 꽃과 마스크를 하지 않는 모습이 그리워 올리는 지난 가든쇼 이야기. 각 부스마다 아름다운 꽃들이 가득.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으니 꽃쟁이라면 플라워 가든쇼를 지나칠리 없겠지 ㅋㅋ 플라워 가든 쇼, 꽃 뿐만아니라 야외 공간은 가든의 멋진 조경과 야외 인테리어도 엿볼수 있다. 가든쇼가 개최된 공간은 멜버른 왕립전시관 로얄 익스비션 빌딩 Royal Exhibition Building. 이때가 아니면 이 멋진 공간을 언제 체험할 수 있을까..

호주 알토나 비치, 낚시 포인트, 서퍼들이 사랑하는 바닷가

호주 알토나 비치 낚시 포인트 Altona beach, Victoria 호주 빅토리아 주에 위치한 서퍼들이 사랑하는 바닷가, 알토나 비치에 다녀왔던 이야기. 호주는 이제 마스크를 벗고 다시 이전으로 돌아가는 기로에 서있는 것 같다. 얼른 예전처럼 자유롭게 날아다니고 원하는 가족, 친구를 쉽게 만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이전 여행 이야기) 남편과 함께 칩스를 한 접시 사서 드라이브 갔던 바닷가, 알토나 비치다. 서핑을 하는 친구가 시티에서 가장 서핑하기 좋은 바닷가라고 알려주었는데 서핑을 하지 않는 나는 잘 모르는 이야기. 친구가 그렇다니 그런 줄 알고 있다 ㅋㅋ 자유가 넘치는 사람들과 파란 하늘. 어느 장소가 되었든 의자를 펼치고 돗자리를 펼치면 그곳이 바로 놀이터가 되고 피크닉 장소가 되는 이 ..

호주 빅토리아 단데농 마운틴 데이트 (파이 인 더 스카이/미스 마플 티룸/Pie in the Sky/ Miss Marple's tea room)

호주 빅토리아 단데농 마운틴 데이트 파이 인 더 스카이/미스 마플 티룸 Pie in the Sky/ Miss Marple's tea room 남편과 데이트는 항상 즐겁다. 남편도 나와 같은 생각을 하는지는 모르겠다. 지금은 나와 같다는 생각이 들지만 예전엔 억지로 이끌려 가는 기분이... 크게 들었기 때문이다. ㅋㅋ 오늘은 예전 남편과 데이트 다녀온 단데농 마운틴 이야기. 로드 트립은 언제나 운전의 피로함이 있다. 초행길은 더더욱... 파이 인 더 스카이 Pie in the Sky 단데농 마운틴 파이 맛 집으로 유명했던, 파이를 판매하는 곳이다. 호주 사람들이 평소에도 밥처럼 즐겨먹는 음식이지 않을까. 이미 매장은 만석, 아쉬운 대로 파이만 포장해서 집에 가서 맛보기로 했다. 날이 좋아 나 홀로 텐션을 ..

호주 멜버른, 퀸빅토리아 나이트 마켓 (추억 여행 이야기/Queen Victoria Night Market)

호주 멜버른 퀸 빅토리아 나이트 마켓 추억 여행 이야기 : Queen Victoria Night Market 옛 추억 가득 느껴지는 퀸 빅토리아 마켓. 오랜만에 미뤄놓은 추억 여행 사진첩을 보다 쓰는 글. 흥이 살아있는 장소, 낮엔 식자재 판매와 관광 상품을 판매하는 곳이라면 매주 지정된 날엔 이렇게 나이트 마켓이 오픈된다. 이 나이트 마켓은 전세계 음식을 맛보고 경험할 수 있는 스트릿 푸드가 가득했다. 바비굴링 같은 애기 돼지 통구이 숯불 바베큐. 한 손엔 음식을 또 다른 한손엔 음료를 들고 무엇을 맛 볼까 하이에나처럼 헤매던 곳이었다. 예전에 남편과 꼭 한번 가보고 싶어 끌고 갔었던 적이 있었는데, 남편의 취향은 아니었던지 금방 나와 내가 토라졌던 기억이 난다. 지금은 그랬던 순간조차 추억이지. 닭꼬..

