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미니멀 라이프 & 한달살기 이야기
  • 자급자족 텃밭 이야기
  • 안녕하세요, 부부노마드 입니다

호주 라이프73

126년의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홉툰 티룸 [멜버른 카페 Hopetoun Tea Rooms] 126년의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멜버른 카페 홉툰 티룸 Hopetoun Tea Rooms 영국인들이 정착하여 만들어진 나라인 호주. 그 만큼 영국 문화를 곳곳에서 볼 수 있다.아마 티를 마시고 파이를 즐기는 것 또한 영국으로 부터 온 것이 아닐까. 호주의 역사가 200년도 안되는 짧은 역사이기에 이 티룸은 정말 오랜 전통을 이어오고 있음이 틀림없다. 1892년에 시작된 이 티룸의 볼거리는 창밖에서 보는 다양한 디저트들이다.티와 함께 맛 볼 수 있는 디저트의 비쥬얼에 저절로 환호성이 나오는 곳! 물론 이 디저트와 티 한잔을 즐기기 위해 기다림은 필요하다.좁은 공간의 티룸과 그 곳을 가고 싶어하는 많은 사람들. 실내는 매우 좁고 테이블도 꽉꽉 채워져 있고, 벽지가 카페 분위기에 화려함을 더해준 듯 하다. 차.. 2018. 2. 20.
창고형 카페에서 즐기는 분주함, 바쁘다 바뻐 [멜버른 카페 Seven Seeds] 창고형 카페에서 즐기는 분주함, 바쁘다 바뻐 멜버른 카페 Seven Seeds 멜버른에서 맛있는 커피로 유명한 카페 세븐 씨드, Seven Seeds.멜버른 퀸 빅토리아 마켓에서 도보로 조금 걷다보면 찾을 수 있는 창고형 카페다.사람들도 보이지 않는 이 길가에 카페가 어디 있다는 것인지 카페앞에 서서 헤매고 있었다. 분명 벽에 카페 이름이 쓰여 있었는데도 말이다. 카페 문을 조심스럽게 열고 들어오니 겉에선 그져 창고정도로 보여졌던 것이안은 많은 사람들로 분주했다. 음악 소리, 사람들의 이야기 소리가 썪여 울렸다. 이 곳은 다른 카페에 비해 직원들도 많이 보였다. 한쪽엔 커피를 내릴 수 있는 도구와 세븐씨드 커피빈을 판매하고 있었다.근처에 대학교가 있는지 학생들도 많이 보였고, 간간히 자전거를 타고 오는 .. 2018. 2. 19.
[골드코스트 숙소] 바이브 호텔 후기 Vibe Hotel Gold Coast Review 바이브 호텔 후기 Vibe Hotel Gold Coast Review 차를 렌트하지 않고 서퍼스파라다이스에서 온전히 시간을 보내며 머물렀던 가성비 좋은 호텔.바이브 호텔. 홀로 많은 고민과 상의 끝에 숙소를 결정하였다. 호텔에서 편안하게 쉬는 여행은 내게 무의미하다는 것에 대해 남편과 상의를 했고,고맙게도 앞으로는 내가 원하는 숙소와 여행 계획에 따라주겠다고 했다. 처음으로 혼자 5박 6일의 시간동안 무엇을 할까에 대해 고민도 해보고 검색도 해봤다.그렇게 가성비 좋은 숙소라 생각하고 5박을 모두 예약한 바이브 호텔. 우선 식탁과 밖의 야외 자리에서 컵라면도 먹을 수 있을 것 같았고,냉장고와 전자레인지 구비까지. 하지만 요리는 해먹을 수 없는 공간이였다. 5박을 머무는내내 더웠지만 맑은 하늘이였고, 밤엔 .. 2018. 2. 3.
[그레이트 오션로드 숙소] 씨페어러스 겟어웨이 리조트 후기 Seafarers Getaway Resort Review 그레이트 오션로드 숙소 Seafarers Getaway Resort 2박 3일동안의 그레이트 오션 로드 여행을 위해 예약했던 숙소, Seafarers Getaway Resort.멜버른 도심에서 세시간을 지나 달리면 도착하는 아폴로베이로 들어서기 전쯤 위치해 있다. 바닷가 앞의 숙소가 마음에 들어 예약했는데, 남편 또한 숙소를 잘 골랐다며 좋아해줬다. 많은 카라반, 여행자들이 그레이트 오션로드를 달리고 있었다. 아폴로베이도 이 그레이트 오션 로드의 길 중 한 곳인데, 12사도를 보러가기에도 많이 멀지 않아 쉬어가기 좋았다. 3시간 남짓한 거리를 우린 쉬고 또 쉬고 오면서 5시간 이상이 걸려서야 도착한 숙소.늦어서 걱정했지만 체크인 후 방에 올 수 있었다. 깔끔한 실내와 바로 눈 앞에 바닷가가 펼쳐져, 바.. 2018. 2. 1.
