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imal Life

자급자족 미니멀 라이프와 한달살기 여행을 이야기 하는 부부노마드 입니다. 반가워요!

반응형

마늘키우기 3

텃밭 마늘쫑 수확하기 (자급자족 마늘쫑 키우기)

자급자족 텃밭의 마늘쫑 수확기 마늘쫑을 마늘을 심으면 자라나는 잎 사이에서 자라는데, 이 마늘이 수선화과의 부추아과 부추 속 여러해살이 풀이라고 한다. 전문 사전으로 들어가면 어렵다 어려워. 고추장에 찍어 생식으로 곁들여 먹을 마늘쫑. 마늘쫑이 올라오면 바로 뽑아주어야 땅속 마늘들이 잘 자란다고 하던데. 언제 뽑아냈냐는 듯이 마늘쫑은 금세 올라온다. 이번엔 마늘쫑 볶음을 해 먹어야 하나? 한국에선 흔하디 흔한 식자재이지만 호주 시골마을에선 눈뜨고 찾아보아도 찾지 못하는 식사재이기에 이 소소한 수확이 얼마나 큰 기쁨인지 모른다. 가치에 대한 가치를 생각해보며. 마늘 안녕,

자급자족 텃밭 2020.07.31

쌈채소 키우기 (상추 종류별로 자급자족)

쌈채소 키우기 취미 생활로 시작하여 자라나는 식물로 힐링하던쯤, 언젠가부터 신선한 먹거리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쌈채소, 샐러드를 구입하면 항상 다 먹지 못한 채 시들어 버리는 경우가 있었는데 자급자족 텃밭을 하고나서부턴 양상추, 양배추 외엔 따로 구입하는 잎채소들이 거의 없다. 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 처음에는 쌈채소 모종 6가지, 사실 이름이 잘 기억나지 않는다. 6가지가 들어 있는 모종을 구입해 소소하게 심었더랬다. 그렇게 한 땀 한 땀 따먹은 후에 기둥이 되고 잎이 거칠어지고 쓴맛이 날 때쯤 쌈채소와 이별하곤 했는데, 귀차니즘에 자동으로 씨앗을 퍼트리기 전까지 뿌리를 뽑지 않은 탓에 그다음부턴 자동으로 이 곳 저곳에 쌈채소가 자라난다. 한 곳에서 자리잡은 쌈채소 씨앗들은 한 곳에 묻혀 있는지 엄..

자급자족 텃밭 2020.07.28 (2)

미니멀 라이프와 함께하는 자급자족 생활기, 텃밭의 선물

미니멀 라이프와 함께하는 자급자족 생활 미니멀 라이프 Minimal Life 란, 불필요한 것들을 비워내고 최소한의 것들만 유지하여 살아가는 삶을 말하는데,심플 라이프라 칭하기도 하며 이런 사람들을 미니멀리스트라고 부른다. 맥시멈리스트 부부였던 우린 더 이상 짐을 짊어지고 살기엔 숨 틔울 곳이 없어 결정한 미니멀 라이프,매일같이 늘어나는 책과 공구, 옷과 주방 식기류... 버리는 것 없이 쌓이는 물건들을 보관하기 위해우리 두사람이 살 곳보다 짐을 위한 집을 찾아다녀야 했다. 그렇게 짐을 줄이기 위해 시골 이사를 결정했다. 아니... 솔직히 말하면, 짐을 보관하기 위해 결정한 시골살이였는데 오히려 짐을 정리하게 된 케이스인 것 같다. 그리고 함께 하게 된 자급자족 생활! 아직 갈길이 멀지만 첫 사진이 자급..

미니멀 라이프 2018.01.04 (6)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