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imal Life

자급자족 미니멀 라이프와 한달살기 여행을 이야기 하는 부부노마드 입니다.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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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라이프/호주 로드 트립 33

호주 입국 후 호텔 격리 14일 끝! COVID 검사 결과 (호텔격리 식사 메뉴)

호주 입국 후 호텔 격리 14일 사랑하는 내 편 님의 호주 입국 후 호텔 격리 이야기. 호텔 격리 이야기이지만 사진은 호텔 격리 중 먹은 메뉴들뿐이다. 입국 후 몇일 피로를 푼 뒤 다시 업무로 돌아가 열일 모드로 열심히 일한 내 편. 다른 사람들처럼 운동도 했으면 더할 나위 없이 좋았겠지만... 안전하게 다치지 않고 삼시세끼 잘 챙겨 먹고 잘 수 있는 것에 감사했다. 같은 아침 조식 메뉴를 먹어도 질리지 않고 잘 챙겨 먹어 칭찬해~~ 점심은 피쉬 앤 칩스! 저녁은 라자냐도 나오고 케이크도 나왔다! 평소 먹는 양에 비하면 엄청나게 양이 적을 것 같아 걱정했는데 활동성이 없는 것에는 딱 적당한 메뉴가 아녔을까 싶다. 여기에 배달 음식까지 추가 되었다면..... 살만 찌지 않았을까;; 모든 음식을 가리지 않고..

호주 입국시 호텔 격리 7일차 - 삼시세끼 이야기

호주 입국 후 호텔에서 격리 7일 차까지 이야기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많은 변화가 있는 요즘... 내편의 호텔 격리 이야기를 대신해서 올려본다. SNS가 없었으면 얼마나 슬펐을까. 현재는 격리기간 14일을 모두 마치고 코로나바이러스 검사 후 완벽하게 격리 해제되었다. 자가격리를 하게 되었다면 더 걱정이 되었을 텐데 한편으로 숙소 격리가 보호해주는 느낌이 들어 감사했다. 모든 메뉴는 매일 먹을 3끼(아침 메뉴 / 점심 메뉴 / 저녁 메뉴)를 두세 가지 중 선택한 하나 선택해서 제출하면 시간마다 문 앞에 배달된다고 한다. 한국에서 들고간 쌀국수도 야식 메뉴로 먹고, 아침은 대부분 빵과 달걀, 베이컨 커피로 선택한 내 편. 점심은 바게트 샌드위치나 랩 샌드위치로. 짐가방에 공간이 많지 않아 많이 보내지 못했..

한국에서 호주 입국 후 격리 1일차 (아시아나항공 직항/숙소 후기)

한국에서 호주로 비행 사랑하는 내님의 호주행 이야기. 코로나 바이러스가 여러모로 모든 것을 바꿔 놓고 있는 요즘... 내편에게서 날아온 사진을 대신해서 올려본다. 아시아나 항공을 타고 호주 시드니로 출발. 유일하게 한국에서 호주로 들어갈 수 있는 직항노선이었다. 아시아나 항공 기내식 쌈밥을 맛있게 먹은 내 편. 아시아나 기내식 잘 나와서 내 맘이 편했다. 야무지게 잘 먹었다고 안심시켜주는 내편 사진에 마음이 아주 조금 놓였다. 호주 시드니로 향하던 길, 두 번째 식사겠지? 직항 편이어서 그래도 안심이 되었고 아시아나 항공이었기에 훨씬 안심되었어~ 짐을 찾고 나와 차를 타고 이동한 뒤 안내 받은 뒤 기다렸다고 한다. 조금이라도 편안하게 쾌적한 숙소에 배정받았으면 좋겠다고 몇 번을 말했던지. 도착 후 기다리..

[호주로드트립] 아름다운 도시, 시드니 달링하버 (Darling Harbour)

시드니 달링하버 시드니는 호주에서 나의 마음속 고향이자 추억이 가득한 장소다. 그중 좋아하는 동네 달링하버는 더더욱. 그래서인지 로드트립으로 시드니를 갈 때면 꼭 하루는 들리는 곳이기도 하다. 예전 로드트립의 사진들이어서 지금은 예전보다 훨씬 더 멋진 항구로 변했지만 파란 하늘은 변함없는 멋진 곳이다. 꽤 오랫동안 달링하버 주변은 어수선하기도 했다. 이쪽 공사가 끝나면 다른 쪽을 막았고, 아름다운 야경을 보기에 들른 여행자에게 아쉬운 시간이었겠지만.. 공사하는 가림벽에 낙서로 한가득~ 펍에서 맥주도 마시며 춤도 추는 흥이 저절로 돋는 도시, 달링하버가 그리운 오늘. 요즘은 새삼 자유롭게 하늘을 오가던 시간들에 감사함을 갖게 된다.

