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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5

[서울/광장시장] 순희네 빈대떡, 마약 김밥, 육회 자매집, 떡볶이, 순대, 광장시장 먹거리 투어 서울 광장시장 먹거리 투어 어느 나라, 어느 지역을 가보아도 항상 꿀재미는 시장투어다. 먹고 마시고 사람 구경까지 덤으로 삶을 체험할 수 있는 가장 멋진 여행 장소이다. 그러하여 이번 목적지는 광장시장으로~! #광장시장 순희네 빈대떡 언니동생과 함께 광장시장으로 향했고, 먹거리투어의 첫 시작은 빈대떡이였다. 광장시장 빈대떡으로 유명한 순희네 빈대떡으로 자리를 잡았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막걸리와 함께 먹을 생각에 떨렸지만... 2:1로 막걸리 마시기는 실패로 돌아갔다. 에피타이저로 입맛을 돋구기에 안성맞춤이였던 메뉴지만 마지막으로 막걸리와 함께 먹으면 훨씬 좋았을 것 같은 아쉬움이 남았다. #광장시장 마약김밥 코너에 위치한 마약김밥만 판매하는 곳으로 찾아왔다. 간단히 앉아서 먹을 수 있게 자리도 마련되어.. 2018. 11. 17.
[서울/새빛섬] 반포 한강공원, 밤도깨비 야시장 푸드트럭&플리마켓, 먹부림 밤도깨비 야시장 푸드트럭&플리마켓 지금은 시즌 종료 된 반포 한강공원, 밤도깨비 야시장 다녀온 후기. 뒤 늦게 올리는 글이지만 즐거웠던 시간이였다. 동생과 함께 먹고 마시고 구경하며 즐거운 추억 쌓기까지 덤으로~! 새빛섬에서 밤도깨비 야시장으로 가는 길, 반포대교 달빛 무지개 분수를 바라보며. 밤인데 도심의 불빛들로 밝다. 밤도깨비 야시장 푸드트럭 존으로 도착하니 작은 불꽃 놀이가 시작되었다. 괜히 설레였던. 도착하자마자 초밥을 주문하고 음료를 주문하러 갔던 곳. 딸기를 좋아하는 동생에게 딱 알맞은 음료였다. 밤도깨비 야시장의 구경거리는 푸드트럭이기도 하지만 다양한 핸드메이드 제품을 판매하는 셀러들로 이루어진 플리마켓으로 눈까지 즐거움이 배가 되었다. 닭강정과 스테이크를 들고 가는 길. 동생이 통 크게 .. 2018. 11. 12.
[서울/뚜벅이여행] 이태원랜드, 우사단로, 이슬람사원 뚜벅이 여행우사단로 발길따라 뚜벅이여행으로 다시 찾아온 우사단로. 이태원 큰 찜질방이 위치한 이태원랜드 계단으로 올라가는 길. 높고 가파른 계단에 옹기종기 앉아있는 사람들과 재미난 문구가 눈에 띄었다. " 이 계단을 올라오신분은 8.10 칼로리만큼 다이어트 하셨고, 건강 수명은 3분 36초만큼 연장됩니다" 천천히 오른다고 올랐던 계단에 숨이 턱 막혔다. 힘들어 잡은 난간 손잡이가 오히려 흔들려 불안했다. 독특한 외관의 찜질방, 이태원랜드. 우사단로로 향하는 길, 예쁜 벽화에 낙서가 되어 있다... 맑고 파란 하늘아래 이슬람 사원. 저 곳이 이슬람사원. 예쁜 거리이름 이 곳은 어울림 거리 3호라고 한다. 이 곳에서 즐길 수 있는 또 하나의 포인트 뷰. 저 멀리 솟아 있는 제2 롯데월드가 한 눈에 쏙 들어온.. 2018. 10. 22.
[서울/우사단로] 우사단 고기, 수박바 디저트 힙한 거리, 우사단로에 위치한 고깃집 우사단 고기 우사단로 투어를 시작해볼까, 이태원에서 조금 올라가면 이슬람사원을 지나 우사단로로 들어서게 된다. 이태원의 골목들을 보면 베트남거리 등의 호칭이 있는데 우사단로로 향하는 오르막길로 오르다 보면 이 곳이 중동 거리인가 느껴질만큼 중동사람들이 쉽게 볼 수 있다. 물론 이슬람사원이 있는 곳이니깐 말이다. 하지만 딱 이슬람 사원을 지나 안으로 들어서면 '이 거리가 젊은이들에게 인기가 많은 곳이구나...' '커플들이 데이트 코스로 오는 곳이구나' 저절로 느껴질만큼 작고 아담한 그리고 느낌있는 가게, 공방들을 구경할 수 있다. 그 중 오늘은 고기라는 고깃집으로 들어섰다. 다양한 스타일의 레스토랑이 많지만 무엇보다도 소주에 고기를 곁들여 먹는 것만큼 좋아하는 것도 없.. 2018. 10. 16.
[서울/보광로] 헬카페 로스터즈, 이태원카페 이태원/보광동 카페헬카페 로스터즈 우리에게 대화가 필요했던 날, 한참 비가 내리고 잠시 그친 이른 아침부터 커피를 마시러 나가자는 남편. 사실 어떤 잘못을 한 것도 없는데 이런 적막함은 참 어렵다. 게다가 생각이 많아 보였던 근심 가득한 남편의 얼굴이 보니 저절로 기분이 다운되었던 아침. 이른 아침 문을 연 카페가 있을까 구글에 검색하여 찾아간 곳, 헬카페. 어두운 조명때문에 문이 열린지 열어보고서야 알게되었다. 앉은 창가자리 테이블에 붙어 있던 이용안내서. 매장에 이용시간이 적혀있어 조금 놀랐다. 인기 많은 카페에선 시간제한을 하나보다. 커피를 주문하고 주변을 둘러보았다. 커다란 원테이블과 바의자. 곳곳에 작은 2인용테이블도 보였다. 와인도 판매하는 곳인가? 커피를 주문하고 자리에 앉아 남편과 대화를 .. 2018. 10. 15.