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imal Life

자급자족 미니멀 라이프와 한달살기 여행을 이야기 하는 부부노마드 입니다.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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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33

우리 부부가 즐기는 미니멀 라이프

우리 부부가 즐기는 미니멀 라이프 남편과 짐을 줄이고 미니멀 라이프를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아 둘만의 시간이 점점 늘어나기 시작했다. 물건을 정리하고 청소하는 시간은 이제 커피한잔하며 수다를 떠는 시간으로 바뀌었고, 그 덕분에 대화할 수 있는 시간은 훨씬 많아졌다. 우리의 미니멀 하우스 아지트가 있는 호주 시골 동네에 푸드트럭이 온 어느날 커피 한잔씩. 커피를 마시고 간단하게 장을 보고 돌아왔다. 한동안 이 빵의 매력에 빠져 매일 눈 뜨고 버터를 듬뿍넣고 토스트 해먹었던 비엔나. 바삭하고 고소한 버터의 맛을 최대치로 표현해 주었던 비엔나는 꿀 맛이였다. 버터에 구워낸 빵위에 아보카도를 썰어 올리니 한끼 건강식이 된듯하다. 부부노마드가 되기위해 한걸음 더 가까이.

미니멀 라이프 2018.07.16 (4)

운 좋은 어느날, 우리 부부 (호주 글로리아 진스 Gloria Jean's)

운 좋은 어느날, 우리 부부Gloria Jean's 시골 생활의 묘미는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여유로운 일상이다. 가끔은 너무 조용한 것이 아닌가 싶다가도 이 여유로움을 즐길 수 있을때 한껏 즐겨보자며 속닥거린다. 사실 한국인을 마주치기 어려운 호주 시골은 속닥거리지 않아도 누구도 신경쓰지 않지만 말이다. 손목과 무릎이 늘어진 트레이닝 복을 입고 남편과 장을 보기위해 나섰다. 쇼핑센터에 도착해 장보기 전에 화창한 날씨를 더 즐겨보자며 카페로 향했다. 비타민 D를 마구 흡수 할 수 있는 강한 햇볕 아래 야외 좌석으로 향했다. 오랜만에 휘핑크림 잔뜩 올려진 아이스 초코와 남편의 롱블랙 한잔 그리고 남편이 커피와 먹고싶다던 햄치즈 크로와상 하나를 주문했다. 손님이 많지 않아서 일까? 시스템이 바뀌었나? 잘 모르..

부부/부부노마드 2018.06.18 (2)

(멜버른 호텔후기) 소피텔 멜버른 온 콜린스, 클럽라운지, 더 아트리움 바, So fit, The Atrium Bar on 35

소피텔 멜버른 온 콜린스 Sofitel Melbourne on Collins호주 멜버른 시티 중심 콜린스 스트릿에 위치한 소피텔에 머물렀다.멜버른 머뭄. 클럽라운지가 괜찮다고 해서 함께 이용하기 위해 클럽라운지 이용이 가능한 룸으로 예약했다.멜버른 도심을 한눈에 내려볼 수 있는 곳. 소피텔의 클럽라운지를 이용하는 방법 클럽라운지 사용을 위해 예약한 방이지만, 양면이 탁 트인 전망이라 시원했다. 소피텔 클럽라운지 멜버른이 한눈에 펼쳐지는 라운지 뷰. 동남아와 달리 조용하고 한적하다. 점심시간이 지나면 간단한 티타임이 준비되고,저녁이 되면 샴페인, 와인 한잔 즐기기 좋은 라운지. 클럽 소피텔 호텔에서 바로 내려오면 즐길 수 있는 쇼핑몰.운동과 마사지 의자사용이 가능한 소핏. 일층으로 내려오면 많은 브랜드가 ..

저탄고지 lchf 다이어트/체질개선 식단 6일차 (방탄커피, 돼지고기 소세지)

저탄고지 lchf 다이어트/체질개선 식단 6일차 저탄고지 체질개선 식단을 공부하며 서서히 저탄고지에 알아가고 있다.오늘이 6일차, 내일이면 일주일째다. 아침에 눈뜨자마자 방탄커피 만들기. 기존에 코코넛오일+커피는 잘 맞지 않아, 코코넛 워터를 제하고 버터+커피로!버터는 한스푼 정도 넣었다. 커피도 진하게 마시지 못하니 연하게. 거품기를 사용하니, 정말 카푸치노처럼 커품이 생겼다. 오랫동안 블랜딩했으니 지방 입자가 잘게 쪼개졌을까? 점심으로 간단히 달걀 후라이에 치즈, 호두! 달걀은 세개씩. 남편은 계란후라이 3개 + 치즈 + 호두 나는 버터버에 스크램블해서 크림치즈를 더해 먹었다. 크림치즈가 저탄고지에 알맞지 않겠지만, 나 혼자 조금씩 먹는다.스트레스 받지않고 길게 보고 하기 위해서... 오늘 장봐온 ..

