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imal Life

자급자족 미니멀 라이프와 한달살기 여행을 하는 부부노마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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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 카페 4

남편이 반했던 브런치 카페, 트웬티 엔 식스 에스프레소 Twenty&Six Espresso [노스 멜버른 카페]

남편이 반했던 브런치 카페, 트웬티엔식스 에스프레소 노스멜버른 Twenty&Six Espresso 몇 년전부터 노스 멜버른에 가게되면 이 곳을 종종 찾게 되었다. 그 이유는 남편이 반한 브런치 카페이기 때문에. 노스 멜버른엔 이미 유명한 카페인 옥션 룸, 코드 블랙 커피, 더 로스팅 웨어하우스, 포켓 카페 등 정말 많은 카페가 위치해 있다. 다른 카페보다는 규모가 작고 실외 테이블이 없었더라면 찾기 힘들었을 카페 트웬티 엔 식스. 넓지 않은 실내는 손님들로 붐볐다. 뒷 편으로 가면 작은 가든 느낌이 나는 야외 좌석도 준비되어 있다. 하지만 오늘은 실내에 머물기로. 커피와 브런치 메뉴를 주문한 뒤 카페를 둘러보았다. 특별하고 멋스러운 인테리어는 아니지만 작은 실내에 꾸며놓은 테이블과 조명이 마음에 쏙 들었..

세인트 킬다에서 즐기는 푸짐한 한끼, 건강스무디 [멜버른 카페 IL Fornaio]

멋진 바닷가 앞에서 즐기는 푸짐한 한끼 멜버른 카페 IL Fornaio 멜버른 카페는 저마다 자신의 색을 가진 것 같다. 크지않은 규모와 맛있는 커피는 기본이다.멜버른 바닷가 중 도심과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세인트 킬다 비치로 가는길 세인트 킬다 St Kilda에 위치한 IL Fornaio 카페. 바람쐬러 드라이브를 나왔다가 남편과 동생과 같이 점심을 해결하기로 했다. 세인트 킬다는 주말에도 저녁에도 붐비는 젊은이들이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야외 테이블에 자리를 잡고 카페 안을 둘러보러 실내로 들어왔다. 예쁜 꽃과 독특한 화병.커다란 원테이블에 옹기종기 앉아 누군가는 홀로 신문을 보기도 하고,커플이 대화를 하기도, 딸이 부모님을 모시고 커피한잔을 하기도. 바리스타는 열정적으로 커피 한잔을 마무리 하..

126년의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홉툰 티룸 [멜버른 카페 Hopetoun Tea Rooms]

126년의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멜버른 카페 홉툰 티룸 Hopetoun Tea Rooms 영국인들이 정착하여 만들어진 나라인 호주. 그 만큼 영국 문화를 곳곳에서 볼 수 있다.아마 티를 마시고 파이를 즐기는 것 또한 영국으로 부터 온 것이 아닐까. 호주의 역사가 200년도 안되는 짧은 역사이기에 이 티룸은 정말 오랜 전통을 이어오고 있음이 틀림없다. 1892년에 시작된 이 티룸의 볼거리는 창밖에서 보는 다양한 디저트들이다.티와 함께 맛 볼 수 있는 디저트의 비쥬얼에 저절로 환호성이 나오는 곳! 물론 이 디저트와 티 한잔을 즐기기 위해 기다림은 필요하다.좁은 공간의 티룸과 그 곳을 가고 싶어하는 많은 사람들. 실내는 매우 좁고 테이블도 꽉꽉 채워져 있고, 벽지가 카페 분위기에 화려함을 더해준 듯 하다. 차..

창고형 카페에서 즐기는 분주함, 바쁘다 바뻐 [멜버른 카페 Seven Seeds]

창고형 카페에서 즐기는 분주함, 바쁘다 바뻐 멜버른 카페 Seven Seeds 멜버른에서 맛있는 커피로 유명한 카페 세븐 씨드, Seven Seeds.멜버른 퀸 빅토리아 마켓에서 도보로 조금 걷다보면 찾을 수 있는 창고형 카페다.사람들도 보이지 않는 이 길가에 카페가 어디 있다는 것인지 카페앞에 서서 헤매고 있었다. 분명 벽에 카페 이름이 쓰여 있었는데도 말이다. 카페 문을 조심스럽게 열고 들어오니 겉에선 그져 창고정도로 보여졌던 것이안은 많은 사람들로 분주했다. 음악 소리, 사람들의 이야기 소리가 썪여 울렸다. 이 곳은 다른 카페에 비해 직원들도 많이 보였다. 한쪽엔 커피를 내릴 수 있는 도구와 세븐씨드 커피빈을 판매하고 있었다.근처에 대학교가 있는지 학생들도 많이 보였고, 간간히 자전거를 타고 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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