[호주 로드트립] 내가 사랑하는 도시 질롱 (Geelong)

내가 사랑하는 도시 질롱 (Geelong) 호주 멜버른에서 서쪽 방향으로 1시간 정도 가다 보면 아름다운 도시 질롱을 만날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그레이트 오션 로드를 가기 위해 스쳐 지나가는 곳이기도 하지만 이 곳만큼 아름다운 곳도 없는 것 같다. 확실히 자연과 어우러지면 모든 것이 아름답게 느껴지는 요즘이다. 호주의 여름은 게으른 나도 활기차게 만들어주는 마법 같은 계절이다. 자연을 무료로 즐길 수 있음에 감사하고, 아이들을 위한 열차가 운행되고 있나 보다. 바베큐를 하기 위해 들러 주변부터 둘러보았다. 이리 보아도 저리 보아도 좋다. 질롱 비치의 또 하나의 매력은 수영장을 누구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집에서 준비해온 재료로 바베큐도 즐길 수 있다는 것이 더 큰 매력일까? 아이들이 뛰..

호주 로드트립. 게 낚시와 불꽃놀이를 바라보며 새해 맞이하기. (레이크스 앤터런스 Lakes Entrance)

호주 로드트립 : 게 낚시와 불꽃놀이 레이크스 앤터런스 (Lakes Entrance) 새해를 맞이하여 오랜만에 올리는 글이네요~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 곳 저곳을 방황하며 돌아다닌 뒤에 돌아온 집에서 할일이 태산같이 쌓여 있었다. 잔디도 깍고 오랜된 창고집도 수리하며 텃밭도 재 정비 하다보니 호주의 무더운 여름이 돌아왔다. 한 낮엔 45도의 무더위가 밤이되면 18도의 추위가 찾아와 날씨에 적응하기에도 버거웠던 시간들! 오랜만에 부부노마드에 글을 적다보니 새삼 기분이 좋아졌다. 내 보금자리!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멜버른에서 약 4시간정도의 거리에 위치한 해안가로 달려갔다. 매년 하는 불꽃놀이를 보기보다 새로운 불꽃 놀이를 보기위해 찾은 레이크스 앤터런스(Lakes Entrance). 도심 대부분이 숙..

멜버른 시티에서 공항가기/스카이버스 이용기 (서던크로스역<->스카이버스)

스카이버스 타고 멜버른 공항가기 서던크로스 역 Southern Cross Station스카이버스 Sky Bus 한달 여행때에도 장기주차장에 주차를 해 놓았는데, 이번엔 한 달 이상이 될 것 같아 트레인과 스카이버스를 이용하기로 했다. 항상 운전을 하며 피곤해하는 남편에게 꽤 만족스러운 제안이였을지도 모른다. 지난 베트남여행으로 장기 주차장을 한달 이용한 금액이 $370불 정도 였기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편이 훨씬 효율적이기도 했다. 멜버른 도심을 지도로 보면 직사각형으로 이루어 졌는데, 가장 왼쪽 스트릿에 위치한 서던크로스 역이다. 이 역은 멜버른 근교부터 시골2~4시간정도의 거리까지 갈 수 있는 트레인과 브이라인이 운행되는 멜버른의 가장 큰 기차역이다. 늦은 저녁이기에 조용하고 한산한 거리지만 낮엔 트..

멜버른 툴라마린 공항 프라자 프리미엄 라운지 이용하기 (Plaza Premium Lounge/PP카드 이용하기)

멜버른 툴라마린 공항 프라자 프리미엄 라운지 Plaza Premium Lounge/PP카드 이용하기 멜버른에 추운 겨울이 돌아와 잠시 여행을 떠나기로 했다. 늦은 저녁 비행이기에 느즈막히 멜버른 도심에서 스카이 버스를 타고 멜버른 툴라마린 국제공항으로 왔다. 사진에서 보여지는 제각기 다른 스타일의 패션이 눈에 들어온다. 한참 공사로 분주했던 툴라마린 공항은 조금 더 쾌적하고 깔끔하게 변화했다. 레스토랑과 카페, 이전에 보지 못했던 브랜드도 많이 입점되어 있었다. 늦은 밤이여서인지 한적한 면세점과 조용한 공항. 이번 여행도 베트남처럼 간단하게 배낭 하나씩 둘러매고 떠나는 여행이 되었다. 항상 양 손 가득 무겁게 케리어를 끌고 다녔었는데... 케리어 없이 여행이라니 처음이 아님에도 실감나지 않았다. 몇 일동..