한번가도 두번가도 자꾸만 가고싶은 카페 [멜버른카페 Chez Dre] 멜버른 카페Chez Dre 오늘도 사우스 멜버른에 위치한 카페 체드레 (Chez Dre) 이야기를 써보려 한다. 카페 이야기야 별 것 없지만, 나만의 다이어리 공간에서의 카페이야기는 즐겁다. 디저트와 브런치를 모두 만족시키는 곳,한번가도 두번가도 자꾸만 가고 싶은 곳 이랄까? 사우스 멜버른 마켓을 구경 한 후 발걸음을 옮긴 곳은 체드레. 입구를 찾지못해 한참을 해맸다. 멜버른은 골목골목을 무시하면 안되는 도시구나!간판을 확인하고 골목 끝으로 향했다. 골목 끝 입구에 들어서자 색다른 세련미를 가진 실내 분위기가 눈에 들어왔다.저렇게 벽변을 타일로 둥굴게 붙이려면 힘이 들까? 잠시 생각해 보았다. 자꾸만 오고 싶은 이 곳의 매력은 새롭게 바뀌는 메뉴 덕분이 아닐까? 체드레의 꽃은 맛있는 디저트, 마카롱과 친.. 2018. 1. 24.
숨은 보석, 골목 속에 펼쳐진 그들이 사는 세상 [멜버른카페 St.Ali] 멜버른 카페St. Ali 멜버른 CBD에서 쭉 밑으로 야라강을 건너 크라운 호텔을 지나 마주하는 동네, 사우스 멜버른(South Melbourne). 이 지역은 반나절 여행하기도 좋은 마켓도 위치해 있다. 사우스 멜버른의 터줏대감 같은 존재의 세인트 알리(St. Ali) 되시겠다. 숨은 보석이라 해야 할까? 겉보기에 화려함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창고형 카페, 명성답게 내실이 탄탄할까. 빈티지라면 치를 떨던 내가 멜버른에 살면서 빈티지의 매력의 푹 빠져버렸다. 오늘도 카페안은 분주하다. 패션과 커피, 사람들의 이야기가 모두 공존하는 멋스러운 분위기. 혼밥인들 어떠할까? 그져 내가 좋으면 그만인 것을. 혼밥의 친구가 되어주는 신문. 이 곳의 주인은 꽤 낭만적인 사람일거야, 멜버른에선 매년 3월이면 커피 박람.. 2018. 1. 23.
옛 것이 좋다. 옥션룸의 변신은 무죄 [멜버른 카페 Auction Rooms] 멜버른 카페Auction Rooms 멜버른CBD를 조금 벗어나 빅토리아 마켓을 지나면 노스 멜버른(North Melbourne)이 나온다.이 지역에도 아기자기한 카페가 여럿 있는데, 그 중 멋스러움과 옛 것의 느낌을 함께 지닌 옥션 룸(Auction Rooms). 카페 빌딩 외부에도 Auction Rooms 이라고 적혀 있는 것 처럼 이 빌딩은 옥션이 진행되었던 곳이라고 한다. 멋 스러운 전통 한옥이 카페로 변신 한 것처럼, 옥션 룸도 멋스러운 카페로 완벽히 변신한 곳이다. 변신은 무죄. 멜버른 카페는 차분함 느낌이라던지 깔끔하고 세련미가 있는 카페라기보단 대체적으로 자유로운 분위기와 시끌벅적, 사람사는 냄새가 나는 곳이 많았다. 물론, 내가 다녀온 카페 중에서 말이다. 고리타분한 남동생이 이해되지 않는.. 2018. 1. 22.