부부/저탄고지 2017.12.08 (6)

LCHF 고지저탄 키토제닉 견과류 편 (Low-carb nuts)

LCHF 고지저탄 키토토제닉 견과류 편 요즘들어 호두 섭취량이 늘어났다. 건강 프로그램 매니아인 나에게 잡 지식이 너무 많은데, 어쨌던 좋은 것도 많이 먹으면 해가 되니 견과류도 적당히 섭취하는 것이 좋겠지? Dietdoctor에서 말하길 견과류에도 많은 탄수화물이 포함되어 있는데...음... 가장 좋아하는 피스타치오가 참 높다. 탄수화물 중독이 맞는지, 찾아볼 때마다 이제껏 좋아하고 즐겨 먹었던 식품에 굉장한 탄수화물이 포함되어 있다.그래서 그렇게 무기력 했던 걸까? 저탄고지 식단에서 3가지 옵션이 있는데, 가장 좋은 견과류는 브라질, 마카다미아, 피칸 너트로 가장 절제식에서도 자유롭게 먹을 수 있다고 한다. 이 세가지 너트엔 건강한 지방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중간정도 조절 하는 사람들에겐 헤..

부부/저탄고지 2017.12.08

저탄고지 LCHF 다이어트일지 / 체질개선 식단 5일차 (허리둘레 감소!!)

저탄고지 LCHF 다이어트/ 체질개선 식단 5일차 저탄고지 식단이란, 나에게 너무나도 익숙하지 않은 식단이다. 항상 꼬릿말처럼 붙어 따라다닌 '다이어트'... 학창시절 뿐만 아니라 취업을 준비하면서, 사회생활을 할때에도, 다이어트는 밥 먹는 것 만큼이나 자주 입에 올렸던 것 같다. '고기는 살찌는 것, 버터는 살 찌는 것' 이라는 생각에 사로잡혀 거리를 두었고,대신 '빵은 조금 먹으면 괜찮을거야, 면만 먹었으니 괜찮을거야, 과자로 배 채우고 밥 안먹으면 되지.' 라며 맛있게 먹었다. 고기 대신 밥 대신 먹는 빵이나 과자는 괜찮을 줄 알았고,평소 "나는 저염식을 하고 설탕은 먹지 않아" 라고 말하면서 빵과 과자를 그렇게 먹어댔다. 바보였던 거지? 아직도 이론상, 많은 사람들의 성공 사례를 보고도, 주변의 ..

부부/저탄고지 2017.12.07

키토식단/ 저탄고지/ LCHF식단 소스 편 (Low-carb fats and sauces)

키토식단/ 저탄고지/ LCHF식단 소스 편 저탄고지를 시작한지 몇 일째, 장볼때마다 틈틈히 저장해 놓은 정보를 활용해 나가고 있다. 잊을만 하면 쉽게 찾을 수 있게 블로그에 저장해 놓고 공부하니 도움이 된다. 저탄고지, 키토식단에서 가장 추천하는 소스나 지방이 좋은 버터다. 좋은 버터란 유크림, 우유 100%를 말하는 것인데, 대부분이 유지방, 유화제, 합성보존제 등이 들어가 있는 버터가 많다고 하니,잘 가려서 먹는 방법도 익혀야겠다. 처음엔 마트에서 장보는 시간이 빨랐는데, 요즘 점점 성분표에 빠져 마트에서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고 있다. 위에 저 탄수화물 포인트가 적혀있는 그림을 보면, 왜 버터를 가장 많이 먹으라 강조하는지 알 것 같다.탄수화물 제로? 버터와 올리브 오일, 코코넛 오일을 추천하는 이유..

