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imal Life

자급자족 미니멀 라이프와 한달살기 여행을 이야기 하는 부부노마드 입니다.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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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라이프/호주 카페, 맛집 46

멜버른 카페거리, 쿄 티하우스, 그린티 디저트 맛집 (KYO Tea House)

쿄 티하우스, KYO Tea House Melbourne 호주 멜버른 카페&레스토랑 ㅣ Cafe and Restaurant in Melbourne, Australia 녹차 디저트를 좋아하시는 분~?!! 녹차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딱 알맞은 그린티 디저트 맛집! 쿄 티 하우스를 다녀왔다. 평소 스타벅스에서 그린티 프라푸치노를 마시며 오설록의 그린티를 대리 만족했었는데 쿄 티하우스라면 조금 더 오설록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평소 그냥 지나치며 눈으로 보았던 곳을 친구의 추천으로 함께 3차 수다를 위해 다녀왔다. (멜버른 카페 Little Sparrow 이야기는 아래 참조 /코로나 이전 일상을 이야기합니다) 멜버른 카페 Little Sparrow Melbourne/엠포리움 카페 Little Sparrow..

멜버른 칼리아 Calia Melbourne/ 일본 퓨전 레스토랑&카페, 엠포리움

칼리아 멜버른 CALIA Melbourne 호주 멜버른 카페&레스토랑 ㅣ Cafe and Restaurant in Melbourne, Australia 멜버른 엠포리움에 위치한 칼리아는 레스토랑겸 카페와 리테일 공간이 함께 어우러진 재미난 맛과 구경거리를 함께 제공해주는 장소다. 친구와 함께 엠포리움 카페 Little Sparrow에서 간단한 아침 식사겸 모닝 커피로 잠시 머물다 엠포리움 매장들을 구경하며 아이쇼핑 했다. (멜버른 카페 Little Sparrow 이야기는 아래 참조 /코로나 이전 일상을 이야기합니다) 멜버른 카페 Little Sparrow Melbourne/엠포리움 카페 Little Sparrow Melbourne 호주 멜버른 카페 ㅣ Cafe in Melbourne, Australia ..

멜버른 카페 Little Sparrow Melbourne/엠포리움 카페

Little Sparrow Melbourne 호주 멜버른 카페 ㅣ Cafe in Melbourne, Australia 호주 멜버른의 중심 멜버른(멜번)센트럴 역이 위치한 쇼핑센터. 시골 마을에서 오랜만에 새벽 기차를 타고 멜번 센트럴로 마실 나온 이유는 친구와 함께 신나게 수다를 떨기 위해서! 친구와 수다떨러 하루의 오가는 시간이 5~6시간정도 소요되지만, 체력만 거뜬히 버텨준다면 오가는 시간 상관없이 시티 나들이는 항상 신나는 일이다. (코로나 전 일상을 이야기합니다) 호주 시골 어딘가에 살고있는 나는 친구와 만나기위해 만남의 장소, 멜번 센트럴 시계탑 앞에서 어슬렁 어슬렁 친구를 기다렸다. 다른 사람들은 출근하기위해 바쁜 발걸음을 또 다른 사람들은 쇼핑센터 오픈을 위해 분주하게 준비를 한다. 일찍 나..

시드니에서 맛보는 캥거루 스테이크, 양고기, 립아이 (The Meat&Wine Co, 더 미트엔 와인)

시드니에서 맛보는 캥거루 스테이크, 양고기, 립아이 (The Meat&Wine Co, 더 미트엔 와인) 가족 여행으로 방문한 호주 시드니, 함께 저녁식사를 하기위해 달링하버로 향했다. 무얼 먹을까 고민하던 찰나에 발견한 캥거루 스테이크! 캥거루 스테이크를 판매하는 곳은 호주에서도 흔하지 않아 좋은 추억이 될것같아 방문한 레스토랑 더 미트엔 와인. 시드니 뿐만아니라 멜버른에도 있는 레스토랑. 크라운 카지노 건너편에 위치해 있다. 이미지로 만들어 놓은 메뉴판. 가족여행으로 방문하여 타즈메니아산 와인도 한병 주문했다. 그리고 캥거루 스테이크, 립아이, 양고기 스테이크로 다양하게 주문했다. 발사믹 소스&올리브 오일에 찍어먹는 따끈한 식전빵과 함께 나온 마늘향 가득한 토스트 모두 입맛을 돋구어 주었다. 양고기 스..

