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imal Life

자급자족 미니멀 라이프와 한달살기 여행을 이야기 하는 부부노마드 입니다.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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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우붓 41

발리 우붓의 아지트, 아트만 Atman, atman nourish KAFE

발리 우붓의 아지트, 아트만 Atman, atman nourish KAFE 발리 한달살기를 하는동안 우리의 아지트가 되어준 아트만 카페. 앉아서 수다도 떨고 식사도 하고 코코넛도 마시며 낮 밤 가리지 않고 들렀던 아지트였다. 소소한 제품들도 판매하고 있으며 앉아서 편히 쉬고 책도 볼 수 있는 자리들이 맘에 쏙 들었다. 이 곳에 오는 손님은 대부분 혼자가 많았다. 대부분의 서양사람들은 책을 읽고 일기나 엽서를 썼고, 남자들은 노트북으로 일에 열중했다. 그들이 진정 디지털 노마드이다. 우린 그냥 둘이 앉아 끝없는 수다를 떨었고, 혼자 있을땐 멍하니 사람을 구경하며 쉬었다. 쉼엔 시원한 음료는 필수다. 언니가 주문한 수박쥬스와 내가 주문한 건강 볼은 스피루리나와 바나나 그리고 내가 선택한 토핑들이 올려져 나왔..

발리 우붓 요기니들의 플레이스, 더 씨즈 오브 라이프 The Seeds of Life

발리 우붓 요기니들의 플레이스, 더 씨즈 오브 라이프 The Seeds of Life 여행에서 힐링을 운동으로, 특히나 우붓에는 요기니들이 가득하다. 요가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저절로 로우푸드나 건강한 재료, 디톡스, 베지테리언 등은 같이 따라오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그 중 요기니들이 많이 찾던 카페, 더 씨즈 오브 라이프 다. 실내 분위기가 일본 느낌이 나는 것 같기도 하고 발리느낌과 조화롭게 이루어졌다. 자리에 앉아 음료를 주문하고 사람들 구경하는 재미도 여유로움 속의 쏠쏠한 재미가 되어 준다. 발리 자체에 호주 사람들이 많기에 우붓 거리에서 본 서양인이 시드니나 멜버른 도심에서 마주치는 서양인들보다 많다고 느껴졌다. 하하.. 언니와 함께 주문한 건강 음료, 디톡스 음료였던 것 같다. 그리고 언..

한달살기 여행/발리 2018.04.20 (10)

발리 우붓 나시고랭&커리 맛집, 페어 와룽 발리 Fair Warung Bali

우붓의 나시고랭, 커리 맛집, 페어 와룽 발리 Fair Warung Bali 발리 우붓 한달살기를 하는 동안 아침은 간단한 조식으로 해결하고 점심과 저녁은 밖에서 끼니를 해결해야 했다. 코티지와 홈스테이에 머물었기에 요리를 할 수 있는 공간도 없었지만 흔한 냉장고도 없었다. 다행이 에어컨은 빵빵 했다. 우붓에서 생활하는 동안 자주 끼니를 해결했던 나시고랭과 커리가 맛있는 레스토랑 페어 와룽 발리다. 좋은 일을 하는 단체에서 운영하고 있는 듯한 레스토랑은 작은 오픈 키친과 넓지 않은 홀이 윤식당을 윤식당이 떠오르기도 했다. 따만아유 홈스테이에서 걸어서 5분이 걸리지 않는 가까운 거리이기에 숙소를 홈스테이로 옮긴 후 대부분의 식사를 이 곳에서 해결했다. 수박 쥬스와 라임이 들어간 음, 상큼한 쥬스 그리고 언..

한달살기 여행/발리 2018.04.19 (12)

발리 우붓의 힙한 카페, 세니만 커피 스튜디오 Seniman Coffee Studio

발리 우붓의 힙한 플레이스, 세니만 커피 스튜디오 Seniman Coffee Studio 발리 우붓의 힙한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카페, 세니만 커피 스튜디오 다. 우리가 일주일 넘는 시간을 머물렀던 따만아유 홈스테이 바로 앞에 위치한 카페였다. 홈스테이를 문 앞이 카페라니 심심할때마다 자주 가야지 싶었던 분위기도 커피도 맛있었던 곳이다. 많은 디지털 노마드들과 여행자들로 붐볐던 카페 창가 구석에 자리를 잡았다. 한달내내 붙어있지만 무슨 할말이 그리도 많은지 끊임없이 수다를 이어갔다. 구석자리에 앉아 주문한 커피 두잔, 아이스커피와 아이스 카푸치노를 주문. 한잔의 물과 쿠키가 같이 나왔다. 사람들이 몰려드는 힙한 곳엔 무언가 다른게 있는 듯 하다. 커피 구경도 하고 사람구경도 하며 음악 감상까지, 조용한 ..