솟아오른 굴뚝만큼이나 높은 인기를 자랑하는 카페 [멜버른 카페 Proud Mary] 멜버른 카페Proud Mary 멜버른 낭만자라면 누구나 찾는 피츠로이(Fitzroy) 옆 동네 콜링우드(Collingwood)에서 알아주는 카페,Proud Mary. 높이 솟아오른 굴뚝 두개가 보이는 곳, 그 곳이다.물론 이 카페의 인기 또한 굴뚝만큼 높을 것이라 예상된다. 매번 올때마다 많은 단골손님으로 붐빈다. 자리를 안내받기 전 잠시 기다렸다. 기다리며 카페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커피를 내리는 도구가 다양하다. 라떼 한잔과 티를 주문했다. 무슨 종류의 티였는지도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커피를 다 마실때쯤 음식이 나온다.오늘의 메뉴는 연어 그리고 오리샐러드. 즐거운 이야기를 하며 맛있게 한끼 식사를 마쳤다. 그래서인지 더 좋은 기억이 있는 카페로 기억된다. 여유롭게 커피를 기다리는 손님들. 주문 .. 2018. 1. 21.
아티스트의 아지트, 이 곳에선 모두가 아티스트! [멜버른 카페 Captains of Industry] 멜버른 카페Captains of Industry 분명 이 계단을 올라가면 카페가 나온다고 하였는데... 구둣방에 온 것일까?입구에서 발 걸음을 멈추고 카페 안을 들여다 보았다. 카페가 맞다는 것에 안도하고 들어선 곳은 전혀 내가 생각지 못한 스타일의 카페였다. 어쩌면 굉장히 획기적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그 공간을 들여다 보면, 카페의 2/3 정도는 카페가 차지해 있다면 나머지 1/3은 세가지의 공간으로 나뉘어져 있었는데... 그 첫 번째 공간. 가죽을 다루는 가죽 공방인 듯 구두를 만드는 구둣방인 듯. 가죽으로 구두를 만드는 곳 인듯 하다. 이 카페 테이블마다 오래된 제봉틀이 하나씩 놓여있는 모습이 독특했다. 자 이제 두번째 공간으로. 이 곳은 옷을 만드는 곳일까? 분명 디자이너의 작업실 일 것 같다. .. 2018. 1. 20.
나를 그려주는, 베이글을 먹으러 와요 [멜버른카페 Manchester Press] 멜버른 카페 Manchester Press 베이글을 먹으러 와요, 라고 말해주는 듯한 카페 Manchester Press.4년 전 즈음... 이였을까? 이 카페를 오기 시작한 시기가 말이다. 블로그를 시작하고 간간히 찍어 놓았던 사진들을 기록하니 기분이 색다르다. 카페를 정말 좋아하는데, 아니 카페에 앉아 사람 구경하는 것을 좋아하는데...언젠가 카페 리뷰를 끝내는 날, 다시 새로운 카페를 찾아 나서야겠다. 커피 한잔, 베이글 한 접시 이들은 디지털 노마드 였을까? 내 생각은 아니다에 한표를,멜버른은 디지털 노마드가 일 하기엔 취약한 곳이지 않을까 싶다.스타벅스를 제외한 어느 카페에서도 무료 와이파이가 존재하지 않는 나라이니깐. 좌 남, 우 녀안에선 분명 베이글 요리로 분주할 것 이다. 이 곳이 베이글이.. 2018. 1. 19.
[멜버른카페] 자전거 카페에 사람이 붐비는 이유, The Little Mule Cafe 멜버른 카페The Little Mule Cafe 호주 멜버른 시티 혹은 멜버른CBD (Central Business District)에는 많은 커피 러버들이 있다. 최근에도 지나친 곳, The Little Mule Cafe. 내가 카페를 들어섰을땐, 그져 이 곳은 시티에 위치한 작은 자전거 카페구나 싶었다. 자전거들로 무심히 꾸며놓은 벽 인테리어와 곳곳에 비치되어 있는 자전거 소품들. "멜버른에 왔으면 커피부터 시켜봐요" 아이스라떼와 카푸치노, 한끼 끼니를 해결할 토스트를 함께 주문했다.금강산도 식후경. 허기진 배를 커피와 빵으로 달래고나니 그제야 카페 분위기가 눈에 들어왔다.제각각 멋스럽지 않은 빈티지한 의자들, 예쁘게 차려입은 여성분, 서로 마주보고 수다떠는 사람들. 난 이런 북적거리는 카페에 앉아 .. 2018. 1. 18.
