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imal Life

자급자족 미니멀 라이프와 한달살기 여행을 이야기 하는 부부노마드 입니다.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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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여행 19

베트남 다낭 현지 맛집 4곳 (반쎄오 맛집 바두엉, 꽌안응온, Quan Hue Ngon, Ba Duong, Red Sky, 미케비치 시푸드 레스토랑)

베트남 다낭 맛집 4곳 베트남 한달살기에서 6박7일을 머물었던 베트남 다낭과 호이안 일정에서 갔던 곳 중 나름 생각나고 맛있었던 곳을 올려보고자 한다. 그냥 무심결에 지나간 곳도 있어 이름을 모르는 곳도 있지만.. 한달살기 여행 중 다녀온 다낭의 맛집 이야기. ※부부노마드 입맛 기준의 맛집입니다※ 베트남 다낭 맛집 No1. 해산물 레스토랑(미케비치 근처) 다낭 알라카르트 비치 호텔에서 오분채 걸리지 않았던 바로 옆쪽에 위치한 해산물 레스토랑이다. 원래는 미케비치 앞쪽에 해산물 레스토랑으로 가려고 나선 길에 무작정 들어간 곳이어서 레스토랑 이름을 모르겠다. 맨 안쪽에 해산물이 있었고 직접 먹을만큼 고른뒤에 요리를 선택하여 먹는 방법은 다른 시푸드 레스토랑과 같았고 전혀 여행객이 보이지 않았던 작은 식당이다..

베트남에서 나만의 아오자이 맞춰 입기 <아오자이 Aodai 구입 후기>

베트남에서 아오자이 맞춰 입기 베트남 여행을 계획하면서 리스트에 베트남 여성의 상징 아오자이를 맞춰 입기가 있었다. 베트남을 떠나기전, 15년전에 베트남을 다녀왔던 남편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길거리에 아오자이를 입고 자전거를 타는 베트남 여성들을 볼 수 있을까 하는 기대에 차있었다. 그 기대는 호치민시티 공항에 내리는 순간 사라졌지만 말이다^^;; 베트남 한달살기를 하면서 우리가 머문 도시 "호치민 시티", "하노이", "닌빈", "후에", "다낭", "호이안" 에서 모두 길거리에 아오자이를 입은 학생이나 베트남 사람을 찾아보기란 쉽지 않았다. 오히려 호이안에서 많은 한국 관광객들이 아오자이를 입은 모습을 찾기가 더 쉬웠다. 화려하고 경쾌해 보이는 아오자이를 입은 한국분들이 얼마나 아름다웠는지! 다음에 베..

베트남 다낭 콩 카페 Cong Caphe

베트남 다낭 콩 카페 Cong Caphe 베트남 다낭 여행 중 두번이나 방문한 콩 카페. 첫번째는 남편과 아빠와 함께 와서 코코넛커피를 마시며 더위를 식혔고,두번째는 혼자 카페나들이를 했다. 다낭 한 시장을 지나면 저 멀리 용다리가 보이고 강을 마주하는데, 근방에 콩 카페가 있다. 하노이, 호치민에도 있는 프렌차이즈 카페인 듯 하다. 콩 카페 옆에 위치한 한인 마트인 듯 하다. 케이 마트. 콩 카페 입구에 다가오니 오토바이들이 많이 주차되어 있었다.직원들 오토바이일까..? 매장이 1층, 2층으로 나뉘어져 있나보다. 처음에 창가에 앉아 있다 너무 뜨거운 태양에 자리를 안쪽으로 옮겼다. 혼자 앉기 딱 좋았던 자리. 이 곳에 앉아 아빠에게 카드를 썼다. 아오자이를 입은 베트남 여성이 자전거 타는 모습.이 카드..

<베트남 다낭여행> 영흥사(링엄사)와 해수관음상(레이디 부다)

베트남 다낭여행 영흥사(링엄사), 해수관음상(레이디 부다) 베트남 여행은 한달살기로 많은 관광지는 다니지 않았다. 그래서 몇 곳 안되는 여행지 중 한 곳인 영흥사, 링엄사 다. 영흥사는 해수관음상인 레이디 부다가 있는 절로도 유명하다. 영흥사는 다낭에서 특히나 아름다운 사찰로 알려져 있고, 다낭을 내려다 볼 수 있는 손짜반도의 해발 693m 산 중턱에 위치하여 다낭의 비경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곳이다. 베트남 현지 관광객들도 많이 보였던 곳이다.다낭의 바닷가가 펼쳐져 있고, 계산엔 용들이, 가는 곳 마다 보이는 용들. 영흥사에서 또 보아야 할 거대한 미륵보살상이 있는데 68m의 높이로 어마한 높이를 자랑했다.다낭 미케비치 해변가에서도 숙소에서도 멀리있어도 해수관음상은 한눈에 들어왔다. 다낭 시내에..