한달살기 여행/발리 2018.04.18 (12)

우붓 맛집! 매콤한 퓨전음식이 생각날때, 멜팅 웍 와룽 Melting Wok Warung

우붓 맛집! 매콤한 퓨전음식이 생각날때, 멜팅 웍 와룽 Melting Wok Warung 매번 지나칠때마다 사람들로 꽉차 계단으로 줄이 늘어서있던 우붓 맛집, 멜팅 웍 와룽이다. 우붓의 다양한 레스토랑을 다녔지만 유일하게 우붓 맛집이라고 붙인 이유는 사람들이 항상 붐볐기 때문이다. 남편과 다른 나의 맛집 선정 기준은 줄을 얼마나 길게 서 있느냐에 따르기에 아주 간단하다. 언젠가 꼭 가서 먹어야지 생각하고 있다 두번째 도전으로 자리를 안내 받게 되었다. 친절한 프랑스 사장님. 그리고 오랜만에 매콤한 요리로 속을 풀었다. 맵기 조절에서 아주 맵게 해달라고 말씀드렸더니 메뉴 위에 올려진 소스가 고추였다. ^^;;; 그리고 언니가 주문한 그린 커리는 양이 우붓에서 이제껏 먹어본적 없는 고봉 밥과 가득나온 그린 ..

한달살기 여행/발리 2018.04.17 (12)

베지테리언이라면 꼭 가봐야 할 우붓 맛집, 발리 부다 Bali Buda

베지테리언이라면 꼭 가봐야 할 우붓 맛집, 발리 부다 Bali Buda 베지테리언이라면 꼭 가봐야 할 곳 발리 부다 다. 베지테리언을 위한 음식과 식자재를 판매하는 곳인데 1층엔 다양한 재료와 빵 등 판매하는 마트가 있고 2층엔 레스토랑이 있다. 별 생각없이 구경하러 들어간 곳엔 다양한 식자재를 판매하는 마켓이였다. 특히나 빵이 먹음직스러워 보였다. 우붓에서 길게 거주하며 요리를 해먹을 수 있다면 자주 들렀을 것이다. 발리 부다 마트에서 빵을 구매해서 숙소로 향했다. 하나씩 신문으로 접은듯한 쇼핑백도 인상적이였다. 딜리버리도 가능한가보다. 숙소로 돌아가는 길 차타임에서 밀크티 하나를 구매해 도착하자마자 문 앞에 앉아 맛있게 먹었다. 베이글보단 달걀이 들어간 이름을 잊은 이 타르트가 정말으뜸이였다! 비가 ..

한달살기 여행/발리 2018.04.16 (12)

우붓에서 바비굴링 맛있게 먹는 법, 이부오카 Ibu Oka, Warung Babi Guling

우붓에서 바비굴링 맛있게 먹는 법, 이부오카 Ibu Oka 발리 우붓은 쿠타와 스미냑처럼 바비굴링을 쉽게 먹기 힘들었는데 우붓에서 바비굴링을 먹을 수 있었던 곳, 이부오카 다. 세시가 넘은 시간 사람도 없고 한산했다. 바비굴링을 판매하는 이부오카는 3호점까지 있다고 하는데 이 곳은 우붓 왕궁 바로 옆쪽에 위치한 곳이다. 배가 고파 들린것이 아닌 숙소로 돌아가는 길에 간단히 저녁으로 해결하려고 포장했다. 언니는 코코마트에서 컵라면을 구입해 맛있게 저녁 한끼를 때웠다. 처음 맛본 언니는 다음날 산책을 하러 가던 길에 바비굴링을 먹으러 들렸다고 했다. 포장해온 바비굴링은 합격이였다. 다음에 남편과 다시 와야겠다. 매콤한 삼발소스가 굿!

