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imal Life

자급자족 미니멀 라이프와 한달살기 여행을 이야기 하는 부부노마드 입니다.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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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25

베트남 물의 도시 닌빈 짱안 Ninh Binh Trang An (영화 콩: 스컬아일랜드 촬영지)

베트남 물의 도시 닌빈의 짱안Ninh Binh Trang An 별 의미없이 들린 곳에서 이렇게 큰 추억을 쌓을수가! 육지의 하롱베이라 불리는 물의도시 닌빈에서 손꼽히는 짱안. 짱안의 자연경관은 2014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곳으로 영화 콩:스컬아일랜드 촬영지기도 하다. 어마한 면적과 딘 왕조의 수도였던 고대 도시 호아루를 따라 펼쳐지는 곳이라고. 또 이 곳은 현 베트남 수도인 하노이 이전의 수도이기도 했다고 한다. 닌빈의 멋진 자연경관으로 유명한 곳이 짱안 - 땀꼭 - 빅동풍치지구 이 세곳이라고 하는데 우리는 그 중 한 곳인 짱안으로 향했다. 우리 하롱베이 갈 생각이 없는데 잘됐다면서 육지의 하롱베이를 즐기기로 했다. 오토바이를 타고 짱안으로 달려본다~차도 없고 바람도 시원하고, 여기 정말 좋다...

베트남 한달살기+7) 다낭 여행, 콩 카페, 코코넛 커피, 핑크 성당, 사노우바 호텔, 사노우바 마사지, 다낭 바베큐, 꽌안응온, Quán Huế Ngon

베트남 한달살기 7일째 새벽 한시쯤되어 숙소로 돌아와 아빠 방에서 수다를 떨고 내려왔다.한숨 푹 쉬시고, 아침 조식을 먹으로 조식당으로 내려왔다. 간단히 조식 해결하는데, 투숙객 대부분이 한국분들이였다. 조용하게 식사한 뒤, 밖으로 나섰다. 걸어서 한바퀴 산책겸 나섰는데 아침이라 그런지 어제와 다른 분위기였다.아침부터 모두 나와 식사도하고 커피도 마시는 신기한 베트남 사람들의 일상생활. 현지음식도 한번 먹어보고 싶지만, 향신료 들어간 음식을 드시지 못해 조식당에서도 힘들어 하셨다. 쌀국수의 특유의 향이 있는가? 핑크성당 뒷편은 이렇게 하늘색 성당이 있네?다낭 시장을 구경후에 콩카페로 향했다. 시원한 코코넛 커피, 아빠의 입맛에도 잘 맞는 음식 중 하나가 아니였을까?호불호 없이 시원하고 달달한 커피였다. ..

베트남 한달살기+6) 다낭 도착, 다낭 공항, 사노우바 다낭, 사노우바 마사지, 하이랜드 커피, Sanouva Hotel

베트남 한달살기 6일째 베트남 한달살기(?) 한달 여행하기 다낭에서 머무는 첫째날! 아빠가 다낭으로 오는 날에 맞춰 미리 다낭에 도착했다.후에에서 머물수록 더 있고 싶기도 했다. 아빠가 오시지 않았다면 미리 숙소 예약도 하지 않았을테고 후에에서 몇일을 더 머물었을지도 모른다. 그래도 아빠를 만난다는 생각으로 설레이고 행복했다. 한국사람들이 많이 머문다고 나오고 깨끗하다는 말에 예약한 숙소. 따로 예약했더니, 층도 다르고 옆방은 아니였지만 아빠가 쉬시기 편하실 것 같았다. 배낭여행으로 배낭 하나씩 매고 왔는데 가방이 하나 또 늘었다. 우리가 머문 방이 3인실이여서 3인까지 머물기 좋아보였다.가족과 함께 오거나 친구들과 머물기에도 좋을 것 같다. 저녁이 되니 주변에 클럽이 있는지 시끄러운 음악소리가 좀 울렸..

베트남 한달살기+6) 후에에서 다낭 기차여행 Hue to Da Nang

베트남 한달살기의 이동후에에서 다낭으로 베트남 한달살기는 발리에서처럼 한 곳에 머물기보단 여러 도시로 이동해서 다니기로 했는데,그 두번째 이동지가 후에에서 다낭이다. 호치민에서 후에로 비행기로 이동했다면,후에에서 다낭으론 두시간 반정도의 거리를 기차로 이동하기로 했다. 소프트 베드 1층 자리 두자리를 미리 예약하고 다낭으로 고! 기차타고 다낭으로 이동하는 거리에서 보이는 베트남 현지인들의 삶. 그리고 자연. 1968년 베트남 전쟁의 견적지의 한 곳인 후에. 후에는 남중국해와 매우 가까운 위치에 수도 하노이와는 540km, 경제수도라 불리는 호치만과는 644km의 거리에 위치한 남부와 북부의 중심에 위치해 있다고 한다. 휴양도시 다낭으로 향하는 길.기차에서 머무는 내내 볼 수 있는 밖의 풍경이다. 해안선을..