<베트남 다낭 가봐야 할 곳> 오행산/ 마블마운틴 Marble Mountain

베트남 다낭 가봐야 할 곳오행산 Marble Mountain 베트남 한달살기를 하며 다낭에 머무르며 들린 곳, 마블마운틴이라고도 불리우는 오행산이다. 한국에서 오신 등산을 좋아하는 아빠와 함께 구경하기 위해 찾은 곳, 더운 날씨였지만 운동으로 최적의 장소였다. 다낭 오행산은 택시를 하루동안 대절해서 다니던 일정 중 들린 곳으로 호이안과 다낭의 중간정도에 위치해 있다.그래서 호이안에서 여행을 마치고 다낭으로 돌아가는 길에 잠시 들렀다. 오행산 입구에 도착하자 오행산을 가는 길이 나왔다. 우린 가장 5개의 봉우리 중 가장 크고 높은 곳으로 선택하였고, 올라갈때엔 엘레베이트를 이용하고 내려올때 계단을 이용하였다. 한국 관광객이 많은지 한국어로 엘레베이터 사용 규정도 입구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매표소에서 티켓을..

베트남 여행) 다낭 대성당과 한시장 둘러보기 (Giáo Xứ Chính Tòa ,Chợ Hàn Đà Nẵng)

베트남 여행 다낭 대성당과 한시장 둘러보기 (Giáo Xứ Chính Tòa ,Chợ Hàn Đà Nẵng) 베트남 한달살기의 두번째 정착지, 다낭은 깨끗하고 신도시 느낌이 나는 곳이였다.다낭을 걸어다니며 볼 수 있는 가봐야 할 곳인 성당과 시장. 숙소에서 걸어서 나와 콩카페를 가기 전 대성당과 한시장을 둘러보기로 했다. 다낭 대성당 (Giáo Xứ Chính Tòa) 다낭 도심에 위치한 핑크성당으로 유명한 다낭 대성당. 1923년 파랑스 식민지 시절 프랑스의 사제 발레가 설계하고 건축한 베트남 중부 다낭 대교구의 성당이라고 한다.고딕 양식의 뾰족한 탑 꼭대기에는 수탉 모양의 풍향계가 있어 수탉 교회라고도 불린다고. 마침 미사 시간이여서 외관만 구경하고 지나쳤다. 지나쳐서 한시장으로 걸어 가는 길. 주말..

<베트남 강추 여행지> 후에 카이딘 황제릉 Lang Khai Dinh Hue

베트남 강추 여행지후에 카이딘 황제릉 Lang Khai Dinh Hue 베트남 후에, 훼에서 가봐야 할 곳. 또 내가 가본 곳 중 인상 깊었던 곳이였던 카이딘 황제릉이다. 숙소에서 오토바이 렌탈 후 구글 지도를 켜고 남편은 운전 준비를 하고 나는 뒤에서 인간 네비게이션 준비를 마친 뒤 후에 카이딘 황제릉으로 향했다. 후에 도심에 위치한 숙소에서 카이딘 황제릉까지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30분 정도 아스팔트 도로를 달리다 보니 어느세 황제릉 앞에 도착했다. 오토바이 주차비를 지불하고 그늘에 세워두고, 계단 앞에 위치한 매표소에서 입장료를 끊었다. 첫번째 높은 계단을 올라와서 마주한 이들. 왕릉을 지키는 사람들일까?카이딘을 경호하는 12개의 석상이라고. 자유 여행의 장점이자 단점은 모든 정보를 스스로 찾아..

베트남 현지인의 삶 속으로, 후에 시장 동바 마켓 Dong Ba Market

베트남 후에 시장 둘러보기 동바 마켓 Dong Ba Market 베트남 한달살기의 첫 시작이였던 도시 후에, 훼, Hue. 처음 온 베트남에서 가장 해보고 싶었던 것은 아오자이를 맞춰 입는 것이였다. 그렇게 아오자이를 맞춰 입기위해 찾은 후에 시장, 동바 시장이다. 베트남 후에 지역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장 큰 마켓이라고 한다. 시장에 들어서서 마주한 얼음 동동 띄워진 음료 가게. 후에는 관광객들도 반나절 잠시 스쳐가는 도시로 자유 여행이 아니면 마켓은 시간내서 둘러보기 힘들지 않을까..? 동바 마켓은 흐엉강 북쪽 은행을 따라 후에 시티 Tran Hung Dao스트릿에 위치하고 있는데,오토바이를 타고 가다보면 Trang Tien 브릿지에서 Gia Hoi 브릿지까지 이어지는 곳이다. 동바 시장은 이전에 이 ..