호주 입국 후 호텔 격리 14일 끝! COVID 검사 결과 (호텔격리 식사 메뉴)

호주 입국 후 호텔 격리 14일 사랑하는 내 편 님의 호주 입국 후 호텔 격리 이야기. 호텔 격리 이야기이지만 사진은 호텔 격리 중 먹은 메뉴들뿐이다. 입국 후 몇일 피로를 푼 뒤 다시 업무로 돌아가 열일 모드로 열심히 일한 내 편. 다른 사람들처럼 운동도 했으면 더할 나위 없이 좋았겠지만... 안전하게 다치지 않고 삼시세끼 잘 챙겨 먹고 잘 수 있는 것에 감사했다. 같은 아침 조식 메뉴를 먹어도 질리지 않고 잘 챙겨 먹어 칭찬해~~ 점심은 피쉬 앤 칩스! 저녁은 라자냐도 나오고 케이크도 나왔다! 평소 먹는 양에 비하면 엄청나게 양이 적을 것 같아 걱정했는데 활동성이 없는 것에는 딱 적당한 메뉴가 아녔을까 싶다. 여기에 배달 음식까지 추가 되었다면..... 살만 찌지 않았을까;; 모든 음식을 가리지 않고..

호주 입국시 호텔 격리 7일차 - 삼시세끼 이야기

호주 입국 후 호텔에서 격리 7일 차까지 이야기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많은 변화가 있는 요즘... 내편의 호텔 격리 이야기를 대신해서 올려본다. SNS가 없었으면 얼마나 슬펐을까. 현재는 격리기간 14일을 모두 마치고 코로나바이러스 검사 후 완벽하게 격리 해제되었다. 자가격리를 하게 되었다면 더 걱정이 되었을 텐데 한편으로 숙소 격리가 보호해주는 느낌이 들어 감사했다. 모든 메뉴는 매일 먹을 3끼(아침 메뉴 / 점심 메뉴 / 저녁 메뉴)를 두세 가지 중 선택한 하나 선택해서 제출하면 시간마다 문 앞에 배달된다고 한다. 한국에서 들고간 쌀국수도 야식 메뉴로 먹고, 아침은 대부분 빵과 달걀, 베이컨 커피로 선택한 내 편. 점심은 바게트 샌드위치나 랩 샌드위치로. 짐가방에 공간이 많지 않아 많이 보내지 못했..

한국에서 호주 입국 후 격리 1일차 (아시아나항공 직항/숙소 후기)

한국에서 호주로 비행 사랑하는 내님의 호주행 이야기. 코로나 바이러스가 여러모로 모든 것을 바꿔 놓고 있는 요즘... 내편에게서 날아온 사진을 대신해서 올려본다. 아시아나 항공을 타고 호주 시드니로 출발. 유일하게 한국에서 호주로 들어갈 수 있는 직항노선이었다. 아시아나 항공 기내식 쌈밥을 맛있게 먹은 내 편. 아시아나 기내식 잘 나와서 내 맘이 편했다. 야무지게 잘 먹었다고 안심시켜주는 내편 사진에 마음이 아주 조금 놓였다. 호주 시드니로 향하던 길, 두 번째 식사겠지? 직항 편이어서 그래도 안심이 되었고 아시아나 항공이었기에 훨씬 안심되었어~ 짐을 찾고 나와 차를 타고 이동한 뒤 안내 받은 뒤 기다렸다고 한다. 조금이라도 편안하게 쾌적한 숙소에 배정받았으면 좋겠다고 몇 번을 말했던지. 도착 후 기다리..

[호주로드트립] 아름다운 도시, 시드니 달링하버 (Darling Harbour)

시드니 달링하버 시드니는 호주에서 나의 마음속 고향이자 추억이 가득한 장소다. 그중 좋아하는 동네 달링하버는 더더욱. 그래서인지 로드트립으로 시드니를 갈 때면 꼭 하루는 들리는 곳이기도 하다. 예전 로드트립의 사진들이어서 지금은 예전보다 훨씬 더 멋진 항구로 변했지만 파란 하늘은 변함없는 멋진 곳이다. 꽤 오랫동안 달링하버 주변은 어수선하기도 했다. 이쪽 공사가 끝나면 다른 쪽을 막았고, 아름다운 야경을 보기에 들른 여행자에게 아쉬운 시간이었겠지만.. 공사하는 가림벽에 낙서로 한가득~ 펍에서 맥주도 마시며 춤도 추는 흥이 저절로 돋는 도시, 달링하버가 그리운 오늘. 요즘은 새삼 자유롭게 하늘을 오가던 시간들에 감사함을 갖게 된다.