부부/저탄고지 2017.12.07

저탄고지 LCHF 다이어트식단 4일차 (갈비탕은 버터를 품고, 바베큐)

저탄고지 다이어트 4일차 우리 다이어트 하고 있는 거 맞을까?마치 몸보신을 연속으로 하고 있는 것 같아, 돼지가 될까 무섭다. 더 이상 돼지가 되지 않게, 고지혈증 약 딱 끊을 수 있게 더 분발해야겠다. 오늘 기회가 되어 저탄고지를 이미 성공한 분과 이야기를 하게 되었는데,아직 저탄고지에 대해 알려면 멀고도 멀었다는걸 깨닳았다. 저탄고지를 하며 케토시스 상태로 돌입하기까지, 내 식단을 보고 우유와 크림치즈 같은 제품은 잠시 피하길 권해주셨다. 그 이유로 우유에 들어있는 유당도 무시 못한다는 것. 탄수화물과 당을 줄여야 하는 저탄고지에서 당연한 것이였는데, 성분표 보는게 익숙하지 않다보지 놓친 부분이 아닐까 싶다. 방탄커피 실패 지난번 만들어 마셨던 방탄커피가 입에 맞지 않아,오늘 아침은 커피에 코코넛 오..

부부/저탄고지 2017.12.06

그레이트 오션로드, 아폴로베이 근사한 저녁, 질롱 카페, Geelong

그레이트 오션로드 2-3DAY 그레이트 오션로드 둘째날 저녁과 셋째날 돌아가는 길.그레이트 오션로드는 밤이되면 산길도 많기 때문에 위험하다. 고로 일찌감치 숙소로 향했다. 숙소로 가는길에 저녁식사할 곳을 급히 검색했다. 그렇게 찾은 숙소 옆의 레스토랑. 근사한 저녁식사 간단히 식사를 하기위해 들렸는데, 생각과는 다른 분위기와 레스토랑은 오픈전이였다. 아쉬운 마음에 발길을 돌리려다, 바닷가를 바라보는 전경이 너무나 멋스러워 기다리기로 했다. 와인한병을 주문해 홀로 마시며 아폴로베이를 바라봤다. 이 아름다운 바다를 잊고 싶지 않아서. 기억하고 싶어서. 아직 바닷가라 쌀쌀한 날씨였지만, 레스토랑 안은 벽난로로 후끈했다. 대부분 자리는 이미 예약이 완료되었기에 창가자리에 앉지 못했지만, 밤이되어 컴컴해지니 창가..

그레이트 오션로드, 케이프 오트웨이, Cape Otway, 12사도, Twelve Apostles

그레이트 오션로드 둘째날 첫째날 숙소에 너무 만족하였는데, 같은 곳을 2박을 예약해버린 오류로 인해 운전하며 피곤하기 바빴던 둘째날이지만 즐거웠다. 일어나자마자 어제 아폴로베이 마켓에서 구입한 3분 카레 데워먹기.조리도구 시설은 다 있었는데, 오일이나 조미료가 없어 그냥 스크렘블 에그로 올려먹었다. 김치 하나로 어떤 조식보다 간단하고 완벽했던 아침식사. 케이프 오트웨이Cape Otway12사도로 향하던 중 지도에 관광지 표시로 되어 있어 들르게 된 케이프 오트웨이!광활한 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곳. 구글지도를 보고 도착했는데, 입장료를 지불하고 들어가는 곳이였다.궁금해서 입장! 그 옛날의 모습일까? 마치 나의 캠핑삶과 다르지 않구나. 난파선일까? 케이프 오트웨이 다양한 자연 경관을 품고있는 해안 보호 구..

LCHF 저탄고지 식단 2일차 (키토래쉬 방지로 탄수화물 추가)

LCHF 저탄고지 다이어트 식단 2일차저탄고지 다이어트 식단 2일째였던 하루를 마감하며. 여긴 한국보다 2시간 빠른 시간이다. 슬슬 배가 고파오는데...먹고 바로 자면 속이 좋지 않으니깐 물 좀 마시고 일찍 자야겠다. 아침에 눈 뜨자마자 물과 프로바이오틱 한알 먹은 뒤, 따뜻한 일본 그린티를 한잔 했다. 그린티 마시면서 호두 한줌. 먹고 나서 찍었더니 양이 적어 보인다. 또 호두 먹다 다시 치즈도 썰어왔다. 치즈는 언제 먹어도 맛있는데, 저탄고지 다이어트에서 제한하지 않는 것 중 치즈가 있어 행복하다. 중간에 우유도 한잔씩 마시고,코코넛 워터도 한잔씩 마셨다. 오늘은 통 삼겹살과 베이컨을 구입해 왔는데,잘 썰리지 않아... 다음부턴 다른데꺼 사오자. 삼겹살을 썰어 내 방식대로 굽고, 남편은 남편 방식대로..