베트남 한달살기+28) 호치민 진순대, 벤탄시장 맛집, 푹롱(Phuc Long), 호치민 반미, Huynh Hoa Bakery

베트남 한달살기 28일째 베트남 한달살기의 끝이 다가와간다. 28일째인 오늘이 사실 마지막 날이라고 해도 될 듯 하다.내일 비행기로 떠나 호주 도착이 30일째로. 혹시 비행기가 연착되거나 문제가 생길때 한달짜리 비자가 염려되어 조금 당겨 티켓팅을 했다. 오늘은 정말 즐겁게 보내자! 후덥지근한 이 더위에 남편은 밖에 위치한 테이블을 선호한다. 좁은 숙소 안도 답답하기도 하지만, 밖은 많은 차와 오토바이로 매연이 장난이 아닌데...오늘은 아침부터 사람들이 붐빈다. 숙소에서 나오는 음식들 중 가낭 맛있는건 베트남 바게트. 밥을 먹으며 커피 한잔하며 바라보는 호치민시티 중심의 분위기다. 이젠 좁고 길게 들어선 베트남식 건물들도 눈에 익숙해져 간다. 날은 덥고 후덥지그하여 옆에 편의점으로 갔다. 남편이 좋아하는 ..

베트남 한달살기+27) 호치민 푸미흥 조선면옥, 베트남 현지 바베큐

베트남 한달살기 27일째. 베트남 살아보니 어때? 라고 묻는다면, 정말 즐거웠다. 한 곳에서 머물며 지낸것은 아니지만 이곳 저곳 돌아다니며 도시 분위기도 느꼈고,현지음식, 한국음식 골고루 먹을 수 있는 장점도 컸다. 아무래도 우리 부부가 현재 호주에서 머물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오늘 숙소에서 주문한 아침은 쌀국수와 커리볶음밥 같은 것이였는데,맛있게 먹었다. 바게트가 참 맛있는 베트남! 그러고 보니 우리 제대로 된 반미를 먹어보지 못한 것 같다. 흠, 오늘은 뭐할까 고민하던 사이, 약속이 생긴 남편따라 다시 푸미흥으로 향했다. 예전 같았으면 투덜이가 되어 짜증냈을텐데, 한달 중 하루이틀정도야. 아침을 먹고 숙소에서 잠시 쉬다 택시를 타고 푸미흥으로 향했다. 약속시간은 멀었지만 푸미흥에서 맛있는 점심..

베트남 한달살기+26) 호치민 날씨, 호치민 우기, 호치민 5월날씨

베트남 한달살기 26일째 베트남 한달살기 26일째가 되는 날. 날씨가 흐릿흐릿하다.아침부터 밖의 날씨는 무지 후덥지근하다. 베트남 호치민의 우기는 매년 5월부터 10월까지라고 하는데,이 쯤이 5월 말 정도가 되니 우기의 시작 점이라고 할 수 있나보다. 우선 위치가 가장 좋을 것 같아 예약한 숙소인데, 이 곳은.. 창살없는 그런 방 느낌이였다.단 저렴하고 위치가 좋았다. 걸어서 다니기에 무리는 없었고,벤탄 시장에서 가까이에 위치해 있다. 매일 아침 조식으론 메뉴 한가지+ 음료 한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그리고 바게트와 간단히 준비되어 있는 과일정도. 한끼 이만하면 되지, 종류도 다양하다. 숙소에 올라갔다 내려오니 금세 비가 내렸다. 비가 내린 후면 후덥지근한게 조금 사라지니깐 훨씬 나았다. 그렇게 걸을쯤 ..