[멜버른 카페] 빈티지 아지트에 온 걸 환영해! The Gallery 멜버른 카페 The Gallery 빈티지한 창고형 카페라고 말하면 적합한 표현일까?멜버른 CBD에 위치한 보석같은 카페라고 할 수 있는 곳, The Callery 다. 시기에 따라 다양한 이벤트도 오픈하고, 커피와 간단한 브런치도 즐길 수 있는 만능 장소!무엇보다 좋은 음악이 함께하여 더할나위 없이 좋은 곳이였다. 사진들이 꽤 시간이 흘렀지만 항상 그 자리에 있는 카페. 카페 안쪽엔 커다란 창고?가 있는데 이 곳은 작은 컨벤션이 된다. 마친 방문했을때엔 책을 대한 이벤트가 한창이였다. 다른 카페에 비해 젊은 대학생들이 꽤 많이 눈에 띄는 곳이다. 학생 할인이라도 되는 걸까? 카페 입구 옆 쪽엔 창살로 야외공간으로 분류가 되어있었는데, 지금은 어떻게 변했을까?자유로운 멜버니언들로 붐비는 이 곳은 더 갤러리. 2018. 1. 17.
[멜버른 카페] 1시간 대기는 기본! 특별한 무언가가 존재하는 카페 The Hardware Societe 멜버른 카페The Hardware Societe 멜버른 도심에 위치한 The Hardware Societe.매일 아침 오픈시간이 되면 조용했던 골목이 분주해지기 시작한다. 3년전에도 그리고 지금도 1시간 이상의 대기 시간을 필요로 하는 카페,사계절내내 줄을 서야 하는 이 곳만의 특별한 매력은 무엇일까? 분명한건 1시간 대기는 기본인 이 카페엔 특별한 무언가가 존재할 것이라는 것이다. 날씨가 진상을 자주 부리는 도시 멜버른에선 한여름에도 긴팔 가디건은 필수이다.자리에 지정받고 앉아 커피를 주문하고 카페를 둘러보았다.프렌치 스타일의 브런치 카페의 성공 요소는 무엇일까? 커피와 브런치 뿐만아니라 커피빈, 과자, 잼, 소스, 파스타 면, 앞치마 등등다양한 소품으로 인테리어를, 그리고 판매까지 한번에 해결 할 수.. 2018. 1. 16.
[멜버른 카페] 커피와 패션이 공존하는 곳 Little League, Padre Coffee 멜버른 카페Little League / Padre Coffee 호주 멜버른의 흔하디 흔한 카페 중 빅토리아 마켓에 위치한 카페 Little League. 지금은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예전엔 거의 매일 같이 갔던 마켓이였다. 오래전 사진이지만 변함없이 한결같이 있는 곳이기에 올려본다. 빅토리아 마켓에서 장을 보다가 잠시 쉬기위해 들리기 딱 좋은 곳이였다. 근처에 맛 있는 도넛도 하나 포장해서 앉아 쉬며 사람 구경하기 좋았던 아지트 같은 곳이다. 알록 달록, 내가 좋아하는 파란 의자가 돋보인다.나 뿐만아니라 많은 손님들도 대부분 장보다 혹은 장 본 후 들린 것이 아닐까? 맛 좋은 라떼 한잔. 호주의 하늘은 드 높고 참 예쁘다. 마켓에 위치한 작은 컨테이너로 만들어 놓은 카페이기에 마켓 오픈 시간에 열린다고.. 2018. 1. 14.
(멜버른 호텔후기) 소피텔 멜버른 온 콜린스, 클럽라운지, 더 아트리움 바, So fit, The Atrium Bar on 35 소피텔 멜버른 온 콜린스 Sofitel Melbourne on Collins호주 멜버른 시티 중심 콜린스 스트릿에 위치한 소피텔에 머물렀다.멜버른 머뭄. 클럽라운지가 괜찮다고 해서 함께 이용하기 위해 클럽라운지 이용이 가능한 룸으로 예약했다.멜버른 도심을 한눈에 내려볼 수 있는 곳. 소피텔의 클럽라운지를 이용하는 방법 클럽라운지 사용을 위해 예약한 방이지만, 양면이 탁 트인 전망이라 시원했다. 소피텔 클럽라운지 멜버른이 한눈에 펼쳐지는 라운지 뷰. 동남아와 달리 조용하고 한적하다. 점심시간이 지나면 간단한 티타임이 준비되고,저녁이 되면 샴페인, 와인 한잔 즐기기 좋은 라운지. 클럽 소피텔 호텔에서 바로 내려오면 즐길 수 있는 쇼핑몰.운동과 마사지 의자사용이 가능한 소핏. 일층으로 내려오면 많은 브랜드가 .. 2017. 12. 20.
