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imal Life

자급자족 미니멀 라이프와 한달살기 여행을 이야기 하는 부부노마드 입니다.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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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24

[부산/광안리] 수영구 광안리 갈맷길 걷기, 광안대교, 광안해변로 야경

부산 뚜벅이 여행 :: 광안리 갈맷길 산책하기, 광안대교 야경 부산은 어느 바닷가와 비교할 수 없는 따뜻하고 아름다운 해변을 가진 것 같다. 느낌이 말이다. 우리의 뚜벅이 코스로 정해놓은 광안리 갈맷길. "광안리 갈맷길을 따라 쭉 걸어볼까?" 얼마나 걸어야하냐는 남편에게 1Km만 가면 된다고 다독거려주며 걷기 시작했다. 어느 바닷가보다 더 깨끗하고 아름다웠던 광안해변로. 광안대교가 한눈에 보이니 더 기분이 좋아졌다. 그냥 한국 어디를 가던 이런 행복한 기분일 듯 하다. 세련되고 번화한 도시를 끼고 있는 바닷가. 부산에 도착하고 공항버스에서 내리며 바라본 부산은 놀라움 그 자체였다. 언제 이렇게 변했을까. 수영구 광안리 걷다 보니 해가 저물기 시작했다. 노을, 화려한 조명, 화려한 간판들. 같은 사진이지만..

[부산/남천동] 홍옥당 팥빙수 Hongok Dang

부산 빵천동 홍옥당 팥빙수 맛보기 부산 빵지순례의 길이라며 남편을 이끌고 메트로 아티정을 들렀다 홍옥당으로 발길을 돌렸다. 빵지순례는 빵을 좋아하는 친구와 함께 하기로 먼 훗날을 기약하며 두번째이자 마지막 집인 홍옥당으로 왔다. 빵이아닌 팥빙수를 먹고가기 위해서. 홍옥당. 단팥빵과 팥빙수를 굉장히 잘 할 것 같은 이름. 독특하게 고구마 앙금과 단호박, 유자앙금빵도 있었다. 홍옥당의 메뉴와 가격표는 아래에. 오리지널 팥빙수가 나왔다. 이 팥빙수도 얼마만인지 모르겠다. 한국에 있을때엔 언제든지 먹을 수 있어 굳이 찾지 않았고, 해외에선 찾기 어려워 먹을 수 없었던 귀하디 귀한 팥빙수. 남편과 짧은 수다를 떨며 팥빙수를 한그릇 끝내고 나왔다. "자, 이제 무얼 먹을까?"

[부산/남천동] 메트로 아티정 크로와상, 빵천동 빵지순례

부산 빵천동 빵지순례 길:: 메트로 아티정 크로와상 "남편, 난 한국에서 여행을 하게되면 여행지에서 꼭 빵집을 들렸으면 해." 내가 했던 말들을 되돌아보면 하고 싶은게 참 많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어찌되었든 빵지순례를 하지 못하더라도 맛은 보고 싶은 욕심이 나 찾아간 남천동! 빵천동이라고도 부르는게 재미났다. 남편이 몇 곳만 들러보자는 말에 첫번째 들른 메트로 아티정. 메트로 아티정의 오픈시간. 월요일이 아니기에 다행이였다. 빵지순례길 중 이 곳을 들른 이유는 남편을 위해서였다. 페이스츄리, 크로와상을 굉장히 좋아하는 남편에게 맛있는 빵을 맛보여주고 싶어서였다. 크로와상 뿐만아니라 다양한 종류의 빵들이 많았다. 사람도 없고 한산한 카페에 앉아서 잠시 쉬어가기로 했다. 한가한 거리, 빵지순례를 하는 ..

[부산/감천문화마을] 감천 아지매 밥집, 감천 오동시장, 고등어구이

감천문화마을:: 감천 오동시장 아지매 밥집 고등어구이 감천 문화마을, 우리의 코스는 위에서 아래로 내려오는 길이였다. 아래에서 위로 올라가지 않아 참 다행이였다. 148계단을 내려와 감내어울터에 도착하여 다시 쭉 내려왔다. 개가 많은 집이라하여 앞에 서있었더니 개들이 짖어되었다. 귀여운 아가들! 어쩜 이리 곳곳이 아름다울까. 얼마나 많은 시간과 모두의 노력이 들어갔을까? 근처에 스템프를 찍고 엽서를 받는 곳이 있다하여 들른 곳, 이 곳은 감천 오동시장이였다. 시장 안쪽엔 상인들이 그리고 가게 안에선 노래교실이 한창중이였다. 감천문화마을의 겨울 풍경을 엽서로 받았다. 눈길 또 눈이 녹으면 그 길 또한 걷기 힘든 길일텐데. 이제 아랫동네로 내려온 느낌이 들었다. 감천문화마을 투어를 마치는 기념으로 시장에서 ..

