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imal Life

자급자족 미니멀 라이프와 한달살기 여행을 이야기 하는 부부노마드 입니다.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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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다낭 14

베트남 다낭 콩 카페 Cong Caphe

베트남 다낭 콩 카페 Cong Caphe 베트남 다낭 여행 중 두번이나 방문한 콩 카페. 첫번째는 남편과 아빠와 함께 와서 코코넛커피를 마시며 더위를 식혔고,두번째는 혼자 카페나들이를 했다. 다낭 한 시장을 지나면 저 멀리 용다리가 보이고 강을 마주하는데, 근방에 콩 카페가 있다. 하노이, 호치민에도 있는 프렌차이즈 카페인 듯 하다. 콩 카페 옆에 위치한 한인 마트인 듯 하다. 케이 마트. 콩 카페 입구에 다가오니 오토바이들이 많이 주차되어 있었다.직원들 오토바이일까..? 매장이 1층, 2층으로 나뉘어져 있나보다. 처음에 창가에 앉아 있다 너무 뜨거운 태양에 자리를 안쪽으로 옮겼다. 혼자 앉기 딱 좋았던 자리. 이 곳에 앉아 아빠에게 카드를 썼다. 아오자이를 입은 베트남 여성이 자전거 타는 모습.이 카드..

<베트남 다낭여행> 영흥사(링엄사)와 해수관음상(레이디 부다)

베트남 다낭여행 영흥사(링엄사), 해수관음상(레이디 부다) 베트남 여행은 한달살기로 많은 관광지는 다니지 않았다. 그래서 몇 곳 안되는 여행지 중 한 곳인 영흥사, 링엄사 다. 영흥사는 해수관음상인 레이디 부다가 있는 절로도 유명하다. 영흥사는 다낭에서 특히나 아름다운 사찰로 알려져 있고, 다낭을 내려다 볼 수 있는 손짜반도의 해발 693m 산 중턱에 위치하여 다낭의 비경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곳이다. 베트남 현지 관광객들도 많이 보였던 곳이다.다낭의 바닷가가 펼쳐져 있고, 계산엔 용들이, 가는 곳 마다 보이는 용들. 영흥사에서 또 보아야 할 거대한 미륵보살상이 있는데 68m의 높이로 어마한 높이를 자랑했다.다낭 미케비치 해변가에서도 숙소에서도 멀리있어도 해수관음상은 한눈에 들어왔다. 다낭 시내에..

<베트남 다낭 가봐야 할 곳> 오행산/ 마블마운틴 Marble Mountain

베트남 다낭 가봐야 할 곳오행산 Marble Mountain 베트남 한달살기를 하며 다낭에 머무르며 들린 곳, 마블마운틴이라고도 불리우는 오행산이다. 한국에서 오신 등산을 좋아하는 아빠와 함께 구경하기 위해 찾은 곳, 더운 날씨였지만 운동으로 최적의 장소였다. 다낭 오행산은 택시를 하루동안 대절해서 다니던 일정 중 들린 곳으로 호이안과 다낭의 중간정도에 위치해 있다.그래서 호이안에서 여행을 마치고 다낭으로 돌아가는 길에 잠시 들렀다. 오행산 입구에 도착하자 오행산을 가는 길이 나왔다. 우린 가장 5개의 봉우리 중 가장 크고 높은 곳으로 선택하였고, 올라갈때엔 엘레베이트를 이용하고 내려올때 계단을 이용하였다. 한국 관광객이 많은지 한국어로 엘레베이터 사용 규정도 입구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매표소에서 티켓을..

베트남 여행) 다낭 대성당과 한시장 둘러보기 (Giáo Xứ Chính Tòa ,Chợ Hàn Đà Nẵng)

베트남 여행 다낭 대성당과 한시장 둘러보기 (Giáo Xứ Chính Tòa ,Chợ Hàn Đà Nẵng) 베트남 한달살기의 두번째 정착지, 다낭은 깨끗하고 신도시 느낌이 나는 곳이였다.다낭을 걸어다니며 볼 수 있는 가봐야 할 곳인 성당과 시장. 숙소에서 걸어서 나와 콩카페를 가기 전 대성당과 한시장을 둘러보기로 했다. 다낭 대성당 (Giáo Xứ Chính Tòa) 다낭 도심에 위치한 핑크성당으로 유명한 다낭 대성당. 1923년 파랑스 식민지 시절 프랑스의 사제 발레가 설계하고 건축한 베트남 중부 다낭 대교구의 성당이라고 한다.고딕 양식의 뾰족한 탑 꼭대기에는 수탉 모양의 풍향계가 있어 수탉 교회라고도 불린다고. 마침 미사 시간이여서 외관만 구경하고 지나쳤다. 지나쳐서 한시장으로 걸어 가는 길. 주말..