가끔 회가 땡길때 가는 회전 초밥집, 스시 호타루 Sushi Hotaru [멜버른 맛집]

가끔 회가 땡길때 가는 회전 초밥집, 스시 호타루 Sushi Hotaru 호주 시드니엔 한국분이 하시는 횟집이 있다고 들었는데 멜버른은 아직 신선한 회를 먹을만한 곳이 없다. 바쁠땐 스시롤로 대신하기도 하고 시간이 될때 가끔 들리는 회전 초밥집, 스시 호타루다. 좁은 구조이기도 하지만 많은 손님들로 북적이는 곳이기에 매번 갈땐 오픈 시간에 맞추어 찾아간다. 이 집에서 맛있다고 하는 새우 스시. 대부분의 스시는 회저에서 가져다 먹고 다른 메뉴는 스크린으로 주문하는 방식이다. 신선한 새우스시에 반해 세번을 시켜먹었는데, 마지막 새우는... 냄새가 비려 뭔가 다르다 싶었던게 먹고 한두시간이 지나지 않아 바로 배탈이났다. 정말 이동이 어려울 정도로 힘들었다. 배탈나기 전엔 정말 모든 스시가 맛있었는데... 그 ..

남편이 반했던 브런치 카페, 트웬티 엔 식스 에스프레소 Twenty&Six Espresso [노스 멜버른 카페]

남편이 반했던 브런치 카페, 트웬티엔식스 에스프레소 노스멜버른 Twenty&Six Espresso 몇 년전부터 노스 멜버른에 가게되면 이 곳을 종종 찾게 되었다. 그 이유는 남편이 반한 브런치 카페이기 때문에. 노스 멜버른엔 이미 유명한 카페인 옥션 룸, 코드 블랙 커피, 더 로스팅 웨어하우스, 포켓 카페 등 정말 많은 카페가 위치해 있다. 다른 카페보다는 규모가 작고 실외 테이블이 없었더라면 찾기 힘들었을 카페 트웬티 엔 식스. 넓지 않은 실내는 손님들로 붐볐다. 뒷 편으로 가면 작은 가든 느낌이 나는 야외 좌석도 준비되어 있다. 하지만 오늘은 실내에 머물기로. 커피와 브런치 메뉴를 주문한 뒤 카페를 둘러보았다. 특별하고 멋스러운 인테리어는 아니지만 작은 실내에 꾸며놓은 테이블과 조명이 마음에 쏙 들었..

특별한 날의 디저트, 브루네티 Brunetti [멜버른 카페]

특별한 날의 디저트, 브루네티 Brunetti 식사 후에 꼭 들러 후식처럼 먹었던 디저트를 언제부턴가 잘 먹지 않게 되었다. 어릴적엔 밥보다 달달한 디저트가 더 좋았는데... 이젠 맛있고 푸짐한 한 끼 식사가 훨씬 좋다. 그래서 특별한 날이 되어야 찾게되는 디저트 카페, 예전에 자주 찾아왔던 카페 브루네티로 왔다. 이 전엔 플린더스역 근처에 브루네티가 있었는데... 요즘은 그 자리에 지하철 공사로 많은 가게들이 문을 닫았다. 얼마 뒤면 또 지하철로 새로운 멜버른을 경험할 수 있겠지...? 남편과 단 둘이 여유롭게 디저트를 먹는 날이면 행복하다. 남편이 좋아하는 치즈케이크와 초코 케이크. 딱 두가지면 남편과 기분 좋게 먹을 수 있다. 예전엔 커다란 케이크를 받아야 기분이 좋았다면, 요즘은 처치곤란으로 난처..

이런 장소 참 좋다, 홀터스x세븐 씨즈 Hortus x Seven Seeds [멜버른 카페]

이런 장소 참 좋다, 홀터스x세븐 시즈 Hortus x Seven Seeds 지금은 사라졌지만 좋아했던 장소, 도클랜드에 위치했던 팝업 카페 홀터스x세븐 시즈. 멜버른 시티에서 도클랜드로 가는 트램에서 내리면 바로 보였던 팝업 카페였는데 이런 분위기가 참 좋아 올려본다. 자전거 도로 옆에 위치한 야외 테이블도 느낌이 참 좋았다. 운동을 하고 잠시 들른 사람들, 이 동네 도클랜드 주민들이 모여서 수다 떨기 좋은 카페가 아니였을까. 전창 유리와 초록 나무들, 온실 속 화초 같다. 나무들이 숨 쉬는 곳에서 앉아 커피 한 잔이란, 따뜻한 느낌이 들었다. 커피도 판매하지만 다양한 식물도 판매하고 있었던 곳. 아파트들이 가득 둘러싼 곳이기에 구입하는 사람들이 있을까 싶었는데 대부분이 실내에서 키우기 좋은 나무들이였..

