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imal Life

자급자족 미니멀 라이프와 한달살기 여행을 이야기 하는 부부노마드 입니다.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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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만아유 7

우붓 왕궁 산책Keraton Ubut +전통공연 깨짝댄스 Kecak Dance

발리 한달살기 23일째 우붓 살기 23일째 발리 비행기를 타기 전, 우붓에서 꼭 한번 살아보고 싶었다. 그리고 오늘이 우붓에서 보내는 시간의 마지막 날이기도 하다. 살아보고 싶은 곳에서 살아 볼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고, 이를 지원해준 남편에게도 감사하다.우붓에서 한달 살기라고 정의했지만, 내 일상 생활은 지극히 여행자였다. 혹시 배탈나고 아플까 길거리 음식도 꺼려했고, 사고날 것을 염려하여 저녁활동을 하지 않았으며, 광광지도 피했으니. 한달 살기도 아닌 여행자도 아닌 그냥 거주민이였나? 우붓 시장숙소를 나가기전 비가 추적추적 내리더니 금세 그쳤다. 현지인들의 우붓 시장을 한번 더 구경하기 위해 나서본다. 옷! 이 것은 두리안? 과일 구경 후 숙소로 가는길. 숙소로 가는 길 중간에 이렇게 멋스러운 오토바..

(우붓 한달살기+22) 아노말리 커피, 먹고 마시고 또 먹고! Black Beach Italian

발리 우붓 한달살기 22일째 발리 공항에서 우버를 타고 바로 우붓으로 온 첫날밤이 눈에 아른한데벌써 3주하고 하루째이다. 우리의 일정은 한달살기에서 26일 일정으로 마무리 하기로 하고,쿠타에서 2박을 하고 공항으로 가자는 계획하에 쿠타에 새로운 숙소를 찾고 있다. 그럼 2틀만 지나면 우붓을 떠나야 하는데... 왠지 서운하다. 아노말리 커피 아침 간단히 조식을 해결 한 뒤, 숙소 골목을 나서면 건너편에 바로 위치한 아노말리 커피를 마시러 가기로 했다. 오랜만에 커피라 왠지 가슴이 두근두근 할 것 같은 마음으로. 라떼를 주문하고 커피 내리는 걸 바에 앉아 구경했다. 커피에 대해 소개해주고, 지역에대해서도 간간히 이야기 해주며 커피를 내리기. 라떼가 나왔다. 라떼 아트에 장미인가?그리고 나온 아이스아메리카노와..

우붓 마켓 vs 빈땅 마트 (우붓 한달살기+21) 페어와룽

우붓 한달살기 21일째 발리 우붓에서만 21째, 딱 3주가 흘렀다. 오늘은 조금 부지런히 나서 우붓 현지인 마켓을 둘러보기 위해 나섰다. 우붓 마켓에서 옷을 파는 아주미 친구가 있는데, 오다가다 수다떨며 팔아주며 인사하는 친구말이 새벽부터 오전 이른시간까진 분위기가 또 다르다고 한다. 현지인들의 공간이 되고 9시 이후부터 관광객들을 위한 마켓을 오픈한다나...?조금 부지런 떨며 마켓으로 향했다. 걸어 오분이면 충분한 거리. 우붓 시장 아침엔 우붓은 확실히 다르다!호주인들과 관광객들이 붐비는 오후시간대에 비해 현지인밖에 보이지 않는다.또 언제 이렇게 과일과 야채를 팔았던 거냐며~ 신기방기. 역시 우린 헛 살았다. 우붓 마켓으로 걸어가는 길.사람들의 얼굴이 미소 꽃이 피었다. 이들의 출근시간인가 보다...3..

(신들의 섬 발리) 발리 우붓 종교행사 체험하기, 페어 와룽

발리 우붓 전통행사 체험 발리 우붓에서의 20일째 일상을 보내고 있다. 세번째 숙소인 따만아유 홈스테이 아주미가 가는 행사에 한번 참여해보기 했다. 종교행사였는데, 11월에 가장 큰 행사라고 말했던 듯 얼핏 기억이 있다. 시간이 꽤 지나 기억하지 못해 아쉽지만 사진으로 기억하는 행사! 발리의 어원이 산스크리트어로 '바친다'라고 하는 의미에서 유래하는데, 이들의 종교는 '아가마 흰두 다르마' 라고 불리는 섬 특유의 흰두교를 믿고 있다고 한다. 발리인들에게 흰두교는 주민의 모든 일상생활을 지배하고 있는데, 인도의 시바파 흰두교에 불교, 애니미즘, 조상숭배가 융합한 것이라고 한다. 사원으로 가는길은 걸어서 갈 수 없는 거리이기에 오토바이를 타고 갔다.홈스테이맘과 큰집 홈스테이 마미 딸이 나와 언니를 태우고 사..