베트남 여행+12) 다낭에서 닌빈, 16시간 기차 여행, 반세오 맛집, Ba Duong

베트남 한달살기 12일째 아빠와 여행하는 동안 재미있게 해드리지 못한 것 같아 미안한 마음을 담고,이른 아침 한국에 잘 도착하셨다는 연락을 주셨다. 오늘부터 다시 베트남 여행 시작!오늘은 우리도 다낭을 떠나는 날이다. 다낭을 제대로 즐기지도 못했고 현지 맛집투어는 하지 못했지만 더 좋은 추억을 만들었다. 오늘은 닌빈으로 기차를 타고 이동할 예정이다.하노이에서 남쪽으로 2시간정도의 거리 닌빈은 어쩌다 선택한 지역이지만 설레인다. 아빠가 돌아가고 빈자리가 또 허전하다. 이런 마음을 아는 남편이 오늘따라 비위를 잘 맞춰줬다. 조식을 먹고 체크아웃 전까지 딥슬립. 남편도 이것저것 신경쓰느라 피곤했을게 분명한데, 전혀 내색도 하지않고 고마웠다. 다낭 반세오 맛집 Ba Duong 오늘부터 다시 현지음식으로! 사실 ..

베트남 한달살기+11) 다낭 반다호텔, 용다리, 한강, 알라카르트 호텔, 고기하우스, Red Sky

베트남 한달살기 11일째 아빠와 함께 하는 다낭여행의 마지막 날이였다. 5월 황금연휴와 어버이날을 잘 맞춰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는데,좋은 것만 해드리고 싶지만 그렇지 못한 것 같아 많이 아쉽기도 했다. 하지만 이번 여행을 계기로 어떤 스타일의 여행을 좋아하는지도 알게 되었다. 알라카르트 호텔 조식 조식이야 다 비슷비슷하지만 한식을 주로 드시는 아빠에게 쌀국수 향은 생각보다 많이 강한 것 같았다.과일 챙겨 먹기 좋았던 조식. 호텔에서 정리하고 잠시 일보는 동안 아빠와 남편 둘이 마실나갔다. 잠시 자유시간을 즐긴 후, 체크아웃 후 택시를 타고 반다 호텔로 향했다. 고기하우스 호텔 체크인 후 옆에 위치한 고기하우스로 고!반다호텔을 잡은 건 공항과 아주 가까워서... 였는데 나쁘지 않았다. 그리고 다행이 옆..

베트남 한달살기+10) 다낭 미케비치, 다낭 한국식당, 다낭 배달음식, 알라카르트 조식, 알라카르트 루푸트 탑 수영장, 롯데마트

베트남 한달살기 10일째 한달 중 1/3이 지나갔고, 한달 중 일주일은 아빠와 함께 보낸 여행.미쳐 생각지도 못한 변수, 음식때문에 급하게 한국식당을 찾았지만 즐거웠다. 해뜨는 걸 한번 봐야겠다는 마음으로 알람을 맞춰놓고 일어났다.다섯시가 조금 넘은 시간이였는데, 이미 해가 뜨고 있다! 해뜨는 시간부터 한명 두명씩 해안가로 몰려들었다. 더운 여름엔 한 낮엔 자고 아침과 저녁에 놀아야 하는 것 같다. 발코니 쇼파에 앉아 사람들 구경하기.동생과 함께 왔으면 바닷가 물속에도 들어가고 수영장도 사용했을텐데...바닷가, 수영장에서 같이 놀 사람이 없어 그져 바라보기만 했다. 아침부터 분주한 미케비치. 저녁에 행사가 있는지 준비하기도 바빴다. 잠깨고 조식당으로 향했다. 아빠가 드실만한 음식이 좀 있었으면 싶었지만,..