[호주 로드트립] 내가 사랑하는 도시 질롱 (Geelong)

내가 사랑하는 도시 질롱 (Geelong) 호주 멜버른에서 서쪽 방향으로 1시간 정도 가다 보면 아름다운 도시 질롱을 만날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그레이트 오션 로드를 가기 위해 스쳐 지나가는 곳이기도 하지만 이 곳만큼 아름다운 곳도 없는 것 같다. 확실히 자연과 어우러지면 모든 것이 아름답게 느껴지는 요즘이다. 호주의 여름은 게으른 나도 활기차게 만들어주는 마법 같은 계절이다. 자연을 무료로 즐길 수 있음에 감사하고, 아이들을 위한 열차가 운행되고 있나 보다. 바베큐를 하기 위해 들러 주변부터 둘러보았다. 이리 보아도 저리 보아도 좋다. 질롱 비치의 또 하나의 매력은 수영장을 누구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집에서 준비해온 재료로 바베큐도 즐길 수 있다는 것이 더 큰 매력일까? 아이들이 뛰..

호주 로드트립. 게 낚시와 불꽃놀이를 바라보며 새해 맞이하기. (레이크스 앤터런스 Lakes Entrance)

호주 로드트립 : 게 낚시와 불꽃놀이 레이크스 앤터런스 (Lakes Entrance) 새해를 맞이하여 오랜만에 올리는 글이네요~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 곳 저곳을 방황하며 돌아다닌 뒤에 돌아온 집에서 할일이 태산같이 쌓여 있었다. 잔디도 깍고 오랜된 창고집도 수리하며 텃밭도 재 정비 하다보니 호주의 무더운 여름이 돌아왔다. 한 낮엔 45도의 무더위가 밤이되면 18도의 추위가 찾아와 날씨에 적응하기에도 버거웠던 시간들! 오랜만에 부부노마드에 글을 적다보니 새삼 기분이 좋아졌다. 내 보금자리!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멜버른에서 약 4시간정도의 거리에 위치한 해안가로 달려갔다. 매년 하는 불꽃놀이를 보기보다 새로운 불꽃 놀이를 보기위해 찾은 레이크스 앤터런스(Lakes Entrance). 도심 대부분이 숙..

멜버른 시티에서 공항가기/스카이버스 이용기 (서던크로스역<->스카이버스)

스카이버스 타고 멜버른 공항가기 서던크로스 역 Southern Cross Station스카이버스 Sky Bus 한달 여행때에도 장기주차장에 주차를 해 놓았는데, 이번엔 한 달 이상이 될 것 같아 트레인과 스카이버스를 이용하기로 했다. 항상 운전을 하며 피곤해하는 남편에게 꽤 만족스러운 제안이였을지도 모른다. 지난 베트남여행으로 장기 주차장을 한달 이용한 금액이 $370불 정도 였기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편이 훨씬 효율적이기도 했다. 멜버른 도심을 지도로 보면 직사각형으로 이루어 졌는데, 가장 왼쪽 스트릿에 위치한 서던크로스 역이다. 이 역은 멜버른 근교부터 시골2~4시간정도의 거리까지 갈 수 있는 트레인과 브이라인이 운행되는 멜버른의 가장 큰 기차역이다. 늦은 저녁이기에 조용하고 한산한 거리지만 낮엔 트..

멜버른 툴라마린 공항 프라자 프리미엄 라운지 이용하기 (Plaza Premium Lounge/PP카드 이용하기)

멜버른 툴라마린 공항 프라자 프리미엄 라운지 Plaza Premium Lounge/PP카드 이용하기 멜버른에 추운 겨울이 돌아와 잠시 여행을 떠나기로 했다. 늦은 저녁 비행이기에 느즈막히 멜버른 도심에서 스카이 버스를 타고 멜버른 툴라마린 국제공항으로 왔다. 사진에서 보여지는 제각기 다른 스타일의 패션이 눈에 들어온다. 한참 공사로 분주했던 툴라마린 공항은 조금 더 쾌적하고 깔끔하게 변화했다. 레스토랑과 카페, 이전에 보지 못했던 브랜드도 많이 입점되어 있었다. 늦은 밤이여서인지 한적한 면세점과 조용한 공항. 이번 여행도 베트남처럼 간단하게 배낭 하나씩 둘러매고 떠나는 여행이 되었다. 항상 양 손 가득 무겁게 케리어를 끌고 다녔었는데... 케리어 없이 여행이라니 처음이 아님에도 실감나지 않았다. 몇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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