우붓 빵집 까끼앙 베이커리에서 아보카도 쥬스와 고로케 Kakiang Bakery

우붓 빵집 까끼앙 베이커리에서 아보카도 쥬스와 고로케 Kakiang Bakery 우붓 초입에 위치한 일본분이 운영하는 빵집인 까끼앙 베이커리. 2주동안 머문 숙소 야라마 코티지에서 걸어서 오분정도의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여 아침에 요가가 끝날때면 들려 빵과 아보카도 쥬스를 사러 갔던 곳이다. 이른 아침에 들렸음에도 빵이 다 채워지지 않았어도 오고가는 사람들이 있었던 곳, 과자와 샵내에 다양한 장식품도 진열해 놓고 판매하고 있었다. 확실히 우붓엔 일본분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이른 아침에 들리면 빵을 구워내는 냄새가 솔솔 났다. 모두 먹어보고 싶지만 매일같이 손이 갔던 빵은 고로케와 아보카도 쥬스였다. 아보카도 쥬스에 초코 시럽과 설탕을 빼고 만들어 달라고 말씀드리고 맛 본 아보카도..

한달살기 여행/발리 2018.04.13 (12)

발리니즈 음식을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곳, 비아비아 Biah Biah+, Balinese food

발리니즈 음식을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곳, 비아비아 Biah Biah+, Balinese food 발리 한달살기 중 식사를 하러 자주 갔던 몇몇 레스토랑 중 한 곳인 비아비아 다. 저렴하게 발리니즈 음식을 즐길 수 있는 곳인데 우붓 숙소 야라마 코티지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하여 생각나면 찾아갔던 곳이다. 비아비아는 우붓내에 2곳에 위치해 있는 것 같다. 두 곳 중 더 좋았던 비아비아 플러스. 우붓 초입에 위치해 있으며 코코마트에서 멀지 않고, 타코타사, 까끼앙 베이커리 등이 주변에 위치해 있다. 걸어다니는 뚜벅이 여행자였기에 우리가 머물었던 숙소는 최고의 위치가 아닌가 생각된다. 우붓의 레스토랑들은 대부분 오픈되어 있고 에어컨이 있는 곳이 드물다. 발리니즈 음식 중 하나인 나시 짬부르는 꿀맛이였다. ..

발리 우붓에서 시원한 코코넛과 코코넛 아이스크림, 투키스 Tukies, The coconut shop

우붓 코코넛 가게에서 시원한 코코넛과 아이스크림 즐기기 투키스Tukies, The coconut shop 발리 우붓 한달살기를 하는동안 아마 열번이상 찾아간 유일한 카페 투키스 Tukies 다. 많은 카페에서 주문해봤지만 이 곳만큼 시원하고 신선한 코코넛을 내어주는 곳이 없었다. 우붓의 최고 코코넛 가게임이 틀림없다. 코코넛 샵이기에 코코넛으로 만든 디저트와 코코넛 워터, 코코넛 아이스크림이 인기다. 거기에 코코넛 칩과 오일 등 다양한 제품도 판매하고 있다. 코코넛이 들어오는 날인지 입구에 트럭에서 코코넛을 나르며 실내 안을 채워놓고 있었다. 커피, 프라페, 아이스 음료 대부분을 판매하고 있다. 우붓에서 한달살기를 하는동안 꼭 1일 1코코넛워터를 마셔야겠다라고 생각했었다. 매일 먹진 않았어도 20번 이상..

한달살기 여행/발리 2018.04.10 (12)

배틀 트립 발리편에 나온 오리 레스토랑, 베벡 뱅길 Bebek Bengil

배틀 트립 발리편에 나온 오리 레스토랑, 베벡 벵일 Bebek Bengil 발리 우붓의 한달살기를 하는 동안 가장 기대가 컸고 가장 실망이 컸던 레스토랑이라고 말하는 곳, 베벡 벵길? 벵일?이다. 우붓 초입에 위치한 코코마트 바로 옆 쪽에 있는 외관이 멋져보인 레스토랑, 언니와 매일같이 오가며 들려보자 이야기 하였고 블로그에서도 꽤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구나 싶어 발걸음 한 곳이다. 안쪽으로 들어서면 입구와 다르게 넓직한 장소가 펼쳐진다. 최근에 배틀트립에서 팬인 박지윤씨 부부편을 보다가 "엇, 여기 엇" 했던 곳이기에 다시 올려보는 맛집이 아닌 식당 이야기. 딱딱한 오리고기와 매마른 과일, 음식이 맛이 없었던 것은 우리가 운이 좋지 않았을수도 있다. 하지만 메뉴판을 휙 던져주고 하나같이 종업원분들이 ..