베트남 한달살기+9) 알라카르트 다낭 비치 호텔, 미케비치 근처 숙소, 다낭 영흥사, 링엄사, 해수관음상, 레이디 부다

베트남 한달살기 9일째 오후 호이안에서 숙소를 체크아웃 후 마블마운틴, 오행산도 둘러보고,다낭의 두번째 숙소로 체크인하고 짐을 보관하고 나가기 위해 왔다. 두번째 숙소는 알라카르트 다낭 비치 호텔.투베드 방이 있어 이틀 예약을 하였고, 숙소는 바로 앞 미케비치를 마주하고 있었는데앞의 공사로 조금 시끄럽기도 했다. 점심은 짜장면 짬쫑을 먹기 위해 힘들게 찾아간 곳이다.열심히 블로깅해서 찾은 곳인데, 주소가 잘못기재되어 있어 30분을 얼마나 뱅뱅 돌았는지 모른다. 택시기사분은 안드신다고 하셔서 간단히 짬뽕 짜장면 한그릇씩하고 나왔다. 다낭 영흥사 느즈막히 점심 식사를 마치고 들린 곳은 다낭의 절 영흥사.링엄사라고도 불리고, 해수관음상 레이디 부다가 있는 절이기도 하다. 다낭에서 특히나 아름다운 사찰로 알려진..

베트남 한달살기+9) 호이안에서 다낭, 택시투어, 신세리티 호텔, 자전거투어, 호이안 카페, 다낭 오행산, 마블마운틴

베트남 한달살기 9일째 베트남 한달살이의 9일째 호이안이다.아빠와 함께 여행을 해서 기쁘기도 하고, 아직 여행취향을 잘 알지 못해 아쉬운 점도 있는 것 같다. 그래도 아빠에게도 좋은 추억여행이 되었으면 좋겠다. 호이안에서 머물기로 한 계획은 정말 좋았는데,이틀 머무를 계획으로 잡았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아침 일찍 조식타임. 베트남의 어느 숙소를 가도 가격에 상관없이 아침이 준비되어 있어 좋았다. 가격대비 조식까지 나쁘지 않았던 신세리티 호텔.아침엔 꼭 쌀국수를 먹었는데, 쌀국수의 향 때문에 식사를 잘 하시지 못했을까... 2박을 예약하고 하루는 수영도 하고 쉬엄쉬엄 보낼 걸 아쉬운 마음이다. 수영장을 마주보는 곳에선 신선한 농작물이 자라나고 있다.직접 재배 하는 거라고 하던데, 아침을 먹고 앞에 매점..

베트남 한달살기+8) 호이안 올드타운, 호이안 숙소, 신세리티 호텔&스파, 호이안 등불, 투본강

베트남 한달살기 8일째 오후 오전엔 다낭에서 딩가딩가, 점심은 한식 뷔페에서 먹었는데 이 곳의 비빔밥이 다낭여행에서 아빠에게 가장 맛있는 식당이였던 듯 싶다. 한식 뷔페에서 택시를 타고 다시 숙소로 왔다. 다낭에서 호이안의 거리는 멀지 않은 거리임에도 호이안에서도 하루정도 시간을 보내고 싶었다. 다낭에 미리 숙소를 예약해 놓지 않았더라면 호이안에서 1박을 더 했을지도 모르겠다. 2박하지 못해 아쉽고 또 가고 싶다. 신세리티 호텔 엔 스파 숙소에 도착해 체크인 하고, 아빠와 옆방으로. 숙소가 오래된 듯 했지만 시골느낌이 참 좋았다. 남편에겐 좋은 숙소로 기억되는 반면, 아빠에겐 심심했으려나 모르겠다. 숙소 바로 앞에 작은 매점같은게 있는데 남편이 있는 하루동안 두세번 가서 커피를 마시고 왔다. 숙소 직원들..

베트남 한달살기+8) 다낭 한시장, 핑크 성당, 콩카페, 한강, CK 부페 레스토랑

베트남 한달살기 8일째 베트남 다낭에서의 하루. 우리의 여행플랜은 관광지 코스가 없이 그냥 둘러보는것이기에아빠가 조금 심심해 하시지 않았나 싶다. 어김없이 아침 조식 시간. 현지음식 느낌은 거의 없고, 후에의 작은 숙소와는 또 달랐지만 아침 든든히 챙겨먹고 나섰다.오후에 호이안으로 갈 예정이다. 이틀 묶는 숙소에서도 여전히 짐은 풀지 않았고,짐을 잘 챙겨 놓고 밖으로 나섰다. 아빠가 숙소에 쉬고 싶으실 것 같아 홀로 주변 산책에 나섰다. 혼자 다니는 길에 직은 사진들. 사실 마켓으로 향한 이유는 작은 카네이션이라도 마련해볼까 싶어서 였다. 어버이 날을 맞이해서 미리 모셔왔는데, 한시장에 위치한 꽃시장에 가서 사진을 보여드려도 잘 모르신다고... 더운 날씨니 꽃 시장은 한강 앞에 위치한 콩카페에 들렸다가 ..