[우붓한달살기18Day] 요가 등록하고 우체국 가기 Radiantly Alive and Pos Ubud

우붓 한달살기 18일째 우붓에 도착한지 18일째, 요가반에서 다섯번의 요가를 했는데 그게 참 좋았다.그래서 다른 요가원에서 몇번의 요가를 더 해보기 위해 찾아 나섰던 하루였다. 언니와 일정이 달라 혼자 나섰던 길. 어제 지나갔던 그 길을 또 걸어보았다. 숙소에 나서 잘란잘란. 퇴근 시간과는 다르게 한적하다. 우붓에선 한참 행사중인 듯 했다. 어제 밀크티를 포장했던 차 타임. 엽서를 팔았던 북샵인 가네샤. 이 앞에 우체국이 위치해 있다. 바닥마다 짜낭들이 가득하다. 우붓 우체국 Pos Indonesia 동생과 아빠에게 쓴 엽서를 우체국에 들러 보냈다. 가끔씩 여행을 가서 엽서를 써서 집으로 보내곤 하는데, 그냥 추억이 될 것 같아서다. 바로 앞에 위치한 어제 그 곳, 건강한 채식주의자 레스토랑 발리 부다...

우붓 홈스테이 17일째. 발리 부다 Bali Buda! 우붓 마켓 쇼핑

우붓 홈스테이 17일째. 우붓 홈스테이. 진정 홈스테이가 시작되었다.오늘도 어김없이 해가 밝았습니다. 홈스테이의 첫날은 어떨까? 뭐 특별한일은 없지만 그냥. 숙소가 바뀌니 괜히 설레였다. 안녕!! 나를 반겨주는 것만 같구나! 따만 아유 조식 이 홈스테이에서는 10,000(천원)을 추가하면 쥬스도 함께 만들어 주시기도 한다. 그래서 첫날 금액을 추가하고 맛 본 수박쥬스와 파파야쥬스. 오믈렛&토스트를 주문한 언니, 바나나 팬케이크를 주문한 나. 푸짐한 과일 한접시가 너무 좋았다. 물론 색도 예쁜 바나나 팬케이크와 커피도. " 잘 먹겠습니다. " 발리 부다 Bali Buda밥 먹고 수다떨고, 언니와 함께한 날도 17일째인데 싸움 한번없이 잘 지나가는게 예민한 나와 쿨한언니의 다른 성격때문이 아닐까?언니에게 참..

[우붓한달살기16Day] 홈스테이로 이사가는 날, 따만아유, 페어 와룽, Fair Warung Bali, Taman Ayu

우붓 한달살이 16일째. 우붓에 산다는 건, 기대보다 더 즐겁고 유쾌했다. 오늘은 세번째 숙소로 이동하는 날이다.첫날 현지식 홈스테이에서 하루묶고, 14일 동안 이 곳 야라마 코티지에서 보냈다. 엄청 깨끗한 곳은 아니였지만, 시원한 에어컨 빵빵하고 인터넷도 되니무엇보다도 위치적으로 아주 만족스러웠다. 냉장고가 없어도 살만했고, 밥을 해먹지 않아도 살아갈 수 있었다.그리고 간단하게 먹은 식사로도 많이 걷고 운동까지 할 수 있었다. 야라마 코티지의 마지막 아침 어제 맛보았던 팬케익, 아쉬웠지만 좋았던 기억으로 남을 것 같다. 너무 고마웠던 직원들에게 한국팩과 언니의 그림선물을 전해줬다. 나중에 직원이 페이스북으로 보내온 사진을 보니, 방 병 한쪽에 붙여놓은 언니의 그림.나중에 한국에서 볼일도 있을까? 홈스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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