베트남 한달살기+6) 후에에서 다낭으로 기차타고 가기, 후에 기차역, 베트남 기차 여행, 침대 열차

베트남 한달살기 6일째 베트남 한달살이도 벌써 6일째에 들어섰다. 원래 한 곳에서 오래 있어볼까 했지만, 남편의 조언으로 베트남을 둘러보는 한달살기가 되었다. 또 겸사겸사 아빠와의 만남도!! 다낭으로 오는 티켓을 예약해드리고, 우리도 시간을 맞춰 다낭으로 향했다. 기차를 타고!! 여행의 시기가 고스란히 남아있는 열차 티켓.티켓은 오토바이를 빌렸을때, 후에 역에 들려 미리 예매해두었다. 티켓 예매시엔 여권도 필요하다는 점!우린 소프트 슬립 베드로 1층 2장은 끊었는데, 94000동이니, 약 만원이 안되는 금액이였던 것 같다. 두시간 반정도 소요된다고 했다. 숙소에서 미리 나와서 택시를 타고 왔다. 택시를 타면 금방 역에 도착할 수 있는 거리다. 텅빈 역이라고 생각했는데, 시간대가 되니 사람들이 엄청나게 몰..

베트남 한달살기+5 후에(1) 안 오면 후회하는 후에, HUE! 짱띠엔 다리, Ancient Town Restaurent

베트남 한달살기 5일째 오후, 베트남 호치민에 늦은 저녁 도착 후, 다음날 아침 바로 후에 비행기에 올랐었다.그리고 후에에서 보낸 4일째 마지막 날이기도 했다. 다음날 떠날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아쉬움이 남는 그런 곳이였다.조금 더 머물었으면 이곳저곳 다닐 수 있었을까? 옷 맞춰 입기 코코넛 커피를 마시고 숙소로 향하던 중, 숙소 앞의 옷가게에 잠깐 들렸다. 더운 날씨에 빛도 가려지고 시원한 옷이 없을까 구경하던 중, 딱히 마음에 드는 디자인이 없어 돌아서려니, 직원이 본인이 직접 다 만든 옷이라며 원하는 디자인에 맞춰주겠다고 했다. 별 생각이 없었는데, 남편까지 덩달아 한번 만들어 입어보라고 부추겼다.베트남 실크 좋아~~~라며. 아프고 하루종일 힘없이 다니는 모습에 일부러 더 그런게 아닌가 싶기도 했..

베트남 한달살기+5) 후에, 베트남에서 병원가기, 코코넛 커피, 콴한 후에, Quan Hanh Hue, Tipsy Pub

베트남 한달살기 5일째 오늘은 무얼할까? 하는 마음이여야겠지만, 몸이 좋지 않다. 추운 날씨에 있다 더운 곳에 와서 그런걸까, 피곤함일까... 어쨌든 하루의 시작이 무거웠다. 그래도 아침은 먹어야지. 매일 먹는 아침이지만, 조금씩 메뉴도 다르고, 무엇보다도 아기자기한 식당이 남편의 취향이라고 한다. 분보 후에에 빵과 과일 듬뿍 먹었다. 몸도 아픈데 비가 주룩주룩 내렸다. 한숨 푹 자고 일어났더니 비는 그쳤지만, 컨디션은 좋지 않고... 저기 멀리 보이는 강.높게 들어서 있는 베트남 숙소, 집들. 여행에서 아프면 안되지만, 최대한 조심해도 물갈이는 한번정도 하는 듯 하다. 계절도 다르고 습도도 다르기때문에 몸도 적응이 필요한가보다. 후에에서 병원가기 더위를 못이겨 피부가 아파 매니져에게 말했더니, 친절하게..

베트남 한달살기+4) 후에 카이딘 황제릉, 오토바이 여행, 교다이, Kyodai, Lang Khai Dinh

베트남 한달살기 4일째 먹고 걷고 맥주마시고 하다보니 벌써 베트남 체류 4일째가 되었다.발리 한달살기도 그냥 먹고 자고 쉬다가 온 한달살이였는데, 베트남도 다를 것이 없다. 관광지도 이곳 저곳 다녀보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남편의 취향이 아니다.여행도 아니고 한달살이, 체험이니 느긋하게 보내기로 했다. 그래도 오늘은 카이딘 황제릉 으로 나들이 가보기로 했다. 베트남 오토바이 렌탈 우리의 오토바이 렌탈은 호텔에서 바로 렌탈해서 사용하고 반납했다.언제 사용하게 될지 몰라 매일 아침 빌린 뒤 저녁에 반납하고 반복했다. 아침에 일층으로 와 오토바이 렌탈을 말한 후 조식 먹으러!매번 기름진 튀김과 쌀국수, 과일을 먹으니 하루가 든든하면서도 체중이 엄청나게 늘어날 것만 같다. 숙소 앞의 텅빈, 한적함. 하지만 곧 ..