그레이트 오션로드, 아폴로베이 근사한 저녁, 질롱 카페, Geelong 그레이트 오션로드 2-3DAY 그레이트 오션로드 둘째날 저녁과 셋째날 돌아가는 길.그레이트 오션로드는 밤이되면 산길도 많기 때문에 위험하다. 고로 일찌감치 숙소로 향했다. 숙소로 가는길에 저녁식사할 곳을 급히 검색했다. 그렇게 찾은 숙소 옆의 레스토랑. 근사한 저녁식사 간단히 식사를 하기위해 들렸는데, 생각과는 다른 분위기와 레스토랑은 오픈전이였다. 아쉬운 마음에 발길을 돌리려다, 바닷가를 바라보는 전경이 너무나 멋스러워 기다리기로 했다. 와인한병을 주문해 홀로 마시며 아폴로베이를 바라봤다. 이 아름다운 바다를 잊고 싶지 않아서. 기억하고 싶어서. 아직 바닷가라 쌀쌀한 날씨였지만, 레스토랑 안은 벽난로로 후끈했다. 대부분 자리는 이미 예약이 완료되었기에 창가자리에 앉지 못했지만, 밤이되어 컴컴해지니 창가.. 2017. 12. 6.
그레이트 오션로드, 케이프 오트웨이, Cape Otway, 12사도, Twelve Apostles 그레이트 오션로드 둘째날 첫째날 숙소에 너무 만족하였는데, 같은 곳을 2박을 예약해버린 오류로 인해 운전하며 피곤하기 바빴던 둘째날이지만 즐거웠다. 일어나자마자 어제 아폴로베이 마켓에서 구입한 3분 카레 데워먹기.조리도구 시설은 다 있었는데, 오일이나 조미료가 없어 그냥 스크렘블 에그로 올려먹었다. 김치 하나로 어떤 조식보다 간단하고 완벽했던 아침식사. 케이프 오트웨이Cape Otway12사도로 향하던 중 지도에 관광지 표시로 되어 있어 들르게 된 케이프 오트웨이!광활한 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곳. 구글지도를 보고 도착했는데, 입장료를 지불하고 들어가는 곳이였다.궁금해서 입장! 그 옛날의 모습일까? 마치 나의 캠핑삶과 다르지 않구나. 난파선일까? 케이프 오트웨이 다양한 자연 경관을 품고있는 해안 보호 구.. 2017. 12. 5.
그레이트 오션로드, 론비치, Lorne, 아폴로베이, Apollo Bay, The Bottle of Milk, Seafarers, 아폴로베이 호텔 그레이트 오션로드 그레이트 오션로드, 정말 가슴 짠하게 아름다운 곳이다.데이투어도 좋지만, 거리가 있으니 구경할 겸 느릿하게 가보기로 했다. 왠만하면 가는길 작은 도시마다 쉬어가자! 질롱이라는 아름다운 도시는 오는길에 들르기로하고 바로 론이라는 곳으로 떠났다. 가는길에 화장실도 들르고 바람도 쐬고 느릿하게 가는 여행. Lorne 론, The Bottle of Milk 바닷가가 아름다운 론, 시간이 넉넉했다면 하루쯤은 머물면서 낚시도 하고 바베큐도 하면 좋겠다 싶은 곳이였다. 비가 내리기 시작해 커피와 간단히 점심을 해결하고 떠나기로 했다. 커피의 맛도 중요하지만 분위기도 중요하다. 바리스타 분이 참 멋스러워 보였다. 커피와 함께 주문한 버거 둘. 다른 종류 두개 주문하고 한입씩 맛 보며 나눠먹었다.식사하.. 2017. 12. 4.
