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imal Life

자급자족 미니멀 라이프와 한달살기 여행을 하는 부부노마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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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 키우기 3

자급자족 텃밭, 베트남 고추 키우기 (베트남 고추에 반하다)

자급자족 텃밭, 베트남 고추 키우기 베트남 고추에 반하다 청량 고추의 맛에 푹 빠져 매콤한 음식만 먹었던 적이 있었다. 이 곳에 와선 대체 삭자재로 베트남 고추를 구입해 요리에 넣곤 했었다. 흔하게 구할 수 있는 식자재이기에. 말려 놓은 고추, 베트남 고추 모두 흔하게 볼 수 있었다. 하지만 이 또한 아시안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에서나 가능한 일이다. 시골로 이사오기 전부터 화분에 심어 놓았던 가장 오래된 베트남 고추나무.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도 모르고 밖에 화분채로 방치해 두었는데 잘 자라나길래 그대로 데려와 심었던 고추나무다. 그런 고추나무를 이사온 지금의 공간에 심어 놓고 기다린다. 매년 가을겨울이 오면 나무가 말라 죽었나 싶어 그대로 방치해 두면 언제그랬냐는 듯 어김없이 봄이오면 새싹이 돋는다. 재..

자급자족 텃밭 2021.04.25

자급자족 텃밭 :: 버티며 자라나기 (베트남 고추 나무와 모종 키우기)

자급자족 텃밭 이야기 여름이 지나면 유난히도 비가 많이 내리고 추워지는 지역에 살고 있는 탓에 작물들도 날씨에 맥을 못 추는 경우가 허다하다. 낮에 뜨겁게 해가 내리쬐어 주더니 저녁이 되면 또 많은 비와 추위가 찾아온다. 매년 고추나무와 작은 베트남 고추나무를 키운다. 사진은 지난 봄에 소소한 수확을 하고 그대로 둔 나무가 다시 자라나는 모습이다. 마른 가지 사이에서 또 새로운 가지들이 뻗어 나와 자라나는 모습이 새삼 대단하다. 일교차가 높다보니 사람도 식물도 시름시름 앓이 중. 반가운 씨앗들 고추 나무가 자란 곳엔 수확하지 못한 고추들이 있는데 그 고추들의 씨가 땅에 묻혀 다시 자라나는 모습이다. 모종이 되어가는 과정인 것인가? 한번 모종을 심은 뒤에 다시 살필 요 없는 씨앗과 모종들. 그래서 웬만하면..

자급자족 텃밭 2020.08.03

자급자족 텃밭, 고추 키우기 성공! (부제: 내 삶의 비타민)

자급자족 텃밭 고추 키우기 성공! 자급자족 텃밭을 시작한 올해는 횟수로는 벌써 3년째. 지난 2년동안에 거듭된 실패와 소소한 경험으로 지난해 10월말 봄이 찾아오고 다시 텃밭을 시작하게 되었다. 지난해 11월, 호주는 봄이왔다. 소소할지라도 텃밭 일지도 쓰고 기록해두고 싶은 마음에 쓰는 텃밭 일기. 잘 키워 자급자족 할 수 있는 그날까지 !!! 11월 1일 고추 모종을 데려왔다. 고추는 싹을 직접 틔우는 것 보다 좋은 모종을 사는게 좋다는 것 같아 실패하고 싶지 않은 작물이기에 모종을 구입했다. 1KG당 파란 고추는 보통 19달러 정도 하는 가격, 매운 음식을 좋아하는 우리 밥상에 빠져선 안될 채소인데 매번 사먹기엔 부담스러운 가격이였다. 모종 한두개면 충분하다고 했었는데 구입한 모종이 9개!! 10개인..

자급자족 텃밭 2018.03.06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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