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imal Life

자급자족 미니멀 라이프와 한달살기 여행을 하는 부부노마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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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종 구입 3

자급자족 텃밭 시작, 모종과 과일나무 구매! (부제: 베지가든 로망을 품고)

자급자족 텃밭 시작 나에게 텃밭의 묘미를 알게 해준건 몇 년전 쯤이였는데,아마 지인의 집에 놀러가서 맛 본 쌈채소가 아니였을까 싶다. 바베큐에 쌈, 먹을때 마다 원하는 만큼 수확하여 먹을 수 있다니...그땐 그져 신기하게 바라보기만 했었다. 이렇게 좋은걸. 지난해 미니멀 라이프라 자칭하며 온 시골 산,동네우리의 창고형 아지트에서 텃밭의 로망을 이룰 수 있게 되었다. 아지트는 작은 뒷마당에서. 텃밭의 지식이란 털끝만큼도 없는데, 그냥 먹고 싶은 모종과 과일 나무를 구매했다. 흙 고루기잡초밭으로 어마어마했던 잡초를 모두 겉어냈다. "남편, 흙사러 가자" 세상 처음으로 흙 가격이 금값이라는 걸 알게되었다. 조금 수고스럽지만, 그냥 잡초를 말려 흙을 털어내기로 했다. 털어내는 흙마다 지렁이가 넘쳐나니, 우리 뒷..

자급자족 텃밭 2017.12.07

우연히 텃밭, 자연의 감사함을 배우다

콩 키우기 콩을 심으면 땅이 좋아진다는 소리를 듣고 씨앗을 심어보기로 했다. 콩 씨앗이 콩이 아니던가? 어렸을 때 그렇게 " 콩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난다" 라는 말을 들었는데. 한번도 콩을 직접 키워본 적이 없으니, 관심도 없었다. 이 또한 재미나다고 웃어댔는데, 텃밭이 여러모로 웃음을 안겨준 듯 하다. 지지대를 세워야 한다는 사실 조차도 몰랐을때의 콩 키우기.그래도 매일같이 무럭무럭 자라주는 콩이 얼마나 반갑던지. 굴 소스에 소고기를 넣고 맛있게 볶아 먹었다. 부추 키우기 부추를 잘 못 구입해 온 걸 몰랐다. 부추가 덜 자라서 모양이 다른줄로만 알고 있었는데, 종류가 달랐던 것이였다.서양인들이 향신료로 사용하는 부추였지만, 맛과 향은 부추의 맛! 사온 부추는 대여섯 뿌리씩 나눠서 심어주었다.한..

자급자족 텃밭 2017.10.22 (2)

자급자족 텃밭 가꾸기, 녹용을 밑거름으로.

자급자족 텃밭의 시작 자급자족 텃밭 가꾸기의 우연한 시작. 탄수화물을 너무나도 사랑하고 운동을 좋아하지 않는 나에게, 오락가락 변덕지는 날씨로 인해 면역력이 떨어져 대상포진을 겪은 적이 있었다. 아마 그때부터 건강이라는 것에 관심을 갖게 되었는지도 모르겠다. 어쨌든 큰 고통을 겪은 뒤 얼마후, 작으마한 매마른 자갈 밭 뿐인 곳에 자그마한 텃밭을 가꿔보고 싶다고 졸라 몇가지 모종을 구입했다. 모종 선택 기준은 좋아하고 요리할 수 있는 재료. 1. 방울토마토 2. 부추 3. 고추 4. 호박 5. 옥수수 6. 모듬 상추 7. 가지 8. 콩종류 씨앗 9. 무우 종류 씨앗 화분에 옮겨 심다 구입해온 모종을 조금 큰 사이즈 화분으로 옮겨줬다. 그냥 이렇게 기르면 되는 줄 알았다. 아무런 지식도 없이 텃밭이 처음인 ..

자급자족 텃밭 2017.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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