[부산/뚜벅이여행] 감천문화마을 Gamcheon Culture Village

부산 뚜벅이여행:: 감천문화마을 Gamcheon Culture Village 뚜벅이 여행을 즐기게 된 것은 아마 발리 한 달 살기 이후부터 인듯하다. 발리에서 가장 안전한 뚜벅이 여행을 선택한 뒤, 느긋하게 여행하는 방법과 건강해지는걸 느끼고나서 어디든 여행을 떠나면 많이 걸어서 다니려고 한다. 감천문화마을을 오기위해 숙소 앞 해운대근처에서 버스를 타고 자갈치 시장을 지나서 내린 뒤 마을버스로 갈아탔다. 가는길이 맞는 길인지 모르지만 여행이기에 마냥 즐겁고 설레였다. 사하구 감천 문화마을로 가는 길은 마을버스가 없었으면 어떻게 올라갔을까 싶을정도로 가파르게 오르막길을 올랐다. 마을버스에서 한정거장 전에 내려 조금 더 걸었다. 곳곳의 벽이 아름답게 꾸며져 있었다. 웰컴 투 감천문화마을! 벽에 커다랗게 씌여..

[부산/해운대] 해운대 전통시장 뭐 먹을까, 노홍만두 칼국수, 떡튀순, 대선

해운대 전통시장에서 무얼 먹을까? 오랜시간 시골에서 자급자족 생활을 하고 한국에 온터라 구경하는것만으로 힐링이 되었다. 해운대 전통시장을 한바퀴 둘러보며 이것도 사고싶고 저것도 먹고싶었다. 남편과 두 곳에 나뉘어 맛보기로 결정하고 들어선 첫번째 식당 "노홍만두 칼국수". 노홍만두 칼국수집의 메뉴와 가격. 식당은 입구는 좁지만 쭉 안으로 이어져 있었다. 사람이 많이 붐볐던 식당 중 한 곳! 손 칼국수와 김치만두를 주문했다. 여러 음식을 맛보고 싶어 칼국수는 한개만 주문하였는데... 정말 끝내주게 맛있었다! 오랜만에 한국 칼국수여서 였을까~! 만두집의 김치만두. 다른분들은 새우만두도 많이 주문했다. 따끈한 만두 한판과 손칼국수로 허기진 배를 조금 다독이고 자리를 나섰다. 그리고 이차로 찾아온 분식집! 해운대..

[부산/해운대] 해운대 전통시장 구경하기

해운대 전통시장 구경하기 "해운대에 전통시장이 있다니!" 해운대 바닷가를 거닐다 고픈 배를 달래기 위해 골목골목 맛집을 찾아다니다 발견한 곳, 해운대 전통시장이다. 이 유명한 해운대 바로 건너편에 시장이 형성되어 있다는 것이 신기했다. 시장 입구에선 언제나 그랬듯이 마주하는 분식점들! 하나같이 맛있어 보여 발걸음을 땔 수 없었다. 우선 시장 구경을 마친뒤 음식을 정하기위해 시장을 둘러보기로 했다. 시장 답게 다양한 먹거리와 재료들을 판매하고 있었다. 해운대 전통시장 곳곳 안쪽에도 골목이 많았는데 모두 둘러보지 못해 안타까웠다. 부산엔 꼼장어가 유명했었는가? 연탄 꼼장어 석쇠구이가 눈에 들어왔다. 역시 먹거리 천국! 더 놀라운 것은 이 해운대 시장의 역사였다. 1910년 시장이 오픈하여 어언 100년이 훌..

[부산/해운대] 게스트하우스 캔버스, 캔버스 호스텔 블랙 후기 CANVAS HOSTEL

부산 해운대 게스트하우스 캔버스 호스텔 블랙 CANVAS HOSTEL 우리의 부산 여행을 책임져 준 숙소, 해운대 근처 게스트하우스 캔버스 호스텔! 저렴한 가격으로 쉬어가기 딱 좋았던 숙소였다. 주말을 제하고 3박4일을 머물었고 2인이였지만 방을 사용하고 트윈베드를 이용할 수 있어 가성비 하나는 최고였다. 두개의 빌딩으로 나뉘어져 있고 체크인과 체크아웃 그리고 아침 조식을 해결했던 곳에서 마주한 문구 "여기서 행복할 것". 매일 아침 은은한 음악과 사람들이 붐볐던 조식먹는 곳. 노출 인테리어로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었다. 넉넉한 공간임에도 사람들이 많아 붐볐던 조식당. 평일에 여행하는 사람들이 이리도 많은가보다. 게스트하우스 아침 메뉴. 개인이 요리해 먹는 달걀후라이와 토스트, 그리고 씨리얼과 커피. 간단..

[부산/해운대] 밀양순대 돼지국밥, 김해공항에서 해운대

김해공항에서 부산해운대로, 밀양순대 돼지국밥 남편과 함께하는 한국 여행! 그 첫번째 도착지는 부산이였다. 애초에 부산을 도착지로 지정하여 부산에서 짧게 여행을 하기로 했다. 따로 시간내서 여행오기엔 먼 거리이기에 되돌아보니 좋은 선택이였다. 김해 공항의 모습. 김해공항은 처음이였는데, 단체 관광으로 아침부터 공항이 붐볐다. 배낭여행객인 우린 수화물 찾는 시간도 절약하고 버스 티켓을 구매 후 부산 해운대로 향했다. 도착한 날, 아침부터 차가운 바닷바람으로 추위를 떨다 숙소 체크인 전 순대국밥을 먹고 가기로 했다. 잠시 쉬어가기위해 들른 곳, 밀양순대돼지국밥. 정말 오랜만에 방문한 한국, 그것도 부산은 몇 년만인지! 돼지국밥집도 반가운 마음이였다. 돼지국밥 두개 주문! 각자의 취향에 맞게 새우젓을 넣고 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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