호주 멜버른 세인트킬다 마켓 나들이 (St.Kilda Beach Market)

호주 멜버른 세인트킬다 마켓 나들이 멜버른 시티에서 차로 15분정도면 아름다운 바닷가 세인트 킬다 비치(St.Kilda Beach)에 갈 수 있다. 아름다운 바닷가를 도심에서 몇 분거리면 갈 수 있는 이 곳이 참 좋다. 커피 한 잔을 마시기 위해 마실나온 바닷가는 주말이여서인지 썬데이 마켓을 오픈했다. 세인트 킬다 비치와 마켓을 아래로 바라보는 호텔 노보텔이 위치해 있다. 멜버른 날씨는 어떤이에겐 엄청 춥게 또 어떤이들에겐 춥게 다가오지 않을수도 있나보다. 상품을 판매한다기보단 제품을 전시하는 것 같은 느낌의 마켓. 컵케익 비누도 상큼하다. 비누로 사용하다 분리가 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잠시 빠져드는 비쥬얼이다. 저마다 솜씨들이 참 좋다. 세인트킬다 마켓 구경 후, 세인트킬다 도심으로 향했다. 남편이..

아름다운 멜버른의 밤, 플린더스 스테이션

아름다운 멜버른의 밤 추운 겨울의 호주 멜버른은 따뜻함보다는 영국같은 흐릿하고 축축한 분위기로 내게 다가왔다. 오랜만에 멜버른 시티를 걸으며 이곳 저곳을 사진에 담아 보았는데, 생각보다 훨씬 더 아름다운 멜버른의 밤이였다. 항상 거닐넌 스트릿과 트램 정거장과 플린더스 스테이션과 마주보는 성당, 늦은 시간이 되니 가장 사람들이 많이 붐비는 곳도 조용해졌다. 물론 사람만큼이나 한적해진 도로. 사는 것과 여행하는 것의 차이점에 대해 곰곰히 생각하게 된 추운 멜버른의 밤. 결론은 여행과 살기에 모두 아름다운 곳이지 않을까, 다만 추운 겨울이 아니면 말이다.

[호주로드트립] 알토나 비치에서 갈매기와 감튀를. Altona Beach

[호주로드트립 Altona Beach]알토나 비치에서 갈매기와 감튀를. 호주 멜버른 CBD에서 서쪽으로 차를 타고 20분 가량 서퍼들에게 유명한 바닷가, 알토나 비치가 위치해 있다. 우리의 로드 트립 더운 여름 어느날, 알토나 비치에 주차 후 파라솔을 들고 바닷가에서 쉬어 가기로 했다. 물이 빠지는 시간대여서인지 뜨거운 날씨에도 아이들과 함께 찾은 가족들이 보였다. 그리고 사람보다 많은 갈매기들. 차에서 돗자리와 파라솔을 들고 오는 남편에게 칩스를 사러 다녀오겠다고 피쉬엔 칩스 가게를 찾아 나섰다. 아마 호주 어느 시골동네를 가도 피쉬엔 칩스는 있을 것이다. 맥도널드 감튀 사이즈를 생각하고 주문한 라지 사이즈는 생각보다 큰 사이즈였다. 감튀를 들고 남편에게 가는 길, 어느세 한 두 마리의 갈매기들이 무리..

[호주로드트립] 세컨핸드 마켓으로 인기많은, 캠버웰 썬데이 마켓 Sunday Market Camberwell

[호주로드트립 Camberwell] 세컨핸드 마켓으로 인기많은 캠버웰 썬데이 마켓 호주 멜버른 도심에서 동쪽으로 차로 20분, 트레인으로 40분정도의 거리, 주말에 한번쯤 오면 재미난 곳 캠버웰 마켓이다. 누구나 한번쯤 불필요한 물건들을 판매하고 싶을때 혹은 그 물건들을 저렴하게 득템하고 싶을때 오기 딱 좋은 곳이다. 멜버른 시티와 가깝고 중고물품을 사는 것에 익숙한 호주 사람들과 관광객들이 어우러져서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 인듯하다. 시골 마켓은 입장료를 의무로 받는 곳도 있는데 이 곳은 의무로 받지 않고 기부로 이어지는 듯 했다. 코인을 넣고 마켓으로 들어서니 이른 오전 시간인데도 마켓은 북적북적... 시장 사진으로도 느낄 수 있는 다문화 국가인 호주, 그리고 유행이 아닌 자신들의 스타일을 즐기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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