부부/저탄고지 2017.12.04

LCHF 저탄고지/ 키토 제닉 다이어트 알기 (야채편: Low-carb vegetables)

저탄고지 / LCHF / 키토 제닉 프로그램을 보며 신기하게 여기기만 했던 저탄고지에 대해 한번 알아봤다.정확한지는 모르겠지만, 알아본 내용을 바탕으로 한번 노력해 보기로 했다. 스웨덴에서 LCHF라고 불리고, 미국과 영국에서는 케토제닉으로 불리는데,저 탄수화물 고 지방 식단을 말하는 건 비슷한 듯 하다. 우리나라에서 권장하는 식사가 탄수화물 60%, 단백질 30%, 지방 10% 정도인데,이 저탄고지의 영양 섭취 비육은 지방 70-75%, 탄수화물 5-10%, 단백질 20-25% 정도다. 지켜볼 것 1. 하루 세끼가 아닌 배가 고플때 식사를 한다. (보통 집에서 일을 하는 우리에게 안성맞춤의 식사법 일 듯 하다.) 2. 탄수화물은 물론 당분이 있는 조미료나 간식, 과일을 제한한다. (빵, 면, 밥, 과자..

부부/저탄고지 2017.12.04

그레이트 오션로드, 론비치, Lorne, 아폴로베이, Apollo Bay, The Bottle of Milk, Seafarers, 아폴로베이 호텔

그레이트 오션로드 그레이트 오션로드, 정말 가슴 짠하게 아름다운 곳이다.데이투어도 좋지만, 거리가 있으니 구경할 겸 느릿하게 가보기로 했다. 왠만하면 가는길 작은 도시마다 쉬어가자! 질롱이라는 아름다운 도시는 오는길에 들르기로하고 바로 론이라는 곳으로 떠났다. 가는길에 화장실도 들르고 바람도 쐬고 느릿하게 가는 여행. Lorne 론, The Bottle of Milk 바닷가가 아름다운 론, 시간이 넉넉했다면 하루쯤은 머물면서 낚시도 하고 바베큐도 하면 좋겠다 싶은 곳이였다. 비가 내리기 시작해 커피와 간단히 점심을 해결하고 떠나기로 했다. 커피의 맛도 중요하지만 분위기도 중요하다. 바리스타 분이 참 멋스러워 보였다. 커피와 함께 주문한 버거 둘. 다른 종류 두개 주문하고 한입씩 맛 보며 나눠먹었다.식사하..

골드코스트 Bazaar, 바이브호텔 수영장, 아미모토 일본식당, Amimoto, 시푸드 뷔페, 나이트마켓

골드코스트 바이브호텔 수영장 수영을 할줄 모른다. 배영빼곤.앞으로 수영도 배워볼 계획인데, 배우기엔 늦지 않았겠지?수영장 물이 깊어서 무서워서 먼발치에서 바라보았다. 남편 혼자 첨벙첨벙.아침 맥주는 참 달다. 아미모토 일본식당 Amimoto 호주에서 골드코스트에 유난히 일본사람들이 많이 정착해서 살고 있다고 하는데,날씨의 영향일까? 그만큼 일본 레스토랑도 많고 맛집도 많다고 한다. 점심에 골목을 들어가게 되었는데, 자그마한 일본식당에 사람들이 길게 줄지어 있는게 여기 맛집인가 싶었다.조금 기다렸다 자리에 앉아 간단히 요기하고 가기. 골드코스트 Bazaar 시푸드 레스토랑간단히 먹고 한숨자고 산책하며 다시 먹으러, 시푸드 레스토랑.사실 같은 호텔 1층에 일식당과 시푸드 레스토랑을 참 많이 고민했는데,점심으..

호주 골드코스트, 서퍼스파라다이스, 바이브호텔, Elston 브런치, 크루즈, 사우스포트 순대국밥

호주 골드코스트 맨처음 골드코스트로 왔을때, 골드코스트는 너무나도 아름다웠고 가슴이 찡했었다.두번째 왔을땐, 마냥 즐거웠고세번째 방문은 눈으로 바닷가와 분위기를 담아가고 싶었다. 골드코스트 크루즈 숙소에서 미기적 거리며 간단히 아침을 해결하고, 무계획의 여행으로 산책을 나갔다 그냥 타게 되어버린 크루즈.티와 다과를 즐기며 골드코스트를 한바퀴 돌아보는 관광 배. 케익과 쿠키, 티를 마시며 골드코스트 바라보기.매일같이 밤만되면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렸는데,낮엔 날씨가 맑았다. Elston 브런치 즐기기 배에서 내려 또 걷는다.평소에 걷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 부부인데, 여행에선 생각보다 걷고 또 걷고.어제 갔던 브런치 카페를 또 가자고 하여 또 그자리로.야외 좌석이 마음에 들었나보다.롱블랙과 과일쥬스.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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