베트남+25) 호치민 벤탄 야시장, 진순대, 베트남커피, 호치민 광장, 빈콤센터, 노트르담 성당, 푸미흥 반찬가게

베트남 한달살기 25일째 남편과 함께 한달살기라 기대보다 걱정이 많이 앞섰섰다.그 이유는 서로 너무 가까운 사이이기에 여행에서 피곤하거나 힘들때,마음 상하는 일이 생기면 어떻하지, 먹고싶은 음식이 너무 다르면 어떻하지? 등 우려가 많았다. 언니와 한달살기는 서로의 배려와 이해로 아무 탈 없이 보냈기에,하지만 우려와는 반대로 때론 코믹하게 때론 어린아이처럼 우리는 배낭여행으로 서로를 더 잘 챙기고 보살펴 주었던 여행이였던 것 같다. 그렇게 25일째, 우린 한인타운 푸미흥을 떠나 호치민 시티로 향했다. 푸미흥 반찬가게 푸미흥 스카이가든 3차에서 내려오는 길 발견한 한국 반찬가게에 잠시 들렀다.어제 남편이 포장해다 준 만두와 한국 배도 맛있게 먹고 푹 잤더니,아침이 되니 허기가 졌다. 배고픔을 느끼는건 다 체..

베트남 한달살기+24) 호치민 푸미흥, 감자탕, G7커피, 손만두, 비보시티

베트남 한달살기 24일째 베트남 한달살기 24일째, 호치민에 도착하여 베트남에 온건지 한국의 베트남 동네에 온건지 헷갈릴 정도로 잘 지내고 있다. 누군가는 "그럴거면 한국에 가지 구지 베트남에서?"라고 말하기도 하지만,여행에서 맛있는 한국음식을 먹는 기쁨도 크다는 것을 느끼는 분들도 있을테니깐. 긴장을 놓아버리고 집처럼 편안히 걱정없이 지냈더니 몸이 쳐져버렸다. 점심시간이 다 되어서야 남편과 밑에 식당으로 내려갔다.아파트에 대부분 한인들이 살다보니 주변에 한국 식당들이 정말 많다. 감자탕을 맛있게 먹고 기운을 차리자고 했다.어디서든 아프면 서럽다. 이 식당의 이름을 잘 모르겠는데, 오! 뭐였더라..?감자탕도 맛있었고, 깍뚜기가 정말 맛있었다. 달달하고 시원한 깍두기가 오랜만이다. 비보시티 식사 후 소화도..

베트남 한달살기+23) 호치민 푸미흥, 호치민 한인타운, Artisan, 유천 칡냉면, 맛찬들

베트남 한달살기 23일째 베트남 한달살기, 한국에서 사는 것 처럼. 에어비엔비 숙소는 저렴한 가격이지만 한인타운에 속해있어 거리상 다니기도 좋았다. 정말 지나다니는 한국분들도 신기했고, 한국 같았다. 물론, 시드니 한인타운으로 불리는 스트라스필드에 가거나 피트스트릿에서도 비슷한 느낌이 있지만이 곳은 한국 기업들 진출이 많아서 더 한국 같았다. 호치민에서 더이상 움직이지 않고 머문다고 생각하니 긴장이 풀렸는지몸 상태가 좋지 않았다. 날씨는 얼마나 무더운지 하노이는 그나마 시원한 날씨였다고 본다. 후덥지근 동남아 열대기후가 호치민이구나! 푸미흥 유천 칡 냉면 인터넷에 검색해서 찾은 유천 칡 냉면.아줌마들 사이에서 맛있다면 꽤 맛있는 곳일거라고 남편과 함께 걸었다. 지도의 거리로는 정말 가까운 거리였는데, 멀..

베트남+22) 하노이에서 호치민으로, 베트남 항공, 하노이공항, 호치민 에어비엔비, 호치민 장어, 푸미흥 스카이가든

베트남 한달살기 22일째 한달살기의 마지막 도시로 향하는 하노이의 마지막 날이다. 마지막 도시는 베트남 경제수도로 불리는 호치민이다. 호치민에 도착하여 하루를 보냈지만, 아직 호치민 중심지를 돌아본게 아니라 분위기는 잘 모르겠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로 북적되겠지? 하노이 기차에서 만나 친구가 된 군인과 호텔 메니져는 우리에게 묻는다. "호치민을 왜 가? 거기 할 거 없고 사람만 많은데..." 사실 가장 가보고 싶은 곳은 달랏이였고, 남편이 가보고 싶은 곳은 사파였다.내 불찰로 호치민 비행을 또 예약했기에 어쩔 수 없이 호치민에서 쉬었다가 가기로 했다. 하노이에 있는 동안 7박 8일동안 한 숙소에 머물었고, 본셀라 호텔은 정말 탁월한 선택이였다.마지막까지 선택에 후회되지 않도록 공항서비스까지 챙겨주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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