베트남 한달살기+7) 다낭 여행, 콩 카페, 코코넛 커피, 핑크 성당, 사노우바 호텔, 사노우바 마사지, 다낭 바베큐, 꽌안응온, Quán Huế Ngon

베트남 한달살기 7일째 새벽 한시쯤되어 숙소로 돌아와 아빠 방에서 수다를 떨고 내려왔다.한숨 푹 쉬시고, 아침 조식을 먹으로 조식당으로 내려왔다. 간단히 조식 해결하는데, 투숙객 대부분이 한국분들이였다. 조용하게 식사한 뒤, 밖으로 나섰다. 걸어서 한바퀴 산책겸 나섰는데 아침이라 그런지 어제와 다른 분위기였다.아침부터 모두 나와 식사도하고 커피도 마시는 신기한 베트남 사람들의 일상생활. 현지음식도 한번 먹어보고 싶지만, 향신료 들어간 음식을 드시지 못해 조식당에서도 힘들어 하셨다. 쌀국수의 특유의 향이 있는가? 핑크성당 뒷편은 이렇게 하늘색 성당이 있네?다낭 시장을 구경후에 콩카페로 향했다. 시원한 코코넛 커피, 아빠의 입맛에도 잘 맞는 음식 중 하나가 아니였을까?호불호 없이 시원하고 달달한 커피였다. ..

베트남 한달살기+6) 다낭 도착, 다낭 공항, 사노우바 다낭, 사노우바 마사지, 하이랜드 커피, Sanouva Hotel

베트남 한달살기 6일째 베트남 한달살기(?) 한달 여행하기 다낭에서 머무는 첫째날! 아빠가 다낭으로 오는 날에 맞춰 미리 다낭에 도착했다.후에에서 머물수록 더 있고 싶기도 했다. 아빠가 오시지 않았다면 미리 숙소 예약도 하지 않았을테고 후에에서 몇일을 더 머물었을지도 모른다. 그래도 아빠를 만난다는 생각으로 설레이고 행복했다. 한국사람들이 많이 머문다고 나오고 깨끗하다는 말에 예약한 숙소. 따로 예약했더니, 층도 다르고 옆방은 아니였지만 아빠가 쉬시기 편하실 것 같았다. 배낭여행으로 배낭 하나씩 매고 왔는데 가방이 하나 또 늘었다. 우리가 머문 방이 3인실이여서 3인까지 머물기 좋아보였다.가족과 함께 오거나 친구들과 머물기에도 좋을 것 같다. 저녁이 되니 주변에 클럽이 있는지 시끄러운 음악소리가 좀 울렸..

베트남 한달살기+6) 후에에서 다낭 기차여행 Hue to Da Nang

베트남 한달살기의 이동후에에서 다낭으로 베트남 한달살기는 발리에서처럼 한 곳에 머물기보단 여러 도시로 이동해서 다니기로 했는데,그 두번째 이동지가 후에에서 다낭이다. 호치민에서 후에로 비행기로 이동했다면,후에에서 다낭으론 두시간 반정도의 거리를 기차로 이동하기로 했다. 소프트 베드 1층 자리 두자리를 미리 예약하고 다낭으로 고! 기차타고 다낭으로 이동하는 거리에서 보이는 베트남 현지인들의 삶. 그리고 자연. 1968년 베트남 전쟁의 견적지의 한 곳인 후에. 후에는 남중국해와 매우 가까운 위치에 수도 하노이와는 540km, 경제수도라 불리는 호치만과는 644km의 거리에 위치한 남부와 북부의 중심에 위치해 있다고 한다. 휴양도시 다낭으로 향하는 길.기차에서 머무는 내내 볼 수 있는 밖의 풍경이다. 해안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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