한달살기 여행/발리 2018.04.07 (10)

발리 우붓의 멋진 논뷰를 볼 수 있는 특별한 곳, 트로피칼 뷰 카페 Tropical View Cafe

발리 우붓의 멋진 논뷰를 볼 수 있는 특별한 곳, 트로피칼 뷰 카페 Tropical View Cafe 발리 우붓은 아름다운 층층이 이루어진 계단식 논 뷰를 보기로 유명한 곳이다. 우리 나라에도 이미 농촌 지역에 계단식 논들이 많지만 이 것을 관광으로 활용하고 있는 우붓에서 아름다운 논 뷰는 필히 봐야 할 관광지 중 하나이다. 특히나 유명한 계단식 논 뷰를 보러가려면 우붓에서도 30분정도 이동, "뜨갈라랑 라이스 테라스"에서 볼 수 있다. 그 곳에서는 항상 멋진 라이스 테라스 뷰를 선사해 준다고 한다. 하지만 우린 뚜벅이로 한달살이 중이였고 잠시 라이스 뷰를 보러 다녀오자니 교통편도 넉넉치 않아 우붓 도심에서도 멋진 라이스 테라스 뷰를 감상하기로 했다. 우붓 도심에서도 멋진 라이스 테라스를 감상할 수 있는..

우붓에서 아보카도 즐기는 방법, 타코 카사 TACO CASA

우붓에서 아보카도 즐기는 방법, 타코카사 TACO CASA 발리 우붓 맛집으로 손꼽히는 곳 중 한 곳인 멕시칸 요리를 판매하는 타코카사 다. 우붓 한달살기를 하는 동안 두번 찾아갔던 맛집인데, 두 번밖에 가지 못해 아쉽고 생각나는 우붓의 핫 플레이스다. 전세계 각 도시에서 찾아온 여행객과 장기 거주를 하는 디지털 노마드들 그리고 현지에서 거주하는 외국인들로 붐비는 우붓에서 누구나 좋아하고 일반적으로 먹을 수 있는 음식이 아닐까 싶다. [타코 카사 오픈형 입구] 매일 저녁이면 많은 사람들로 붐비고 기다리는 사람들도 있기에 일찍 자리를 잡는게 좋을 듯 하다. [타코카사 메뉴] 타코 카사엔 다양한 메뉴들이 있고, 우붓이라는 요기니들이 찾는 도시인만큼 베지테리언이 즐길 수 있는 먹거리도 다양했다. 언니와 함께 ..

한달살기 여행/발리 2018.04.04 (13)

[발리 우붓 홈스테이] 데삭 푸투 푸트라 후기 Desak Putu Putra Home Stay Review

데삭 푸투 푸트라 후기 Desak Putu Putra Home Stay Review 발리 한달살기, 우붓에서의 첫번째 숙소로 하루 아니 반나절 정도 머물렀던 우붓 홈스테이, 데삭 푸트 푸트라다. 언니와의 한달살기 첫 숙소로 1박만 예약해 놓은 이유는 발리 공항에 열시가 넘은 시간에 도착하여 서로 만나야했고, 바로 택시를 타고 우붓에 온다고해도 1시간 30분 정도가 걸려 새벽에 도착할 것을 감안하여 그냥 첫날은 잠만 잘 수 있는 곳으로 결정했다. 일반 우붓 발리인의 가정집에서 머무는 첫 날.열두시가 조금 넘는 새벽 시간에 도착하여 입구에 내렸는데 어디로 들어가야 할지 몰라 해맸다. 안쪽으로 쭉 들어가니 이런 리셉션이 나왔다. 배낭여행도 처음, 홈스테이도 처음이여서 긴장을 풀지 못한채 숙소로 올라갔다.2층에..

발리 한달살기+26 (마지막 편) 덴파사르 공항, 발리 공항 라운지, 젯스타

발리 한달살기 발리 한달살기로 칭하고 떠난 발리 한달살이는 26일로 마무리 되었다.저가항공을 이용한 탓에 스케쥴이 어떻게 변할지 모르기 때문에 넉넉하게 시간을 두었고,결국 별 특별한 일없이 26일 살이로 끝난 발리 살기. 카메라를 가져가지 않은 탓에 멋진 발리를 담을 수 없어 아쉬움이 크지만,발리니즈의 따뜻함을 마음으로 담고,건강한 음식과 요가, 여유로운 생활로 크게 만족감을 가질 수 있었다. 완벽한 현지인 생활을 접하진 못했지만,그 반면에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고 몸과 마음을 치유했으니, 이 보다 좋은게 어디 있을까? 발리 덴파사르 공항 공항으로 출발하기 전 짐을 챙기고 간단히 조식으로 떼우기 위해 1층으로 내려왔다.어제 쇼핑센터에 데려다주고 데리러 온 바구스 택시기사 아저씨께오늘 아침 공항까지 부탁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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