베트남 한달살기+3(1) 후에, 분보 후에, 후다 맥주, DMZ 바, 게코 바, 아오자이 배달

베트남 한달살기 3일째 오후 베트남 한달살기 3일째의 오후편, 어딜 여행가든 처음엔 신이나서 사진을 열심히 찍는다.그러고 몇일 지나면 또 사진의 양이 훅 줄어버린다. 특히 더운 지역을 여행할때, 사진이란... 카메라를 힘들게 들고 갔음에도 핸드폰 사진이 전부이다.돌아보면 항상 아쉬운 점이지만, 블로그를 막 시작하기전에 다녀온 여행이기 때문에 이정도로 만족한다. 분보 후에 Bun bo Hue 후에의 음식 분보 후에를 먹으러 가자! 고!오토바이를 타고 열심히 달려본다. 분보 후에를 맛보기 위해서. 새우버거로 속을 달래고 분보후에 먹으로 달리고 달려 도착.나름 유명한 곳이라고 해서 왔는데, 맛있게 먹었다. 무더운 날씨에 다시 오토바이를 타고 숙소 주변 카페로 향했다.괜히 숙소에서 멀어지만 마음이 불안하여, 남..

베트남 한달살기+3) 후에, 오키드 호텔 조식, 베트남 은행, 동바 마켓, 아오자이 맞추기, 새우버거, Hue, Orchid Hotel

베트남 한달살기 3일째 이제 베트남에 온지 3일째인데, 집 떠나면 고생이라더니 몸살이 오려나?그래도 나가봐야지! 베트남 후에는 우리나라 경주같은 느낌의 도시였다. 후에는 아래 호치민 위의 하노이라면, 중간 정도에 위치한 중부 도시였는데, 1802년부터 1945년까지 베트남의 수도였다고 한다. 그러하여 많은 역사적 기념물과 건축물을 보유하고 있고, 후에 성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었다고!위키백과에 나온다. 오키드 호텔 조식 Orchid Hotel 베트남엔 모텔, 여관정도 되는 숙소도 모두 호텔이라고 하는 듯 하다.이번 한달 여행에선 이것저것 시도해보자고, 여러 곳을 다녔는데 ...반 성공이라면, 반은 실패다. 그래도 아고다 평을 보고 예약한 오키드 후에 호텔. 위치도 나쁘지 않았지만, 가성비 대비..

베트남 한달살기+2(1) 후에 Hue, 사이공맥주, 후에 야시장, 코코넛 커피, 오키드 후에 호텔

베트남 한달살기 2일째 저녁 추운날씨에 있다 더운날씨에 머문지 2일째가 되었다.저녁이 되니 낮과는 다르게 더위가 좀 가셨다. 낮잠 한숨 푹 자고 일어나니 없어진 남편, 연락을 하니 답장대신 셀카로 날려준다. 숙소 앞에서 시원한 맥주한잔하고 있다며 나오라는 답. 낮과는 완전히 다른 분위기였다.분명 낮엔 사람들이 거의 보이지 않았는데, 밤이 되니 레스토랑도 많고 사람도 많고. 숙소 바로 옆쪽에 위치한 카페 레스토랑에 앉아 맥주 한잔.이 레스토랑은 세일즈를 잘 하는 것 같다.대부분 손님은 외국인이였고, 사람 구경하기 좋은 위치였다. 후에 야시장 후에에 야시장이 문을 연다고 하니 한번 가보자며 걸어나섰다. 현지인도 많고 대부분이 데이트 하러 나온 사람들과 더위를 식히러 나온 가족들인 것 같았고,걸어갈수록 관광객..

베트남 한달살기+2) 훼(Hue), 비엣젯, The Airport Hotel, 하이랜드 커피, 후에 콴안 Quan Harh

베트남 한달살기 2Day 베트남 한달살기의 이틀째, 오늘은 호치민 국내선에서 비엣젯 항공을 타고 훼로 가는 날이다. 훼라고 해야 할까? 후에라고 해야 할까? "HUE" 호치민은 고작 공항에서 공항근처까지 걸어봤지만, 복잡하고 번잡한 교통체증에 내가 원했던 곳은 아니였다. 베트남 커피 카페 쓰어다 일찍 일어나 조식을 먹으러 내려왔다. 일층에 작게 만들어 놓은 조식당.우선 커피 한잔! 베트남 커피를 맛 보고 싶었는데 그중에서도 연유커피 - 카페 쓰어다를 한잔.엄청 달다. The Airport Hotel 저렴한 숙소를 다니면서 배낭여행을 시도해봤는데, 방은 아주 좁았고, 사진도 없다. 그래도 남편은 조식은 여기만큼 좋았던 곳이 없다고 이야기한다. 남편이 참 맛있게 먹었던 베트남 쌀국수 스프랑 밥도 먹고,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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