건강한 한 끼를 즐길 수 있는 느낌 좋은 카페, 그레인 스토어 Grain Store [멜버른 카페]

건강한 한 끼를 즐길 수 있는 느낌 좋은 카페, 그레인 스토어 Grain Store 건강한 한 끼를 즐길 수 있는 브런치 카페&레스토랑인 그레인 스토어. 주변 길가가 조용하여 카페를 눈 앞에 두고 서성이다 카페에 들어서자 은은한 조명과 클래식 음악으로 기분 좋게 자리에 앉았다. 건강한 샐러드와 건강한 재료로 만든 타르트와 샌드위치가 준비되어 있었다. 오픈시간에 맞춰와 자리에 앉았지만 대부분 예약된 좌석이 눈에 띄었다. 오랜만에 만남이기에 이른 시간에 브런치로 정했는데 딱 좋았다. 조용한 분위기도 마음에 들었고 깔끔한 인테리어, 따뜻한 플렛화이트 한 잔과 함께 주문한 브런치 메뉴도 깔끔하고 맛있었다. 베이글 샌드위치 안에 들은 어마한 베이컨의 양으로 조금 짰지만... 우리 남편이 가장 좋아했을 것 같은 메..

디저트 샵으로 유명한 비벨롯 Bibelot South Melbourne [멜버른 카페]

디저트 샵으로 유명한 비벨롯 bibelot South Melbourne 멜버른 도심을 떠나 두번째로 핫한 브런치 카페나 디저트 샵이 많이 모여 있는 동네인 사우스 멜버른. 나의 주간적인 생각이지만 갈 곳이 정말 많다. 그리고 이 곳에 인기 많은 프렌치 카페인 체드레로 들어가는 입구에 디저트 전문점이 생겼다. 체드레에서 오픈한 서브 샵일까? 안과 밖 모두 손님들로 붐볐다. 남편과 맛보기 위한 케익으로 무엇이 좋을지 생각에 빠지게 만든 예쁜 케익들. 남편과 둘이 큰 케익을 사서 먹어도 줄지 않는 케익을 사서 고생한 적이 몇 번 있어 요즘엔 이렇게 미니 케익으로 몇 가지 사서 맛을 본다. 오히려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는 장점이 된다. 그린티와 핑크를 포장하고 조심히 집으로!

쇼핑을 끝내고 집으로 가는 길 찾는 곳, 센소리 랩 Sensory Lab [멜버른 카페]

쇼핑을 끝내고 집으로 가는 길 찾는 곳, 센소리 랩 Sensory Lab 쇼핑을 끝내고 집으로 가는 길 잠시 들른 곳, 멜버른 시티 데이비드 존스 백화점 건물에 위치한 카페 센소리 랩. 왠만한 카페들이 문을 닫는 초 저녁 시간임에도 오픈해 있길래 얼른 커피를 한잔 주문했다. 멜버른의 카페는 보통 오후 3~4시면 문을 닫는다. 마감시간이 임박해서인지 평소에 많던 직원들은 보이지 않고 홀로 일하고 계셨던 바리스타. 커피빈을 구매하거나 간단한 디저트를 커피와 함께 곁들일 수 있는 곳이다. 언제나 부드럽고 진한 라떼 한잔은 참 좋다. 테이크웨이 손님들이 빠지고 물과 라떼를 가져다 주셨다. 얼른 퇴근하고 싶으실텐데 예쁜 아트까지 더해 맛있게 커피를 내려주셨다. 요즘엔 저녁이면 바람도 차고 초겨울 같이 일교차도 크..

다시 찾은 베이글 맛집, 맨체스터 프레스 Manchester Press [멜버른 카페]

다시 찾은 베이글 맛집, 맨체스터 프레스 Manchester Press 언제 누구와 들러도 무난한 베이글 브런치 카페, 맨체스터 프레스다. 조금 한적한 시간대에 들러 웨이팅없이 자리에 앉아 여유롭게 주변을 두리번 거리며 사진도 남겨 보았다. 올때마다 특별히 변화가 없는 호주 카페, 문을 닫는 일은 있어도 인테리어나 바뀌진 않는다. 오래되면 그 오래된 것에도 아름다움이 있듯이. 커피를 처음 마시기 시작했을때 "바리스타라는 직업이 굉장히 쉽고 멋져 보이는 일이구나" 라고 생각한 적이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그 무엇보다 힘든 일이란 것을 알기에 쉽게 꿈꾸진 않는다. 하지만 꼭 배워 보고 싶은 일 중 하나! 자유롭게 우크렐라(?)를 만지고 있었던 한 여성이 눈에 들어왔다. 맨발에 자유로움과 행복한 미소가 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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