골드코스트 Bazaar, 바이브호텔 수영장, 아미모토 일본식당, Amimoto, 시푸드 뷔페, 나이트마켓 골드코스트 바이브호텔 수영장 수영을 할줄 모른다. 배영빼곤.앞으로 수영도 배워볼 계획인데, 배우기엔 늦지 않았겠지?수영장 물이 깊어서 무서워서 먼발치에서 바라보았다. 남편 혼자 첨벙첨벙.아침 맥주는 참 달다. 아미모토 일본식당 Amimoto 호주에서 골드코스트에 유난히 일본사람들이 많이 정착해서 살고 있다고 하는데,날씨의 영향일까? 그만큼 일본 레스토랑도 많고 맛집도 많다고 한다. 점심에 골목을 들어가게 되었는데, 자그마한 일본식당에 사람들이 길게 줄지어 있는게 여기 맛집인가 싶었다.조금 기다렸다 자리에 앉아 간단히 요기하고 가기. 골드코스트 Bazaar 시푸드 레스토랑간단히 먹고 한숨자고 산책하며 다시 먹으러, 시푸드 레스토랑.사실 같은 호텔 1층에 일식당과 시푸드 레스토랑을 참 많이 고민했는데,점심으.. 2017. 12. 2.
호주 골드코스트, 서퍼스파라다이스, 바이브호텔, Elston 브런치, 크루즈, 사우스포트 순대국밥 호주 골드코스트 맨처음 골드코스트로 왔을때, 골드코스트는 너무나도 아름다웠고 가슴이 찡했었다.두번째 왔을땐, 마냥 즐거웠고세번째 방문은 눈으로 바닷가와 분위기를 담아가고 싶었다. 골드코스트 크루즈 숙소에서 미기적 거리며 간단히 아침을 해결하고, 무계획의 여행으로 산책을 나갔다 그냥 타게 되어버린 크루즈.티와 다과를 즐기며 골드코스트를 한바퀴 돌아보는 관광 배. 케익과 쿠키, 티를 마시며 골드코스트 바라보기.매일같이 밤만되면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렸는데,낮엔 날씨가 맑았다. Elston 브런치 즐기기 배에서 내려 또 걷는다.평소에 걷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 부부인데, 여행에선 생각보다 걷고 또 걷고.어제 갔던 브런치 카페를 또 가자고 하여 또 그자리로.야외 좌석이 마음에 들었나보다.롱블랙과 과일쥬스.브.. 2017. 12. 1.
골드코스트 서퍼스파라다이스, 팔라조 베르사체 리조트, 피쉬마켓, Elston 브런치, 잭스 케밥 맛집, Surfers Paradise 골드코스트 서퍼스파라다이스 Surfers Paradise 골드코스트 서퍼스 파라다이스 머뭄.날씨 좋은 11월의 골드코스트는 바쁘지 않고 한적하고, 일을 매듭짓고 도착한 여행이라 마음 또한 편했다. 사진으로 하는 여행. 골드코스트에서 5Km의 해안선이 이어지는 가장 긴 해변이 서퍼스 파라다이스인데,이름만큼이나 서퍼들의 파다라이스 였다. 골드코스트 피쉬마켓 Gold Coast Fishermens 서퍼스 파라다이스에서 해안가를 걸었다. 걷다걷다 버스에 올라타서 시푸드를 판다는 피쉬마켓으로 갔다. 시드니 피쉬마켓 분위기와는 달랐지만, 바로 그 자리에서 무게를 재서 주는 어민들의 모습 엿보는 재미가 쏠쏠했다. 사이즈와 가격은 앞에 써있다. 요리가 가능한 숙소였다면 먹어볼만 했을텐데... 걸어서 근처 쇼핑센터로 향.. 2017. 11. 30.
페라리 전시회 (Ferrari Pavilion, 페라리 파빌리온) 올드카 전시회 페라리 편 야외에 전시되어 있는 올드카를 제하곤 1,2,3편이 이어서 올드카를 업뎃 했다.밖으로 나와 푸드트럭에서 핫도그 하나 먹은 뒤,무료로 사직 찍을 수 있는 카라반 부스로 이동. 함께 스티커 사진 찍듯이 사진도 찍고,페라리 전시관으로 이동했다. 사진으로 보는 페라리 전시관 편. 2017. 10. 19.
올드카/빈티지 자동차 전시회 3편 (BMW, Morris, 페라리, 폭스바켄, 벤츠 등) 올드카 전시회 3편 1편, 2편에 이어 사진으로 보는 올드 카 전시회 3편. 요즘 쿠바에 가면 이런 올드카를 직접 타볼 수 있다던데,언젠가 가볼 수 있는 기회가 있겠지? 2017. 10. 18.
빈티지 자동차/올드카 전시회 2편 (BMW, Morris, 페라리, 폭스바켄, 벤츠 등) 올드카 전시회 2편 지난 1편에 이어 올리는 올드카 전시회 2편. 눈으로 함께 즐겨요. 2017. 10.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